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기부자에게 영주의 특색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의 노력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선에서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 △청소년 건강 증진 △세대 간 교류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 △AI를 활용한 안전한 횡단보도 등 아동·청소년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시는 지난 7월 17개 팀 57명의 정책 제안서를 접수하고,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5개 팀 17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최종 발표를 통해 제안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을 설명했다. 심사 결과 △논리상은 ‘단군’팀의 ‘영주형 AI 쌍방향 안심횡단보도 구축’, △미래상은 ‘영광여중 노바’팀의 ‘세대 공유 프로젝트’, △실현가능상은 ‘시스랩 혜움’팀의 ‘영주 디지털 손주 프로젝트’, △재치상은 ‘영주, 놀면뭐하니’팀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향교(명륜교육원)가 주관한 ‘제3회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가 지난 3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명륜교실 운영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과 참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전통 유교 경전을 암송하고 소리 내어 읽으며 선비문화의 정신을 되새겼다. 대회는 개인 암송 부문과 단체 성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른 자세와 예의범절을 갖춰 유교 경전을 낭독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5시간에 걸친 경연을 마친 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남도소고춤과 대금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 과거제의 등급 명칭을 본떠 최고상부터 ‘장원’, ‘방안’, ‘탐화’ 순으로 수상 등급을 정했으며, 이와 함께 ‘장려’를 두어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했다. 치열했던 경연 끝에 영예의 ‘장원’은 △개인(암송) 부문 ‘강대오(진주향교)’ 씨 △단체(성독) 부문 ‘진주향교(晉州鄕校)가 차지해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방안’에는 △개인 부문 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9월 2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 북부지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군 간 긴밀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참석 시군에서도 각 지역의 주요 축제와 행사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등 경북 북부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정책․의정 정보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에 중요한 역할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열리는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신청일 현재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역대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예심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풍기문화의 집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오를 참가자 12명 내외를 선발한다. 예심 당일 현장 신청은 받지 않는다. 본선은 10월 10일 오후 4시 풍기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수상자 6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shaldud727@korea.kr), 팩스(054-639-7439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년)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분야별 전문가, 민관협력 전담팀,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된 계획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주시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목표와 분야별 실행과제가 담겼다. 시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주민 복지 욕구 조사와 초점집단면접, 관계 기관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민관협력 전담팀 운영, 부서 담당자 면담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돌봄 수요 확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청사 주차장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평소 청사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한 데다 행사나 회의가 열릴 때마다 혼잡이 가중됨에 따라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에 시행해 오던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하고, 부재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직원 차량은 청사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과 민원인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 같은 운영 방침은 청사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된다. 향후 개선된 주차 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청사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사 내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청은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찾는 공간인 만큼 시민의 편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9월 2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정교(중로1-5호)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량 개체를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착수보고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과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으로,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이다. 준공 당시 DB-18의 설계하중을 기준으로 건설됐으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았으며 내하성능도 DB-11.9 수준으로 저하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시행해 왔지만, 시설물 노후화와 내하성능 저하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량의 개체를 추진하게 됐다. 현재 검토 중인 교량은 연장 약 200m,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교량 형식, 도로 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9월 2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담당 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활용 민원응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민원응대와 행정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보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넘어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민원 답변문 작성 △시민의 입장을 고려한 공감형 답변 구성 △민원 응대용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 △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익혔다. 특히 민원업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입력 금지 원칙,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뤄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생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 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마련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1,070억 원보다 1,055억 원(9.53%) 증가한 1조 2,125억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천만 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14억 1천만 원(10.08%)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천만 원으로 40억 8천만 원(4.05%)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97억 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256억 원, 국토및지역개발 147억 원, 교통및물류 79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 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재난에 안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 강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의 통수 능력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친수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윙교에는 경관조명과 분수시설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낮에는 하천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로 활용되고, 야간에는 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스윙교 설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과 영주시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온라인과 TV홈쇼핑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우수 농특산물과 생산·가공업체를 발굴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상품이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고, 현대홈쇼핑은 영주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및 TV홈쇼핑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채널을 제공하고, 상품 발굴과 판매·홍보 등 유통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는 영주 지역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인 가을향기농원(별사과), 자연이든 농업회사법인(도라지 가공품), 영주마실 농업회사법인(사과), 만포농산(된장, 고추장 등)이 함께 참여하며, TV홈쇼핑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품질의 영주 농특산물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9월 1일부터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추가 적립 이벤트’를 시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시에는 현재 62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해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QR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된다. 기존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제공되는 12% 캐시백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5%가 더해져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5% 캐시백은 행사기간 중 1인당 누적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되며, 적립 방식의 특성상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추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2027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핵심과제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행정의 입장에서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면밀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난 민선 9기 출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7.29.~8.13.)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의 처리상황을 직접 챙겼다. 부서별 검토 및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의사항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신속히 시정·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단순히 ‘불가’로 끝내지 말고 대안을 찾고 주민에게 처리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업무보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