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대구~경북 광역철도’예비타당성조사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대구시와 함께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의 추진 의지를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했으며, 이날 종합평가를 받았다.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는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024년 말 개통한 대경선과 연계해 초광역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비즈니스 교통축을 형성하고 구미를 비롯한 내륙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밸류체인(value chain) : 제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단계를 연결하는 흐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구미시는 7월 13일 구미시청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라면과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생산거점 구축으로, 경북과 구미가 글로벌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라면㈜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라면 제품을 생산하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오뚜기가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과 구미가 갖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식품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 데이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최근 도내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고 당분간 극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농업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축산분야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업인구와 과수·축산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이번 폭염을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도는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팀장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전 시·군에 배치하고 고온 피해 우려가 큰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밀착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인 안전을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휴식 시간제 홍보 현황을 점검한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숙소 냉방 환경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고온에 취약한 고령농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우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시설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차광막 설치 상태와 환기창 제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과수 일소 피해 등 품목별 고온 피해 저감 대책의 농가 홍보 실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역 주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정부「지방대 육성법」 개정의 핵심은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중앙에서 광역 지방정부로 이양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역이 대학 육성지원 정책의 주도권을 갖고 지원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경북도는 7월 13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앵커센터,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핵심으로, ‘경북에서 배우고, 경북에서 일하고, 경북에서 머무는 인재 선순환 앵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4대 정책 목표로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도내에서 총 1,723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건(4.1%)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162명(사망 30명·부상 132명), 재산피해는 417억 원(부동산 179억 원·동산 2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지난해보다 45명(21.7%)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19명, 부상자는 26명 줄었다. 재산피해는 지난해보다 96.2%(1조 841억 원)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에 따른 대규모 피해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장소별 화재는 기타·야외가 445건(25.8%)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421건(24.4%), 산업시설 294건(17.1%), 자동차·철도차량 238건(13.8%)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주거시설 화재는 전체 화재의 24.4%를 차지했지만, 인명피해는 72명으로 전체의 44.4%에 달해 다른 장소보다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864건(50.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4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하는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제23조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58조에 근거해 산림환경 보전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2027년도 지원 규모는 총 360억 원으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234억 원,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6억 원이 투입된다.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등의 생활환경 개선하고 보행약자의 숲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개소당 최대 3억 원)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개소당 최대 2억 원)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개소당 최대 33억 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개소당 최대 10억 원) 등이다. 특히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개소당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2억 원에서 최대 3억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3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평균 4.78%(2025년 2.4659원/MJ → 2026년 2.5837원/MJ)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의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을 고려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권역별 공급비용 산정자료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회계법인의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주택용 요금은 기본요금*과 사용량요금**을 합산하여 산정된다. 경북도는 1990년대부터 30여 년간 750원으로 유지해 온 기본요금을 1,000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도민의 가계 부담을 고려해 사용량요금을 조정함으로써 최종 주택용 공급비용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 * 검침비, 고지서 발행비, 송달비, 지로수수료, 안전점검비, 계량기 교체비 등을 기초로 산정 ** 원재료비에서 기본요금 차감한 공급비용을 판매물량으로 나누어 산정 권역별 공급비용은 포항권역 2.4916원/MJ(3.56% 인상), 구미권역 2.5376원/MJ(6.64% 인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2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도내 경주, 김천, 안동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영주, 문경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포항시와 경산시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최상위 폭염 특보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고 단계의 특보다. 폭염경보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기온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으로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폭염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포항시와 경산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즉각 확대 운영한다.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포항시와 경산시에 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해 현장 대응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곧이어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시·군 부단체장 대상 긴급 대책회의도 잇따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시골이 함께 어우러진 경북만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 등을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칭송받는 경상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시군별 대표 여행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담았으며, 한정된 지면 속에서도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시별 추천 여정을 담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 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경북도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2024~2026년, 총사업비 155억 원)을 추진하고, 아시아 최초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인증기관을 유치하는 등 K-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로봇을 실제 외식 현장에서 실증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역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별 조리 공정과 메뉴, 작업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로봇 주방에 맞는 최적의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부 로봇 조리·서빙 시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식품로봇의 실제 활용 모습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공개된 다양한 조리법을 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7월 10일 도청 화랑실에서‘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분석 및 세부계획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역형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북도와 동물복지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동물환경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과업 수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동물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동물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형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동물 구조·보호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은 ▲동물복지 정책 및 현황 분석 ▲센터 입지 선정 및 타당성 검토 ▲시설 기능 및 운영방안 마련 ▲재원 조달 및 단계별 추진계획 수립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등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동물보호·복지와 교육, 재난 대응 기능 등을 아우르는 경북형 선진 동물복지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동물복지통합지원센터는 경북 동물복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4개 대학을 교육부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으로 배출하며 지역 혁신을 이끄는 K-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정된 국립경국대, 포항공과대, 대구한의대, 한동대는 인재 양성, 교육혁신, 지산학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처음으로 대학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대국민 공개평가' 방식으로 2026년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대상은 27개 모델(35개교)이며, 경북의 4개 대학은 모두 지원금 감액 없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 국립경국대 : 국공립대 통합 1호, K-바이오・K-인문으로 공공형대학 새 지평을 열다 국립경국대는 전국 최초의 국·공립대 통합으로 출범한 공공형 대학으로, 지역대학 혁신의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377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741명을 교육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지산학 협력 분야에서도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2026년 상반기 매출 249억 원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2007년 매출 2억 원의 작은 온라인직거래 장터로 출발한 사이소는 불과 20년 만에 연 500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대한민국 농특산물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230억 원)보다 8.3% 증가했으며, 회원 수도 32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연간 목표인 570억 원 달성도 기대된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판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소비자가 찾고 머무는 ‘체류형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한 성과로 분석된다. 모바일앱 고도화 및 연계 채널 확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간편결제 도입, 알뜰쿠폰과 특가 행사 등 소비자 편의 중심의 서비스 강화가 성장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 주문클릭수 1위, 너야? 상반기 최다 주문제품, ‘문경 오미자 닭갈비’ 상반기 단일 제품 최다 주문 1위는 문경 오미자 닭갈비로 7,205건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안동 백진주쌀(4,821건), 경주 이사금쌀(3,910건), 예천 우렁이쌀(3,019건), 안동사과(1,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와 포항국가산업단지가 나란히 최종 선정되며 전국 3개 선정지 가운데 구미와 포항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7월 3일 정부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제시한 로봇·반도체 등 소부장 중심 거점 육성 비전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구미와 포항 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반도체·전자·방산·철강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이 집적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X 인프라 구축 ▲AX 대표 선도모델 개발·실증·확산 ▲AX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AX 인프라를 구축한다. 구미국가산단에는 100TB 이상 규모의 데이터스테이션을 구축해 기업이 제조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관리·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제조 AI 오픈랩을 마련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영덕 더클래식 리조트에서 청년 주도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발대식에 이어 경북도와 청년센터, 참여단 간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원 및 도 관계 공무원, 도 청년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워크숍 첫날인 10일에는 영덕 청년 예술가인 “보엠앙상블”의 식전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단 5개 분과별 상반기 활동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어 청년들의 소통과 결속을 위한 팀빌딩(Team-Building)교육과 실질적인 공공 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 맞춤형 제안서 작성법‘ 특강이 이어졌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분과별 제안과제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그동안 고민해 온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영역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의 피드백과 심층 토론을 통해 도정에 직접 반영 가능한 완성도 높은 정책제안서로 고도화할 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1층 4홀에서 열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 9기 도정비전과 핵심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도민과 함께 여는 미래경북,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북이 가진 산업·문화·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담았다. 경북도는 정책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존, K-푸드존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세계로 확장하는 경북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정책존은 홍보관의 주제를 도민 삶과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한 공간이다. 관람객 참여 콘텐츠인 ‘경북의 비전 나침반’을 통해 도민이 바라는 미래 경북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고,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민선 9기 핵심시책으로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누리는 행복공동체 정책을 소개한다. 경북 첫걸음 연금과 어르신 건강밥상을 중심으로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경북형 복지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영일만항, 슈퍼링크 광역철도망을 연계한 글로벌 연결 전략도 함께 선보인다. 항공·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