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전국 각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를 검거하여 8월 5일 구속 송치했다.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26년 7월 11일부터 7월 25일까지 경북 문경, 충주, 원주, 순천 등 전국을 돌며 13개 경로당에 침입한 뒤, 경로당 회비로 보관 중인 현금과 통장 등을 훔치고, 통장에 쓰여진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도 출금하였으며, 피해 금액은 총 1,300여 만 원에 이르렀다. 경찰은 피해를 접수받은 즉시 달아난 범인을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신고 다음 날인 7월 28일 대전 00모텔에서 은신 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112에 신고하는 한편, 통장, 카드 등을 훔쳐 현금을 인출하는 추가 피해도 발생하고 있으니 전자금융매체 비밀번호 관리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경경찰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경로당에 배포하는 등 유사 피해가 없도록 예방·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경주시장선거에 있어 ‘위법한 방법으로 선거사무원 수당 등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A씨(후보자의 선거사무장) 등 5명을 7월 31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로서 수당․실비(이하 ‘수당’) 등을 받을 수 없던 B씨와 C씨는 각 1명의(D씨, E씨) 선거사무원을 허위로 등록하게 하고, D씨와 E씨가 수령한 13일분의 수당 286만원(각 143만원)을 돌려받은 혐의다. A씨는 선거운동을 하지도 않았던 D씨와 E씨에게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이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 보상)제3항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하여 수당ㆍ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ㆍ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ㆍ지시ㆍ권유ㆍ알선ㆍ요구 또는 수령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 광역범죄수사대는 7월 27일 대구․광주지역 오피스텔 등에서 사무실을 차려 놓고 불법 도박사이트 입금자금 1,500억 원 상당을 실시간으로 2차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자금세탁·은닉에 가담한 일당 1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명을 구속(7. 23.)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A씨(20대) 등은 친구 및 동네 선‧후배 지인 사이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도박자금을 세탁해서 전달해 주면 수수료(0.4~1%)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지난해 2월경부터 올 7월 21일까지 약 1년 5개월 동안 주·야 2~3교대(8~12시간)로 근무하면서 대포통장으로 송금받은 도박자금 1,500억 원 상당을 2차 계좌 등으로 이체하고, 총책 등 각자의 역할에 따라 수수료 명목으로 月 400~5,000만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 등은 범행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텔레그램으로만 서로 연락하고 근무 메뉴얼과 적발시 행동요령 등을 작성해 신입 조직원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수개월 마다 한 번씩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을 옮겨 다니면서 창문을 검은색 부직포로 가리는 등 은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경상북도교육감선거에 있어 후보자 선거연락소의 선거사무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현직 반장인 A씨를 7월 27일 영양경찰서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50대, 남)는 현직 반장(2022~현재)일 뿐만 아니라, 작년에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유사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선거권이 없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21일 □□□후보자 영양군선거연락소의 선거사무원으로 선임되어 6월 2일까지 선거운동을 하였으며, 13일치(143만원)의 수당․실비까지 지급받은 혐의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 따르면 선거권이 없는 사람이나 통·리·반의 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통·리·반의 장이 선거사무원·투표참관인·연설원 등이 되고자 하는 때에는 선거일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이를 위반한 경우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1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상주시의회의원선거에 있어 선거 사무소에서 선거 관련 실무를 담당한 자원봉사자 C씨에게 임금 명목의 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한 A씨(후보자, 낙선)와 B씨(A배우자)를 7월 27일 대구지방검찰청상주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3월경 자원봉사자 C씨에게 한달에 250만원을 주겠다고 구두로 계약한 뒤 선거운동 관리 업무를 부여하고, 회계책임자가 아닌 B씨를 통해 임금 명목의 수당 총 572만원을 현금으로 지출한 혐의다. 또한 A씨와 B씨는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법정수당 외 83만원 상당의 식비를 추가로 지급하였으며 다과비 지출을 포함해 총 695만원을 신고된 정치자금 수입·지출 계좌를 통하지 않고 현금 등으로 지출하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확인됐다. ‘공직선거법’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실비보상)에 따르면 이 법의 규정에 의하여 수당·실비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실비 기타 자원봉사에 대한 보상 등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금품 기타 이익의 제공 또는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7월 26일 오후 문경시 진남교 인근에서 수중에 떠오른 시신을 인양하고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7월 26일 오후 5시 53분경 진남교 인근에서 시신이 떠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15명과 장비 6대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구조대는 6시 30분경 인양을 시작하여, 6시 40분경 안전하게 구조대상자 인양을 완료했다. 인양된 구조대상자는 발견 당시 사후강직 상태였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한 후 귀소했다. 주변 일행의 진술에 따르면 구조대상자는 가족 및 지인들과 오후 2시 경 다슬기를 채취하러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최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만큼, 다슬기 채취 등 수중 활동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7월 18일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면서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 42분경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일원에서 차량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안동소방서는 즉시 장비 4대와 인원 15명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확인했다. 대원들은 우선 요구조자에게 구명환과 구명조끼를 전달해 안전을 확보한 뒤 구조보트를 이용해 접근하여 19일 오전 1시 50분경 차량에 고립돼 있던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구조된 2명 모두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집중호우 시에는 짧은 시간에도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차량이 침수되거나 사람이 고립되는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하천변과 침수 우려 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위험 상황에서는 지체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7월 19일 오후 2시 28분경 문경시 가은읍 소재 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간 실종자를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한 끝에 발견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한 산악회 회원 등 일행 50여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즉각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추가 소방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소방공무원 86명, 의용소방대원 10명과 장비 12대가 현장에 동원됐으며, 문경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 작업을 지휘했다. 특히 이번 수색에는 경북 상주구조대와 119특수대응단 구미지대, 119산불특수대응단이 현장에 신속히 합류해 수색에 힘을 보탰다. 문경소방서는 사고 발생 지점부터 완장리 앞들교 부근까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광범위한 수색 끝에, 신고 접수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 57분경 사고 지점부터 약 300m 떨어진 지점에서 구조대상자를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현재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계곡과 하천의 유량들이 급격히 불어나고 유속이 매우 빨라져 고립이나 휩쓸림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집중호우 시기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김원태) 광역수사대는 7월 15일 해외에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밀반입한 후, 텔레그램 마약 채널을 개설하여 마약류를 조직적으로 유통한 일당과 대마를 실내(아파트)에서 밀경작한 후 다크웹을 통해 유통한 A씨 등 온라인 마약사범 총 6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하였고,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들 텔레그램 마약류 채널 일당은 올 1월부터 태국과 미국에서 국제우편 또는 마약류를 몸에 몰래 숨겨서 입국하는 방법으로 필로폰과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한 후, 텔레그램에 마약류 거래 채널을 만들어 가상화폐(비트코인)로 대금을 지급받고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조직적으로 유통했다.※ <검거 인원 31명> 밀반입책 8명(구속 5명), 운반·판매책 6명(구속 1명), 매수·투약 17명 한편, A씨는 24년 5월부터 캐나다에서 대마 종자와 LED 조명 등 대마 재배 물품을 수입하여 도시 지역에 아파트를 임차해 대담하게 대마를 밀경작한 후, 다크웹을 통해 전국적으로 대마를 판매했다. ※ <검거 인원 32명> 밀경작·유통 1명(구속 1명), 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7월 7일 새벽 문경시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문경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 7분경 동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는 동시에 인근 충북소방본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인력 34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신속하게 진화 활동을 한 결과,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오전 0시 44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잔불 정리 과정을 거쳐 오전 3시 5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서의 신속 대응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현장 투입 및 인접 시·도 본부와의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통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인명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9년 3월 26일부터 2021년 7월 16일까지 일본만화 등 원본 전자책을 구매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여 복제한 웹툰 만화 1,400여 작품을 게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불법 복제 웹사이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 A씨를 2026년 6월 26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해외에 ‘마나토끼’ 웹사이트 서버를 두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으며, 웹툰 유료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은 뒤 도박 배너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한 혐의다.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일본으로 도주 후 2022년 6월 일본 국적을 취득하여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지만,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A씨의 일본 소재 은신처를 특정했다. 이후 경찰은 법무부 및 검찰과 협력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A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요청하였고, 6월 11일 일본인 최초로 국내에 송환됐다. 그동안 불법 복제 만화는 ‘마나토끼’, ‘뉴토끼’, ‘북토끼’ 등 대형 불법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료들이 빠르게 유통·확산되었으나, A씨가 일본에서 검거된 직후인 2026. 4. 27. 해당 웹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6월 17일 약 2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을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35분께 고아읍 일원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미소방서는 현장대응단과 119구조구급센터, 고아119안전센터, 선산119안전센터, 고아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들과 고아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항곡1리 마을회관 뒤편 산악 지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벌인 끝에,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이 오후 6시 30분께 산속에 홀로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대원들은 준비해 온 담요를 덮어 체온 유지를 도왔다. 이후 실종자가 “아들이 올 때까지 내려가지 않겠다”고 하자 보호자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 머물며 안정을 도왔고,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유인경 고아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실종자 수색에 함께 참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가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6월 11일 밤,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대형트럭 간 2중 추돌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운전자 1명(남, 50대)을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밤 9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77K 지점에서 발생했다. 8.5톤 화물트럭을 25톤 윙바디가 후미를 추돌하면서 25톤 차량 운전자가 차량 내부에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인력 19명과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안전 조치 후 유압 장비를 활용하여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 구조 작업을 진행하여 밤 22시 06분 고립되어 있던 25톤 트럭 운전자를 구조 완료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 응급 처치 후 환자는 밤 22시 16분 경북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는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야간 시간대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운전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6월 11일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관급자재 납품 계약 수주 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8,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시청 전 비서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부패근절을 위한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위한 첩보를 수집하던 중 A씨가 〇〇시청 비서관으로 임명된 후부터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금품을 수수하고 있다는 제보를 확보했다. 특히 A씨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띠지로 묶인 현금다발이 전달되는 정황이 확인되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여 뇌물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금 7,000만원 상당과 범행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이후 체포영장을 집행해 A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법원으로부터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최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는 지방정부와 연계된 고질적인 이권 유착과 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기조에 따른 결과이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토착비리는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월 10일 여성 청소년 11명의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대학생 A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성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 SNS를 이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 범행을 시작하였고, 2025년 10월경 특정되기까지 11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아동성착취물 총 30개를 제작하여, 그중 일부를 SNS에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노예 구인글’을 게시하여 호기심을 갖는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후 ‘노예 자격조건’이라며 인적사항과 신체 노출 사진을 요구하였고, 이렇게 확보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토대로 피해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추가 성착취물을 촬영할 것을 강요하는 등 미성숙한 피해자들을 성적도구화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IP주소를 숨기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교묘히 피해 왔으나, 경북경찰청의 긴밀한 국제공조와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결국 검거됐다. 경북경찰청은 “청소년들이 성적 호기심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6월 3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문경소방서와 경북소방학교 소속 강정민 소방장이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48분경,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면을 지나던 강정민 소방장은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전복된 차량을 목격했다. 강 소방장은 즉시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내부에서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문경소방서 출동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체 없이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출동대에 현장 상황과 처치 내용을 정확히 인계하며 정예 소방관을 양성하는 경북소방학교 교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은 “위험한 고속도로 환경에서도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선 경북소방학교 강 소방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