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주민세 개인분, 사업소분의 신고·납부기간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청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개인)에게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 부과되며 소득과 무관하게 균등하게 부과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청도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대상이며, 기본세율(5만~20만원)과 연면적세율(330㎡초과시 1㎡당 250원)을 합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의 경우 납세자가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지만,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고지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를 마친 것으로 인정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ATM), 공과금수납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고 또한 고지서상에 표기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와 위택스(Wetax), 지로(Giro)사이트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주민세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역주민의 치매 극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10일 청도읍 고수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조기검진 중요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부정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의 위험요인과 예방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및 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이해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8월 8일과 9일 양일간 가족, 연인, 단체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 야간 공포체험‘신도리 구미호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시간대별 입장으로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운영됐다, 지난해에 이어‘은주의 복수’라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총 8개 코스를 돌파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고 귀신으로부터 생명의 띠를 지켜내는 오싹한 추격전을 즐겼다. 현장에는 공포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호러 분장과 타투 스티커를 활용한 코스튬 체험을 비롯해 LED 야광봉·검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되어 체험 전∙후 참가자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의 야간공포체험은 매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열리는 행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져 온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개시와 동시에 조기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만의 공간 인프라와 상상력을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기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귀농인 98명, 귀촌인 1,232명이 청도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정착형 귀농·귀촌’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밀착 지원 청도군은 지난 2021년부터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회장 정임기)와 민간위탁 협약을 맺고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군에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센터는 도시민의 유입부터 안정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푸른 잎이 짙어지고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청도에서 청춘들의 마음이 물들기 시작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2회차 일정을 마쳤다. 지난 3월 첫발을 뗐던 청설모는 한층 깊어진 설렘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30명이 모여 총 9쌍이 서로의 이름을 마음에 새겼다. 행사는 '결혼 트렌드 특강'을 시작으로 쿠킹클래스와 커플 명랑운동회를 통해 열기를 더했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로테이션 매칭토크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일대일로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호감을 확인해 나갔다. 이튿날 아침에는 청도의 대표 명소 와인터널로 향했다. 서늘한 공기와 은은한 조명 사이로 러브매칭카드가 오갔고, 나란히 남긴 사진 한 장은 이번 여름의 뜻깊은 기록이 되었다. 참가자 A씨는 "함께 요리하던 순간, 와인터널에서 웃으며 사진을 찍던 순간 하나하나가 특별했다"며 “청도에서 보낸 시간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마음에 오래 남을 인연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봄의 청설모가 설레는 첫 만남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청도교육지원청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청도군이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미래교육지구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도군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인재 양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도교육청 예산 8억 원, 군비 8억 원 등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도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교육청·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이 함께 아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청도읍 새마을3단체는 8월 10일,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여름의 정취를 나누고자 복맞이 수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청도읍협의회장을 비롯한 새마을3단체 회원과 이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관내 경로당 67개소에 수박을 전달했다. 청도읍 새마을3단체는 평소에도 ‘사랑의 집고치기’, ‘사랑의 반찬 나눔’, ‘사랑의 떡국 떡 나누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문성태 새마을지도자 청도읍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을 준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3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원한 수박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8월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농작물 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배수지와 덕산지, 풍각면 화금지, 이서면 일지와 이서배수지 등 주요 가뭄 대비 시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현재 청도군은 농업용수 부족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농업용 공공관정(암반관정) 471개소 중 약 93%를 전면 가동 중이다. 또한, 급수가 시급한 영농지역에는 즉각 급수차량을 동원해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공무원과 관계 인력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 군수는 영농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충을 청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은 8월 4일 18개리 리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계속되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밭작물은 타들어가고, 벼 재배 논은 바닥이 갈라지는 등 농업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각남면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통해 가뭄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수지와 공공용관정을 보유한 마을을 중심으로 수리계를 등록해 농업용수 공급에 필요한 전기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적극 이용해 건강을 지키고,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는 영농작업을 자제해 온열질환을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농막과 체류형 쉼터에서 생활용수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사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동 가능한 공용 관정을 총동원하여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는 박권현 청도군수의 지시에 따라, 물이 고여 있는 곳이면 하천의 어떤 지점이라도 찾아 임시 물웅덩이를 만들고 양수기로 물을 퍼 올려 농경지에 공급하는 등 한 방울의 물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각오로 현장 곳곳에서 농업용수 확보에 힘쓰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면민 여러분께서도 물 절약과 용수의 효율적인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8월 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운문댐을 방문하여 현재의 저수 현황과 가뭄으로 인한 지역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박 군수는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운문댐 생활용수의 현안과 청도군 수돗물 공급량 부족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건의하고,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식수난 해소와 상수도 안정화를 위해 ▲상수도 배분계획량 재산정(운문댐 용수공급 17,500㎥/일→30,000㎥)▲운문댐 송수관로(터널)복선화 사업(1,018억원) 조기 시행▲청도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위한 2027년 국비 33억원 예산 추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농작물 가뭄피해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관정가동 전기료·유류대, 관정개발, 하천굴착을 위한 국비 13억원 지원 및 특별재난지역선포 등을 요구했다. 특히, 청도군은 최근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8배를 웃도는 34만 명으로 급증해 물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청도읍은 기후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지도사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 일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다양한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폭염, 집중호우 등 최근 기후 현상을 사례로 활용해 교욱을 진행했다. 환경지도사는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 속 탄소배출 줄이기 ▲자원순환 실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생활수칙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기후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작은 실천도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폭염(가뭄) 피해 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기술지원은 식량·밭작물반, 과수반, 채소반, 특작반, 축산반, 농업인안전반 총 6개반으로 구성됐으며. 품목별로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현재 폭염 장기화로 인하여 농작물의 생육 부진과 일소 피해, 가축 폐사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현장기술지원반은 적기 관수 요령, 시비지도, 축산 농가 송풍팬 등 냉방장비 점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12~17시) 야외 농작업 중단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마을 방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수시로 전파하고, 취약 농가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쿨타월,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권현)는 8월 6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군청과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경찰서, 소방서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을지연습과 관련하여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점검 ▲을지연습을 통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하는 실제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최근 증가하는 무인기 등 비대칭 전력을 활용한 위협이 증가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과제 선정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며 “ 모든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어떠한 비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사무소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면사무소 입구에 ‘행복냉장고’를 설치하고 생수병을 비치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복냉장고 운영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편익 시책이다. 특히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각남면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복냉장고 운영 또한 주민 복지 향상과 건강 보호를 위한 세심한 행정의 일환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폭염 속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익을 위해 노력하고, 무더운 여름철 군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폭염 경고도 함께 당부했다.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꼭 실천해 달라”며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