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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에 관한 한국 사회의 새로운 규칙에 대한 정책제언
지난 해 12월 29명, 올 해 1월 47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화재와 경남 밀양화재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일층 팽배해지고 있다. 화재는 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화마가 덮쳤을 때 제어를 할 수 있는 안전장치 즉 화재대응체계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는게 공통적인 시각이다. 반면, 지난 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일깨운 사고였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던 일련의 대형화재 때와 달리 이 대학병원은 소방시설도 정상작동되어 화재진압에도 성공했고, 환자에 대한 대피와 구조도 발빠르게 해 모범적인 재난대응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한 언론은 이 모든 게 평상 시 훈련을 체계적으로 한 덕분이라고 평한다. 연이은 대형화재 사고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안전불감증과 적당주의는 적폐”라고 규정하면서, 청와대에 화재 예방 TF 구성을 지시하였다. 이런 결과로 청와대는 2월 중 화재안전 대책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화재안전 대점검을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그간의 소방안전관리제도의 문제점과 그 해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소방안전관리자가



부정맥 바르고 정확하게 알기
급성 심장사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부정맥성 질환이다. 특히 요즘같이 실내와 실외의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계절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또 그로 인한 부정맥성 질환도 흔치 않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성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 정확한 진단으로 부정맥의 종류와 증상 파악해야 부정맥 질환의 가장 많은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다. 평상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는 두근거림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부정맥성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두근거림 증상 이외에도 가슴이 철렁대는 느낌 혹은 덜커덩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는 환자도 있다. 이와 같이 증상은 어느 한 가지로 통일될 수는 없고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별하게 관심을 좀 더 두어야 할 증상은 ‘의식소실’ 혹은 어지럼증을 동반한 두근거림 증상이다. 부정맥 진단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도 간편한 검사는 심전도 검사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시행할 경우에는 비용이 비싸지도 않고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심전도를 검사 항목으로 추가하는 것을 권장한다. 심전도가 부정맥성 질환을 진단하는 데 중요하고도 기본적이긴 하지만 단점이 있다. 이 검사법은 숨어 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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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주요뉴스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초등지화를 위해 산불진화대원 역량강화에 나섰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1일 청사 산불진화훈련장 및 대회의실에서 산불 발생 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으로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화대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산불진화장비, 산불진화 요령 등 전문적인 진화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를 듣고 산불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의 역량을 강화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불현장에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 대응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야간·도심·대형 산불 등 진화와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산불현장 최일선에서 국·사유림 구분 없이 기계화진화시스템 등을 이용한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투입된다.


김천시청 행복나눔과 임재춘(복지조사) 담당, 제14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신임 회장 선출
김천시청 행복나눔과 임재춘(복지조사담당)이 김천지역에서는 최초로 제14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경상북도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1년 창단,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23개 시군 회원수가 1,700여명에 이른다. 주요활동으로는 도청과 협업으로 해다마 사회복지발전 세미나, 체육대회는 물론, 복지관련 공모사업을 통한 정책제안을 추진하고, 각 시군별행정연구회의 활성화사업을 지원 및 복지공무원과 관련한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현재 김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 회장은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구대 산업‧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3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2014년 김천시 정책연구 브레인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6년 맞춤형복지 시행 1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대표로 자랑스런 공무원에 선정돼 복지부 장관 포상을 받는 등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적극적인 복지행정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임 회장은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출되어 영광스럽다. 김천시뿐만 아니라 23개 시․군의 화합과 경북지역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권익증진과 복지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 해 나갈 것” 이

구미경제계, “자유한국당 구미·대구 양 지역 더 이상 이간시키지 말라”
구미경제계가 19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대구시·경북도지사 후보 대구취수원 이전 각서 발언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홍 대표에게 구미와 대구 양 지역을 더 이상 이간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난 2월 13일 자유한국당 홍 대표는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에서 대구·경북(TK)발전협의회 위원장을 자청하며 맡으면서 대구취수원 이전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즉 이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지시사 후보에게 대구취수원 이전을 반드시 실행하라는 각서를 받겠다.”는 해석으로 “이런 허황된 발상은 지역의 사정과 대구·구미간 상생은 물론 양 지역을 이간시키는 기폭제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고 분개했다.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양 지역 간의 최대 현안이 되어 있음은 물론, 작금에는 구미의 신성장 동력인 구미국가5단지 분양과 결부되어 구미와 대구간의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산하 KDI에서는 2011년 취수원이전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성 없음’ 판정이 일찌감치 결론난 상황이다.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주장하는 이면에는 현재의 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