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했다.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자료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1km의 노선이다. 예비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1일 오후 가장 먼저 중구 서성로 쪽방촌을 방문했다. 추 시장은 “예전에 한 어르신께서 ‘추운 겨울보다 폭염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말씀하신 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다.”며 “폭염경보가 발효된다는 소식을 듣고 냉방 여건이 열악한 쪽방촌 주민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고 계실지 걱정이 돼 직접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도 밤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의 무더위인데, 홀로 생활하시거나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은 몇 배로 힘들 것”이라며 “이런 상황일수록 행정은 가장 어려운 시민 곁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추 시장은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쪽방촌 주민들의 복지공간인 ‘행복나눔의 집’을 찾아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대구쪽방상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특별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는 한편, 현장에서 주민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류규하 중구청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단을 연 2회씩 빠짐없이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민원 처리 속도와 피드백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기존에는 규제, 기업애로사항 처리에 별도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접수 후 3일 이내에 처리 진행 상황을, 14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쌈채소와 과채류 등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휴가철 야외 활동 시 소비가 급증하는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과채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30건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20건 등 총 50건이다. 연구원은 유통 및 출하 단계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80종을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 포함 여부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될 경우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해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의료 등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그간 대구시 간부가 설명하던 관례를 깨고 추 시장이 직접 모든 현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겪는 사회적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총 600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100마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의 반려동물 보호·복지 모금액을 통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질병예방·치료·수술 등에 소요되는 의료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1마리, 최대 20만 원이며, 신청은 7월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군 담당 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한편, 대구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8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사)대구시수의사회와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지원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의료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DIMF 어워즈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접 만나 대구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은 DIMF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뮤지컬축제로, 창작뮤지컬 발굴과 해외 작품 교류, 뮤지컬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제는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 시장은 평소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추 시장은 “대구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창작뮤지컬 육성을 선도해 온 도시로, 이제는 국립 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에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 뮤지컬콤플렉스 조성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시에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추진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안 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다. 특히,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청년추진단)들은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범죄 등 주요 사회문제를 주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달 말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공동 추진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범죄예방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일”이라며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구를 구현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하고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늘(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비수도권에 첨단산업 성장 거점을 육성해야 한다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에는 저 역시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오늘 체결하는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제1조의 목적에는 '영남권 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저는 이번 협약이 연구개발과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에 머무르지 않고, 궁극적으로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생산거점 구축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첨단산업 전략일수록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원칙과 절차 위에서 추진되어야 합니다.산업정책은 한 정부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백년대계입니다. 그렇기에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공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특히 반도체 산업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는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를 잇는 K-디지털 헬스의 허브’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수준인 350개사·72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동관에서는 ‘건강의료산업전’과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코아디멕스)’이, 서관에서는 ‘대구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첨단 AI 기술과 결합한 보건의료 전반 생태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융복합 비즈니스의 장으로 조성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판로 개척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전방위로 강화했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차세대 유망 스타트업의 릴레이 IR(투자설명회) 피칭과 벤처캐피탈(VC)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이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신생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등용문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새로운 시정 출범을 위한 강력한 추진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7월 3일자로 실·국장급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대구시정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첫 간부급 인사로 평소 민생과 실용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추경호 시장의 ‘실무·소통·현장 중심’ 시정 철학이 적극 반영됐다. 먼저, 대구의 미래산업 전환과 핵심 경제 현안을 총괄할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는 김태운 동구 부구청장(57세, 지시9기)이 임명됐다. 김 실장은 일자리투자국장, 창업진흥과장 등 시정 주요 경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대개조 및 대기업 유치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갈 적임자로 발탁됐다. 조직 내부의 기강을 확립하고 시정혁신을 주도할 행정국장에는 김동우 달서구 부구청장(51세, 행시51기)이 임명됐다. 탁월한 소통 능력과 조직 관리 리더십을 갖춘 김 국장은 이완된 공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모든 공직자가 오직 시민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시정 핵심메시지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시 공직자 25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역할과 조직 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취임 첫날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급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실무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주요 정책에 대한 질문은 물론, 평소 직원들이 느낀 조직문화 개선 사항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대화들이 오갔다. 특히 공직 가치, 시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대구의 변화, 일과 삶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 등 추 시장 개인의 평상시 철학에 대한 생각들도 함께 공유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무원은 정확한 현상 진단과 숨김없는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 충돌과 부서 간 칸막이를 뛰어넘어 시민과 공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사실관계와 법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균형 있게 판단하는 세심함을 가진 대구시 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일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시민’이 중심이 된 파격과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추 시장은 대구시 온라인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직접 신청한 일반 시민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 명을 초청했다. 추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를 이끌 새로운 시정비전으로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어 함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5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 ▲누구나 누리는 문화행복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시정을 시민들 앞에 엄숙히 선언하고 대구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취임식 직후 추 시장은 시청으로 복귀해 딱딱한 서류 결재 대신 곧바로 실무 중심의 ‘도시락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점심시간을 아끼고 쪼개어 시급한 민생 현안에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민생 최우선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 식사 시간까지 활용해 의견을 모으며 임기 첫날부터 대구 혁신의 속도전을 직접 이끌어가겠다는 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행복진흥원(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대구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미래준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대전환, 인공지능(AI) 등 다가오는 미래 트렌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인생 2막과 경제·진로 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대구 지역 구·군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단상은 오는 25일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가 맡아 ‘죽음의 문턱에서 찾은 인생 설계법’을 주제로 미래 삶의 전략을 전한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홍정기 차의과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의 ‘건강한 삶의 균형 관리’ ▲오건영 신한은행 WM그룹 팀장의 ‘경제 패러다임’ ▲김경필 한국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의 ‘은퇴 설계’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비 전략’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모집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강좌별 개최 규모에 맞추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에 접속해 회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행복진흥원 대구어린이세상(관장 김수희)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무료 돌봄 프로그램인 ‘키즈 캠퍼스’를 오는 7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인 ‘키즈 캠퍼스‘는 평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어린이 성장 영역에 맞춘 ‘맞춤형 스마트 케어’를 중심으로 ▲몸 탄탄(요가, K-POP 댄스, 뉴스포츠) ▲마음 튼튼(미술 프로젝트, 독서 스피치 등) ▲머리 똑똑(매직 사이언스 수사대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맞춤형 지도를 위해 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된다. 대부분 주 1회씩 한 달(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7월 프로그램 1차 참가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대구어린이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