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지난 14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울릉도 세미나실에서 지역 문화·관광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덕이 가진 풍부한 해양 자원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대상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문화·관광 사업 관련 역량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문화·관광 사업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구체적인 추진 사항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마중물 삼아 문화·관광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교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해양 교육 인프라와 재단의 문화·관광 기획 역량이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임산부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월 2회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전 개별 식생활 상담을 통해 영양 상태를 점검했으며, 만들기 쉽고 영양가가 높은 ‘롤 샌드위치’ 등 실용적인 간식 조리법을 전수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문화원(원장 신영순)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 속에서 경북 선비의 참된 정신을 계승하고 삶의 올바른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인문학 강좌’가 돛을 올렸다. 지난 12일 영덕문화원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지역 주민 및 수강생 70여 명이 참석하여 선비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선비 정신의 저변 확대를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문과정은 5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특히 오는 6월 9일에는 선비들의 삶의 궤적을 직접 확인하고 그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현장 문화답사’도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현장을 잇는 입체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제1강은 대구교육대학교 장윤수 교수를 초빙해 ‘도산서원의 현판과 유교문화’라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수강생들은 도산서원 각 건물에 걸린 현판의 의미를 짚어보며,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옛 선비들의 가치관과 수양의 태도를 심도 있게 체험했다. 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은 “옛 선비들의 치열했던 학문적 열정과 올곧은 삶의 태도는 오늘을 사는 우리가 반드시 본받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과 간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한방 이동 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상·하반기를 나눠 상반기는 5월부터 7월,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상반기에는 화요일 남정면과 창수면, 수요일엔 달산면과 축산면에 한방 진료가 이뤄지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찾아가지 않은 지역을 위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진료는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가 주 1회 읍면별 경로당을 찾아가 침 시술, 만성질환 관리, 생활 건강 증진, 건강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으로 이뤄져 합병증 예방에서 건강 생활 실천까지 돕는 통합 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반응과 성과를 살펴 연례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누림으로써 군민의 건강권은 물론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집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김성철 의원을, 간사에는 신정희 의원을 각각 선임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6,136억 900만원 대비 1.93% 증가한 6,254억 4,300만원으로 집행 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경제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추경이 군민들의 민생 경제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영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관내 사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농업인 대학 다축형 사과반’의 2차 현장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교육엔 농업인대학 교육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2주 전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4년 차에 접어든 다축형 사과 재배 영농 현장에서 재배 사례를 살펴보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에 교육생들은 수형 관리, 전정 기술 등의 주요 재배 기술이 적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다축형 재배법의 이해를 높였으며, 사례별 이론과 실습을 체득해 실무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황대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바로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기후변화와 일손 부족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농가들이 생산력과 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해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을 본격 접수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인 군민으로, 지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5만 원이며,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다만,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모두 소멸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문 신청이 병행되며,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이용하면 되고,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제휴 은행을 찾으면 된다. 영덕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해 신속한 안내를 진행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지원 누락을 방지할 계획이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2차 피해지원금이 3고(高) 현상으로 지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사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지품면 오천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징후가 있거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대피요령 등 산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산사태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과 행동 요령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상황 전파, 현장 대응 절차 등을 공유해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훈련 뒤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 호우와 산림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원인과 위험성, 전조현상, 국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형 훈련과 예방 교육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TF팀을 가동해 연일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 11일 관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적발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대표적인 적발 현장인 지품면 오천리 오천솔밭과 용덕리 일대를 방문해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행위자와 읍·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 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중심으로 6개 부서가 협력하는 TF팀을 구성하고, 특별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1,000개소 이상으로 추정되는 불법시설을 적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대상인 오천솔밭은 하천구역 내 컨테이너 설치와 무단 영업 행위 등이 적발된 상태이며, 용덕리 일대에서는 농막 확장 과정에서 그늘막이 하천구역을 침범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영덕군은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이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선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히 법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민간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컨설팅’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점검과 자문을 기업들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안전 모니터 요원’을 함께 운영해 각종 안전보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앞으로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근로자들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들이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을 가동해 관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에서 무단으로 이뤄지는 경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텃밭으로 사용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에 정비 TF팀원들은 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을 만나 하천 관리 강화 정책과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이 제한되는 법적 근거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경작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영덕군은 하천의 공공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소통할 방침이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하천은 홍수 소통과 주민 안전에 직결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비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주민들과 의견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 양성을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따라 지역 주민의 욕구・자원 등의 복지 환경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로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15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활성화 방향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주민이 직접 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문화관광재단은 웰니스 치유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웰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와 연계한 「주민 주도형 웰니스 참여 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형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웰니스 문화 확산과 지역 내 관련 단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공통의 웰니스 활동 목적을 가지고 정기적인 모임과 조직적 운영이 가능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군 소재 사업장 재직자도 재직증명서 제출 시 참여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생활치유 ▲음식치유 ▲음악치유 ▲의료치유 ▲자연치유 ▲체험치유 총 6개 분야다. 명상, 요가, 필라테스, 웰니스 푸드, 음악 공연, 심리상담, 아로마테라피,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재단은 총 2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활동 운영 및 축제 참여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분과별 활동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 운영·공연·캠페인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부문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두 종류로, 소규모 어가는 5톤 미만의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는 자, 어선원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하는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다만 신청 연도에 농업 기본형직불금 등 다른 직불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영덕군은 직불금 신청 초기 혼잡을 고려해 5월 한 달 동안만 각 읍·면 별로 신청 접수를 분산해 받고, 6월부터는 지역에 상관없이 접수할 예정이다. 이에 접수 초기에는 영덕읍 8일까지, 강구면 11일부터 13일, 남정면 14일부터 18일, 축산면 19일에서 21일, 영해면 22일부터 27일, 병곡면 28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은 7월 말까지 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는 대로 10월까지 지급 요건을 확인해서 11월경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다음 올해 안으로 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 자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장르만 트레킹’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 시즌2에서는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군에 정착해 청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청년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 이번 시즌3은 영덕군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