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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닌 필수,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되어도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다. 예고하지 않고 찾아오는 갑작스러운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인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자. 어린이와 성인 모두 예방접종은 필수 보통 어린이들은 면역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성인 예방접종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시선을 먼저 보낸다. 그러나 요즘처럼 기온이 낮아 추위가 지속되는 계절에는 어린아이와 노인은 물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병세가 악화되거나 뜻밖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필히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새로운 해가 시작된 연초나 요즘과 같이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에는 예방접종으로 큰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생활 패턴으로 인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암 치료를 받고 있는 면역 저하자도 문제가 되는데, 이런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상황이기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여러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DTP(파상풍


부정맥 바르고 정확하게 알기
급성 심장사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부정맥성 질환이다. 특히 요즘같이 실내와 실외의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계절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또 그로 인한 부정맥성 질환도 흔치 않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성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 정확한 진단으로 부정맥의 종류와 증상 파악해야 부정맥 질환의 가장 많은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 증상이다. 평상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는 두근거림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부정맥성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두근거림 증상 이외에도 가슴이 철렁대는 느낌 혹은 덜커덩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는 환자도 있다. 이와 같이 증상은 어느 한 가지로 통일될 수는 없고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별하게 관심을 좀 더 두어야 할 증상은 ‘의식소실’ 혹은 어지럼증을 동반한 두근거림 증상이다. 부정맥 진단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도 간편한 검사는 심전도 검사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시행할 경우에는 비용이 비싸지도 않고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심전도를 검사 항목으로 추가하는 것을 권장한다. 심전도가 부정맥성 질환을 진단하는 데 중요하고도 기본적이긴 하지만 단점이 있다. 이 검사법은 숨어 있거

치명적인 낙상사고 그 예방법은?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낙상은 경우에 따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치명적인 사고다. 낙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절의 종류와 낙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하는 낙상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 십상이다. 이때 신체의 움직임이 둔해져 눈·비 등으로 미끄러워진 지면에 의해 낙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성과 노인들은 근력이 약하고 순발력이 떨어져 넘어지기 쉬운데 골다공증이 동반되는 노년층의 경우 높은 확률로 골절이 일어난다. 노인들에게 발생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대부분 장기간 치료를 필요로 하며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치료가 필요하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로는 흔히 고관절 골절, 손목 부위의 골절, 상박골 근위부의 골절과 척추체 압박골절 등이 있다. ▶ 조기 발견이 상당히 중요한 고관절 골절 고관절 골절은 엉덩이관절 주위의 골절을 뜻하며 주로 골다공증이 심한 7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발생한다. 골절이 일어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낙상이다. 특히 지면이 미끄러운 겨울철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에는 대퇴 경부 골절과 전자간 골절이 제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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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주요뉴스


원안위 강정민 위원장, 시민단체와 소통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가 시민단체들과 원자력안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1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환경운동연합,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한국YWCA연합회,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환경운동연합, 스텐팬을사용하는사람들의모임, 원자력안전연구소(준), 원자력안전과미래,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16개 단체 인사들과 처음으로 원자력안전과 관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원전 안전에 대해 의문을 가진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며 원전의 안전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강정민 위원장은 위원장 취임 일성(一聲)으로 원자력규제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원전소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여러 국민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원안위의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원안위는 지난해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등을 거치면서 원전 안전과 관련한 대국민 소통 강화와 함께, 원전의 안전을 한층 높여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확인했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원안위가 국민들의 신뢰를 충분히 받지 못했던 것은 전문가 위주의 규제정


김천시청 행복나눔과 임재춘(복지조사) 담당, 제14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신임 회장 선출
김천시청 행복나눔과 임재춘(복지조사담당)이 김천지역에서는 최초로 제14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경상북도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991년 창단,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23개 시군 회원수가 1,700여명에 이른다. 주요활동으로는 도청과 협업으로 해다마 사회복지발전 세미나, 체육대회는 물론, 복지관련 공모사업을 통한 정책제안을 추진하고, 각 시군별행정연구회의 활성화사업을 지원 및 복지공무원과 관련한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현재 김천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임 회장은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구대 산업‧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3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2014년 김천시 정책연구 브레인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6년 맞춤형복지 시행 1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대표로 자랑스런 공무원에 선정돼 복지부 장관 포상을 받는 등 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적극적인 복지행정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임 회장은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출되어 영광스럽다. 김천시뿐만 아니라 23개 시․군의 화합과 경북지역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권익증진과 복지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 해 나갈 것” 이

구미경제계, “자유한국당 구미·대구 양 지역 더 이상 이간시키지 말라”
구미경제계가 19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대구시·경북도지사 후보 대구취수원 이전 각서 발언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홍 대표에게 구미와 대구 양 지역을 더 이상 이간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구미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난 2월 13일 자유한국당 홍 대표는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에서 대구·경북(TK)발전협의회 위원장을 자청하며 맡으면서 대구취수원 이전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즉 이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지시사 후보에게 대구취수원 이전을 반드시 실행하라는 각서를 받겠다.”는 해석으로 “이런 허황된 발상은 지역의 사정과 대구·구미간 상생은 물론 양 지역을 이간시키는 기폭제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고 분개했다.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양 지역 간의 최대 현안이 되어 있음은 물론, 작금에는 구미의 신성장 동력인 구미국가5단지 분양과 결부되어 구미와 대구간의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산하 KDI에서는 2011년 취수원이전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성 없음’ 판정이 일찌감치 결론난 상황이다.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주장하는 이면에는 현재의 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여

상주시, 新 낙동강시대 관광중심도시로 거듭나다!
상주시가 신낙동강 시대 관광중심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승마와 자전거, 수상레저 등 각종 레포츠와 문화·생태계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국제규격의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승마체험과 마사(馬舍) 관람이 가능하다. ‘자전거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내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이 위치해 다양한 이색자전거를 무료로 타 볼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경천섬과 상주보 일대를 둘러보는 코스는 지친 도시인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코스로 꼽힌다. 국제승마장 인근인 사벌면 삼덕리에는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도 조성 중이다.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은 자전거를 테마로 휴양시설, 관람시설, 먹거리시설 등을 만들어 ‘자전거’하면 ‘상주’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관광과 자연학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곳이다. 2015년 개관한 낙동강생물자원관에는 낙동강의 동식물 등 생물자원 표본을 볼 수 있다. 또 생물 다양성 창의캠프 등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일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붐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는 지난 8월 여름야간페스티벌, 추석연휴기간을 이용한 즐거운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