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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대구·경북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3월 10일 14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전용교육장 혁신실에서 ‘대구·경북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경중기청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지원과 온라인 실전 판매를 위해 상품개선, 상세페이지제작, 콘텐츠제작,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 입점, 라이브커머스, MD상담회, SNS마케팅, 온라인홍보, 물류서비스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보유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와 스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및 O2O 연계 매장 구축‧운영에 대한 설명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는 폐업자의 성공적인 재창업을 위한 인식 개선 및 분야별 전문교육을 통한 재도약 지원을 위해 2026년 희망리턴 패키지 재도전교육 운영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제품력을 갖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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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인도 Tata Power와 SMR 협력 출발점 마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3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민간 에너지 회사인 Tata Power와 함께 ‘i-SMR 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사 간 SMR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혁신형 SMR(i-SMR)이 인도시장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양사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도 참여해 원전 설계부터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도 에너지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개최되었다. 인도 정부는 최근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을 100GW로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의 핵심축 가운데 하나는 수명이 종료된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자력 허브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환 과정에서 i-SMR 기술은 유연한 부지 활용성과 향상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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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태국 전력청과 SMR 협력 본격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5일과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해석, 공급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시리왓 쳇시(Siriwat Chedsi)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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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프리미엄 과일들 해외 마케팅 나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케이(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K)-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베트남 ‘K-MARKET(케이마켓)’ 골든팰리스점 행사장에서 경북 과일을 맛본 ‘응우옌 티 타오’씨(22세, 하노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