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다산면 벌지리 일원에 추진 중인‘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위해 건축설계 공모를 시행했다. 설계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8개의 업체가 창의적인 작품을 제출하였으며, 8월 28일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최종 심사 결과 ‘코아 건축사사무소·대가야 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대지의 지형과 단차에 순응하는 안정적인 배치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당과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입주민 간 소통을 유도하고 보행·주차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계공모의 입상작(2~4등)에는 소정의 보상금(12,000천원~6,000천원)이 지급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지상 1~2층 규모의 단독주택 29세대로 조성되며, 대지면적은 11,206㎡이다. 2027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강하)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바해 지역 내 고령층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예방키트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폭염예방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전달했다. 폭염예방키트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이강하 센터장은“폭염 속에서도 농사일을 이어가시는 고령층 농업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수방 단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폭염 속에서 농사일을 이어가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및 농업·농촌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과 농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로, 고령군은 이번 행사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딸기융복합추진단 홍보부스 등을 운영하며 고령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대표 특화산업인 딸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고령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농촌 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9월 1일 故 이남철 군수가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2027년 4월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취임할 때까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군민들의 깊은 애도 속에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를 엄숙히 마무리했다. 장례 절차를 마친 후에는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민생 현안과 대민행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갑작스러운 군정의 변화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9월 3일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하였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故 이남철 군수는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이어 군민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한평생 근무했던 삶의 보금자리인 고령군청과 군수집무실을 순행 후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됐다.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1일 지병으로 별세한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장례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고령군장”으로 거행된다. 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광호 부군수와 나영완 고령군 의회 의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이루어진 고령군장례추진위원회를 긴급 구성하고 유족과 협의를 통해 3일간 군장으로 치르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빈소는 고령군에 소재하고 있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3일 오전 8시이며, 8시 30분부터 고령군청 광장에서 영결식을 거행한 후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령군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겼거나 의인으로서 군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 및 고령군 소속 공무원이 공무로 사망한 때에 그 장례를 경건하고 엄숙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2022년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이다. 故 이남철 고령군수는 41년간 고령군청 공직자로 근무하였고, 지난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취임했으며 이후 군민에게 다시한번 인정받아 재선에 성공해 민선 9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수 이남철가 9월 1일 새벽 1시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인 이남철 군수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민선8기∼9기 고령군정을 이끌어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고령군 공직자들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있으며, 고령군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중하고 엄숙하게 모실 예정이다. 고령군은 유가족과 협의하여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업적을 기릴 계획이다. 장례 절차는 다음과 같다. ○ 빈 소 : 고령대가야장례식장 (대가야읍 일량로 83) ○ 조 문 : 9.1일 12시부터 ○ 발 인 : 2026. 9. 3일 08시 ○ 영결식 : 2026. 9. 3일 08시 30분 ○ 장 지 : 합천추모공원 (진주화장장)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추모하고, 군민과 각계의 애도 속에 장례 절차가 엄숙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야경(夜景)·야사(夜史)·야설(夜說)·야로(夜路)·야화(夜畫)·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 8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야경(夜景)‘가야정원’에서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대가야종묘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방하고,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야사(夜史)‘가야의 밤’에서는 대가야 유물을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가야의 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8월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소규모 이벤트 행사는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즐길 거리와 체험이 있는 흥미로운 공간임을 인식시키고, 시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8월 마지막 장날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진행됐으며, 오일장을 찾은 방문객 중 고령대가야시장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빙수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다수의 시장 이용객들은 다양한 토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빙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시장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이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체험을 동시에 즐기면서 시장에 대한 호감도와 만족도, 재방문 의사 모두를 향상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체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시장 이용객 유입은 물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2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청년예술가 고령 IN 프로젝트 시즌4-네버엔딩 스토리’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이어온 4년간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고령문화원이 운영을 맡아 추진해 왔다. ‘청년예술가 고령 IN 프로젝트’는 청년예술인들이 고령이라는 지역을 만나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단발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하며 또한 지역 출신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새로운 작품을 공동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업의 의미가 있다. 지난 4년간 사업에는 모두 139명의 청년예술인이 참여했다. 매 시즌 새로운 예술가와 작품, 지역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청년예술인들이 고령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예술인 간 네트워킹과 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과 공연을 통해 청년예술인과 지역사회가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 ‘들썩들썩 마을 음악회’ 등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올해 마지막 시즌에는 청년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8월 29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2026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 및 제13회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500여명 이상의 고령군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와 건강UP 실천홍보부스가 마련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다만, 예정된 군민 자전거 대행진은 우천 시를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계획 등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다. 행사는 댄스팀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박종필 고령군자전거연맹 회장의 개회선언,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씀, 탄소중립 퍼포먼스,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정광호 고령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실천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장려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영남일보(사장 손인락)가 주최하고 영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고도의 역사적 정체성 및 활력있는 역사문화도시의 품격에 맞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지원사업(한옥·담장·건물외벽 등)과 지역의 주요 거점공간을 정비하는 역사문화환경개선사업(가로경관정비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세부 역사문화환경 개선사업으로는 ▲ 왕정길(고령초등학교) 가로경관 정비사업 ▲ 왕릉로 가로경관 정비사업 ▲ 주산순환길 옹벽경관 개선사업 ▲ 공동주택 외벽경관 개선사업 등이다. 이 가운데 사업의 첫 번째 성과인 ‘왕정길(고령초등학교) 가로경관 정비사업’을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과 고령초등학교(교장 전영달)와 협의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고령초등학교의 옹벽과 펜스를 철거하고 전통식 석축 담장 및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아울러 담장 앞 협소한 보행로도 넓게 정비하여 낮에는 고도의 역사적 풍경을 자아내고 밤에는 안전하고 밝은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왕정길 일원의 가로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일환인 왕정길(고령초등학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8월 27일 고령우곡그린복합영농조합법인에서 사업 참여농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참깨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기계화 재배기술 보급과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신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고령우곡그린복합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신품종 ‘영웅’ 단지재배와 정식·수확 등 생력화 기술을 적용했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참깨 재배동향과 신품종 ‘영웅’의 주요 특성, 사업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실제 재배 과정에서의 관리방법과 기계화 적용에 대한 농가 의견을 공유했다. 신품종 ‘영웅’은 국립식량과학원의 지역적응시험에서 10a당 158kg의 수량성을 나타낸 품종으로, 역병·시들음병·흰가루병·잎마름병 등에 강하고 종실의 기름 함량이 56%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줄기길이 167cm, 꼬투리수 104개 등 다수성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신품종 보급과 함께 정식기, 예취기, 탈곡기 등 생력화 기계를 지원해 참깨 재배 과정에서의 노동력 절감과 기계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평가회에서는 정식기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전환승·부녀회장 김명숙)는 8월 27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방 2개를 수리하고 노후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집 안 곳곳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가야읍 새마을회의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집수리와 환경정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사업이다.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통해 매년 꾸준히 추진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전환승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숙 대가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쌀전업농(회장 김성기)은 8월 27일 쌍림면 일대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조생종 품종인 ‘조명1호’로, 벼 생육이 빠른 품종을 활용해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유독 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재배 농가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 지속된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물 관리와 세심한 재배 노력으로 벼를 무사히 수확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김성기 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올해 첫 벼를 무사히 수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올해 벼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