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목)

  • 구름많음동두천 31.2℃
  • 흐림강릉 32.9℃
  • 구름많음서울 31.3℃
  • 구름많음대전 33.3℃
  • 흐림대구 33.7℃
  • 구름많음울산 31.1℃
  • 구름많음광주 32.2℃
  • 구름조금부산 31.8℃
  • 구름많음고창 34.4℃
  • 제주 31.7℃
  • 구름많음강화 29.7℃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많음금산 32.0℃
  • 구름많음강진군 32.2℃
  • 구름많음경주시 35.3℃
  • 구름많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 다국어번역

배너
배너






역류성식도염 치료약, 오래먹어도 괜찮을까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과식, 폭식, 야식을 즐기고 음식 섭취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있다면 역류성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럴 경우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치료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약에만 의존하면서 장기간 복용하면 다른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때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기침이나 쉰목소리로 불편함을 겪다가 위내시경검사 후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단받기도 한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있다.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은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다. 이 약들은 위산 분비를 강력하게 억제하므로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위염 등 소화기계질환에 많이 사용된다. 보통 4~8주간 약을 사용하고 증상이 개선되면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음주, 흡연, 카페인 섭취, 기름진 음식, 과식 등으로 인해 증상이 금방 재발할 수 있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그런데 생활습관 개선은 소홀히 하면서 위산분비 억제제만 수년째 복용하는 경우도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뉴스

대구시. ‘2024 대구정원박람회’ 참가자·기업 공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10월 1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되는 ‘2024 대구정원박람회’의 참가자·기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작품 및 참여신청 접수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16일 오후 2시까지다. 올해 대구정원박람회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향유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자연스러운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에 대구시는 학생, 시민, 가족 등 각 계층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참여정원을 확대하고 조성 지원금을 증액했다. 먼저, 학생참여정원은 전국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심 속 동식물과 인간의 공존 환경 모델을 제안하는 공간연출 정원 20작품을 공모한다. 타지역보다 많은 정원·조경 학과가 있는 대구지역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미래 정원작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민참여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 대구시민이 참가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회복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치유형 정원 20작품을, 기업참여정원은 참여기업의 이념과 경영방침, 사회공헌 의지 등을 표현한 정원을 조성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10작품을 공모한다. 또한, 정원식물, 정원용품, 정원자재 등 정

선비의 즐거운 독서 생활, 전시로 즐겨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선비의 독서’를 주제로 안동의 문화유산 활용 및 홍보 전시 ‘즐:독, 독서의 즐거움’ 기획전을 오는 8월 18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독서는 선비들의 힘 조선시대 선비에게 책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 수단이 아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판이었고, 인격을 수양하는 도구였다. 나아가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지혜의 원천이기도 했다. 독서를 통해 얻게되는 정신적 성장은 선비들에게 즐거움 그 자체였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독서문화와 그들이 책을 통해 얻고자 했던 가치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전시 기획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서지락’, ▲조선시대 독서휴가인 사가독서, 그리고 책과 얽힌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독서지행’, ▲안동선비들이 즐겨찾던 독서장소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독서지소’, ▲선비들의 독서법을 만나볼 수 있는 ‘독서지인’, 총 4부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전시실 중앙에 유서 깊은 안동의 독서장소를 풍경 삼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정자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무더운 여름밤에도 즐독! 특히




도서관, 여가⦁취미⦁학습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센터로 자리매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립도서관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여가는 물론 취미·학습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센터이자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통해 삶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고 새로운 지역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시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 분야의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특별행사와 함께, ‘書로서로 통하는 어울마당’ 북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그림책 입체낭독극, 동화콘서트, 체험·나눔 행사, 전시회 등 독서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해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서관과 함께’책 읽는 독서진흥 올해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겨울방학 시즌 ‘hot한 도서관, 문화예술 체험 방학특강’을 운영했으며, 2009년부터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독서마라톤대회’도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과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인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은 김천에 주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