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전년 매입량의 약 91% 수준인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5,867톤(146,668포/40kg)을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산물벼 1,200톤(30,000포/40kg)은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포RPC, 예천DSC, 용궁DSC, 지보DSC, 풍양DSC, 남예천농협DSC 등 6개 시설에서 수매통을 통해 매입하며, 건조벼 4,667톤(116,668포/40kg)은 1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별 지정된 수매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 6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에 차액을 정산해 지급한다. 또한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 대상 농가의 5%를 표본으로 선정해 품종 검정을 실시한다. 검정 결과 매입 대상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다음 연도부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3일과 27일 총 3회에 걸쳐 ‘AI 퍼실리테이터 연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천면 벌방리에서 운영 중인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경국대학교,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양성된 ‘로컬 AI 퍼실리테이터’ 4명이 강사로 나서며, 어르신들은 태블릿 PC와 생성형 AI로 일상과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디지털 그림일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인지 자극과 자기표현, 참여자 간 소통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AI를 편리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새마을회(회장 김철기)는 10월 8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천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지도자 17명에게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비롯해 예천군새마을회장 표창,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문고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화합 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김철기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예천군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영화제’)를 5,000여 명의 관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일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야외 상영회, ‘OST 가요제’, ‘연기 배틀 대회’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상가 쿠폰·경품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10일에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개막작 ‘뫼비우스’가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 박명훈, 김승희 배우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GV를 가졌다. 또 베트남 다낭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천영화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두 영화제의 교류 협력 확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넓혔다. 같은 날 열린 개막식에는 중국의 수상 감독인 장춘카이 감독, 카이홍펑 감독, 한국의 황병국 감독(영화 ‘야당’), 장철수 감독(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20여 명의 영화감독과 최대철·손종학·김서원 등 40여 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농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의 공통된 농경문화와 공동체적 삶을 바탕으로 농요를 전승해 온 한국과 베트남의 농요 연구자와 무형유산 전문가, 전승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3부와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한국 농요의 특징과 예천농요의 전승 가치, 한국 농업의 역사와 농요의 음악적 특성을 살펴봤으며, 제2부에서는 베트남 농요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와 아시아 농요의 지속 가능한 보호를 위한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제3부에서는 베트남 농요의 보호 현황과 유네스코 다국가 공동등재 정책을 소개하고, 농요의 국제협력 및 공동등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공동유산으로서 아시아 농요: 등재 추진을 위한 실천적 협력 방안’을 주제로 아시아 농요의 공동등재를 위한 조사와 자료 구축, 전승공동체의 참여, 국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에서는 예천문화원, 한국예총 예천지부, 민예총 예천군지부, 통명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은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맛있는 예술여행 <예:슐랭>’ 참가자를 오는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예:슐랭>은 예천 원도심의 먹거리(음식점)·마실 거리(카페)·즐길 거리(문화·예술 체험)·볼거리(포토스팟)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참가자가 취향에 맞는 코스를 구성해 즐기는 미식·예술 체험형 미션투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맛고을시장상인회와 ‘동네가 예술로’ 입주 문화예술공간 30여 곳이 참여하며,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는 집결지에서 미션 노트를 받아 네 가지 테마의 거점 중 4곳 이상을 방문해 음식과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활동 내용을 노트에 기록한 뒤 집결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2인 이상 팀 단위로 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예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투어를 완주하고 미션 노트를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상인회 회원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yct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9일 오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61회 예천군민체육대회 개회식과 함께 ‘제28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형동 국회의원,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김학동 전 군수,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과 군민들이 함께해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예천군민의 날은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수확의 달인 10월과 ‘예천’이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신라 경덕왕 16년(757년), 그 이름을 되찾은 조선 태종 16년(1416년)의 의미를 담아 10월 16일로 정했다. 올해 기념식은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군민체육대회 일정에 맞춰 열렸다. 기념식은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장에 담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예천여성합창단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예천이라는 이름 아래 이어온 역사와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나눴다. 올해 군민상은 봉사·나눔·농업·체육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이경숙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 회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7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임병호 씨(은계농원)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 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7일 오후 3시 유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국방시설본부 주관으로 열린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복수활주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과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군 관계부서, 공군본부,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활주로와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소음 피해 악화와 토지 일부 편입 이후 남는 잔여지의 이용·보상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소음 영향과 토지 편입, 주민 소통 방안을 점검했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공항 확장반대 및 소음대책위’와 면담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군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 검토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국방시설본부와 공군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활주로 증설과 전투기 추가 배치에 따른 소음 영향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배치 규모·시기와 사업 정보 공개, 소음영향도 재조사, 토지 보상 문제에 대해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신규 지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선제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시행된 제도로, 5년 주기로 재지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18개 시·군·구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예천군은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포함됐다.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지역 간 인구 불균형 등의 문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임 후 행정안전부를 두 차례 방문해 이러한 지역의 특수성을 인구감소(관심)지역 재지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힘써왔다. 이번 지정으로 예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연간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며, 기초지원계정의 일정 부분이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배분된다. 또한 생활인구 산정 대상 지역에 포함돼 주민등록인구부터 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용문면 일원에서 진행된 체류형 볼런투어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를 10월 4일 마무리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추진한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는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주민을 만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예천에 아는 사람을 만드는 여행’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청년기획단 구성을 시작으로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예천의 사람·공간·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자원봉사와 지역문화·관광을 연결했다. 행사는 1회차 9월 3일부터 5일까지, 2회차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진행됐으며, ▲랜덤비빔밥 만들기 ▲초간정에서의 쉼 ▲주민과의 대화 ▲팜파티 ▲서예·농촌·용문사 윤장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상금3리 마을회관과 하금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큰 ‘心(마음 심)’에 각자의 생각과 단어를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서예 퍼포먼스, 농촌 체험, 팜파티 등을 즐기며 청년기획단과 ‘일촌’을 맺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2일 신도시 소재 영화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센터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람한 영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고, 종사자들도 서로 교류하며 지역아동센터 간 결속을 다졌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종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5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한기 필수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자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교육장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여자 1,644명은 기간 동안 ▲낙상·교통사고·화재 예방 ▲한파 대비 행동요령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 안전교육과 사업별 직무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추운 날씨에는 평소보다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7일 오전 10시 농업회사법인 ㈜새움푸드 황영미 대표가 예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황영미 대표의 딸이 고향 예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타지에 있어 직접 전달이 어려운 자녀를 대신해 황 대표가 뜻을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새움푸드는 ‘회룡포김치’ 브랜드를 앞세워 HACCP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쪽파김치, 열무김치 등 10여 종의 제품을 생산 중인 지역 가공업체다. 현재 쿠팡,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연간 4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해마다 고추·열무 각 10여 톤 등 대량의 농산물을 관내 농가에서 수매·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황영미 대표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딸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회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향한 마음을 전해주신 황영미 대표님과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천의 물과 미래’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의 대표 자원인 내성천과 회룡포를 환경적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활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우 예천군환경교육센터장은 우리나라 물의 기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내성천의 독특한 모래 하천 생태와 회룡포의 지형 형성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자연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보전의 필요성과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이 가져야 할 시각과 역할을 강조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은 지켜야 할 대상인 동시에 예천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이 실질적인 환경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