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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수난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어느 덧 여름철도 가고 휴가철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미처 휴가를 떠나지 못했던 이들은 늦게나마 휴식을 취해보고자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바닷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파도치는 동해안을 동경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해안 낙조의 운치와 갯벌체험을 동경하는 피서객들도 많다. 요즈음은 갯벌 체험교육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갯벌체험의 신비함만 기억하다가 밀물 때 물오름의 위험을 간과하여 갯벌 수난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갯벌 수난사고의 예방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고 있다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책임져 줄 갯벌 수난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을 알아보자. 해루질이란 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행동을 말하는 것으로 갯벌 수난사고는 해산물 채취의 재미에 빠져 밀물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여 바다에 고립되는 경우 등을 말한다. 밀물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하면 상상이상으로 그 속도가 빠르다. 서해안의 밀물속도는 시속 10km가 넘는다고 한다. 이 속도는 성인의 걸음보다 약3배 정도 빠른 속도라고 한다. 따

여름철 안전한 휴가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방법
(구미시 고아119안전센터 센터장 정재준)해마다 여름이면 강과 계곡, 해수욕장, 수영장엔 더위를 피해 떠나온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물놀이를 하며 더위 잠시 잊는 것만큼 여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도 없지만 안전까지 잊어선 안 된다. 실제로 익수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전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미리 알아보자.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부터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입수 전에 5 ~ 10분 정도 충분히 몸을 스트레칭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천천히 내려가며 스트레칭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물놀이를 할 때는 평소에 안 쓰던 근육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만약 물속에서 경련이 일어나면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손목, 발목, 무릎관절 어깨와 다리근육을 늘려주거나 팔벌려뛰기, 제자리뜀뛰기 등의 준비운동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 안전수칙 1. 다리에 쥐가 났다면 물놀이중 다리에 쥐 가났다면 몸을 둥글게 말아 물 위에 몸을 띄워야한다. 이때 몸에 힘을 주면 몸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되면서 물에 뜨기 힘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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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주요뉴스


경북문화관광공사, “영호남 문화관광 교류 증진 첫발 내디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가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재성)과 손을 맞잡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9월 20일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영호남 문화관광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영호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주요 협력과제를 설정하고, △경북·전남 공동 문화관광마케팅 활동 협업체계 구축 △문화관광 마케팅 부문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 △경북·전남을 연계한 공동 관광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활동 전개 △기타 경북·전남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휴 사업 발굴 및 상호협력 하게 됐다. 특히 양 기관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이를 위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개최 노하우 공유 및 영호남 지역 관광객과 여행사 대상 ‘영호남 교류 방문’ 사업 추진 등의 실질적인 공동마케팅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 출범 이래 호남지역 문화관광기관과 체결한 첫 협약으로, 영호남 문화관광 상생협력에 물꼬를 틔웠다는 것에



대구·경북중기청. ‘가치삽시다!’ 캠페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성섭, 이하 지방중기청)은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해 추석명절대목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 38곳이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에 각각 참여한다. ‘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여행주간(9월 12일~29일), 전국우수시장박람회(10월 18일~20일)와 연계해 개최된다. 대구지역은 서남신시장의 가요제 및 천냥데이행사가 열리는 한가위축제를 즐길 수 있고, 서변중앙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경품행사와 노래자랑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북은 포항큰동해시장에서 준비한 포항운하크루즈 연계이벤트를 시작으로 포항효자시장의 수박조각전시회, 안동문경중앙시장의 제로페이 결제 판촉물 증정, 경주하양꿈바우시장의 건식사우나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일 출시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은 연말까지 2,000억 원 한도로 월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전통시장 축제에서 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면 1석 2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김성섭 대구·경

성주군,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성주로 오세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걷기 좋은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길 8개소를 추천·홍보에 나섰다.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있는 8개의 길은 ‣ 성밖숲과 별고을길(500년 왕버들숲 생명여행) ‣ 가야산신 정견모주길(가야의 어머니, 그 신화 속으로) ‣ 세종대왕자태실(세종대왕이 선택한 생명의 땅) ‣ 한개마을과 감응사(신라 애장왕 약수가 있는 곳) ‣회연서원, 봉비암 그리고 한강대(한강 정구의 가르침) ‣ 독용산성 트레킹(웅장하게 복원된 아치형 동문) ‣가야산 선비산수길(성주호와 가야산을 온몸으로 안는 길) ‣가야산 만물상(천혜자연의 힐링쉼터, 정견모주의 신화가 있는 곳) 등이다. ◯ 성밖숲과 별고을길(500년 왕버들숲 생명여행) 난이도★ 아이들과 소곤소곤 역사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 성밖숲에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시작되는 별고을길 탐방단이 되어보자. 오전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주읍 주요 적지를 재미난 얘기로 채우며 별고을길을 투어한다. 성밖숲에서 출발해 읍내에 있는 쌍충사적비, 성산관, 심산기념관, 봉산재, 독산 등 평소에 놓치기 쉬운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