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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시, “무조건 대피”에서 “살펴서 대피”로,
(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권민수)2023년 12월 25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모두가 행복을 나누어야 할 크리스마스가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뀐 것이다. 특히 불길이 위층으로 번지지 않았음에도 한 주민이 계단을 통해 대피하다가 연기를 과다하게 흡입해 결국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는 “화재가 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이 반드시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를 계기로 소방청은 화재 시 행동 원칙을 “무조건 대피”에서 “살펴서 대피”로 전환하였다. 첫째, 자기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엘리베이터를 피하고 낮은 자세로 계단을 이용해 대피해야 한다. 만약 대피가 어렵다면 경량 칸막이를 통해 옆 세대로 이동하거나, 세대 내 대피공간으로 피신해 구조를 기다리는 방법이 있다. 피난설비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둘째, 다른 세대에서 불이 났을 경우에는 불길이나 연기가 심하지 않다면 대피해야 하지만, 대피가 불가능하다면 119에 현재 위치와 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또한 연기가

“끝나지 않은 더위의 역습... 여름에 지친 몸, 면역력과 자율신경계 이상 주의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를 웃돌고 최저기온은 25℃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밤 기온이 높아 숙면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신체 균형이 무너뜨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숙면에 적절한 온도는 18~20℃로 알려져 있는데, 밤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가면 체온조절 중추가 계속 활성화되어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로가 누적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안빈 진료과장은 “늦여름은 우리 몸이 고온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체온조절 기능과 자율신경계가 쉽게 무너지고, 이로 인해 면역세포의 활성이 저하되기 쉬운 시기”라며 “피로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면역 체계가 약화 되어,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나 장내 세균 감염 등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평소와 다른 극심한 피로감, 체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곤함으로 여기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

“끝나지 않은 더위의 역습... 여름에 지친 몸, 면역력과 자율신경계 이상 주의 ”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말까지 낮 기온이 30℃를 웃돌고 최저기온은 25℃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찌는 듯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밤 기온이 높아 숙면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의 신체 균형이 무너뜨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숙면에 적절한 온도는 18~20℃로 알려져 있는데, 밤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가면 체온조절 중추가 계속 활성화되어 깊은 잠을 방해한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피로가 누적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허정욱원장은 “늦여름은 우리 몸이 더위에 지쳐 회복이 필요한 시기이며, 이때 피로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면역 체계가 무너지기 쉽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나 각종 감염병 유행이 우려되는 만큼, 평소와 다른 피로감이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무시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자율신경계 이상, 심혈관·위장관·비뇨기 등 영향 줄 수 있어 여름 동안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해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환경에 오래 노출되다 보면 우리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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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아동센터 돌봄활성화 현장간담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8월 29일 영천시 종합복지센터 2층 소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돌봄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학부모들의 현재 우리 도의 돌봄정책에 관한 생각,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초등학교‧중학교 재학생 대상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도내에는 6월 말 기준 총 26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윤승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영천시 지역아동센터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현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지역아동센터사업 현황 설명과 ‘지역밀착형돌봄’ 실현을 목표로 올해 8년 차 시행에 접어든 지역아동센터 특성화 사업인 ‘굿센스’사업(센터+초등학교+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돌봄프로그램 개발하고 운영)의 그동안의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현장에서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이은 사고에 사회적 이슈가 된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 ‘시간연장돌봄’ 정책에 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문화관광체육국, 기후환경국, 산림자원국, APEC준비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민간투자 유치 대상부지 매각 동의안’ 등 1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포항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관련 사토 관리가 부실했다고 지적하며 사업 추진시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예산을 2회 추경에서 긴급 편성하였다가 3회 추경에서 전액 삭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APEC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APEC준비지원단의 총괄 감독하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 피해지역 상수도시설 재해복구 사업이 국비 확보와 신속한 집행으로 단기간에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11월 말까지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액 감액된 울릉도회당명상문화체험관 건립과 관련하여 보조사업이 추진 중 취소될 경우 재정 매몰을 막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