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일)

  • 흐림동두천 24.6℃
  • 구름조금강릉 29.5℃
  • 흐림서울 24.8℃
  • 흐림대전 25.6℃
  • 구름조금대구 25.0℃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1℃
  • 구름많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4.7℃
  • 맑음제주 25.8℃
  • 흐림강화 23.9℃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 다국어번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부모도 함께 행복한 아기 수면교육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며칠 후면 분만휴가를 끝내고 직장으로 복귀해야 하는 은경 씨는 요즘 우울하다. 매일 새벽 깨서 보채는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재우느라 피로가 너무 쌓였기 때문이다. 아이는 도대체 왜 밤잠을 제때 안 자는 건지, 언제까지 이런 독박육아를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답답했던 은경 씨는 검진받기 전 이런 고충을 호소한다. 신생아기나 영유아기의 아이들이 먹고 자는 것만 반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는 어른과 상호작용을 하며 학습하는 능력, 소음과 빛 등 자극을 스스로 차단해 잠을 연장하는 능력도 있다. 밤잠을 자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은경 씨는 월령에 따른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고, 가족들의 이해와 상호 협의가 잘된 상황이라면 ‘수면 교육’을 시도해볼 수 있다. 수면교육을 권하는 이유는 첫째, 어른과 함께 자는 경우 아이에게 질식의 위험이 있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기원전 10세기 솔로몬의 재판에 등장하는 두 여인의 분쟁에서도 어른과 함께 자다 질식사한 아이의 이야기가 나온다. 둘째,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기르기 위해서다. 신생아일지라도 배울 힘이 있으며, 인격적으로 독립적인 존


MZ세대가 나를 드러내는 방법 매일매일 운동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운동’이 소수의 관심사라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젊은 층, 그중에서도 MZ세대는 운동을 즐기고 운동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그들에게 운동은 단순히 건강이나 체형 관리를 위한 행위를 넘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의 수단이다. ◆ 하나의 챌린지가 된 운동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건강과 면역력 등이 생활 전반에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르면서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지키고 루틴을 구축해 성취감을 쌓는 문화가 생겼다. 특히 무기력함과 우울감을 떨치기 위해 운동을 생활화하고 자기관리까지 신경 쓰는 젊은 세대의 성향이 반영되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선정한 ‘2021년 10대 트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난도 교수가 꼽은 10대 트렌드 중 하나인 ‘오하운’은 ‘오늘 하루 운동’의 줄임말로, 운동을 일상화하고 소소하고 일상적인 챌린지로 삶의 에너지를 얻고 성취감을 느끼려는 MZ세대의 뜻이 담긴 말이다. 운동 후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오하운’, ‘#오하운챌린지’, ‘#오늘하루운동’이라는 해시태그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뉴스



경상북도의회,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 초심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 구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6월 24일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당선인 간담회는 오는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는 제12대 도의원 당선인들간의 상견례와 임기 시작에 앞서 의원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의원 당선인(61명)과 고우현 현 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당선 축하인사에 이어 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및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2대 도의원 당선인들은 한결같이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으며, 의회사무처에서는 도의회 현황 및 운영방향, 개원 및 의사진행 일정, 교육 및 의정홍보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의원 당선인들은 도의회 의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한 후, 본회의장에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의회 시설물을 둘러 봤다. 한편, 제12대 경북도의회는 오는 7월 4일 오후 2시에 개원(임시회, 332회)하여 의장단 선거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하게 되며, 7월15일 까지 12일간


김천상공회의소,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 의 일환으로 김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취업을 위한 진로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는 6월 22일에서 6월 23일 양일에 걸쳐 졸업을 앞둔 김천대학교 재학생들의 취업 의식 고취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코로나 이후 더욱 치열해진 고용시장에서 지역 인재들이 사회에 진출해 좋은 일자리를 구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상북도과 김천시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이틀간에 걸쳐 긍정마인드 및 아이스브레이킹, 나만의 강점찾기, 컬로로 그리는 진로그래프, 입사서류 작성 코칭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참여 학생 개인의 역량 강화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사업담당자인 이동헌 김천상공회의소 부국장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구인수요가 넘치는 우리 지역에는 지역 인재양성과 정착이 가장 큰 과제”라며, “앞으로 김천상공회의소는 우수한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좋은 일자리에 매칭되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천상공회의

고령군, 민선5기부터 민선7기까지 군민과의 아름다운 동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어느 때보다 군민의 삶이 힘든 시기에도 오로지‘군민행복’을 최우선으로, 나아가‘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군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왔다. 특히, 고령군은 코로나19가 닥친 난국에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는 물론, 지역 실정에 적합한 다방면의 정책을 펼치는 등 군민 중심의, 군민이 행복한 군정 운영을 통해 2020년 통계청 발표 ‘삶의 만족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지난 12년 간 도시경쟁력과 주민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고령군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마침내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낸 값진 노력들을 돌이켜 본다. ■‘군민 행복시대’의 개막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자 수년간, 다각도로 열정을 쏟은 결실은 군 전반에 가시적인 성과로 잘 드러나 있다. 보건소 신축을 시작으로 2015년 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 복합시설인 대가야문화누리 건립은 주민들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삶의 품격을 높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다산면 행정복합타운(다산도서관), 출산통합지원센터 및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파크골프장, 쌍림면 행복이음터 등을 지속적으로 건립·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