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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원인 불명확한 유방암, 조기검진이 중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유방암은 현재 우리나라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흔한 암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환자 수가 무려 2배 이상 증가하였고 매년 2만여 명의 새로운 유방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 유방암 발병위험 높이는 생활 습관 유방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나 관련된 위험인자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위험인자는 그 요인이 있을 때 반드시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암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도 유방암이 생길 수도 있고, 유방암 환자라고 해서 모두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유방암의 위험인자는 바꿀 수 없는 선천적인 요인과 바꿀 수 있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구분한다. 선천적인 요인으로는 여성(전체 유방암 환자의 1%가 남성), 나이, 가족력, 유전자 이상,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으로 인한 장기간의 여성 호르몬 노출 등이 있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음주, 폐경 후 비만, 운동부족, 장기간의 호르몬 대체 요법과 경구 피임약 복용, 30세 이후에 첫 출산 하거나 출산경험이 없는 경우,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등으로 알려진다. 선천적 요인 중 유전자

폐에 구멍이? 기흉 알아보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 몸 안에서 공기가 새고 있다! 기흉은 흉막강 안에 공기가 차 있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흉막강은 흉수가 존재하는 공간으로, 여기에 공기가 있다면 가슴 안 어디서인가 공기가 샜다는 것이다. 이때 공기가 샐 수 있는 대표적인 장기가 바로 폐이다. 물론 식도나 기관지의 손상이 발생하여도 기흉이 생길 수 있으며, 흉벽을 통해 외부에서 공기가 들어오는 경우에도 발병 소지가 있다.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기흉은 구멍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자발성과 외상성 그리고 의인성으로 나뉜다. 자발성이라는 것은 어떠한 외부 요인 없이 저절로 폐에 구멍이 발생한 경우이며, 외상성은 교통사고 등으로 폐 내 압력이 상승하여 구멍이 생기거나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를 찢는 경우이다. 의인성은 의료진이 통증 주사나 중심정맥혈관주사 등의 시술 과정에서 바늘이 폐에 구멍을 만드는 경우이다. 이중 자발성 기흉은 일차성 기흉과 이차성 기흉으로 나뉜다. 일차성 기흉은 질환이 없는 폐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구멍이 생기는 현상으로, 폐측 흉막의 공기주머니인 폐기포의 막이 얇고 약하기 때문에 생긴다. 주로 젊은 연령(10~20대)에서 발생하고 남자에게서

중년 남성의 적, 전립선암 완전정복!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백세 시대를 바라보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전립선’이라는 용어가 더이상 생소하지만은 않다. 남성들에게만 있는 장기인 ‘전립선(prostate)’은 ‘앞’을 의미하는 ‘pro’와 ‘서다’는 의미의 ‘state’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단어로, 그 뒤에 ‘샘’을 의미하는 ‘gland’가 붙어서 방광의 아래에 밀착된 부생식선을 일컫는다. ‣ 전립선암, 남성 암 중 절대 비중 인간의 모든 정상 세포들은 각자의 수명을 다하면 사멸하지만, 일부 세포들은 죽지 않고 증식을 거듭하면서 종괴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중 세포 증식이 매우 빠르고 다른 장기로 퍼져 나가며 생명을 위협하는 종양을 악성 종양 혹은 암이라고 부른다. 전립선 역시 이러한 암 세포의 발생으로부터 자유로운 장기는 아니며, 전립선 조직에 생기는 암을 ‘전립선암’이라고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중국의 국가 주석 덩샤오핑, 프랑스의 전 대통령 미테랑, 일본의 천황 아키히토까지 수많은 각국의 유명인사들이 전립선암으로 투병했을 만큼, 전립선암은 남자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어두운 그림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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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합동 점검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21일 오후 8시부터 대구 대표 먹거리타운 9개소를 선정해 구‧군, 경찰과 함께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계도기간이 9월 20일로 종료됨에 따라 중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동구 동촌유원지ㆍ신세계백화점, 남구 안지랑곱창골목, 북구 칠곡3지구 젊음의 거리, 북구 경대북문, 수성구 수성못 일대, 달서구 성서계명대 일원, 달서구 광장코아 두류젊음의 거리 등에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의 계도기간이 지남에 따라 위반에 따른 세부 처분규정도 마련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더욱 어려워진 자영업 환경을 감안해 단속보다는 홍보 안내문과 마스크를 함께 배부하며 사업주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점검을 추진키로 했다. 해당 업종의 사업주와 종사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고, 이용자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방송이나 구두로 고지해야 한다.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경고’ 조치하고 여러번의 처분 사항을 위반할 경우 ‘집합금지’와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 대구시교육

경북문화관광공사, 비대면 온라인마케팅으로 대만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김성조 사장, 이하 공사)와 경상북도는 동남아 최대 방한 관광시장인 대만 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대만 타이난시 중심지에 위치한 옥외 광고판을 활용해 대만인들에게 본격적인 경북 홍보활동에 나선다. 공사에 따르면 옥외 광고판은 가로 4m, 세로 5m의 크기로 대만 남부지역인 타이난시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일 74회 지속적인 첨성대, 엑스포공원, 월영교, 문경새재 등 경북의 주요 관광명소를 경북홍보 동영상 노출로 대만 현지인들에게 경북관광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그동안 대만 남부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타이난시여행업협회와 ‘관광 상호교류 및 지역관광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2018년)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또한, 현지 여행사 세일즈 콜, 타이난국제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가오슝, 타이난 여행사 조합과 협업하여 경주-안동-고령 상품 등 신규 경북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경상북도 대만 관광홍보사무소(화은국제여행사) 이지언 대표는“이번 옥외광고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대만 현지인들에게 경



대경중기청. 스마트시범상가 5곳 추가 선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대경중기청)은 스마트상점을 집중 육성할 스마트시범상가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예산이 3차 추경에서 확대되어 주요 상점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추가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된 5곳(복합형 2곳, 일반형 3곳)의 상점가에는 비대면‧디지털화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복합형 상가로 선정된 경주중심상가시장, 성서와룡시장 2곳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스마트미러, 스마트 메뉴보드, 키오스크, 서빙‧조리 로봇 등 소상공인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기술과 비대면 예약‧주문‧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일반형 상가로 선정된 구룡포시장, 효자시장, 서문시장 야시장 3곳에는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만식 대경중기청 소

“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의성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많이 지쳐있는 몸과 마음,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경북 의성에서 언택트 여행하며 힐링하자!” 의성군은 ‣ 조문국박물관을 비롯한 ‣ 고대 왕국의 현장 조문국사적지 ‣ 여름을 꽁꽁!얼리는 빙계계곡 ‣ 신라 시대 천년 고찰 고운사 ‣푸른색의 청정기운 고운사숲길 ‣ 고즈넉한 멋에 취하는 사촌마을 ‣ 가을의 정취와 상쾌한 공기 가득한 사촌가로숲 ‣ 가을의 꿈같은 야경이 펼쳐지는 의성 낙단보 등이 있다. ‣ 조문국박물관 의성군은 1960년대부터 시작된 발굴을 통해 나온 수많은 유물들과 화려하고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었던 조문국의 옛 터전인 의성금성산 고분군을 보존해 조문국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조문국 박물관을 건립했다. 조문국(召文國)은 2천여 년 전 삼한시대 부족국가 중 하나로, 박물관 인근에 분포하는 374기의 고분에서 관련 유물들이 다양하게 출토됐다. ‣ 사촌가로숲 특히 박물관에서는 여름기간 동안 물놀이장을 운영해 매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고대국가 조문국의 특색을 반영한 왕릉발굴터 놀이벽, 금동관벤치분수 등으로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모험을 하는 느낌으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