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R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에 0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골문을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했고, 좌우 날개에는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강민규와 박세진이 위치했다. □ 연속 실점, 0대 2 전반 마무리 김천상무는 K리그 100번째 홈경기라는 특별한 날을 맞아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민규와 변준수가 처음 선발 출전했고, 김주찬, 박세진, 전병관도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변준수와 이정택의 패스 능력을 활용해 공간으로 침투하는 풀백에게 향하는 장거리 패스를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천상무였지만, 전반 35분, 강원의 공격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김천상무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운영 속도를 빠르게 가져갔다. 전반 44분, 김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하위 70%에 속하는 시민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김천사랑상품권 앱(그리고)과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 김천시 관내 가맹점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지 조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116,300필지(13,564ha)이다. 조사원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농지의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 자료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점검 사항으로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불법전용 여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은 “이번 조사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천면은 4월 20일 오전, 외부 지원 없이도 면 자체 자원만으로 산불 초기 확산을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산불 초동 대처 및 잔불 정리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로 번지기 전, 행정복지센터 단계에서 끝낸다’라는 목표 아래, 산불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의 유기적인 협업과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훈련은 마을 인근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5단계의 고강도 프로세스로 진행됐다. ▲상황 접수 및 신속한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산불 감시원의 즉각적인 현장 투입 및 초기 진압 ▲행정복지센터 보조진화대의 등짐펌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주민 안전 대피 유도가 입체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주불 진압 후에도 재발화의 위험이 큰 봄철 산불의 특성을 고려해, ▲잔불 정리를 위한 지면 굴착 진화 ▲야간 재발화 감시조 편성 및 순찰 동선 확보 등 ‘잔불 정리 및 사후 관리’ 단계를 집중 점검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감천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소방 장비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재확인했으며, 특히 감시원 6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천길성, 황혜숙)는 4월 21일(화) 오전 8시부터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문면 삼성리 461-1번지 외 1개 구간 연도변 유휴지에 알록달록 오색의 아름다운 메리골드, 페츄니아, 베고니아 등 봄꽃 8,000여 본을 식재하고 성촌리(북성) 밭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감문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길성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더운 날씨였지만 봄꽃 심기로 면민들이 알록달록 예쁜 꽃들을 보면서 일상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주민들이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형형색색의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진짜 봄이 온 것 같다.”라며, “면민들과 방문객들이 봄꽃을 보고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감문면 새마을협의회의 노력 덕분에 감문면 전체가 화사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대곡동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관기관과 총력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3차 산불 기계화 진화 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산불감 시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산불 취약지 마을 통장 등 지역 내 가용 인력을 총망라해 실시됐으며, 소방·치안·재난 분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 장소는 산림 인접 지역이자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집중된 대표적인 산불 취약지라는 점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실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훈련을 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예방 교육과 산불 기계화 장비 운용 요령에 대한 실습을 병행했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실제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연막탄을 활용해 상황을 재현함으로써, 현장감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대곡동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지역 인력이 총력으로 참여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한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98회 동아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유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방문객(선수 2,000명, 대회 관계자 및 선수 가족 1,000명 이상)들이 김천시를 찾았고, 실제로 스포츠타운 주차장과 실내수영장 내부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로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시는 수영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대규모 전국 단위 수영대회 유치 가능성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부상이나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전국 단위 수영대회를 지속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배정화)는 4월 말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4월 17일 산불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계화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의 대형화 추세에 발맞추어, 노후화된 진화 장비를 신형 기계화 진화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이에 대한 운영 숙달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새로 도입된 신형 기계화 장비는 기존보다 수압이 강하고 호수 연장이 용이해 산림 내 초동 진화 속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들은 신형 기계화 장비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등 개인진화장비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상시 출동 태세를 갖췄다. 특히, 반복적인 기계화 산불 진화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4월 말은 산림 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장비 관리와 상시 출동 태세 유지를 통해 우리 마을의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농작물 보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 농경지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입은 농·임업인으로 김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또한, 시설작물이거나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 농림부 FTA 기금의 피해 예방 사업의 지원을 받은 사실 등이 있으면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피해가 발생한 농가는 피해 현장을 보존한 상태에서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피해 신고 접수를 하면 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보상금 지원 사업이 농가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등을 병행하여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근본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7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정치적 중립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고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천면 선거관리위원회 간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중심으로 핵심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감천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증산면(면장 장동언)과 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4월 20일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수강산면-증산면’고향사랑기부제 상호교차 및 상생발전 간담회’에서 양 지역 면장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130만 원씩 총 26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졌다. 이번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활권이 겹치는 두 면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부금 전달식 외에도 공동생활권인 두 지역의 문화·행정 등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상생발전 방안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장동언 증산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시군이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양천동 고성산 자락에 있는 하교사(주지 학연스님)는 4월 19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겹벚꽃축제 나눔 공양 및 문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하교사를 찾는 지역 주민들과 인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사찰로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공양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요,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강성규 양금동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하모니카로 ‘누이’ 등을 연주하는 재능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하교사 주지 학연 스님은 “겹벚꽃이 아름답게 핀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공연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하교사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쉼터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는 자비의 도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성규 양금동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학연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은 4월 19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청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시민들과 스포츠를 통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비롯한 5명의 중장거리 전문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 홍보를 통해 참가한 시민 70여 명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육상단은 참가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거리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부상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누어 전수했다. 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육상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진행된 농구와 배드민턴에 이어 이번 육상 재능기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앞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0천㎡)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4월 17일까지 진행된 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하여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최첨단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내 집 마당과 담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한 결과,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여 경계 결정이 수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 김천시는 1차 상담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추가 상담 역시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의 소유자들을 배려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 저촉 해소,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 기간을 놓친 소유자분들의 소중한 재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실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91개소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등 14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되었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