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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가정의 달 5월 생애주기별 가족 건강 살펴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가족 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세대 간 생활습관과 유전적 위험요인이 맞물려 나타나는 만큼,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점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건강검진 수검률은 원만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4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 암 검진 수검률은 60.2%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대비 각각 1.5%, 4.4% 증가한 수치이나, 전문가들은 수검률도 중요하지만 가족력 등 개인별 고위험 요인을 고려한 전략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개인의 유전적 요인과 생활 습관에 맞춰 ‘제대로’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질환의 발생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준보다 더 세말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세대별 위험 요인 다른 만큼 맞춤형 점검 필수 생애주기별 건강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연령대에 따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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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일손돕기 구슬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 보라미봉사단이 농가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은 5월 11일 오전 농가 현장에 도착해 곳곳에 쌓여 있던 노후 목재와 폐자재 더미를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수거하고 분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수형자, 교정위원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으 농가 주위에 방치돼 농가 주인 혼자서는 엄두조차 내기 어려웠던 폐목 자재를 정리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은 힘든 기색 없이 무거운 폐목자재를 나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는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가 느껴졌다는 것이 현장을 지켜본 이들의 한결같은 반응이었다. 한 봉사단원은 “맑고 화창한 날씨처럼 오늘 하루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며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봉사를 받은 농가 주인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혼자서는 언제 치울 수 있을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정리해 줘서 정말 고맙고 이분들의 진심 어린 땀방울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안동교도소 박원규 소장은“보라미봉사

경북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퇴직교사 365인,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후보 지지 선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퇴직교사 365인은 5월 12일 오전 11시 경북교육청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김영모 경북참교육동지회 대표는 여는말에서, “이용기 후보는 정말 깨끗하다. 경북 오지마을의 작은 목소리까지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전교조 정책실장의 경험은 교육감을 수행하기 위한 너무도 소중한 자산이다. 학교현장의 경험이 누구보다도 풍부하다.”며,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야말로 경북교육감으로 당연히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 한 명의 퇴직교사는, “이용기 후보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현장을 잘 알며, 교육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소멸의 위기속에서도 경북교육의 자부심을 지켜낼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우리 퇴직교사 365인은 이용기 후보의 청렴함과 실천적 전문성을 신뢰한다.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용기 후보가 이끄는 ‘용기있는 변화’에 경북도민께서 힘을 보태주십시오”며 지지를 호소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현재 경북 교육은 정쟁과 불통, 도덕성 위기라는 거센 풍랑 앞에 놓여있다. 교육의 수장은 그 누구보다 청렴해야 한다. 현장과 괴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6월 무료 공익 변리상담’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이하 경북서부센터)는 전문 변리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민원인을 위해 ‘6월 공익변리사 지역순회 상담 서비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순회 상담은 공익변리사 상담센터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평소 지식재산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이 가까운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변리사와 상담함으로써 IP(지식재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 역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변리사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서부센터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상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아이디어의 권리화 방안과 분쟁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 내용은 아이디어 등록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사 상표 문제 등 지식재산 현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처 방안이나 보완책 등을 제시한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청도군, 군민이 편해지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Ⅲ)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