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행복을 찾아가는 취미교실」과 「운전면허 필기시험반」을 본격 운영한다. 9월 2일부터 12일까지 7회기로 운영되고 있는「행복을 찾아가는 취미교실」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문화적 혜택 부족으로 소외되기 쉬운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가족센터에서 직접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천연샴푸 만들기, 앞치마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결혼이민여성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9월 7일부터 10회기로 운영 예정인 「운전면허 필기시험 취득반」은 대중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경제적 활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언어 장벽과 낯선 교통법규 용어로 인해 스스로 공부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봉화군가족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 외에도 통번역서비스, 취업 지원, 가족 상담 등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봉화군보건소는 여름철 위생해충으로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4월부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기존에 실시해 오던 가열연막소독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인 가열연무소독으로 실시하고 있다. 물과 친환경 확산제를 희석하여 소독하는 가열연무소독 방식은 기존의 연막방식에 비해 유해 물질 발생이 적고,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살충력은 훨씬 높아 위생해충에 대한 방역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막소독은 경유와 살충제가 희석된 상태로 가열하여 분사하기 때문에 매연과 냄새가 강하여 주택단지나 보행자에게는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연무소독은 깨끗하면서도 살충제 잔류효과가 뛰어나 해충방제에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도 연막소독이 환경과 인체에 대한 위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연막소독에 익숙해져 있어서 연기와 냄새가 사라진 연무소독으로 방역할 때 장비가 고장난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하면서, "주민들에게 해가 되지 않으면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연무소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에서 '강준 개인전-IN-OUT'을 9월 2일(수) 15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0일(토)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준 작가의 작품은 초기 산과 들, 나무와 계절 등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구상 풍경화에서 시작해 점차 색과 면, 선과 구조가 중심이 되는 추상적인 화면으로 변화해 온 것이 특징이다. 외부의 풍경이 작가의 기억을 통해 들어오고(IN), 다시 생각과 감각을 거쳐 새로운 화면으로 밖으로 나오는(OUT) 과정을 회화로 재탄생시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강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번 전시를 포함해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 51회를 개최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과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동양대학교 현암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문화곳간 이순희 대표는 “이번 전시는 구상에서 추상으로 변화해 온 강준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며, “작품을 어렵게 해석하기보다는, 익숙한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새로운 화면으로 만들어지는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 및 팀장과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풍부한 산림과 농업 등 청정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전략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봉화군만의 차별화된 치유산업 모델 발굴과 중장기 로드맵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봉화군의 산림·약수·역사문화·농업·음식·수면 등 다양한 치유자원을 연계해 체류와 재방문,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치유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자연과 산업, 기술(AI)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치유산업의 수도, 봉화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2035년까지 단계적인 치유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치유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9월 1일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 병해충관리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사과병해충관리 총 교육생 60명 중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31명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기획교육팀 권오선 팀장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교육생들 6명(김재희, 민문기, 박재희, 정 경, 조중식, 권연준 교육생)을 대표로 수료증 수여를 진행했다. 이번 사과 병해충관리과정은 사과 재배농가의 전문적인 병해충 대응 능력과 과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총 14회, 6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생명농업연구소 박승민 소장의 전문 강의로 진행됐으며, 사과나무의 생리와 재배환경을 비롯해 사과원 토양 및 영양관리, 시비처방서 해설 및 맞춤 설계, 주요 병해 및 해충 관리요령, 비생물적 스트레스 피해 관리, 식물의학과 병해충 방제원리 등 사과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과원 병해충 예찰 및 생리 진단을 위한 현장실습 황수화제·아인산염 제조·활용, 활성비료·퇴비차 제조·활용 실습 등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9.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 및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의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 진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군은 지난 3월 새마을금고와의 협약에 이어 금융기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으로는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8월 31일 봉화 어울림센터에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읍·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 발굴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지역의 강점과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발전방향과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봉화군청 직원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석천계곡·청량산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사업,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재생 및 관광거점 조성 등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점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군정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군민들과 마주하며 고생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업무상 애로사항을 군수님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또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 근무 중 겪었던 고충 사례와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방안,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고,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행정적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이어서 민원행정 실무교육으로 ▲새롭게 달라지는 민원 제도에 대한 안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적극 활용 방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홍보 ▲ 주민등록 사실조사 중 방문조사 대한 방법 등을 교육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제기된 애로사항은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이어“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지난 28일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으로 지역 소나무림 보호를 위한 공동방제구역 설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봉화군의 우량 소나무림을 우선 보호하되, 소나무재선충병이 매개충의 이동을 따라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공동 예찰·방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류 조직 내에서 증식하며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해로, 주로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주변 건전한 소나무로 퍼진다. 따라서 감염목 제거와 함께 매개충의 이동·확산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국유림·사유림의 경계를 넘어 확산될 수 있어 개별 기관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방제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예찰과 방제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동방제구역 설정으로 봉화군은 산림소유자 동의 등 행정절차 이행, 실시설계 및 생활권 위험목 제거,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처리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방제업무를 수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6년 효행장려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효행장려금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는 가정을 지원함으로써 효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봉화군에 1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에 7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포함한 3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또는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가구당 연 1회 30만원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후 10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효행장려금 지원사업이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 간 사랑과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께서는 신청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봉화 농산물의 정체성을 담은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 중인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의 접수 기간을 당초 9월 1일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19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봉화군 농산물의 체계적인 통합 관리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봉화군 농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봉화 농산물의 특성을 담은 창의적인 이름과 제안 사유를 작성해 온라인(https://naver.me/G2YT1K6u) 또는 오프라인(읍·면 사무소, 농업기술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0월 16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5명) 총 8명을 선정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농산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멋진 이름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경상북도장애인 종합복지관 봉화분관, 하눌채, 별솔주간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각 이용자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과 진료 연계 필요 여부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요령과 불소도포 후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도 시설을 벗어나지 않고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8월 25일(화) 오후 2시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2026년 영양채움 안심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영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사업』은 2026. 7월 우체국 공익재단의 도시락 배달사업 시범운영 공모를 계기로 추진된 사업으로 봉화군이 기존의 봉화죽수니를 통해 추진해 온 영양죽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대상자 및 퇴원환자 어르신 50명에게 월 2회 영양간식(영양죽, 과일세트)을 집배원들이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대상자 발굴, 정보관리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봉화우체국은 영양 간식배달과 대상자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실시하며 우체국 공익재단은 돌봄수수료 및 사업관련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돌봄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의 생활 밀착형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기적인 영양간식 전달과 안부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최기영)은 8월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 정책 이정표가 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봉화군의회 김민호 의원, 민간 전문가, 청년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봉화군 인구 위기 극복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번에 수립된 제2차 기본계획은 ‘역사로 사람을 잇고 삶터가 되는 봉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발성 지원 및 시설 건립 위주의 기존 1차 계획(2022~2026)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의 연결과 실제 이용자의 재방문·계속거주·고용유지 등 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정책 체질을 바꾼 것이 핵심 특징이다. 봉화군은 이를 위해 ▲관계인구·지역활력 ▲정착주거·생활기반 ▲일자리·소득활동 ▲돌봄·필수의료 안전망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걸친 19개 실천과제 및 59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한-베 교류 800주년의 역사적 인연을 활용해 대한민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8월 24일 봉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이 연 1회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이번 기획회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산림소득자원과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훈련의 기본방향과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체계를 논의하여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산림 면적이 넓은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초고속으로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한다.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민대피, 재난관리자원 동원,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상황공유 등 재난대응체계의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기영 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주민대피와 현장 대응훈련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교육 분야로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하여 부 호(Vu Ho) 대사를 만나 한-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리(Lý) 왕조 왕자 이용상의 한국정착 8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이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8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한 베트남문화원과 다문화국제학교 유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화와 교육은 물론 인적 교류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재 봉화군은 베트남과의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에 힘입어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와 베트남의 오랜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넓혀 봉화가 한-베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