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월)

  • 구름조금동두천 17.5℃
  • 흐림강릉 17.4℃
  • 구름조금서울 18.4℃
  • 구름조금대전 19.7℃
  • 구름조금대구 21.6℃
  • 맑음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19.1℃
  • 맑음부산 21.6℃
  • 구름조금고창 16.5℃
  • 구름조금제주 20.2℃
  • 맑음강화 16.5℃
  • 구름많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많음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22.2℃
  • 구름조금거제 23.0℃
기상청 제공


  • 다국어번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상주시(尙州市)는 행정력(行政力)이 필요하다!
(윤위영 전)영덕부군수)“상주시는 안타깝게도 오랜 기간 행정환경에 철저하지 못했다!” 지자체의 행정을 쉽게 표현한다면 한 가정의 살림살이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살림을 만만히 보고 등한시하는 일은 장기적으로 가정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것과도 같은 삶의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살림이란 내 가족을 위해 가계부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살펴가며 투자는 어디에 할 것인지, 적금은 얼마나 할 것이지 그리고 지출에 대한 효율적 방안과 매월 사용하는 난방비부터 자동차 연료비, 자녀 교육비 등 지출 항목에 있어서 최대한 효과적이고 알뜰하게 사용함으로서 가정 경제를 더욱 튼실하게 나아가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유지하는 매우 복잡한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와 같이 단순해 보이지만 세심함이 요구되는 가정의 경제활동 즉, 살림살이를 지방 자치단체(이하 지자체)에서는 행정(行政)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는데 한 가정의 살림만 보아도 어렵고 복잡할 것인데 한 지자체의 행정은 얼마나 어렵고 다양할지 어림짐작이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살림을 잘하는 주부들의 노련함과 경험을 지자체 행정에 빗대어 해석한다면 행정력(行政力)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지자체에서의 행정력은 고도의 합리성을 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섹션별 주요뉴스

구미시장학재단 사랑나눔 기탁금 줄이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장세용)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어 지역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구미시는 (재)구미시장학재단이 10월 14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고액 기탁자 4개팀 대표자가 참석한 뜻깊게 모금한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 받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재구미포항향우회 ‘사랑나눔 포항 과메기 바자회’,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의 날 기념 한마음 축제’, 형곡1동단체협의회 ‘사랑나눔 치맥 바자회’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구미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장세용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기금을 기탁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장학기금 기탁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역의 미래를 빛낼 인재 양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현재 총 316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110명 입사규모의 서울 ‘구미학숙’운영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 지역인재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의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적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펼쳐지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공연 페스티벌이 경주의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적시고 있다. 공연 페스티벌은 5개국 20여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행사의 초반 분위기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인 12~13일 캄보디아 왕립무용단의 공연은 절제된 움직임과 조화로운 군무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수준 높은 무대는 관람석을 압도하며 차분하고 웅장한 클래식 무용의 진수를 선보였다. 베트남 호찌민 시립 봉센 민속공연단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환호가 이어졌다. 55년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 공연팀의 무대는 전통춤으로 시작을 알렸다. 전통악기공연도 아름다운 음색이 관람객을 감싸며 황홀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서커스도 박수갈채를 받았다. 베트남 호찌민시립 봉센 공연단의 메인 가수인 루 히엔 트리(Luu Hien Trinh)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대한민국에 베트남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환상적인 무대이다”며 “기회가 된다면 매년 새로운 공연을 가지고 와서 공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들과 주말




성주군,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성주로 오세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걷기 좋은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길 8개소를 추천·홍보에 나섰다.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있는 8개의 길은 ‣ 성밖숲과 별고을길(500년 왕버들숲 생명여행) ‣ 가야산신 정견모주길(가야의 어머니, 그 신화 속으로) ‣ 세종대왕자태실(세종대왕이 선택한 생명의 땅) ‣ 한개마을과 감응사(신라 애장왕 약수가 있는 곳) ‣회연서원, 봉비암 그리고 한강대(한강 정구의 가르침) ‣ 독용산성 트레킹(웅장하게 복원된 아치형 동문) ‣가야산 선비산수길(성주호와 가야산을 온몸으로 안는 길) ‣가야산 만물상(천혜자연의 힐링쉼터, 정견모주의 신화가 있는 곳) 등이다. ◯ 성밖숲과 별고을길(500년 왕버들숲 생명여행) 난이도★ 아이들과 소곤소곤 역사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 성밖숲에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시작되는 별고을길 탐방단이 되어보자. 오전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주읍 주요 적지를 재미난 얘기로 채우며 별고을길을 투어한다. 성밖숲에서 출발해 읍내에 있는 쌍충사적비, 성산관, 심산기념관, 봉산재, 독산 등 평소에 놓치기 쉬운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