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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최상의 상태로 작동하게 하는 스위치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적당한 스트레스나 긴장은 삶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은 뇌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특히 노인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치매를 유발할 수 있어 생활 속 뇌 건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러 상황에서 머릿속이 멈춘 듯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뇌가 멈추어 얼어붙은 현상은 주로 극도로 긴장할 때 생긴다. 자율 신경 중 긴장 신경이라 불리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근육은 수축하고 심장은 박동 친다. 왜 그럴까? 위험한 상황에서 일단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수만 년 전 고대 조상의 경험들이 우리 뇌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긴장되는 상황이 오면 근육은 뛰어나갈 준비로 수축하고 이런 상태에서 뇌는 천천히 여유 있게 작동할 수 없다. 뇌의 전두엽은 과하게 작동하는 교감신경으로 원활하게 작동을 하지 못한다. 그러니 명쾌한 판단도 할 수 없고 심하면 뇌 작동이 멈춘 것처럼 머리가 하얘진다. 여유 있게 무엇을 이해하고 기억하고 학습하는 것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긴장해서 뇌가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다면, 해결책은 그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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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자치 위해서 공시가격 산정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지방불균형’ 해소를 위해 4월 18일 서울시청에서 국민의힘 소속 5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회동에 참석해 정부의 공시가격 산정, 일률적 코로나 방역, 탈원전 정책 등을 비판하며 지방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야당 광역단체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공동건의문 발표 모두발언에서 “경북은 공시가격이 오히려 내린 곳도 있어 수도권과 사정이 다르다.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 되어 수도권은 땅값이 오르고 지방은 오히려 내리는 곳도 있다.”고 강조하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서 공시가격 산정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인구밀도와 지역사정이 다른 서울과 울릉도를 똑같은 거리두기 기준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이 위치해 있는 우리지역의 경기도 아주 어렵다.”며, “지방의 상황을 중앙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우리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건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지사는 “야당 단체장들이 모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며, “여당 단체장들은 발언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으

국민의힘 5개 광역단체장. 공시가격 결정권한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해 달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5명이 4월 18일 오후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공시가격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의 대응방법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오는 29일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 공시를 앞두고 정부가 산정한 공시가격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가 누적된 데다가, 공시가격의 급등은 국민들의 세 부담 뿐 아니라, 복지 정책 대상자 선정 등 무려 63개 분야의 국민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더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5개 광역단체장은 공시가격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등 국민의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어 있다면서, 정부는 부동산가격공시법 시행령 46조에 근거하여, ‘공동주택 가격조사·산정보고서’를 신속하게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공하여 구체적인 산정근거를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원칙과 기준이 불명확하여 신뢰도가 떨어지는 다수의 공시가격이 확인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감사원의 즉각적인

경북도, 제16대 김천의료원장에 정용구 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임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24일 김천의료원 신임 원장에 정용구(66세) 前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를 3월 2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정용구 신임 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 수술, 연구 및 교육에 힘써왔으며, 대내외적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신경외과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용구 원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현장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고, 주민·직원·유관기관 등과 소통․협력하여 도내 서부권 지역의 의료를 책임질 뿐만 아니라 임기 3년간 선도적인 지역거점공공병원의 롤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1년은 김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폭 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천의료원이


성주군, 농산물 유통 환경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4월 12일 지난해 성주참외 50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 개발용역을 통해 새로운 로고, 캐릭터, 포장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특히, 새로운 참외 포장재는 無표백, 無형광, 無염색의 친환경적인 펄프원지를 사용하여 인체에 보다 안전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現 소비트렌드와도 잘 부합되어 소비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포장재는 지나친 강도로 최종 소비자에게 가면 포장재로서의 역할을 마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급 참외의 재포장용이나 공장, 마트 등에서 다른 물건을 담고 나르는 역할을 하고 있어, 성주참외 이미지 훼손에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새로운 친환경 포장재는 적정한 강도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참외를 전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가 경영비 절감(연간 15~45억원(100~300원/매)과 자원절약(년간 종이 절약 1,200톤=30년생 나무 2만 그루)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인 참별이는 벌써 젊은 층에 인기몰이 중이다. 참외 특유의 노란빛깔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현대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