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연말 외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업소별 맞춤형 위생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2025년 11월 24일 기준, 영주시에는 총 55개의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을 받았다. 이 중 올해 이미 위생용품을 지원받은 모범음식점 9개소를 제외한 46개 업소가 이번 지원 대상이다. 지원 업소에는 물티슈, 손세정제, 롤행주 등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4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해 위생 관리의식이 높아진 만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후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인센티브를 통해 더 많은 업소가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의 대표 시민교양 프로그램인 ‘2025 영주인성아카데미’가 연말을 맞아 올해 마지막 강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방송인 유인경 씨를 초청해 ‘12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진짜 어른이 되는 지혜’로, 인생 후반기의 △인간관계 △취미 △가치관 △정체성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실천적 삶의 태도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전 세대가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유인경 씨는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베테랑 언론인이자 방송인으로, 정년 이후에도 방송·강연·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세이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등을 통해 인생 후반기에 대한 깊은 성찰과 주체적 삶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 영주 지역 댄스팀 ‘레벨업’이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밝게 열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관리자에게 부여된 제설·제빙 의무를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난 8일 당부했다. 올해 첫 강설이 내린 지난 4일 이후 제설·제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강설에도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대응뿐 아니라 시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설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안전재난과에서는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해 강설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건설과는 제설차 7대와 인력·장비를 투입해 간선도로·통학로·경사로 등 취약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출근·통학 시간대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생활권 제설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소형 제설장비와 염화칼슘을 지속 배부하여 마을 안길·인도 등 생활 구역의 제설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행정적 조치만으로는 모든 생활권 제설을 완벽히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 스스로의 참여 역시 중요하다. 「영주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건축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가흥안뜰공원에서 (사)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이상영 지부장)와 함께 ‘성공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Clean 정비대 발대식’을 열고,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영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장, 시의원, 새마을회장, 영주시지부 회원사, 지역 주민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정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클린 정비대 소개 및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인사말 △불법 광고물 정비 결의 및 현수막 제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석자들은 가흥동 주요 거리를 중심으로 현수막, 벽보 등 불법 광고물 제거 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정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향후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영 지부장은 “협회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불법 광고물 정비와 올바른 광고문화 확산에 최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공직선거법 안내․예방활동 등을 보조할 공정선거지원단을 12. 4.부터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은 정치관계법 안내·예방활동 및 선거·정치자금업무 등을 위해 9명(장애인 1명 포함)을 공개모집하며, 지원자격으로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로서 정당의 당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 중 공정선거지원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소정의 지원서·자기소개서[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게시 또는 영주시선관위 사무실에 비치] 등을 작성하여 영주시선관위에 직접 또는 이메일, 등기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선거지원단은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기타사항 등 모집안내문은 영주시선관위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선거지원단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132명이 마지막 귀국길에 오르며 금년 계절근로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국 환송회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113명,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19명과 농가주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영주시 농촌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해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출국한 근로자들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파견 계절근로자와 베트남에서 초청된 가족초청 근로자들로, 관내 농가에서 인삼·사과·생강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 및 정리작업을 맡으며 든든한 노동력을 제공해왔다. 시는 올해 총 528명(연인원)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했으며, 국가별 구성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323명, 라오스 51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근로자 104명, 베트남 타이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이다. 특히 올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4월 개소 이후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2,231농가에 8,387명(연인원)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올해 참여자 중 농가 만족도가 높았던 20명이 재입국 추천을 통해 다시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이들을 중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와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미래모빌리티 제조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미래모빌리티 및 경량소재 분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산업의 최신 동향과 첨단 제조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개회 인사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지원사업 및 보유 장비가 소개됐다. 이어 미래자동차 산업 및 기술 동향 발표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튿날인 5일에는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의 장비 활용 사례 및 연구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센터가 제공하는 장비 활용 및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1:1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 확보와 사업화 수요를 충족시켰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 활동에도 박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4일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0기 입교생 수료식을 개최하며, 10개월간 진행된 귀농 준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10기 입교생들은 지난 3월부터 기초 영농과정은 물론 관심 작목에 대한 전문기술 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평균 200시간 이수하며 농촌 정착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이철희 귀농귀촌연합회장을 비롯한 교육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상장 및 수료증 수여 등의 순서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숙박·교육·실습을 모두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 이후 2016년 4월부터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시는 소백산의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농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왔다. 시는 체류형 교육시설과 풍부한 현장학습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돕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 기회도 꾸준히 확대해 교육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는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함안·부산·군위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촌지도자연합회 임원과 읍·면 회장·총무 등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촌지도자 마인드 함양 △리더 역량 강화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 △농업기술의 지역확산 촉진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후대응 농업, 스마트농업, 신품종 개발 분야의 연구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안과 대응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경남 함안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를 방문해 온실 스마트팜 등 첨단 시설원예 기술 현황과 기후대응 연구 동향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운영 사례와 수직농장 기술을 확인하며 첨단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둘째 날에는 팜한농 구미공장을 방문해 농자재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농업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대구 군위)에서는 사과 신품종 개발과 기후변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민오케스트라(단장 박은주)가 주관하는 ‘제9회 영주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영주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년간 진행한 악기 파트별 교육과 합주 훈련의 결과를 시민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 생활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올해 공연은 △하이든 교향곡 100번 「군대」 2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피날레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 △백조호수·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단원들의 합주력과 기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주시민플루트앙상블과 첼리노앙상블의 협연, 바리톤 권용일과 영주문화원여성합창단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영주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준비된 정기연주회가 시민에게 울림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 약 80분간 진행되며, 기타 상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나라에서 이주한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대표 겨울 음식인 백김치와 총각김치를 직접 담가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요리명장 박순화 강사가 김장 과정 전반을 지도했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조별로 배치되어 김장을 처음 접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서먹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보티칸빛(43세) 씨는 “모국의 음식과는 냄새와 재료가 달라 신기하지만, 오늘 배운 김치를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다”며 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은 다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오늘 담근 김치를 가족들과 맛있게 나누고, 따뜻하고 화목한 겨울을 보내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3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영주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졸업생 42명을 포함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신중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올해 영주시캠퍼스에는 총 49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출석률 88%를 기록한 가운데 42명이 최종 수료했다. 학습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사회참여활동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역 단체 방문 및 봉사활동 등 사회 환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한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꾸준히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3일 ‘제2차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주택가·아파트 단지·공영주차장·도로변 등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진행됐다. 이날 단속에는 영주시 세무과 체납·징수 담당공무원들이 시 전역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했으며, 체납 차량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 여건을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체납 정도에 따라 △1회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 및 납부 독촉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현장 번호판 영치 △상습 체납·대포차 의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추진했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사후관리 운영 협약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현대화사업이 진행된 영주동·휴천동·상망동·하망동 일대 상수관로 280km와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수도 계량기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의 운영을 한국수자원공사에 맡기게 된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5년 12월까지 총 10년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가 이뤄짐으로써 누수 저감, 재정 효율화,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현대화사업을 수행하면서 영주시 지방상수도의 유수율을 59.6%에서 86.4%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연간 300만 톤의 물 손실을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상수도 관리 체계를 더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중앙선 복선화로 기존 철도선로가 이설되면서 죽계천을 가로지르던 옛 고현철교 철거 부지에 추진 중인 도로교량 신설공사가 올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옛 고현철교는 단선 철도 운영 시기에 설치된 교량으로, 복선화와 선로 이설에 따라 기능을 다해 철거가 이뤄졌다. 영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도로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위치에 도로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설 교량은 폭 7m, 길이 137m 규모로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4월 착공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교량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량 명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정체성에 맞는 이름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교량 설치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창진동 일대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군도 12호선(순흥~고현간)과 연결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완성되면 안정면·창진동·고현동 지역의 통행거리가 단축되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교량 공사는 올해 안에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연계도로가 완성돼야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