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권’과 김천시 농촌협약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특별 문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인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주민 동아리 공연과 외부 전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해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개령면과 인근 배후 마을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야외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웠다. 초가을 저녁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공연의 시작은 지역 동아리 개령면 북난타팀이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내 공연 초반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이어 청춘마이크 소속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에이트 크루(e8 Crew)’는 화려한 스트릿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 환자에게 재산관리, 의료복지서비스 이용, 각종 행정 절차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현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치매공공후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제출한 사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착취 위험에 노출된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주거 이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사례다. 특히,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위기 발생 이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선제적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모든 관계기관과 공공후견인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사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가 대형 인프라 사업의 사업비 급증으로 인한 투자심사 재심사 위기를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혁신으로 돌파하며 규제혁신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김천시는 지난 8월 2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841억 증액 위기를 1년 단축과 24억 절감의 기회로!’를 주제로 본선 발표에 나서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자칫 단순한 사업 추진 성과로 묻힐 수 있었던 이번 사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해당 사례는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841억 원 증가함에 따라 투자심사 재심사 대상이 될 위기에 놓인 사업을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공법 개선으로 해결한 사례다. 시는 기존 법령에 이미 존재하는 명문 규정과 실제 행정 적용 사이의 간극을 해소함으로써 관행적 행정절차라는 ‘숨은 그림자 규제’의 핵심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지자체 행정 리스크를 극복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로 제출해 최종 최우수상 수상을 이끌어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2일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공동 선과장에서 열린 김천 포도의 대만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김천 포도의 해외시장 진출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을 비롯해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대만 수출을 축하하고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대만으로 수출되는 포도는 총 26.15톤, 2억 5천여만 원 상당으로,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고품질 포도가 대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은 이번 대만 수출을 계기로 농가와 수출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통해 김천 포도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천시는 포도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관리,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 관계 기관 및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 포도의 우수한 품질이 대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여, 공동위원장 이진숙)는 9월 2일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영양 지원을 위한 간편조리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으며, 대상자들이 복지 욕구와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종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는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유정연)는 9월 2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과 함께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나누며 자원 절약과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감천면 생활개선회 유정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감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2일 감천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발전을 위한 힘찬 목소리를 냈다. 이날 회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염원을 담아 현장민원실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민원실과 연계해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의지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지역발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도 이어졌다.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현장을 지키며 주민들이 각종 상담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정성껏 준비한 차를 대접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용을 돕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차 한 잔의 정과 따뜻한 안내로 현장민원실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에 한목소리를 보태는 동시에 주민 가까이에서 봉사를 실천했다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발표에 발맞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집적 이전하며, 5극 3특 성장엔진,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을 고려하여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또한, 혁신도시의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분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에 걸맞은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천시는 긴급 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이전 원칙에 맞춰 김천혁신도시의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2차 이전 희망기관 목록 점검 및 유치 논리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맞춤형 유치 전략을 보강했다. 또한,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특목고 유치 등 현안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9월 2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각 단체 및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카드섹션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 카드섹션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메시지를 완성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초청 가수 마로니에의 공연으로 꾸며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박외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더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치”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에 수석 예술과 자연이 결합한 독창적인 형태의 첫 번째 ‘민간정원’이 탄생됐다. 시는 남면 봉천리 1816-2번지에 위치한 ‘김천문화예술정원’을 김천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 김천문화예술정원은 과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했던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재탄생한 곳이다. 세월의 흐름을 품은 다채로운 희귀 수석 전시와 정밀하게 가꿔진 정원이 상호 작용하는 ‘수석 예술 융합형 정원’이라는 점에서 타 정원과 차별화된 독자성을 갖췄다. 본 정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전문적인 사전컨설팅과 철저한 현장 조사를 거쳐 정원의 생태적 가치, 식재 구성, 안전성을 다각도로 검증받아 가치를 입증받았다. 총면적 가운데 핵심인 주제 정원은 5,100㎡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수사해당화정원, 만첩홍매정원, 철쭉정원의 세 가지 주요 식생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방문객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주차장, 카페, 관리시설, 화장실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문화예술정원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용현)는 9월 1일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통해 서부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가요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건강 체조도 배우고 노래도 함께 부르니 행복한 에너지가 가득 채워진다.”,“다 같이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외롭지 않고 마음이 푸근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우철 통장은 “어르신들이 가요를 부르고 춤을 추며 다 함께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기분이 좋았다. 삶의 활력도 불어넣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곡동은 이번 서부 경로당뿐만 아니라 문지왈 경로당에도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지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천상무는 안방에서 광주를 꺾고 파이널 A 진입을 향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 두 번의 1대 1 무승부, 세 번째 맞대결은 승리로! 홈 무패 앞세워 반등 정조준 김천상무와 광주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홈과 원정에서 한 차례씩 승점 1점을 나눠 가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세 번째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부를 내겠다는 각오로 광주를 맞이한다. 최근 흐름에서는 김천상무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 차례 클린시트를 작성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뽐냈다.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광주는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쳤으며, 한 경기를 제외한 네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는 다섯 골을 내주며 수비에 흔들리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지난 8월 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김천 관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900명이 경기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스포츠 체험과 함께 김천상무를 응원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김천종합운동장은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가장 먼저 학생들을 맞이한 것은 스타디움 투어였다. 이날 약 500명의 학생이 스타디움 투어에 참가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며 프로축구 경기장이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선수들과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프로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고,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단체사진 촬영에도 참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축에도 학생들이 함께하며 브랜드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팬 사인회를 통해 프로선수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천교육지원청과 김천시보건소는 장외 홍보부스를 운영해 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학술 연구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2027년~2030년) 김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의 보건의료 현황과 여건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 수립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학술 연구 기관인 김천대학교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과업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의 주요 건강 문제와 향후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저출생·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정신건강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과 건강 요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황훈정 김천시보건소장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김천시가 나아가야 할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9월 1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하여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급변하는 포도 소비 시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전문 연구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이자 지리적·연구적 인프라를 갖춘 김천시 유치의 당위성을 도의회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 조용진 의원, 공승희 의원 등 도의원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천시는 현안 보고를 통해 경북이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임에도 이를 전담하는 도 단위 전문 연구기관이 없어 품종·재배·기후변화·유통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샤인머스켓 편중에 따른 전국적 과잉생산과 가격 하락,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일소 피해로 인한 품질 저하 등 포도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짚고, 조·중·만생 신품종 육성을 통한 출하 시기 분산과 현장 애로기술 연구·확산을 위한 전담 연구기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