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과 농·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 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일 후포면 후포해수욕장, 기성면 구산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울진군,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해수욕장 주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에게‘모바일 신분증 검증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무더운 여름 휴가철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오는 13일 죽변면 일대에서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돌핀’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배수펌프장의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배수펌프와 수문의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상태 확인,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및 상황조치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일제점검 및 합동훈련을 통해 배수펌프장 운영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태풍 '돌핀'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관리단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과 직무교육도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111명과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을 독려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 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 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 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푸른 바다(Marine Blue), 초록 숲(Pine Green), 맑은 계곡(Aqua Mint)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 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 ■ 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Pine Green)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 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 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여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 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올해 누적 강수량이 455㎜로 평년(605㎜)의 75%, 평균 저수율은 61%로 평년(71%) 대비 85%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가뭄 '관심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189개소, 양수장 70개소, 저수지 14개소 등 총 273개소의 가뭄 대응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점검 결과 노후·불량시설 4개소(관정 1, 양수장 2, 저수지 1)를 정비해 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 또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굴착 51개소, 관정·양수장 정비·보수 20개소를 추진하며 하천 내 취수 여건을 개선하고, 가뭄 심화 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인 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기관 및 응급복구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양수시설 긴급 정비체계를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정 개발, 하천굴착, 운반급수 등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 피해를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취지다. 황이주 군수는 첫 번째 현장군수실 일정으로 지역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일용근로자와 구인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근로환경과 고용 여건, 일자리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계절별 일자리 편차, 고령 근로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향상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황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이주 군수는“인력사무소는 하루를 시작하는 군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현장”이라며,“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일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하였다. 특히, 이 가운데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어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되었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부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실현을 위해‘2026년 울진 임업사관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7주간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하다. 모집 신청은 8월 13일 목요일 18시까지 전화(☎054-789-6812)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업인 및 일반 군민이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정원은 30명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 원이며, 개인이 부담한다. 교육 과정은 ▲토양관리 ▲임간재배 및 종자관리 ▲산채 재배 기술 ▲병해충 및 농약관리 ▲포장 및 홍보마케팅 등 총 5개 강좌를 구성되며, 민간자격인 산야초 관리사 자격의 취득 기회 또한 부여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울진 임업사관학교가 임업인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과 경영 역량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울진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산림과 산림기획팀(☎054-789-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주민감시원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주민감시원은 총 40명으로 구성되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7개 감시초소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보전의 최일선에서 자연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감시원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보전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주민감시원 운영을 통해 왕피천유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왕피천유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주민감시원과 함께 지속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2026 야(夜) 울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야(夜) 울진 체험부스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