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일 성남여자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성장학교’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마음성장학교는 2018년부터 추진된 경상북도 및 교육청 연계사업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천시에는 9개교(별빛중, 영동중, 영천여중, 금호중, 영천중, 영천전자고, 영동고, 경북휴먼테크고, 영천여고)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개교(영천성남여중·고, 영천고, 선화여고)가 신규로 지정되었다. 이 사업은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인지와 자기관리 방안에 대한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 △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디지털 리터러시) △마음성장 퀴즈대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교사를 대상으로는 청소년 자해행동 및 자살문제를 중심으로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개입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 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부분의 정신건강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라면서,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올바른 문제 인식과 해결방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지난 2일 영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9일 새벽 4시 10분, 한 남성이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장면이 관제센터에 포착되었다. 이후 4시 25분, 해당 남성이 주차된 화물차량에서 공구를 절도하는 모습이 확인되었고, 이를 감지한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해 절도범이 현장에서 검거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3월 14일 새벽 1시 45분부터 2시 30분까지 완산동, 금노동 일대에서 또 다른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 손잡이를 당기며 범행을 시도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 이후 2시 56분, 용의자가 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을 열어보는 장면이 확인되었고, 즉각 경찰에 신고해 또 한 명의 절도범이 검거되었다. 또한, 지난 1월 14일 오후 4시 20분경 영천경찰서 미귀가자 협조요청을 받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오후 6시경 미귀가자를 발견해 안전하게 귀가 조치한 공로로 2월 6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1일 민생경제 회복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업체와 소통하기 위한 다음 발걸음으로 봉동에 위치한 ㈜디에이치씨 기업체를 방문했다. ㈜디에이치씨는 2016년에 설립한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로봇 공정을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동호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으며, 직장문화 개선 및 직무스트레스 해소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직원들의 근무 환경 및 복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 2024년부터는 영천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 운영 및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기업체와 소통하고, 영천시의 핵심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가 음식점 이용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장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재 경제 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관내 기업인들의 우수한 역량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대표는 “기업 차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는 지난 31일 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 및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20명에 대한 표창과 각 기관단체장들의 축사 및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2024년 사업실적 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다. 정기총회 후 실시된 지회장 선거에서, 성낙균 지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신임 김일홍 지회장이 당선되었으며, 당선 확정 시부터 4년 동안 영천을 대표하는 노인회장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치호 직무대행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노인들도 지역의 어른으로써 스스로 활동하고 봉사해 젊은 세대들에게 귀감이 되는 어른이 되자”고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어르신들께서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주셨기에 현재의 영천이 있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활동하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자원봉사 확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심사를 통해 7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사업규모에 따라 6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집사랑봉사단(사랑의 집수리) △징검다리봉사단(뚝딱뚝딱 집수리) △춘토마토예술단(요양원 공연) △아이코리아봉사회(농사철 반찬지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나에게 주는 행복 케익만들기 및 케익 나눔봉사) △두드림(행복한 노년을 위한 찾아가는 실버학교) △미심회(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제공)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한다.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회장 강순영)는 회원들과 장애인 30여 명이 함께하는 케익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이희태)은 오는 6일 취약계층의 방, 주방 단열 벽지 시공, 화장실 타일공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사업비 지원으로 여러 봉사단체의 지역 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져 자원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1일 화북면 오동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5년 행복경로당(반찬지원) 운영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영양사가 어르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관리하고, 경로당별 월 2회(연 16회), 1회당 2가지 반찬 17인분을 경로당 422개소에 배달 지원한다. 이날 오동리 경로당에는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준비된 반찬으로 오찬을 나누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 어르신 중 한 분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때우는 정도인데, 경로당에 함께 모여 맛있는 반찬에 밥을 먹으니 밥맛도 좋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질의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3월부터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순찬)와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행복뽀송 맞춤형 이불빨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신규 시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세대를 대상으로 연 3회 이불 수거부터 세탁과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을 활용해 원활한 수거와 배송을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한 사항을 파악하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가 작은 정성이지만 큰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1일 대형 산불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영양군에 정신건강 전문인력과 이동상담 차량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상담 차량에서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하고, 산불이나 화재를 겪은 후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상담 인력이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별 및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는 정서적 지지 및 심리 치료 연계로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다른 산불 피해지역에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산불에 놀라고 지친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새로운 영천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2025년 제18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새로운 영천, 사진 속에 영천시의 미래를 담아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기존의 관광지 외에도 숨어있는 영천의 참신한 명소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은 2024년 10월 15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영천9경의 재발견(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천문대, 치산관광지, 보현산댐출렁다리&짚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벚꽃백리길, 영천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숨어있는 포토스팟 포착(주요 관광지 이외)과 ▲영천관광 이모저모(영천시 관내 캠핑장 및 각종 축제, 문화행사) 3개 분야로 열린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천의 숨은 명소들과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찾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28일 ‘영천시립박물관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기문 시장, 시의원, 국공립박물관 전시 전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국공립박물관 전문가의 자문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최종 설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전시실의 효율적인 공간구성과 수준 높은 전시 연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영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놀이라운지, 수장고 등 내부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구성 및 관람객의 체험 요소 강화, 교육 및 연구기능, 향후 운영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영천시 학예연구사는 “영천시립박물관 전시 콘텐츠는 영천의 역사적 인물, 문화유산, 다양한 전통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최신 전시기법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전시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박물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물 기증 운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장학회 이·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5년 장학사업안 등을 포함한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장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의결된 2025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4일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장학 대상자를 포함한 5개 분야, 19개 사업에 대해 893명에게 9억 5,30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61명, 6,761만원이 늘어난 규모로, 올해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어학연수 사업과 다자녀 세대 자녀 면학 장려금 및 관내·관외 대학생 생활비 지원 장학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 2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뉴질랜드에서 추진해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다수가 만족했으며, 7월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은 3월 말에 공고해 추진 예정이다. 최기문 이사장은 “올해는 장학기금 400억원을 조성하는 등 장학회에 의미 있는 소식이 있었다. 이는 모두 기탁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27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 통합물류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2023년 7월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약 2년 만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로젠㈜은 총 755억원을 투입해 하이테크파크지구 물류 용지 3만 7천여평 부지에, 영남권에 분산돼 있던 물류 기능을 통합한 대형 물류터미널을 구축하고 지난 3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로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대형 물류터미널 중 최초로 첨단 물류자동화설비를 도입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물류 운송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로젠㈜의 통합물류터미널 가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효율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이정우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시 주요 일자리 추진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일자리사업 추진 평가 ▲2025년 일자리사업 추진 방향 및 목표 관리 ▲부서·기관별 사업 소개 및 컨설팅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일자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 전문가가 참여해 각 사업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분석해 사업효과를 제고하는 대화의 장이 되었다. 또한 청년 취·창업 지원, 신중년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사업뿐만 아니라, 고용 창출을 위한 기반 사업도 안건에 포함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주기적 정책지원으로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 모델 구축에도 역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시는 2025년 일자리 목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26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5년 1분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31명이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언화무용단 퓨전난타팀의 축하공연과 수상자 및 축하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에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시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 앞서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4월 1일부터 미취업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취업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미취업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하고, 응시료에 수강료까지 추가 지원하는 등 한층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19~45세 이하 미취업청년이며, 지원종목(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시험)의 응시료 및 수강료를 신청 횟수 제한없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시험 응시일 또는 수강기간 동안 미취업자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영천시 홈페이지(통합예약시스템-다목적접수)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지원으로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일자리노사과(☎054-330-669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원연령과 금액을 확대하고 수강료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영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주최하고 영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중대재해예방컨설팅 및 지원사업 설명회’가 26일 관내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영천시와 영천상공회의소는 중대재해와 관련된 지원시책들을 설명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도 참여해 2024년부터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정부 정책 및 법률 개정사항과 산재예방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작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설명회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한진 경제환경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장의 중대재해예방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외에도 산업안전대진단, 안전보건컨설팅, 산재예방시설 융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