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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언니가 유방암이라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다면 불안한 마음이 든다. 유전된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또 나 때문에 내 딸이나 아들이 암에 걸린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다. 엄마나 언니가 유방암으로 진단받으면 더욱 불안하다. 그러나 유방암은 유전적 요인이 10% 이내이고 진단과 치료방법이 눈부시게 발전해 정기검진만 잘 받는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0년도 더 된 일로 기억한다. 필자가 대학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20~30대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는 드물었다. 몇몇 환자는 결혼을 포기하거나 파혼당하는 걸 보기도 했고, 그 후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힘들게 치료하는 과정을 보는 내 마음도 편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힘든 사람은 어머니였을 것이다. 특히 본인이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다면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어머니에게 유방암의 특징과 예후를 설명하며 안심을 시키려 해도 유전에 관한 자료는 외국 데이터만 있던 시절이라 ‘유전이 되나요?’라는 질문에 ‘외국은 이러이러합니다’라는 설명 외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두 번도 넘게 변한 지금은 한국인에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안전수칙 준수!”
(의성소방서 구조구급센터장 소방경 배석규)기후변화로 인하여 매년 여름철 폭염의 기세는 강해지는 추세이다. 그렇다 보니 폭염을 피해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 시설을 찾거나 강‧계곡을 찾기 마련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7~8월에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자는 수난사고 전체 사망자의 약70%를 차지할 정도로 여름 휴가철에 집중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을까? 첫째, 물놀이는 아무리 얕은 곳이라도 허가된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 한다. 물속은 평지와는 달리 물웅덩이, 수초, 소용돌이 등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현장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해야 한다. 둘째,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필수!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신체에 부담을 주어 갑작스런 체온변화로 근육이 경직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자. 셋째, 물놀이 장소에선 구명조끼‧튜브 등 안전장구 착용하기!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시해서 물놀이를 하다 안전사고를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발생한다. 그러니 반드시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자. 마지막으로 누군가

“물가 상승 압박, 조선시대 양반도 예외는 없었다!”
(한국국학진흥원)᷺ 조선 시대 국왕도 잡기 어려운 ‘소비자 물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조선시대에 보였던 물가상승 기록을 바탕으로 “그건 얼마였을까?”라는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 8월호를 발행했다. 선조들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가파르게 올라가는 물가에 탄식하는 모습, 하루하루 식량을 걱정하면서도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밥상을 마련하는 모습 등 조선 시대 ‘소비자 물가’를 소개한다. ᷺ 조선의 선비, 시장을 기록하다 ‘17세기 어느 선비의 경험, 그건 얼마였을까?’에서는 조극선(趙克善, 1595∼1658)이 쓴 일기를 중심으로 17세기 조선의 물가와 당대 경제 활동의 특징을 담았다. 조극선이 살던 시대는 화폐보다는 선물을 통한 생필품 조달이 이루어진 시기로 조극선이 초립을 팔아 감 10첩을 사고 면포나 신발을 팔아서 보리를 마련하는 등 당시의 화폐 경제를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조극선은 한양에서 화폐의 가치를 처음으로 접한다. 화폐로 녹봉을 받고, 쌀을 기준으로 한 시장 경제를 경험한 것이다. 점차 시간이 지나 18세기에는 화폐 유통과 시장의 발달로 경제활동의 일대 변화를 맞는다. 이러한 변화상은 경상도 상주 일대에 세거했던 권상일(權相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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