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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만끽! 안전 캠핑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 소개
(안동소방서 풍산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수목)어느덧 따스해진 날씨! 코로나19 이후 나 홀로 또는 가족단위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국 캠핑장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의 출연자는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지역 명소의 볼거리, 먹거리를 소개하며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다. 최근 가족과 캠핑을 가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과 전화로 문의 하였으나, 이미 5월의 주말까지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오직 즐거운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캠핑! 하지만 캠핑장에서는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얼마 전 경기 포천시 캠핑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캠핑관련 화재 발생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 ▲화원·가연물 방치 ▲부주의 및 기타 ▲담배꽁초 ▲기계적 요인 ▲음식물 조리 등의 원인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늘어나고 있는 캠핑족, 그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캠핑장 안전사고! 캠핑장 화재 예방을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시설 배치도, 소화기구 위치를 파악하라.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화기구의 위치 그리

맨발걷기로 몸과 마음의 건강 챙기세요!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보건학박사 김문년)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치유방법 중 하나다. 지자체마다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확산하다 보니 맨발걷기 운동이 이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신발과 맨발의 운동 효과’에 대한 다양한 연구로 맨발 걷기의 효과를 입증했고, 맨발걷기는 미국인들에게 몸을 일깨우는 효율적인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WHO(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장수비결은 걷기라고 했다. 지역주민들의 심신 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하여 맨발 걷기길 조성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건강도시연맹에 가입돼 있는 안동시(시장 권기창)의 경우 지난해 11월 성희여고 앞 강변 둔치에 도심 속 바쁜 시민들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하여‘레드일라이트 힐링로드’를 시범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낙동강 양안 5.3km 구간에‘안전한 힐링로드 맨발로(路)’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해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에서도 수련생들의 몸과

봄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로 부주의 화재 예방해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겨우내 찬 바람에 움츠려 있던 산과 들에는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는 꽃들이 겨울은 가고 봄이 왔음을 알린다. 따스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건조한 기후와 만나 봄은 사계절 중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다. ​최근 5년간(‘19~‘23년) 4계절 중 경북의 봄철 화재 발생은 타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들불·산불 등의 실외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의 주된 요인으로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생활 속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특히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촛불·향초 등을 피우는 행위와 음식물을 조리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는 항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꽁초 불씨는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촛불·향초는 받침대에 고정하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K급 주방용 소화기 비치하기 ▲쓰레기 소각 및 논, 밭 태우기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이 잦고 대형화재로 번지기 쉬운 봄철 화재는 안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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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4월 18일 경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산림 재해복구사업 등 산림토목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협의회 4월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 협의회는 수급업체 대표와 현장대리인, 감리 관계자, 공사감독 등 150명으로 구성되며, 수급업체가 현장의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도출하여 구성원들이 토론해 안전보건 전반사항에 대한 개선과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매월 개최하는 회의이다. 이날 회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적용이 제외됐던 개인사업자 및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유예기간이 2024. 1. 27.부로 종료됨에 따라 대부분 작업환경이 두메산골인 산림토목사업의 안전보건 체계 구축과 이행으로 안전한 산림사업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다. 한편,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해 6~7월 내린 역대급 집중호우로 인해 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 지역에 산사태·토사유출로 산사태 피해 149ha, 임도 피해 9.6km 등 총 677개소 산림피해 지역에 피해복구비 426억원을 투입해 6월 우기 전 완료 목표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장은 “안전보건협의체에서 논의된 사안은 공사추진에 적

경북도의회 최태림 행복위 위원장, 장애인인권상 수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4월 19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유관단체 관계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다. 본 상은 장애인들의 권익향상과 장애인 복지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이다. 최태림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 ‘경상북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고령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의료, 일자리, 복지,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의 권리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 활동을 펼쳤으며, 집행부에 대한 적극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과정에 경상북도 내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태림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경북 도내 장애인 인권 증진과 복지


경북 발효식품 ‘장류’ 세계인의 먹거리로 만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19일 농업인회관에서 농식품 경영체, 관련 학계 및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장류 세계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경북 발효식품 장류, 세계인의 먹거리로’라는 주제로 장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증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계호 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의 ‘장류의 기능성 및 세계화 발전방향’, 류정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의 ‘경북 장류 실태 및 개선 방향’, 김수희 경민대학교 교수의‘국내외 식품트렌드에 따른 장류 상품화’, 윤지영 경북 성주 알알이푸드 대표가 ‘장류 수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주제발표 연사 외에 김명희 영남대학교 교수, 김취영 뚝배기식품 상무이사, 원민정 농촌지원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발효종균 활용의 장단점, 장류 안전성 확보방법, 안정적 원료수급대책 등 경북 장류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참석자와 열띤 현장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글로벌 헬시 K-푸드 도시’도약을 목표로 발효과학 인프라 구축, 지역 원료 계약재배, 대량생산 시스템을 위한 생산가공 시설개선, 장류 발효 체험관광 사업 추

성주군, 문화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군민 행복은 크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가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각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다양한 계층에게 참여·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생(生生)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필두로, 옛 선인들의 지혜와 지성이 깃든 향교ㆍ서원을 활용하여 지역다움을 담은 3개의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저출산 극복, 태실의 고장 성주에서 즐기는 태교 힐링여행 1박2일! 조선왕조 태실은 생명 존중 사상을 반영하는 조선 왕실만의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 200여 곳이 산재해 있다. 그 중 19기의 태실이 한 곳에 집중돼 있는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조선왕조의 대표 태실이라 할 수 있다. 성주군은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대한민국의 대표 사적인 세종대왕자 태실을 비롯하여 생활 문화 관련 자원을 활용한 【성주 태교 힐링여행 1박2일】태교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부들의 정서 안정에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