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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 원인을 찾아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어지럼은 누구나 흔히 느끼는 증상이다. 보통은 ‘잠시 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기 쉬운데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연간 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어지럼증은 10명 중 3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고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괜찮아지고 앉았다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이 들때가 있지만 순간적인 증상이기에 그냥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만성화되어 생활에 불편을 주는 경우도 많고, 다른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살펴봐야 한다. 어지럼증은 ‘빙빙 돈다’, ‘휘청거린다’,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처럼 사람마다 각기 다르게 증상을 표현한다. 다양한 표현만큼 유발하는 원인도 여러 가지이지만 크게 세 가지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바로 귀, 뇌 그리고 기타 원인이다. 귀는 듣는 기능을 하는 감각기관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 기능이 더 있다. 바로 우리 몸의 균형을 잡는 것으로 이는 전정기관에서 담당하며, 전정기관이나 그 주변에

환절기,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시작되는 때다.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면 연중 가장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가벼운 호흡기질환부터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까지 각종 질병이 가장 빈발하는 때인 만큼 적절하고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가을은 찌는 듯한 더위를 뒤로하고 선선함을 만끽하며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지만, 동시에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우리의 몸에 부담을 준다. 신체가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이 과정에서 몸속 장기의 부담은 증가하고 반대로 면역력은 약해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세포와 장기의 회복력은 떨어지고 면역력의 변화도 쉽게 일어나게 되어 시니어들은 환절기에 더욱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첫째, 감기·독감·폐렴 등 호흡기질환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을 줄이는 등 열 생산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몸이 적응한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야 하는데 이렇게 복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환절기에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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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의 가정경영에서 배우는 미래 기업경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김영호)는 12월 2일 오후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홀에서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회원사 대표 및 임원, 관내 중소기업 CEO, 노인일자리센터, 시민정원사협회, 3D프린팅산업협회 등 기업 및 단체,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란리본셀프힐링연구소 이병준 소장의 “선녀와 나무꾼의 가정경영에서 배우는 미래 기업경영” 이라는 주제로 제26회 경영혁신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호 회장은 “구미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좋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기업 경영에 큰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2002년 지방 최초로 중소기업청 허가에 의해 설립된 지역의 중소기업인을 위한 단체이다. 회원사 500여 곳을 두고 있으며 경영·기술·자금·마케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정보교류 활성화,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연결체계 구축 등으로 회원사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시니어인



손호영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장, 지방자치발전 공로 대통령 표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손호영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장이 12월 1일 오전 9시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세 안동시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 손 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며 각종 주민자치사업 추진과 참여로 안동형 주민자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리를 증진시키며 주민중심의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서왔다. 특히, 주민자치 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지역 내 변화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리더로 육성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동시 10개동(洞)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경북축구협회장,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전국 단위 체육대회 도내 유치를 통한 수도권 중심의 스포츠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호영 회장은 “이 상은 이제까지 주민자치를 위해 함께 힘써준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들의 공로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묵묵히 지켜봐준 가족에게 감사하고, 지방분권 2.0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 복리증진과

“선녀와 나무꾼의 가정경영에서 배우는 미래 기업경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김영호)는 12월 2일 오후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홀에서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회원사 대표 및 임원, 관내 중소기업 CEO, 노인일자리센터, 시민정원사협회, 3D프린팅산업협회 등 기업 및 단체, 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란리본셀프힐링연구소 이병준 소장의 “선녀와 나무꾼의 가정경영에서 배우는 미래 기업경영” 이라는 주제로 제26회 경영혁신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호 회장은 “구미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좋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기업 경영에 큰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2002년 지방 최초로 중소기업청 허가에 의해 설립된 지역의 중소기업인을 위한 단체이다. 회원사 500여 곳을 두고 있으며 경영·기술·자금·마케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정보교류 활성화,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연결체계 구축 등으로 회원사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시니어인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올해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