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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사고, 자기부담금 1억 5천만원으로 대폭 상향!”
(예천경찰서 교통조사팀장 경위 김남래)금융감독원이 올 6월 1일부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를 개정함에 따라 앞으로는 음주·뺑소니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운전자가 부담해야 하는 자동차 임의보험 사고부담금(대인Ⅱ 1억원, 대물 5,000만원)이 신설돼 음주·뺑소니 운전사고 시 보험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이 대폭 상향된다. 현재, 음주·뺑소니 운전 사고를 발생하게 되면 보험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은 총 400만원이 전부다. 보험사가 음주·뺑소니 운전 가해자에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이 인명피해 300만원, 자동차 등 재물파손에 100만원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정되는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따르면 임의보험에 대해서 대인 1억원, 대물 5,000만원의 사고부담금을 도입해 운전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동차보험에서 대인배상 담보는 의무보험인 대인배상Ⅰ과 임의보험인 대인배상Ⅱ로 나뉜다. 대인배상Ⅰ은 자동차 사고로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케 한 경우 이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한 담보다. 대인배상Ⅱ는 대인배상Ⅰ담보의 손해보상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 이를 충당하기 위한 담보를 뜻한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위해 ‘윤창호 법’이 시행 중이고,

사기 피해 탈북민에게 관심 가져야
(김천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위 김홍주)북한에 주소, 직계가족, 배우자, 직장 등을 두고 북한을 벗어난 후 외국국적을 취득치 아니한 사람을 말하는 북한이탈주민, 즉 탈북민이 사기 피해에 울고 있다. 최근 국내 모 방송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를 비롯하여 주변에서 사기 피해를 당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북한에서나 중국에서 어렵게 생활하다가 가보고 싶었던 따뜻한 남쪽나라 대한민국의 품으로 힘들게 왔지만 범죄피해로 가족과도 인연을 끊고 극단적인 선택이나 해외 망명까지 생각했다는 사연은 너무 가슴이 아팠다.탈북민은 입국 후 우리 사회 정착한 기간이 비교적 짧고 특히, 오랜 사회주의체제와 경제관념이 부족한 경우로 인해 일반 국민들에 비해 사기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져 있다. 특히 국내에서 탈북민이 입은 범죄 중 사기 피해가 많은 편인데 사업 또는 고수익 미끼 투자와 관련되거나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는 경우, 불법 다단계 업체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 탈북민 명의를 도용한 사기(카드) 등 각종 범죄가 이어져 오고 있다.물론 경찰 신변보호관들이 신변보호를 병행, 탈북민에 대해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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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대표하는 아름다운 8경 추천해주세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월 4일 지역을 대표할 아름답고 가치 있는 관광명소를 발굴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홍보마케팅 및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김천 8경’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6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60일간) 시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김천의 역사‧문화자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 새롭게 부각되는 관광지 등을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접수, 우편, 팩스를 통해 추천 받는다. 같은 장소지만 감상하기 좋은 시간대, 위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8경 추천 시에 장소에 대한 설명과 감상하기 좋은 시간을 함께 추천서에 작성해야 한다. 또한 접수자 50명을 추첨해 5만원 김천사랑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준비 중이며, 당첨자는 8월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추천받은 장소를 토대로 후보지를 선정하고 시민, 관광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후보지 선호도 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추천 명소가 많을 경우 최종 선정 장소는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 8경 선정은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일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광자원개발에 매진할


김현권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 선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현권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됨에 따라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당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6월 3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경북구미을지역위원장인 김현권 전 국회의원을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인선하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부위원장에 소병훈 조직부총장을 선임했다. 위원에 원내 인사로는 백혜련(전국여성위원장)·어기구(충남도당위원장)·최혜영(여성,청년)·허영(강원도당위원장) 의원을 선임했다. 원외 인사로는 최성용(윤리심판원 부원장)·김현권(경북구미을지역위원장)·배재정(부산사상지역위원장)·박성민(청년대변인)·박해철(전국노동위원장) 위원이 선임됐다. 조강특위는 더불어민주당 당규 제11호(조직강화특별위원회규정)에 따라 시·도당에 대한 사고당부 심사, 지역위원회에 대한 사고위원회 심사,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심사·선정, 기타 당무위원회로부터 위임받은 조직 강화 관련 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현권 전 의원은 “4·15 총선 결과로 인해 실의에 빠진 경북지역 당원들의 민심을 잘 추스르고 8·29 전당대회를

박홍렬 전 청송부군수, 재대구영양군향우회 제13대 회장 취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대구영양군향우회가 제13대 회장에 박홍렬 전 청송부군수를 선출하고, 지난 5월 30일 오후 6시 대구시에 위치한 웨딩비엔나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선수 이임회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형민 영양군의회의장, 이종열 도의원을 비롯한, 조동희 재대구경북도민회장, 시군향우회 회장단과 권효섭 오청회연합회장 외 4개군 오청회장, 영양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홍렬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오지 육지속의 섬인 영양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것도 운명적인 만남이다. 아울러 대구에 하고 있는 향우회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주 만나고 소통하며 서로 도울 때 큰 화합과 발전이 있을 것”이라면서 소통과 화합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영양향우회는 읍·면별 향우회를 정비하고 미결성된 회장단을 재구성함은 물론, 새로 구성된 군향우회 임원단 162명과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조직을 재단합시키는데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박홍렬 회장은 “이를 통해 읍·면 향우회 육성지원과 행사지원확대,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포항융합지구 연구중심기업과 스케일업 투자양해각서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리 김진현)이 포항시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리 김진현)은 6월 3일 포항시청에서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한동선 의료법인 한성재단 이사장, 노준택 (주)HMT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법인 한성재단은 2021년까지 43억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부지 4,132㎡ 건물 2,700㎡ 규모로 골수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임상실험실,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의료법인 한성재단은 세명병원 등 기존 병원 운영에서 탈피해 줄기세포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업을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어 포항 지역 바이오산업의 변화가 기대된다. (주)HMT는 2023년까지 31억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부지 3,006㎡, 건물 2,000㎡ 규모로 적층 세라믹 축전지의 절연저항 측정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 ㈜HMT 주요생산품: ML

“김천역 재정비로 김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부선 개통과 함께 100년 이상의 역사를 함께한 김천역이 새로운 태동으로 다시 한번 김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위한 정비에 나섰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월 11일 지난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하며 김천의 얼굴이자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김천역 광장 정비사업에 따른 디자인 용역을 완료하고 세부사업에 착수해 평화로 상가와 평화시장·황금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 재생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역광장 정비사업’은 우선 ‘역광장’이라는 공공 공간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한다. 시민들의 만남의 공간이자 휴식공간이었던 역광장에 ▲전광판 교체를 비롯한 ▲김천역 건물 벽면 도색 ▲조형물파고라 벤치 설치 ▲상설무대(공연장) 설치 ▲열주조명 설치 ▲김천역 외부 벽부 및 택시 승강장 캐노피 교체 및 추가 설치 ▲시민휴게시설(쉼터) 조성 ▲볼라드 설치 등 사람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내방객뿐만 아니라 김천 시민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김천역광장 공공디자인 개발 및 시설물 제작·설치사업’에 대한 설계용역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김천시는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