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지난 14일 청송소방서와 합동으로 군청사 화재 진압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사 내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군청 자위소방대와 소방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화재경보기 작동에 따라 고개를 숙이고 호흡기를 보호한 상태로 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대피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건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옥내소화전 사용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 교육용 더미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은 물론,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3명 등 총 43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유자원 관리 및 지역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되어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과 지역 활력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재산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주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차등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5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농작업 안전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요원 14명은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임원들로 구성되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각 읍·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여름철 무더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활동할 예방요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인 안전 확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특선 영화 「왕의 남자」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오는 14일과 15일19시 30분, 양일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가족의 달 특선작으로 선정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을 담고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기에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청송군은 평소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청송문화예술회관을 적극 활용, 최신 인기 영화 및 화제작을 엄선하였으며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주요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상북도 미소(微笑)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생활문화·지역축제·전시 활성화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송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고추장 담기 프로그램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한국맥꾸룸 대표)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청송의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지역 문화자산인 청송옹기에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포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건강한 토양 관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실에서 ‘토양검정-퇴비 부숙도 측정-잔류농약 분석’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K·Ca·Mg), 석회소요량, 유효규산(벼 재배지 해당) 등 총 9개 항목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른 비료사용 처방과 농가별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또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화된 ‘퇴비 부숙도 측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숙 퇴비를 살포할 경우 악취와 작물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농가는 퇴비 살포 전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부숙 상태를 미숙·부숙중기·부숙완료 단계로 정밀 측정해 적정 살포 시기를 안내하고 있다. 농산물 생산의 마지막 단계인 잔류농약 정밀 분석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정이다. 센터는 최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463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하고 출하 전 안전성을 최종 검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위반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폐기·과태료 등)을 예방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올해 축제 주제로 확정했다. 이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지금 바로 청송으로 오라는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특히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운영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청송사과와 축제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축제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명성에 걸맞은 맛과 청정 자연, 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지난 4일 현동면 도평1리 주민들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과 어르신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평1리 마을복지추진단을 중심으로 청·장년회와 부녀회가 함께 기획했으며,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후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정이나 기관 중심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한 ‘주민 주도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장년회는 환경정화와 행사 진행을 맡고, 부녀회는 식사를 준비하는 등 세대 간 역할을 나누며 공동체 활동을 실천했다. 도평1리 김성훈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도평1리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을복지추진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2026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 등에 대해 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경우, 6월 1일까지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홈택스-위택스, 손택스-위택스 연계를 통한 전자신고와 우편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는 군청 재무과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청송군은 납세자 편의 증진과 원활한 신고를 위해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 중심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군청 종합민원과 신고창구에 안동세무서 직원이 파견돼 종합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역 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성실한 신고와 납부가 필요하다”며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안덕면종합복지타운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안덕 트롯 노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마실愛(애)안덕쉼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노래교실은 발성과 호흡 등 기초 강습을 비롯해 강의곡 지도와 합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유롭게 노래와 춤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노래를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웃음을 함께하며 마을 공동체의 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마을복지 실천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미생물배양실이 농업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생물배양실은 고압멸균배양기, 미생물 저장조, 자동분주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연간 100톤의 유용미생물 보급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4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무상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생물 활용 효과가 농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신규 이용 농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 농가를 중심으로 미생물 보급을 확대하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연간 공급계획 100톤 가운데 현재까지 약 30톤이 이미 배부돼, 친환경 농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과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돼 사과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미생물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활용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송청년회의소(회장 장영진)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한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 A’가 펼쳐져 아이들이 저마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대공연장에서는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단, K-POP 리틀댄스, 피닉스크루의 비보이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졌다. 야외에서는 LED 키캡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으며, 도시락 나눔을 비롯해 붕어빵, 핫도그, 솜사탕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으며, 영유아를 위한 전용 쉼터도 조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에 신규 선정된 청송여자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운영 중인 2개교(진성중학교, 청송중학교)에 더해 1개교가 추가되면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서적 자립과 올바른 정신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인지와 자가관리를 위한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능력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 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였고 국제산악연맹(UIAA)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 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송 월드컵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