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자로 작성된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고도화하고 데이터(DB)로 구축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구축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40,190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00백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돼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 등이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컸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행정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자로 표기된 토지 및 소유자정보, 일본식 연호(大正 등)등을 한글로 변환하고 DB화함으로써 항목별 검색․조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여,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등 재산권 민원 처리가 더 신속하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행사를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하며‘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대회 주제로 개최된다. 더불어 올해로 27회째를 맞는‘재활용품경진대회’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212개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폐자원을 자원화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 및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전국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실천 대회이다. 9개 읍면에서 300여 대의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이 행사장을 메우고, 고지, 고철 및 농약 비닐 등 700여 톤의 재활용품이 수거된다.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한 판매수익금은 매년 관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청도군은 2000년 3월부터 26년 동안 한 해도 빠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3일 청도천 둔치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2026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청도군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은 구성(30%), 가락(50%), 관객 호응도(20%)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각 팀은 15분 내외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풍물 고유의 흥과 역동적인 가락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심사 결과 1위(장원)는 화양읍 풍물단,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을 비롯하여 7개 팀이 차지하였다. 장원 수상팀인 화양읍 풍물단은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차상 수상팀인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최우수팀 앙코르 공연과 함께 정월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지류형 청도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유지된다. 이는 상품권 유형별 운영 특성과 예산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청도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며, 월 구매 한도(월 50만원, 단 지류형 30만원) 등 세부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또한, 상품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 확대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가공 공정을 직접 이해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 가공 품목의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개인 보호구 종류 및 올바른 착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올해 두 번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체류 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이끌어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며, 신청은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예정일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문화관광-청도여행상품-청도여행팡팡지원-지원신청)를 통해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청도를 방문하여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둘러보고, 사진과 후기를 담은 여행 기록을 개인 SNS에 게시하여 인증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행 기간 중 청도 내 관광지, 숙박업소 등 에서 결제한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제출하면 지원금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청도군의 서류 검토 및 증빙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출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청도 내에서 20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김용섭 공공위원장, 박종수 민간위원장 및 위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정월대보름‘사랑의 오곡밥 & 나물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평소 매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캠페인 등을 통해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사업비로 진행이 됐으며, 오곡밥을 손수 만들어 드시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청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 70세대에게 전달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수 위원장은 “보름 오곡밥과 나물을 해 드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큼 음식을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 및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을 가깝게 나누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온라인)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면(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농업법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하는 것이 필수이고 농지 변경 사항이 있을 시 반드시 방문 신청 해야한다. 또한 농지전용(농업생산 이외 다른 목적)·폐경·묘지·정원 등 농업에 사용되지 않는 면적은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노인장기요양 1~5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하여야 하고 미제출 시 1~2등급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소농직불금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그 외 대상자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20m의 대형 달집이 힘차게 타오르며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화합 한마당을 펼치는 장면은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민속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 농악단은 2월 27일 각남면사무소, 새청도농협 각남지점, 산림조합, 관내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농악 가락과 함께 마을 곳곳을 돌며 복을 비는 민속놀이이다. 이날 농악단은 방문처마다 무사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는 등 공동체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강호근 농악단장은 “정초에 복을 맞이하고 액운을 떨쳐내는 지신밟기처럼, 올 한 해 각남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새해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전체의 건강과 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전통 민속행사의 맥을 이어 전승·보전하는 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면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매전면 장연리 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장연리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연리 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전국적으로 확산 속에서 청도군 매전면 장연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항일독립운동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매전 청년회 주최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독립운동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3.1절 노래제창, 태극기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연리 3.1만세운동 기념비 건립위원을 대표하여 박국현 청도군 재부 향우회장은 “장연리 만세운동은 청도군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이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학생들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장연리 만세운동이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에게 길이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장연리 만세운동의 의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입학식이 3월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개설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지역전문학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신입생 30명을 포함해 현재 학과에 재학 중인 청도군민은 총 90명에 이른다. 재학생들은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인재개발)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학회 참여,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학과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적 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며 신입생들의 용기와 열정을 격려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의 축제인 ‘제28회 청도난우회 봄 전시회’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주민과 애란인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청도난우회(회장 박종술)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애란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자태를 지닌 난 작품 150여 점이 출품·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품 앞에 선 관람객들은 저마다 난을 바라보고, 향기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며 경험과 감정을 교류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박종술 회원(작품명: 중투)과 이도용 회원(작품명: 주금소심)이 함께 안았다. 한 작품은 선명한 무늬와 안정적인 화형을, 다른 작품은 꽃과 조화를 이루며 봄 난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 이를 인정받았다. 박종술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힘써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CCTV통합관제센터는 2월 27일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던 중 관제요원이 지능형 영상 검색 등을 활용하여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계신 어르신을 확인하여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무사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대처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