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7월 말 농지 기본조사(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8월부터 관내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에 대한 심층조사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 심층조사는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과 농지법의 취지에 따라 농지를 실제 농업에 이용하도록 관리하고, 불법적인 농지 이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앞서 관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를 실시해 농지 소유·이용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등 농지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농지를 선별했다. 심층조사 대상은 관내 위반 의심 농지 63,100필지, 8,698ha 규모로, 군은 해당 농지에 대해 서류 확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제 이용 상황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농지 소유자의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임대차 여부 ▲정당한 사유 없는 휴경 여부 ▲농지의 불법 전용 여부 ▲농지 소유 제한 위반 여부 등 농지 이용 실태 전반이다. 특히 단순한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농지별 현장 상황과 경작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해 위반 여부를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의성군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폭염 현장 계도반’을 운영해 고령농가 등 폭염 취약농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현장 계도반을 중심으로 주요 농작물의 생육상태와 토양 수분, 가뭄피해 발생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피는 한편, 농업현장에서 직접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필요한 대응사항을 즉시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및 인명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가두방송, 전광판, SNS·문자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농업인들에게 폭염특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그늘 확보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안전수칙과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명관)는 8월 10일 지난 7월 1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해 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동세탁 지원은 침수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 등 대량 세탁이 필요한 수해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호우 발생 직후부터 이어지고 있다. 도로 유실 복구, 차량 진입 제한 등 현장 여건으로 인해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불 50채와 의류 300여 점을 세탁·지원했다. 구계2리 주민 권OO 씨는 “집이 물에 잠긴 뒤로는 세탁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직접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까지 해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정명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이동세탁 지원이 수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성군도 주민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는 8월 6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조직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회 임원과 조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조사항 및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는 8월 14일 가음면사무소 앞에서 진행하는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추진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오는 10월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 참가계획도 공유됐다. 이와 함께 행사 참가자 구성과 유공자 추천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며,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 간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군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8일 봉양온누리터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의성군 도서관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독서캠프는 독서를 기반으로 과학과 미술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해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오감 체험 중심의 창의 독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도서관 탐험을 통해 주제 도서를 직 접 선정하고, 과학강사와 함께 실험하며 슬라임의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신이 제작한 슬라임을 활용해 미술작가와 함께 주제도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작품을 제작하는 등 정적인 독서가 아닌 체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여름방학 독서캠프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체험형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어린이·청소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근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오전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근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7일 의성농공단지 협의회장이자 우일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유춘근 대표가 의성군(군수 최유철) 지역 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7,4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 7일 오전 11시, 의성읍 철파리에 위치한 관광복지국(제2청사)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로 안전하게 전달됐다. 기탁된 아이스크림은 의성노인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의성자혜원을 포함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총 18개소에 골고루 배부됐다. 유춘근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기업인이다. 지난 2018년에는 지역 불우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6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컵 떡국’ 170박스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 바 있다. 이와 함께 수십 년간 수집한 삼국시대~고려시대 토기 및 도자기류 등 문화유산 301점을 의성조문국박물관에 조건 없이 기증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의성농공단지에서 깐마늘 및 가공식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유춘근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고생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잠시나마 시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6일 군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과 공감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원과·건축과 소속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10명이 참석해 민원현장의 업무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직원들은 △민원 담당 인력 보강 △민원수당 지급 대상 확대 △장기·반복 민원을 통합 관리하는 전담부서 신설 등 일선 민원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일선 창구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민원업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자세가 민원행정의 기본”이라 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담당자 선에서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민원인의 날’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원인의 날’(똑! 똑! 똑! 군수님요~)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난 7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군청 군수실에서 운영되는 대면소통 창구다. 의성군민이면 누구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사전 신청하면, 일정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기, 민간위원장 김광수)는 8월 5일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단촌면 구계2리 피해 주민 3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피해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최유철 의성군수는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1인당 포상금 20만 원을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6년 상반기(1~6월)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후보자 추천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민원인의 직접 방문 또는 전화 추천 ▲군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 등 세 가지 경로를 통해 추천을 접수했다. 각 부서에는 ‘친절 우수직원 추천서’를 비치해 민원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접수된 추천을 바탕으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민원과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여한 선정위원회가 서면심사를 진행해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최종 6명을 확정했다. 추천 대상은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군 소속 전 직원이다. 수상자들은 점곡면과 민원과, 건축과, 환경축산과 등에서 토지이동정리, 건축인허가, 환경분야 인허가, 불법 주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새마을회는 8월 6일 의성군새마을회관에서 관내 18개 읍․면 새마을회 회장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화재 초기 진압의 중요성과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배우고, 반복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화재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은 작은 관심과 올바른 대응 능력에서 시작된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각 마을에서 안전 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4일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진기) 자매결연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의 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명이 단촌면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촌면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하고 자매결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금 350만 원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단촌면과 법성면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7년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상생 협력을 실천해 왔다. 양 지역은 각종 행사와 지역 교류는 물론 어려운 시기마다 서로를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 특히 지난해 단촌면 산불 피해 당시에도 법성면은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했으며, 올해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단촌면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법성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7년간 이어온 자매결연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서 농업용수 정밀분석을 통한 양액처방서를 무료로 발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토양·퇴비 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종합분석실은 최근 스마트농업과 시설원예 재배가 확산하면서 양액재배 농가의 농업용수 정밀분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검사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검사는 pH, 전기전도도(EC), 양·음이온, 중탄산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으로 이뤄진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작목 특성에 맞춘 양액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많은 농가가 양액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료 채취 요령은 지하수를 5~10분가량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가득 채워 밀봉하고, 채취량은 1.5~2L 정도면 충분하다. 채취한 시료는 아이스박스나 냉장고 등에 4℃ 안팎으로 보관하고, 당일 접수하면 더욱 정확한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물은 작물 생육의 근간이 되는 만큼, 정확한 수질 데이터에 기반한 양액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농업용수 정밀분석과 양액처방 지원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촌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동양대학교와 협력해 ‘회복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성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연이은 재난을 겪으면서 피해 주민들의 신체적·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다.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에서 마련한 ‘회복응원 꾸러미’는 피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간편식과 생필품 등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단촌면 구계2리 일대 집중호우 피해 27가구에 전달됐다. 의성군과 동양대학교는 2024년 12월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연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동양대학교는 경북앵커사업단 간호사 파견과 간호학과 학생들의 보건소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재난 이후 생활 회복뿐만 아니라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7월 31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제3차 에코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에코투어는 의성군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태복원, 숲 탐방, 로컬푸드,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총 5회차로 운영되며 이번 회차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론교육 시간을 통해 ▲로컬푸드(Local Food)의 개념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면서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점 ▲지역 농가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점 등 로컬푸드의 이점을 교육했다. 이론교육 후 아이들이 요리사가 되어 유부초밥, 감자 에그 샐러드, 제철과일 과일꽂이로 로컬푸드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아울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요리 과정에서 일회용 비닐장갑 대신 핸드타월로 손 위생을 관리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다회용 도시락통에 담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차 에코투어에서 산불 피해 이후 생태 복원을 위한 붉은점모시나비 방생 및 기린초(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