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4월 18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선장을 찾아라(낚시 게임) ▲새마을 부부를 찾아라(퍼즐 맞추기) ▲부장쌤을 찾아라(수업 중 몰래 과자먹기) ▲도사 할배를 찾아라(디비디비딥) ▲김선수를 찾아라(컬링 게임) 등 총 5가지 메인 미션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지급되는‘금화’를 활용해 ▲도토리 캐리커처 ▲핀볼 게임 ▲우드칼 및 요술봉 꾸미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금화 개수에 따라 ▲캐릭터 볼펜 및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새마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해마다 열리는‘새마을의 날(4월22일)’홍보 이벤트는 국가 지정 기념일을 기리는 행사로, 4월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1일 오는 5월 22일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앞서, 풍수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훈련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 자율방재단,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석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을 반영하여 이번 훈련을 ‘하천범람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상황’으로 설정하였으며, 훈련장소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우려가 높은 청도천 일원으로 장비동원과 인력 수용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훈련은 현장훈련과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병행하는 통합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 침수, 차량 고립, 실종자 발생, 산사태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능력을 점검 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은 실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만큼 이번 훈련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전과 같은 대응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4월 20,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하였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정하여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도군은 4월 말 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은 4월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8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 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에서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김동기 청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화양읍(읍장 이화일)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4월 21일 화양읍 남·녀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양읍 읍사무소를 출발해 동천삼거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증가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페인 구간을 따라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각 금지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화양읍은 유관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상시적인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화양읍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논·밭두렁 및 각종 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주시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1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이장 및 새마을 3단체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연계 암 예방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2023년 대구경북 연령표준화발생률 기준 청도군은 폐암 1위, 유방암 1위, 자궁경부암 3위를 기록하고 있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청도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연계하여, 이장 및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암 예방 정보를 직접 전파하는 마을 건강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강의 및 영상자료를 활용해 △국민 암 예방 수칙 △국가암검진 안내 △암 관련 잘못된 인식 개선 △이용 가능한 국가암관리사업 안내 등을 집중 전달했다. 양성된 건강리더들은 마을 단위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자율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암 발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읍·면 이장님들과 새마을 단체 회원분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분들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마을 리더들을 통해 올바른 암 예방 정보가 곳곳에 전달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권한대행 김동기)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139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없이 행정기관 직권신청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수급대상 아동에게 월 2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기존 아동수당 10만원에 더해 아동 1인당 월 최대 1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방 소멸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지급 연령이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며 토요일 및 공휴일 경우 그 전일에 아동 또는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병·의원(한방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임신·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감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한국감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감연구회(회장 조기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농업인, 농촌진흥공무원, 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떫은감과 단감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기후변화에 따른 떫은감 생리장해 발생상태,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특성: 감풍, 봉황, 진홍 , ▲탄저병 발생 원인과 방제 대책 ,▲달고, 크고, 색 좋은 감 실용 토양·비료관리 등 현장에 직결되는 4개의 전문 강좌로 알차게 진행됐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감은 청도의 역사와 농업 자부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주체들이 모인 이번 행사가 미래 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화양읍(읍장 이화일)은 4월 20일 전 직원이 함께 ‘우리마을 탄소줍깅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플로깅(Plogging)’ 개념에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더한 ‘탄소줍깅(Carbon Plogging)’ 활동으로, 마을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친환경 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화양읍사무소 청사 앞에서 출발해 읍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공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구간별로 흩어져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으며, 수거 과정에서 분리배출도 함께 실천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화일 화양읍장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우리 마을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각남면(면장 최성호)은 봄철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의식 제고 및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관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산불 ZERO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는 ‘우리 마을은 불법소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손으로 푸른 산림을 지키겠습니다’, ‘우리 마을은 모두가 산불 감시원입니다’의 캠페인 슬로건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현수막을 제작, 각 마을회관에 게첨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각 마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 매전면은 4월 16일 새마을3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락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함께모아 행복한 매칭금’ 사업비와 새마을3단체 자체 사업비를 함께 활용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새마을3단체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주거환경 점검과 함께 도배 및 장판 교체, 노후 싱크대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특히 노후된 벽지와 장판 교체를 통해 곰팡이 및 오염을 제거하고 실내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싱크대 교체를 통해 주방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까지 함께 개선해 주거환경의 전반적인 질을 높였다. 대상자는 “집이 오래되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정비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전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16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을 주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걷기 코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해 산성강변길을 따라 이동한 뒤 파랑새다리를 건너 돌아오는 약 1km 구간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함께했으며, 치매 인식 개선 퀴즈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쉼터 프로그램 ‘풍경 만들기’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제62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4월 12일)을 맞아 4월 18일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봄바람 책소풍’을 운영할 예정이다. 4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청도어린이도서관은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도서관을 테마로 한 ‘봄바람 책소풍’을 18일 운영한다 . 이번 행사에서는 ▲ 독서존 체험부스 책놀이터로 구성된 야외도서관 ▲ 6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 ▲ 싱그린 버스킹 및 독서권장 버블쇼 등 무대공연 ▲ 행운의 독서뽑기, 리사이클링 드로잉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전자책 대출이벤트 ‘전자책도, 봄’을 비롯해 포춘쿠키 증정, 찾아라 책BTI 등 다채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의 공간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독서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도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50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숙소용 화재경보기를 지원했다.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의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하는 숙소의 안전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에 따라,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청도소방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청도소방서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거주하는 숙소 내에 설치할 수 있는 화재경보기를 배부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농가 숙소의 경우 주택 구조와 생활환경에 따라 화재 위험요소가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청도군은 화재경보기 배부와 함께 고용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