2021.12.09 (목)

  • 흐림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8.3℃
  • 흐림대전 9.3℃
  • 구름조금대구 9.5℃
  • 구름많음울산 13.8℃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5.6℃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3.2℃
  • 흐림강화 7.6℃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6.6℃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11.7℃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 다국어번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 원인을 찾아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어지럼은 누구나 흔히 느끼는 증상이다. 보통은 ‘잠시 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기 쉬운데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연간 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어지럼증은 10명 중 3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고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괜찮아지고 앉았다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이 들때가 있지만 순간적인 증상이기에 그냥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만성화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는 경우도 많고, 다른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살펴봐야 한다. 어지럼증은 ‘빙빙 돈다’, ‘휘청거린다’,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처럼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증상을 표현한다. 다양한 표현만큼 유발하는 원인도 여러 가지이지만 크게 세 가지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바로 귀, 뇌 그리고 기타 원인이다. 귀는 듣는 기능을 하는 감각기관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 기능이 더 있다. 바로 우리 몸의 균형을 잡는 것으로 이는 전정기관에서 담당하며, 전정기관이나 그 주변에

환절기,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시작되는 때다.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면 연중 가장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가벼운 호흡기질환부터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까지 각종 질병이 가장 빈발하는 때인 만큼 적절하고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가을은 찌는 듯한 더위를 뒤로하고 선선함을 만끽하며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지만, 동시에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우리의 몸에 부담을 준다. 신체가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이 과정에서 몸속 장기의 부담은 증가하고 반대로 면역력은 약해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세포와 장기의 회복력은 떨어지고 면역력의 변화도 쉽게 일어나게 되어 시니어들은 환절기에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첫째, 감기·독감·폐렴 등 호흡기질환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을 줄이는 등 열 생산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몸이 적응한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야 하는데 이렇게 복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환절기에 접어들어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뉴스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올해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