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2026년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상주 장날에 맞춰 진행된다. 그 시작으로 4월 22일, 임직원 10여 명은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남성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철 봄나물과 과일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착한 소비’에 동참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20년부터 7년째 지속해 온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활동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임직원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방문 시장을 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협력에 기여해 왔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4월 22일 ‘제 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일대에서 지역 시민단체 ‘사단법인 경주 에너지와 여성(회장: 이외자)’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활동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에너지와 여성 회원 40명과 월성본부 직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경주 대표 명소인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에너지 소비 절감의 필요성을 알렸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와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소방서장 주관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다량의 폐기물 적재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장시간 축적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8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최대 1,000톤 규모의 폐기물을 보관하는 대형 자원순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김천상무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운영 속도를 빠르게 가져갔다. 전반 44분, 김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봄철을 맞아 숙박시설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투숙객이 의식을 잃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객실 및 공용공간 내 전열기구ㆍ멀티탭 과부하 사용 여부 점검 ▲비상구ㆍ피난통로 상시 확보 ▲자동화재탐지설비ㆍ소화기ㆍ완강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장판ㆍ충전기 등 장시간 사용 기기 관리 ▲가스ㆍ전기 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직원 대상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안내 숙지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투숙객에게 비상계단을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안내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완강기를 사용해 안전하게 대피하며, 초기 화재의 경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확산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숙박시설 관계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차량사업소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4월 21일 오후 3시, 영주시 하망동 하망건널목 인근에서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건널목 안전수칙 준수와 열차 및 역시설 이용 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레일 경북본부 차량분야 직원을 비롯해 영주시 영주동·하망동,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철도고등학교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펼쳤다. △철도교통 안전수칙 준수 계도활동 △철도교통 안전문화 확산 및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통행 요령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철도이용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영주차량사업소 내에서 다양한 안전문화 체험활동도 전개됐다. 열차와 역시설(엘리베이터, 승강장 등)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안내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철도교통안전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철도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철도건널목과 열차를 직접 둘러보며 ‘지적확인환호응답 요령’과 열차 내 승강문, 출입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21일 산림재난 대응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현장에 설치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지휘차량, 에어텐트, 통신장비(PS-LTE 등), 전산장비와 함께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고성능 통신지휘차량 및 회복지원차량을 활용하여 대응인력 기능 숙달은 물론, 실제 산불현장에서의 작동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대학 연구기관과 손잡고 야생식물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나선다. 4월 21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원장 이우균)과 야생식물 보전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생태 환경 속에서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야생식물 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야생식물 종자와 생태 정보의 교류 ▲공동 워크숍·세미나 및 인적 자원 교류 ▲시드볼트 중복보전 및 종자 활용을 위한 후속 연구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의 파트너 기관인 문숙과학지원재단이 ‘생약자원생태도감’ 100부를 기증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강병화 명예교수의 ‘자원식물과 종자’를 주제로 한 특강과 양 기관 연구진 간 실무 협의도 진행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협약은 야생식물 종자의 장기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난방기 청소 지역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안동교도소 봉사활동 전담팀은 대체복무팀장(교감 임태일)과 전기기사 자격 보유 및 에어컨 청소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의무교도대원 3명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봉사 재능기부’라는 가치 아래 자발적으로 모여 마을 주민의 호흡기 건강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박원규 소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교정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이번 봉사로 마을 위생 환경 개선, 교정행정 이미지 제고, 의무교도대원 자부심 고취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안동교도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협조하여 지역주민과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덕소방서는 봄철 강풍과 건조한 기상, 영농부산물 및 생활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AI·GIS 융합 공간분석을 활용해 영덕군 산불 취약지 30개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오는 5월 말까지 집중 예방관리에 나선다. 이번 시책은 영덕군 전역 742.62㎢를 대상으로 위성 탄화흔, 농경지 밀집도, 산림 연접 비율, DEM 경사도, 산림 연료분포 등 다중 공간데이터를 전수 분석해 실제 산불 발생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거점을 정밀 선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기반 패턴 분석과 GIS 공간분석을 결합해 반복 소각 의심 공간과 취약 시간대, 산림 확산 우려 거점을 정량적으로 도출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산불로 이미 소실된 지역은 위성 탄화흔과 산림 연료분포를 함께 분석해 추가 화재 가능성이 낮은 권역으로 판단, 최종 취약지 선정에서 제외·보정했다. 이는 과거 피해지역 반복 관리가 아닌, 실제 추가 위험이 높은 생활권 중심 공간을 선제적으로 찾아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종 선정된 취약지는 농경지 밀집지역 20개소와 산림오지 10개소로 영덕·강구·영해 3개 119안전센터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센터는 취약시간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경찰서는 4월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나 자살위험 징후가 포착된 대상자를 상담 전문기관인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조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음이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 ‘마음이음사업’과 병행하여 마약류 이용 성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성범죄에 노출된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예방법 및 대처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4개국어 QR코드가 담긴 홍보스티커를 대학교 곳곳에 부착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봄 행락철 불법촬영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탐지장비를 활용해 대학교 내의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여 사전적·가시적 예방효과를 더했다. 김재미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종 성범죄,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동산병원이 2025년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산업재해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이 발표한 ‘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새동산병원은 종합점수 92.7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4개 산업재해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평균 점수는 79.1점, 최고 점수는 95.8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새동산병원은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상위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세부 평가 항목을 살펴보면 ‘산재요양 기록의 충실성’ 및 ‘산재요양과정의 적정성’에서 각각 1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의료서비스 경험’ 역시 100점 만점을 기록해 환자 중심의료서비스 및 환자경험평가에서 의료기관의 우수성이 두드러졌다. 또한, ‘산재의료의 충실성’ 90점, ‘기반의 적정성’ 93.8점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치유 캠프 ‘숲에서의 첫 교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부가 함께 숲에서 교감하며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활력을 채우는 ‘숲에서의 첫 교감’ ▲숲의 풍경을 떠올리며 태어날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무드등에 담아 제작하는 ‘숲을 담은 무드등’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아이와 가족을 떠올리며 내면의 감정을 살피고 관계를 다지는 ‘초대하기 차명상’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 후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남편과 함께 푸른 숲을 거닐며 태담을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를 통해 임신부부들이 건강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봄 행락철을 맞아 수학여행단 등 단체여행객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주요 휴게소와 톨게이트, 수학여행 출발지 학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금지 △과속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차량 내 소란행위(음주가무 등) 방지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와 졸음운전 예방용 껌 등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특히, 단체 이동이 많은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말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이 골프장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을 제품으로 되돌리는 자원순환 모델을 국내 골프장 최초로 추진한다. 공사는 4월 20일 보문골프클럽에서 국내 최고의 자원순환 기술력을 보유한 수퍼빈㈜,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보문골프클럽 내 AI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설치하고, 수퍼빈은 골프장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고품질 원료로 가공할 계획이다. 우시산은 이렇게 모인 자원을 활용해 골프채 헤드커버 등 골프장 맞춤형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한다. 보문골프클럽은 이용객들이 홀컵에 공을 넣듯 AI 무인회수기에 플라스틱을 넣는 행위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힙(Hip, 신선한)한 홀인원’이라는 뜻의 ‘힙(HIP, Hole In Plastic, 홀 인 플라스틱) 캠페인’으로 명명해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와 손을 잡은 수퍼빈㈜은 독보적인 AI 기반 선별·회수 기술을 통해 쓰레기에 가치를 부여하는 자원순환 업계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다. ㈜우시산은 해양 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새활용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4월 19일 봉화군 춘양면, 재산면 등 일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림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주말 오전 시간대를 이용한 특별단속에 나섰으며, 그 결과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5명을 적발하여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하고 무단 입산, 화기물 소지, 임산물 불법 채취 등에 대한 계도도 진행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임산물 채취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유발 행위, 무단 입산,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실제로 불법 입산자 적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조치로 경각심을 높였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소각 행위, 산불 유발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관련 법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