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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최근 나이와 상관 없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갑자기 찾아오는 ‘찌릿찌릿’ 한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저려오거나 심하면 마비 또는 대소변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척추 질환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알아보자 ‣ 대표적인 척추 질환 척추 질환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척추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퇴행성 병변이다. 척추의 대표적인 구조물은 척추체, 추간판, 인대 그리고 후관절을 비롯한 다양한 뼈로 이루어진다. 추간판은 척추체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존해 주고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정상적으로 척추체 사이에 있어야 하는 조직이다. 후관절은 여러 척추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황색 인대를 비롯한 다양한 인대는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구조물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을 형성하여 신경을 보호하게 된다. 척추관을 구성하는 구조물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으로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 ‘추간판 탈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광역시지부 건강검진센터)최근 나이와 상관 없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갑자기 찾아오는 ‘찌릿찌릿’한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저려오거나 심하면 마비 또는 대소변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척추질환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알아보자. ◇ 대표적인 척추 질환 척추 질환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척추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퇴행성 병변이다. 척주의 대표적인 구조물은 척추체, 추간판, 인대 그리고 후관절을 비롯한 다양한 뼈로 이루어진다. 추간판은 척추체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존해 주고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정상적으로 척추체 사이에 있어야 하는 조직이다. 후관절은 여러 척추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황색 인대를 비롯한 다양한 인대는 척추의 안정성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구조물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을 형성하여 신경을 보호하게 된다. 척추관을 구성하는 구조물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으로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 ‘추간판 탈출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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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도민들의 안전 책임진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경산소방서에서 도내 19개 소방서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산악·계곡 추락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악․계곡․고층건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 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강도 높게 실시했다. 훈련은 로프구조의 기초이론을 시작으로 인명구조 장비 설치, 안전한 등․하강 기법, 수직․수평 구조방법, 도르래 시스템을 활용한 바스켓 인명구조 등 구조기법을 상황에 맞춰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또한, 로프 응용기술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한편, 상황별 구조시스템 구축과 3S(speed, safety, simple)기법 정립, 전문구조기술 및 현장대응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켜 구조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종근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야외활동의 증가와 함께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며, “경북소방도 꾸준한 훈련과 역량강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최고의 구조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양승조 충남지사. 12일 대통령선거 출마 공식 선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지사가 5월 12일 오전 11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야외공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4선 국회의원ㆍ민주당 사무총장ㆍ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다. 출마선언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충청권 광역ㆍ기초단체장과 이강철 전 시민사회수석, 강준현, 강훈식, 김병기, 김영진, 김종민, 문정복, 문진석, 박영순, 박완주, 양기대, 어기구, 우원식, 이낙연, 이장섭, 이정문, 임호선, 장경태, 전혜숙, 홍성국 의원 등 4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마선언식이 열리는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타던 무쏘 승용차가 영구 전시되어 있으며, 세종시는 양승조 지사가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했던 정치적 인연이 깊은 곳이다. 양승조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양극화ㆍ저출산ㆍ고령화의 3대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고, “수도권 독식구조를 해체하고, 상생과 균형의 원칙을 바로세우는 지방분권

경북도, 제16대 김천의료원장에 정용구 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임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24일 김천의료원 신임 원장에 정용구(66세) 前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를 3월 2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정용구 신임 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 수술, 연구 및 교육에 힘써왔으며, 대내외적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신경외과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용구 원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현장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고, 주민·직원·유관기관 등과 소통․협력하여 도내 서부권 지역의 의료를 책임질 뿐만 아니라 임기 3년간 선도적인 지역거점공공병원의 롤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1년은 김천의료원이 개원 1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폭 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천의료원이

경북콘진원, “당신만의 콘텐츠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이하 진흥원)은 ‘2021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창직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콘텐츠 융합팩토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30여 개 팀에게는 아이디어를 창작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지원금(1팀 당 최대 700만원)과 콘텐츠 융합팩토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콘텐츠 융합팩토리 프로그램은 ▲워크숍 ▲1:1 멘토링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또 시제품 제작이 완성되는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개최, 10개 우수팀을 선정해 최대 2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30개 팀 내 사업화 집중 지원을 원하는 5팀을 선발, 사업화 교육과 ▲크라우드 펀딩페이지 제작 ▲제품사진촬영 ▲홍보영상제작 등 출시(론칭)를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경북 거주자나 경북 소재 학교 재학생 중 콘텐츠 분야의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이다. 경북 문화원형을 소재로 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가졌으면 경북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콘텐츠 융합팩토리를 통해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새로운 핫플로 등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 생·활·사 문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이 지난 4월 1일부터 문을 열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됨에 따라 성산동 고분군 사적공원화 계획을 시작으로 땅 속 삼국시대 성주의 역사가 마침내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고분군 전시관은 196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86호로 지정된 성주 성산동 고분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건립됐다. 태아가 웅크리고 있는 형태를 본뜬 건물 모양은 생명문화의 종착점인 ‘사(死)’가 시작점인 ‘生(생)’과 공존 및 순환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성산동 고분군은 1918년~1920년 일제강점기 때 최초로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며 그 존재를 알리게 됐다. 발굴된 유물은 국외로 반출되기도 하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었으나 그로부터 약 100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본래의 자리를 되찾게 됐다. ▶ 한 눈에 담는 옛 성주의 발자취 전시관은 안팎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먼저, 내부의 상설전시실에는 성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4세기부터 6세기 무렵의 유물로, 토기류, 장신구류, 무기류 등 약 7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 중 토기가 많은데, 성주지역의 토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