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에서 ‘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 ’ 를 개최한다. (사)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 울진군체 육회, 울진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 · 도 124개 팀, 1,1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 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당초 2025년 4월 울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후 대회 개최를 다시 추진해 올해 10월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다 시 울진에 모이게 되어 산불로 잠시 멈췄던 전국 게이트볼인의 만남 이 1년여 만에 다시 이어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전국에서 1,1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 참가를 계기로 지역에 머무는 체류 인구가 늘어나고 숙박 · 음식 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 지난해 경북지역 대형산불로 인해 대회를 개최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다시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울진군 월송정 일원에서 울진군수 와 산림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금강소나무 보호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실시했 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토론회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주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황이주 울 진군수의 요청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현황 및 방제전략 그리고 산 림청의 국가방제전략 등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산림 유산인 금강소 나무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울진군의 적극적 인 노력과 의지에 감사드린다 ” 라며 “ 울진군은 피해 경미지역으로 청정전환을 목표로 감염목 전량 방제, 예찰 강화, 소나무류 이동 단 속에 최선을 다해 줄 것 ” 을 당부하면서 “ 효과적인 방제 사업 추진 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 라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방제가 필요하며, 금강소나무의 핵심 보전지역인 울진군에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 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브랜드 슬로건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 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17시 50분 까지 접 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 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라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 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 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054-789-6503)로 문의하면 된 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 을 내걸고 출범한 민 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 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 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 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 을 올리고 있다. ■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 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 입에도 나섰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내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조정해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전격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이 휴관일이었으나, 주말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일요일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설을 이용하려는 경우 입장 전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되며, 정원 초과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 가운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지난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대표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센터는 이 외에도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용하며 주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4일 성류문화제 마지막 날을 맞아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전통혼례 시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가는 고유의 전통혼례 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예절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연에서는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혼례복을 갖춰 입고 전통혼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전통 방식에 맞춰 ▲전안례(신랑이 신부 집에 기러기를 올리는 의식) ▲교배례(신랑·신부가 맞절을 하는 의식) ▲서천지례(천지신명에게 부부로서의 삶을 서약하는 의식) ▲서배우례(서로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의식) ▲근배례(하나 됨을 의미하는 합환주를 나눠 마시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집례는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해설은 배정아 사무국장이 맡아 행사의 이해를 도왔다. 신랑 역은 윤은미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 부회장이, 신부 역은 김영화 우리진가족회 회장이 각각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유의 예절문화를 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이라는 새로운 주 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 업 ’ 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 생한 ‘ 울방울 ’ 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노드)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 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 울방울 ’ 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 다 ” 라며, “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 라 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 ” 라며, “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 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 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 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 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 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 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 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 ‘ 풍등 ’ 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14명)에 ▲소비자교육중 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 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 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 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 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 님이 수상을 하였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3명)에는 ▲외조상 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영남일보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후원하는 ‘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원자력 · 수소 · 재생에너지 등 울진이 가진 에너지산업 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울진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지 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시대 무탄소 전원의 역할과 울진군의 가능성 ’ 을 주제로 박은덕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 AI시대 혁신형 SMR의 역할과 과제 ’ , ‘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 제 ’ , ‘ 울진형 재생에너지 개발과 주민상생 모델 ’ , ‘ 울진 원자력 발전을 위한 전략 및 과제 ’ 등 수소 · 원전 · 재생에너지 · SMR 등 미 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 진다. 이어 ‘ 에너지 위기와 울진 원자력 · 수소 · 신재생에너지 허브 발전 전략 ’ 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배규성 경희대학교 교수가 좌 장을 맡아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을 살펴보고, 울진의 원 자력 · 수소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진군과 울진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표지와 표시등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 정지표시장치 및 하차확인장치의 작동 여부 ▲ 후방 확인영상 및 후진 경고음 작동 여부 ▲ 승강구 발판 및 차량 내 좌석 안전띠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8일 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공공의료원·장례식장 등 8개 기관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도내 공공장례식장 가운데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이 참여했다. 특히 울진군은 도내 참여 시·군 가운데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 올해부터 관내 장례식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협약기관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용 안내에 협력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며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도 다회용기 사용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다회용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백일해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호흡기 질환이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임신 27주에서 출산 3개월까지인 임산부와 그 배우자 ․ 양가 부모 중 모두 예방접종일 현재 우리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기관은 울진군보건소, 울진군의료원, 누가의원(북면 소재)이며,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임신수첩(또는 임신확인서), 울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초)본, 임산부와 세대가 다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귀하게 태어나는 우리군 아기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접종실(☎ 054-789-5030,5031)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울진에 반가운 축제가 찾아온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다. 1977년 첫발을 내디딘 성류문화제가 어느덧 쉰 번째 가을을 맞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0회 성류문화제는 울진의 천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시작된 울진의 대표 문화축제다. 반세기 동안 축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울진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의미는 이어져 왔다. 올해 성류문화제 역시 오랜 전통을 품은 제례와 민속놀이부터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 반세기의 시작, 성류굴에서 다시 문을 열다 쉰 번째 성류문화제의 시작은 축제의 이름을 품은 성류굴이다. 첫날인 2일 오전 8시 30분,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이 엄숙히 거행된다. 전래된 성류굴 제의 정신을 이어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고 질병과 재앙을 막아 군민의 번영을 기원하는 자리다. 이어 연호공원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문화 한마당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울진의 옛 숨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