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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풍속화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
(전 문경문인협회 회장 이만유)문경은 “길의 고장”이다. 문경의 정체성을 한 말로 표현한다면 필자는 “길의 고장”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문경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길을 테마로 한 “옛길박물관”이 있다. 그 안에는 길과 관련된 유무형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전시되어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풍속화 여행을 떠나 보고자 한다. 위의 그림은 조선 후기 풍속화로 유명한 신윤복(申潤福-1758년, 영조 34∼?)의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이다. 조선의 뒷골목 풍경, 특히 깊은 밤 이슥한 고샅길을 정감있게 표현한 것으로 시대를 초월 많은 사람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풍속화란? 인간의 생활상을 그린 그림으로 그 시대 사회상과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역사, 문화, 철학과 해학이 담겨 있다. 조선시대 3대 풍속 화가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 긍재 김득신으로 주로 민중들의 삶을 그렸고 서민들이 그림의 주인공이었다. 우리나라는 선사시대부터 이미 벽화를 통해 풍속화를 그렸으며 삼국시대 무용총 등 여러 고분 벽화가 그것이다. 조선 시대의 풍속화는 속화(俗畵)라고도 불렸다. 조선 전기, 중기에 사대부의 생활상인 수렵도, 계회도(契會圖), 시회도(詩會圖), 평생도


구미소방서,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 알고 계신가요?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장 정훈탁)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신경쓴다면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주방에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고 K급 소화기를 비치함으로 화재 발생에 대비할 수 있으며, 요리 중 가스불을 켜 놓은 상태에선 되도록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는 가스불을 꼭 끄도록 한다. 둘째, 방 및 거실에서는 에어컨 및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 전선 및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실외기 먼지 청소를 자주하고, 근처에 불에 타는 물건은 두지 않는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시 꺼낸 선풍기는 먼지 제거 후 사용하고, 모터가 과열되지 않도록 밤에는 타이머를 맞추도록 한다. 셋째, 베란다 및 다용도실에서 세탁기는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해서 설치 및 사용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세탁하면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 세탁한다. 세탁기 주변에 가스보일러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세탁기 화재 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한다. 넷째, 성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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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럭키 칠곡 포즈 통해 평화와 국제적 연대 중요성 강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평화와 행운을 상징하는‘럭키 칠곡 포즈’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과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칠곡군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8월 8일 서울 종로구‘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에서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그리는 럭키 칠곡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럭키 칠곡 포즈는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나타낸다. 반 총장의 동참은 호국과 평화를 강조하는 칠곡군 도시 정체성과 반 총장의 철학이 일치한다고 판단한 김재욱 칠곡군수의 요청에서 비롯됐다. 김 군수는 지역 대표 행사에 반 총장을 초청해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반 총장은 “칠곡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해 평화를 안겨준 행운의 도시”라며“평화라는 행운이 계속되길 바라며 럭키 칠곡 챌린지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운처럼 주어진 평화는 공짜가 아니다.”라며“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서 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반 총장은 칠곡군에서 시작된 한미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