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3월 6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관광 활성화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최근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국가 관광정책에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자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워킹그룹 회의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관광 분야 민간 전문가, 경북연구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문화관광 핵심전략 및 주요사업 안내,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 발표,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마이스 산업 활성화,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인재 및 관광기업 육성 등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권역별 문화관광 청년 특사를 임명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지역관광 재도약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임석 한국관광펜션업협회 전무이사가 ‘경북 로컬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 이사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재임 시, 전국 최초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수자원관리과와 협업부서 관계 공무원,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도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 행정안전부 및 도 중점 추진계획 전달, △ 대통령 당부사항 공유 및 시군별 전담 협의체(TF) 구성 철저, △ 시군별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 △ 효율적 관리방안 및 애로사항 논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북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불법 건축물, 무단 영업시설, 불법 적치물 등에 대해 단계적·체계적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별 전담 협의체(TF)를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강화하고,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한편 정비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하천과 계곡은 도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기존 소재부품 중심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AI‧시스템반도체 혁신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초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의 위험을 분산하고, 남부권의 제조 역량을 결집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단순 제조 기반에서‘AI 반도체 혁신 플랫폼’으로… 질적 도약 선포 경상북도는 단순한 제조 기반 확대를 넘어 ‘기업 중심의 활력 있는 반도체 혁신성장 생태계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소재·부품 강점을 극대화하여 경북을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한다. 먼저, 경상북도는 반도체 제조혁신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그동안 지역 기업들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이하 도)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상주의날)’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1일 개소한 ‘경상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의 첫 번째 지역순회 상담과 더불어 도가 추진 중인 ‘2026 민생경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 지역의 소상공인협의회,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주요 지원 사업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이민주 명주정원 대표가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우수사례를 발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과의 의견 수렴 시간에는 상주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 사항들이 쏟아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의 연령 확대 및 지역 요건 완화 ▲상주화폐 결제 수수료 개선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여성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근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수 1,000만 명의 흥행 가도를 달리며 제작 지원에 나선 경북도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에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인 시각미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경북의 촬영지들은 작품의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무대인 광천골 산채 장면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돼 사극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어 긴장감이 고조되는 관아 장면은 고령 김면 장군 유적지에서 촬영됐으며, 주인공들의 여정을 담은 이동 장면은 문경 쌍용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해당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촬영지 제공은 물론, 로케이션 제작비 지원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경북도는 도내에서 촬영하는 제작사에 대해 한 작품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색 촬영지를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경북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연구’(대구가톨릭대 사회통합연구소, 2025)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주민은 경북에서 생활을 대체적으로 만족(응답자 86%)하고 있지만, 생활의 어려움으로 언어문제(응답자 3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법무부에서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에 따르면, 장기 거주 외국인 한국어 교육 강화, 재외동포 특화 프로그램 개발, 숙련기능인력(E-7-4)의 동반 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교육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경북도에서는 이와 연계하여 경북글로벌학당 운영과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한국어 자격 취득 지원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 경북글로벌학당으로 체류 외국인의 경북 적응력 강화 및 사회 갈등 예방 2024년부터 운영 중인 경북글로벌학당은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동포, 동반가족 등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역량 강화 교육과 경북학 이해 및 체험, 사회통합 및 생활적응 교육을 실시한다. 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3월 6일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로 인공지능(AI) 중점대학과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등 3개 트랙(Track)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인공지능(AI) 중점대학은 영남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은 경운대,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연합)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최대 200억 원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여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말 공모를 시작으로 12월 예비평가, 올해 2월 본평가까지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먼저,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으로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인공지능(AI) 대전환 벨트 구축, 창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인공지능(AI)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6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86명과 부대장 7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조직으로서 의용소방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이해 △경북소방 주요 정책 설명 △의용소방대 역할 재정립 △의용소방대 발전 방향 모색 △우수 수범사례 공유 및 개선 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휘관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특강과 함께 산림화재 진압·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날 특강에서 “최근 대형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핵심 대응 인력”이라며 “초기 대응과 안전한 진화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휘관으로서 책임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케이(K)-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하노이)에서 ‘경북 케이(K)-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K)-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베트남 ‘K-MARKET(케이마켓)’ 골든팰리스점 행사장에서 경북 과일을 맛본 ‘응우옌 티 타오’씨(22세, 하노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5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관수‧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00ha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생산·유통·가공 등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의성군은 지난 2023년부터 사곡면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노지스마트팜 모델 구축 성과를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의성읍 등 인근 9개 읍‧면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 관수시스템 도입과 드론‧자율주행 트랙터 등을 활용한 공동 영농체계를 구축해 마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5일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지역 내 고난도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양성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연면적 7,000㎡ 규모로, 치료와 연구 기능을 갖춘 전문 암 치료센터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49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도비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국·도비 총 120억 원과 자부담 30억 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양성자 치료는 암조직을 정밀하게 타격하여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치료 방식으로, 소아암·두경부암 등 고난도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고정밀 방사선 치료의 최첨단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도내 지역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5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직사회 내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직사회 내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고, 경북만의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악습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22개 시·군 조직문화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실태조사 결과 공유 ▲도 및 시군별 후속 조치 현황 점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수렴 ▲행정제도 개선 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참석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중앙-지방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간부회의를 비롯해 조직문화 새로고침(F5) ‘경청합시다’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간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관행 근절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왔다. 특히, 제보자의 신원 노출 부담을 해소한 익명신고센터(레드휘슬)를 적극 활용하여 ‘간부 모시는 날’과 관련한 피해 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도지사는 3월 5일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비상경제관리체계’가동을 지시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란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검토하고 관련대책을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관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동하고 관련부서와 도내 경제관계 기관들은 관련 대책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변화를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3대 경제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하루 약 2,000만 배럴의 원유가 통과하며 전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지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가격과 물류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통계청(2022) 자료에 의하면 경북은 제조업 비중이 약 41%로 전국 평균(약28%)보다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제조업 분야에 한정했을 때 경북의 출하량은 연간 120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5일 오후 2시 안동 소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개소식을 개최하고 경북형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사무국 개소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별도 조직을 구성해 첨단재생의료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9월 미국 세계 최고의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이하 WFIRM)’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것으로, 향후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한국(이하 WFIRM Korea) 분원 설치와 관련 사업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부소장 제임스 유 박사,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KFRM) 단장, 이부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등 국내외 재생의료 분야 석학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초대회장이자 원로인 이해방 박사가 현판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개소식에서 학술·인적 교류 및 공동 R&D 과제 발굴을 위해 WF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월 5일 농업인회관에서 기술원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 확산으로 행정 전반에서 AI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업무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국장, 과장, 연구소장 등 간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문서 작성, 정책 기획,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간부 공무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차원의 활용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리더십 중심의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 다중양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진화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이해와 업무 자동화 ▲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작성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