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내성천 둔치주차장 이용 차량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둔치주차장은 하천변에 위치한 특성상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단시간 내 침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차량 이동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봉화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차량대피반을 편성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특히 봉화군은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 위험에 대비하여 봉화공설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를 차량 대피장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침수 우려 시 신속한 차량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차량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차량 침수 또는 2차 사고 위험이 예상될 경우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자동차보험 가입자 정보를 활용하여 차량 소유자에게 문자메시지(SMS) 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햇살듬뿍’과 우수한 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 관계자들은 경기장 외부 행사장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용 사과 배부 및 봉화사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에 앞서 시구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시타에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봉숭이’가 나섰고,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전광판에는 수시로 봉화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영상이 송출되어 봉화사과 뿐만 아니라 봉화군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가 야구 팬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햇살듬뿍’브랜드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햇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전원생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6월 10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농촌 체험활동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봉화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귀농·귀촌 환경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총 4가구(8명, 가구당 2인 기준)를 선정한다. 단, 봉화군과 인접한 근교 지역(영주, 안동, 태백, 영양) 및 일반 군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나 청년층, 귀농귀촌교육 이수자 등에게는 가점 부여 등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가구에는 회당 50만 원 상당의 체험 경비(숙박료, 식비, 기타 경비 등)가 지원되며, 참가자들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4계절의 특색이 담긴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영농체험을 비롯해 봉화은어축제 참여 농촌 일손 돕기, 선도농가 방문, 농가맛집 및 지역탐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청량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에게 자기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봉화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량사를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심을 높여 주체적인 참여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청량사 주지스님의 안내에 따라 사찰 문화 해설, 저녁예불, 108배 체험, 자비심 명상, 암자순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생명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량산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봉화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생활과 단체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 보건소가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6월 15일(월)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이전은 공사 기간 중에도 군민들에게 차질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하여 임시청사를 ‘진료·민원 업무’ 공간과 ‘행정 업무’ 공간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청사 장소별 담당 업무를 살펴보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내 임시진료소(구 봉화교육지원청, 봉화읍 봉화로 1202)에서 내과 및 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 검진 등 주요 진료와 민원 업무를,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2층(봉성면 다덕로 374-47 2층)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금연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의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보건소 청사 이전 작업은 6월 12일(금)에 실시된다. 이전 당일에는 이사 및 전산·통신망 설치 작업으로 인해 보건소 전체 업무와 전산 시스템 이용이 전면 중단되므로 당일 방문을 피해야 한다. 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후, 6월 15일(월)부터 임시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문화 여가를 채워줄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주간에는 ▲재봉틀 첫걸음: 여름 소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라탄 소품 ▲쉽게 배우는 전통 민화 등 3개 강좌가 마련되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직장인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야간 강좌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일잘러의 치트키: 4회 만에 끝내는 캡컷 실무 등이 개설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름 특강의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의 슬로건처럼, 많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취미 강좌부터 실무 특강까지 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두경부암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경우 백신 보유 상황이나 접종 시행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건강관리과장은 “HPV 예방접종은 성인 전 접종을 완료했을 때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라며, “올해 지원 대상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무료 접종을 받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 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100일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년이 즐거워지는 발걸음 적립 100일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활용하여 일상 속 자발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에게는 걷기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지역 상품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운동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으로,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50걸음당 1원이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적립 조건은 하루 최소 4,000걸음부터 최대 10,000걸음까지 인정된다. 이에 따라 하루 최소 8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100일 동안 꾸준히 미션을 수행하여 모은 마일리지는 종료 후 모바일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100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비만과 고혈압 등 만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다변화하며 격차 없는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 하루 평균 500명 이상 이용… 군민 일상 파고든 ‘국민체육센터’ 흥행 신화 봉화군이 집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현황에 따르면, 관내 체육시설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필수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실제로 1년 365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지난 2023년 하루 평균 379명이었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428명(1~10월 누적 기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군민회관과 야외 시설을 모두 포함하면 매일 평균 507명의 봉화군민이 공공 체육시설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셈이다. 종목별로는 수영장에 매일 평균 197명, 헬스장에 147명의 군민이 활기차게 이용하며 문전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의 고용촉진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봉화군이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소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부터 만 64세 이하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 및 6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된 인원부터 사업 대상자로 인정되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사업장별 1인 우선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인원 발생 시 사업장별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서류 접수 후 운영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봉화군에서는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8일(목) 명호․소천․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하여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였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하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054-674-1126)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추진되는‘202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신청을 개정된 지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온라인(농업e지)과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는다. 이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기질․유기질복합비료․혼합유박) 및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비종과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1,600원을 차등 지원하고 봉화군은 1포(20㎏)당 400원의 추가 지원이 있어 2,000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기존 하반기 11월 신청에서 상반기인 6월로 앞당겨짐에 따라 관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e지 사이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또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및 신청 농지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비료종류와 물량, 공급시기, 희망업체 등을 기재해 제출해야한다. 다만, 안내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168-5번지 일대에 유채꽃과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 가는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초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 메밀, 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주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애당리 꽃밭이 봉화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봉화의 청정하늘과 아름다운 유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봉화군은 5월 26일(화)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과 추진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과 관계기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 및 전략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 복지자원 조사,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봉화군 실정에 맞는 복지 비전과 전략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봉화군에서는“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봉화군 지역복지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니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 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2026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내 활발하게 활동하는 풀뿌리 자원봉사단을 지원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아래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바다의 시작’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금지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해양생물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뿐만 아니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