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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에 충실하면 화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동소방서장 심학수 )얼마 전 신문을 통해 경기도 이천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위층인 병원까지 불길이 번져 여러 사상자가 나온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당시 사상자가 발생한 원인으로는 대부분 고령의 환자이며 질환으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것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대부분의 건물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내부의 사람들이 화재발생 사실을 신속히 인지해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요양원 등의 노인시설과 병원의 경우엔 화재발생 사실을 제때 인지하더라도 인명피해를 줄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5년간(`17년 ~ 21년) 전국 요양소, 요양병원, 경로당, 양로원, 노인복지시설, 요양시설 등 노인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약 335건으로 4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약 2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건수 대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거 2010년 11월 12일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포항 요양원 화재에서는 약 10명의 사망자와 1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2014년 5월 28일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장성 요양병원에

“불조심 생활화로 안전한 겨울나기!”
(경상북도 구미소방서장 정훈탁)구미소방서는 겨울이 오기 전 난방용품 점검 등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불조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을의 끝이자, 겨울의 시작인 지금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범국민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사계절 중 화재 인명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계절이 바로 겨울이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추위가 오면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품 등을 빈번하게 사용하게 된다. 기온 급강하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 날씨가 자주 발생하면,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급증하게 되고 화재위험 또한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구미소방서는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각종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막기가 어렵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화재는 방심하는 순간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다. 한층 다가온 겨울을 더욱 안전하게 나기 위해서는 부주의와 무관심으로 인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난방기 등 난방시설과 소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하는 등 불조심 생활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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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 토크콘서트 진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지난 26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다(이하 청문청답)’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참여위원회를 비롯한 40여명의 청소년들이 구청장과 함께 진학․취업․인간관계 등 고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문청답’ 코너는 청소년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에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객석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진행을 맡은 정원준 학생(덕원고, 18세)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이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구청장에게 무엇이든 물어봐’ 코너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을 접목해 구청장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과 더욱 친밀한 교류를 이어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한 수성구에서 자신의 특성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최고의 소방계획서 작성 전문가를 찾아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소방본부는 11월 28일 대전IBS과학센터에서 열린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특급 분야에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김태호 기정이 최우수상, 1급 분야에서 이마트 김천점 박상우 부팀장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최고의 소방계획서 작성 전문가를 찾아라!’를 부제로 진행됐다. 경연은 소방대상물의 규모에 따라 특급과 1급, 2·3급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19개 소방본부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특급분야에 출전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김태호 기정은 빈틈없는 소방계획서와 뛰어난 발표력으로 최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1급 분야의 이마트 김천점 박상우 부팀장도 오랜 시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 있는 계획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금과 함께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업체(기관) 현판이 수여됐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경북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북을 위해 다

송언석 의원,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송언석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북 김천시)은 11월 28일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가칭)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까지 총 1조3031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 ‘문경~김천 철도’는 서울 수서와 경남 거제를 잇는 내륙철도망 전체 구간 중 유일하게 단절되어 있는 ‘문경~김천’ 구간에 고속화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갔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3년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관련 기관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KDI 등 정부 관계자들을 수시로 만나,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송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문경~김천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을


경북도, 국비확보ㆍTK신공항특별법 제정 총력전 돌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월 28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신속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경북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사업 예산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먼저, 동해안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설계를 위한 국비 180억원, 중부내륙선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선 철도의 기본계획수립과 설계를 위한 국비 50억원 등 지역 SOC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열악한 지역 도로철도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실현의 핵심사업인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지역 우수 나노팹 인프라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영남권 벨트 구축, 동남권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이 될 SMR단지 연계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경북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아울러,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