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21명은 7월 9일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환경의 중요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물의 순환과 하수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수가 정화되는 전 과정을 담당자의 안내와 함께 둘러보며, 수질 개선의 원리와 하수처리시설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 수업과 달리 실제로 정화 시설을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와닿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재숙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안재민)는 7월 10일 성동초등학교 인근 CU 편의점 앞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쿨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강조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증정함과 동시에 도보 통학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새마을지도자상주시부녀회(회장 김영애)는 7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부녀회장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선진가정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가정 표창과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및 멘토 사례발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읍면동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해요’ 홍보물 600부를 제작‧배부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김경순 외남면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의 멘토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함창읍 결혼이주여성 캐서린 브이 빌라로사 씨는 쉽지 않았던 18년간의 한국 생활 적응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된 가정의 의미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3차)’신청을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다만, 신청당시 거주지가 경상북도가 아니더라도 건축물 준공 전까지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남원동(동장 고두환)은 7월 8일 오후 3시 30분, 상주가마솥곰탕에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리빙랩 사업으로 추진 중인 ‘솥뚜껑야시장’ 신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남성2통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시장 일원의 상권 활성화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인 장혜자 남성2통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실제 판매 가능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함께 점검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닭발강정, 솥뚜껑삼겹살구이, 치즈볼, 고구마볼 등 다양한 신메뉴가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맛, 가격 경쟁력, 조리 편의성, 야시장 판매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솥뚜껑야시장’이라는 사업명에 맞게 솥뚜껑을 활용한 삼겹살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가 제안되면서, 향후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마을리빙랩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신메뉴 개발 품평회가 중앙시장 활성화와 주민주도형 사업 확산의 좋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가 감염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안심 컨설팅 사업”이 시설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관내 장기요양기관 14개소,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정신의료기관 1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 컨설팅은 시설별 환경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시설 특성에 맞는 격리공간 운영 방안 제안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손 위생 등 기본 감염관리 실천방법 교육 ▲감염관리 물품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설별 감염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시설 종사자들은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법’과 ‘손 위생 실천 교육’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설별 감염관리 수준을 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재민 상주시장은 7월 9일 화북면을 방문하여 배수시설과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역 등 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현장을 찾아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예찰 강화와 신속한 상황 보고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화북면은 7월 8일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소하천 범람 위험 등 급박한 상황을 겪었으며 9일 오후 2시 기준 209mm의 비가 내려 상주시 전체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안재민 시장은 현장을 점검한 후 “재난 대응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 예찰, 주민 안내,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가에서 의뢰한 농경지 토양검정과 함께 상주시 대표필지에 대한 토양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적정 비료사용량을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농업인이 의뢰한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하고 분석결과에 따른 맞춤형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비료값 절감과 토양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표필지 토양조사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하는 연구과제로서 관내 농경지 중 매년 평탄지, 비평탄지 등 560개 필지를 선정하여 3년마다 1회 토양시료를 직접 채취해 분석한다. 분석결과는 국가토양통계자료로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에 데이터베이스화되며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기술센터는 올해 6,000점을 목표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2,516점을 분석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토양검정은 생산비 절감과 과학영농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센터는 농가의뢰 토양검정뿐만 아니라 대표필지 토양조사와 같은 공익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을 맞아 고추 재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역병 발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장마철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대표적인 병해로 빗물과 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 역병은 토양 속 병원균이 주로 빗물이나 물길을 따라 전염되는 병으로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두 병해 모두 발생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져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병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 물고임을 방지하고 ▲병든 과실과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며 ▲ 비가 오기 전 또는 비가 그친 직후 등록 약제를 예방적으로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질소질 비료 사용을 줄여 건전한 생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장마 기간에는 포장을 수시로 예찰하고, 초기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등록 약제를 사용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방제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동일 계통의 약제의 연속 사용을 피하며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살포하는 것이 약제 저항성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철은 고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교 및 국제정세 권위자인 조한범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국제정세 + K-방산 +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환경과 남북관계의 변화,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조한범 교수는 북한 및 통일 문제를 비롯해 국제정세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로, 복잡한 국제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문화예술인을 초청하는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문학, 예술, 역사, 과학, 스포츠, 대중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상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2026년 금연구역 점검·단속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정식 담배에 포함된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의 규제를 강화하고, 청소년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주시보건소는 개정 법령의 조기 정착과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북금연지원센터,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등 전문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점검반은 터미널, 학원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단속하며, 관내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사항은 미성년자 출입·판매 금지 준수와 불법 판촉 행위 등이며, 취약시간대 음식점과 PC방 중심의 야간 단속도 병행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개정 법령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개정 법령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꾸러미’를 지원한다.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대비 건강꾸러미는 부채, 쿨토시, 우양산, 손수건, 파스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꾸러미 전달과 함께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올해 예상되는 폭염으로 인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건강꾸러미 지원과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경상북도 2026년 제1차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단속 주간’을 맞아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하여 7월 7일부터 일주일간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 차량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이번 일제단속 주간 운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차량 밀집 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또한 고액 체납 차량의 경우 인도 명령과 강제 견인 조치 후에 자동차 공매 등 행정처분에 착수하게 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세목인 만큼 이번 단속 주간 운영을 통해 올바른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맥회(회장 황채범)와 상맥회 부인회 김지연 씨는 최근 세쌍둥이를 출산해 병원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관내 한 가정을 돕기 위해 상주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현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정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세쌍둥이 출산으로 예상보다 큰 의료비와 양육비 부담을 안게 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가정의 병원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채범 상맥회 회장은 "세쌍둥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출산 후 병원비 부담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맥회 부인회 김지연 씨는 "새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누고, 경제적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흥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가족교실은 7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표준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치매환자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돌봄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치유농업 체험과 문화체험 등 자조모임을 연계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가족이 건강해야 치매환자도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뽕잎&쌀가루 개발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7월 7일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 하였으며, 지역 특산물인 뽕잎과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기술을 습득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뽕잎 두부 스테이크, 라이스 샌드위치, 뽕잎 김강정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뽕잎과 쌀가루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익혔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뽕잎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한 수강생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