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024년 이후 세번째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삶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부제: 영화 촬영지부터 낙동강 탐방로까지, 고령의 숨결을 걷다)으로, 고령군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김면 장군 유적지를 비롯해 대구 경상감영공원, 낙동강 탐방로, 다산 은행나무숲 등 지역의 대표 인문 자원을 직접 찾아가는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화평론가와 역사전문가, 하브루타 질문토론 전문가, 산림치유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역사・영화・자연치유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성인문해교실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체계적인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교육 전문 기관인 ㈜더퍼스트교육연구원(원장 김은숙)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더퍼스트교육연구원의 주관으로 지난 5월 29일 관내 성인문해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성인문해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은숙 원장은“기존 수업 방식을 정밀 진단해 70대 후반~80대 학습자 특성에 맞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흥미로운 최신 교수법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강사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2차례의 특강을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강사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디지털 문해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향후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늦깎이 어르신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문해강사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한글과 일상 지식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정형화된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예비부부만의 개성과 실속을 함께 챙기는 스몰웨딩이 새로운 결혼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신라불교초전지는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소규모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모집한다. 이번 한옥스몰웨딩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신라불교초전지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혼례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한옥이 가진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 예비부부의 취향을 담은 현대적인 감성의 웨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하루에 오직 1개의 예식만 진행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가족,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다만, 소규모·친환경 결혼식이라는 취지에 맞게 하객 규모는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인생의 뜻깊은 출발을 기념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옥의 고전미와 현대적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결혼식을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라불교초전지 한옥스몰웨딩은 6월 1일부터 신청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강하)는 5월 30일 실버봉사단(회장 이수방) 회원 10여 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3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실버봉사단은 2021년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 관내 취약계층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영양만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체 회원들이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대상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실버봉사단 이수방 회장은 “이번 밑반찬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며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도모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하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수 반찬을 준비해주신 실버봉사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 일원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 문화·관광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35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개실마을에서 1박하며 고령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개실마을 인근 농가에서 마늘대 자르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우수관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대표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볼런투어는 고령문화관광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체결한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다산면(면장 윤종백),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는 감자 수확철을 맞이하여 6월 1일 호촌리 김영숙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다산면, 재무과, 도시과, 건축과 직원 30여명이 고온피해로 인한 생육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영숙 농가를 방문하여 감자 수확 등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김영숙씨는 “생육불량 및 인력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이렇게 직원들이 시간을 내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한 다산면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직접 농촌의 현장에 뛰어들어 힘을 보태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2026년 하반기 대가야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 및 다산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공고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선발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관외 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학생으로, 본인 및 보호자가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여야 하며, 입사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 선발인원은 ▲본원 중1·2·3학년 각 15명, 고1·2학년 각 12명 ▲다산원 중1·2·3학년 각 10명으로 총 99명이다. 선발시험은 2026년 당해 연도 학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의 교과과정 1학기 범위에서 출제되며, 시험은 7월 11일(토) 대가야교육원 본원 및 다산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교육원 고등부 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과학 일요특강(6주 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민원과·관광진흥과 직원들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5월 29일 개진면 구곡리 소재의 마늘 농가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민원과, 관광진흥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 돕기는 1,000평 규모의 마늘밭으로 마늘머리자르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촌지역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으로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일손 부족으로 마늘 작업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서 고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민원과 및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의 어려움을 두루 살피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여름방학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지속적인 영어 노출 환경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영어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학습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어 회화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여름방학학기 과정은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6월 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이 배정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원어민과의 집중적인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 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우곡면(면장 한수찬)과 군(郡) 환경과·건설과·축산정책과 직원 20여 명은 우곡면 대곡리에 위치한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농촌일손돕기’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작업은 전날 관내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마늘밭이 심하게 질어져 여느 때보다 열악한 작업 환경이었지만, 직원들은 지친 기색 없이 수확 작업에 전력을 다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고령화, 인건비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제때 수확을 마치지 못해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4개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지난 주부터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엉망이 되는 바람에 올해 마늘 수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다.”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면사무소 직원들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마늘을 수확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한 우곡면 관계자는 “전날 내린 폭우로 땅이 많이 질어져 직원들이 작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어려울 때 현장으로 달려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5월 26일 쌍림면 신촌리 소재 벽송정에서 유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사를 봉행했다. 벽송정 향사 봉행은 벽송정과 인연 있는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선생에 대한 추모 향사를 봉행하는 것으로, 3선현(先賢)의 시문이 정자의 현판에 남아 전해지고 있으며, 벽송정은 198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됐다. 또한 벽송정 유계의 운영과 활동을 정리한 문헌인 고령 벽송정 유계안은 2023년 7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벽송정 향사봉행은 초헌관에 이철호 고령군의장, 아헌관에 김종수(일선김씨), 종헌관에 노성환 경북도의원이 각각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딸기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며 해외시장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고령군에 따르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지역 딸기 수출 실적은 총 80톤, 17억2천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수출실적인 27톤 대비 196%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24년 딸기 수출물량이 10톤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2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내수시장 소비 둔화와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딸기 수출 확대는 농가 판로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시장도 기존 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 중심에서 러시아·두바이·브라질 등 신규시장으로 확대되는 등 해외 판로가 다변화되고 있다. 또한 경북도‘베리굿(Berry Good)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친환경 딸기를 중심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빛은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신규 지정되어 흰딸기를 중심으로 한 수출 품목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우곡딸기수출전문단지도 경북도 농산물수출전문단지로 신규 지정되면서 지역 딸기 수출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고령군은 앞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저출생 위기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에 맞서 출산 장려 및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세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세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세자녀이상일 경우 첫째, 둘째도 지원)으로 신청일 현재 부모가 2년전부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자녀로 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다만, 대상 학생이 타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타 장학금액을 포함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동급 대학에 재진학하는 경우와 대학원생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 사업은 5. 26일부터 6. 26일까지 읍면사무소에 26년도 1학기분 학자금을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지원대상 및 타 장학금 중복여부를 확인하여 7월말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다자녀가정 학자금 지원사업 외에도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 지원,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다자녀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전문가와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시설 설치 여부, 외부 시설물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는 감지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보설비, 소화설비, 전기설비 등 소방 ‧ 전기 안전 설비 전반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외부와 높은 곳 등을 점검함으로써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어린이집 시설관리자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군민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동안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3회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5월 23일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운수면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김충복 부군수, 김광식 파크골프협회장, 김은희 면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 대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선을 다지고, 동호인 간 우위를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결과 MVP는 전기출, 1등은 임기송, 2등은 박동원, 3등은 박순태가 차지했다. 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