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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작업, 안전수칙 지켜 모두의 안전 지키자!”
(칠곡소방서 민병관 서장)최근 건축 공사장의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공사장 화재의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용접 작업 중에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가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909건이 발생해 46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원인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접 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째, 용접 작업장 주변에는 정리를 실시해서 불이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과 인화성 물질 등의 위험물을 치워야 한다. 둘째, 불티가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불꽃받이 등으로 안전조치를 취해야한다. 셋째, 작업장 주변에는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 소화기 등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화재 감시인을 위치시켜 주변 감시 등의 조치를 위해야 한다. 넷째, 작업장의 안전관리자 등의 승인을 얻은 화기작업 허가서를 비치하고 주위에 용접 작업에 대해 알려야 한다. 위와 같이 안전수칙을 지켜서 용접 작업을 진행한다면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할 것이다. 모든 사고 현장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가장 최소한

조선의 명당 ‘연주패옥(連珠佩玉)’과 ‘말무덤’
(전 문경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 이만유)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은 신라 말 도선비기(道詵秘記)로 유명한 도선(道詵)에 의해 비롯되어 고려 때 크게 유행했으며 지형(地形)이나 방위(方位), 산세(山勢)·지세(地勢)·수세(水勢) 등을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에 연결하여 집터나 묏자리를 구하는 이론이다. 근래에 와서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기초로 한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으로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으로서 바람직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으로 발전했다. 예부터 명당(明堂)의 유형은 다양하다. 우리가 자주 들을 수 있는 명당을 몇 가지 살펴보면, 천계(天鷄)가 알을 품고 있는 형세의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으로 보통 닭이 20여 개의 알을 품으므로 이 지형의 소응(昭應)은 받게 되면 대대로 많은 자손을 둘 수 있어 집안이 번성하고, 무리를 이끄는 위대한 호걸이 난다는 명당이 있고, 옥녀탄금형(玉女彈琴形)은 선녀가 금(琴)을 타고 춤추고 노래한다는 땅으로 대대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자가 되며 과거급제 등 집안에 경사가 많이 생겨 잔치를 자주 연다는 명당이다. 쌍룡농주형(雙龍弄珠形)은 용이 여의주(如意珠)를 물고 승천하듯이 쌍용이 구슬을 가지고 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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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학생 동계방학 직업 체험 프로그램 통한 인재양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대상 수목원·정원분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양성 및 수목원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에 따르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월 9일부터 한 달간 운영해 온 ‘동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수목원·정원분야 현장에서 직업체험을 하고 진로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장학재단이 선발한 국가근로장학생 10명은 수목원 산업화연구실, 전시원관리실 등 관심 부서에서 근무하며 직업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앞선 2018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교외근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장학재단 및 전국 대학과 협력해 장학생들에게 안전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성취 및 취업능력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수목원은 2023년 여름방학에도 인근지역 대학생 등 학생들이 수목원·정원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집중근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수목원에서 경험한 직업체험을


조영숙 신임 경북농업기술원장, 농업현장에서 첫 일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월 27일 제24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으로 취임한 조영숙 신임 원장은 경북농업 대전환 예정지인 상주 함창들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1908년 권업모범장 대구 출장소로 시작된 이래 115년 만에 최초의 여성 원장이다. 조영숙 원장은 1990년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농촌자원과장, 기획교육과장, 농촌지원국장,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 의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1시군 1특화 밥상, 치유농업 산업화를 위한 전국 최초 치유농업센터 추진,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 방제단과 영농 대행단,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등 농업농촌을 이끌고 갈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추진했다. 더불어 농업의 디지털화, 신규농업인 육성, 식량안보 강화 등 시대적 과제 앞에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조영숙 신임 원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상주시 함창들의 밀과 콩이모작 생산단지를 찾아 경북농업 대전환 들녘특구 조성 계획을 점검하고,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