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9월 4일 6급 이하 하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하고 그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경산시 승진인사조서 ■ 6급 승진 – 5명(26.9.4.자) <행정 – 1명> △일자리경제과 송선영 <공업 – 1명> △환경과 박진철 <보건 – 1명> △허가과 구경모 <시설(일반토목) – 1명> △도시과 이경우 <시설(건축) – 1명> △주택과 허동욱 ■ 6급 근속승진 – 1명(26.9.4.자) <시설(일반토목) – 1명> △하수도과 김태석 ■ 7급 승진 – 6명(26.9.4.자) <공업 – 1명> △교통행정과 김민규 <보건 – 2명> △보건행정과 김소현 △건강증진과 김지연 <시설(일반토목) – 2명> △도로철도과 김도형 △도로철도과 성현우 <시설(건축) – 1명> △건축과 박정열 ■ 8급 승진 – 10명(26.9.4.자) <행정 – 2명> △남부동 구현우 △차량등록사업소 이윤정 <사회복지 – 1명> △아동청소년과 한수선화 <공업 – 1명> △공원녹지과 이찬희 <보건 – 3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4일 청도군(군수 박권현) 매전면이 지난 6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 군락에 노란꽃들이 활짝피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매전면으로 들어서는 주요 도로변을 황금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 내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로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자칫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1,020㎡)을 활용하여 지난 6월 파종을 마친 뒤, 무더운 여름철 내내 잡초 제거와 관수 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온 끝에 화사한 결실을 맺게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면소재지 진입로를 따라 화사하게 피어난 해바라기 물결이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반가운 인사가 되길 바란다”며, “노란 풍경 속에서 가벼운 휴식과 함께 기분 좋은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거점마다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대표 문화유산인 운문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청도군과 운문사는 보물 ‘운문사 동호’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유산과 1,250여 점에 이르는 불교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운문사 수장고 건립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운문사 역사문화관은 4,900㎡ 부지에 연면적 647㎡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나, 소장 자료에 비해 수장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해 별도의 수장고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청도군은 보물 청도 석빙고와 경상북도 문화유산인 청도읍성, 청도향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산 야행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동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과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9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2026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각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행사장 배치와 안전관리 요원 운영, 인파 밀집 시 안전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행사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와 공연 행사인 만큼 주요 동선과 출입구의 인파 관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연락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기업정책·기업지원·일자리·산업기반)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조성까지 체계적으로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 경제산업과는 ‘민생경제과’로 개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한다. 통합돌봄 분야의 행정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본청 복지정책과의 통합돌봄 기능을 보강하고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건강돌봄팀’을 신설했으며, 9개 읍·면에도 통합돌봄 전담팀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모니터링, 의료·복지기관 연계까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공원·녹지 분야는 기존 도시공원과를 ‘조경사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축제로서, 지역 게임 기업과 대학,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게임을 즐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무대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MZ세대와 레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PC 게임 대결, 게임 유튜버 ‘비누’ 팬미팅, AI 매직쇼, 레트로 게임존(고전 오락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게임 기업 12개 사와 4개 대학의 전시·체험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GAFF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문 로비에서는 시니어 AI 동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 AI 동화 작가로 데뷔한 경산시 노인회 회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동화를 선보인다. 지난 3일부터 금일까지 지역 게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9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가입한 킹슬리(품종:삽살개)는 (재)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한아 (재)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경산을 대표하는 삽살개인 우리 킹슬리가 착한펫 1호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웃에게 전하는 마음을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착한펫 가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산의 삽살개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 착한펫의 첫걸음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펫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천연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알찬 진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농촌 의료 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9월 3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태일(회장 이영수) 5백만원, 한우 고급육 작목반(회장 최상기)에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역인재를 위해 기탁했다. ㈜태일은 성주군 선남면에 소재한 철강제조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의 성장동력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일이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우 고급육 작목반은 한우의 품질 향상과 생산‧출하 등을 관리하는 단체로 우리군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화식 이사장은 “애정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1일 우진선박㈜ 정지원 회장과 김경희 대표이사 부부가 예천군청(군수 안병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우진선박㈜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누적 기부액 3,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꾸준한 고향 사랑 실천으로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어 있다. 정 회장은 1989년 우진선박㈜을 설립해 석유화학제품 운송 선단을 갖춘 굴지의 해운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출향 기업인이다. 김경희 대표이사는 우진선박㈜의 경영인이자 시인·수필가다. 부산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시를 쓰는 해양 CEO’로서 문학예술인 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 회장 부부는 “고향과 맺은 깊은 인연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예천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 회장 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 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9월 5~6일과 12일, 총 3일간 예천야구장에서 ‘제9회 예천군수배 생활체육 야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천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장계원)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예천군 5개 팀과 안동시·문경시·상주시·봉화군 등 관외 6개 팀을 합쳐 총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는 내야를 인조 잔디로 새롭게 조성해 한층 나아진 구장 환경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과 집중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수배 야구대회는 매년 예천야구장에서 열리며, 경북 북부 지역 야구 동호인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우리 지역을 찾아주신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경기장 밖에서는 따뜻한 교류를 나누며 예천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방세 미환급금 1,109건, 2,600만 원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납부 후 차량 양도·폐차로 세액이 조정된 경우,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확정신고 결과에 따라 세액이 경정된 경우 주로 발생한다. 군은 정리 기간 환급 대상자에게 미수령 사실과 신청 절차가 담긴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문자메시지와 알림톡도 병행할 예정이다. 환급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폰 앱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환급금 수령 계좌를 신고하면 이후 발생한 환급금은 별도 신청 없이 신고한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환급금은 납세자에게 돌아가야 할 소중한 재산인 만큼 안내부터 지급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5년 동안 찾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하므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안재민)는 9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참여예산 운영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공공성,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한편, 예산 편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여, 보다 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1 명문구단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9월 9일 김천 상무전과 9월 20일 FC서울전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이번 경기는 포항스틸야드 안전점검에 따른 대체 경기장으로 상주시민운동장이 결정되면서 성사됐다. 상주시는 과거 상주상무의 홈구장으로 K리그 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과 함께 약 1.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프로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개최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유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고 있는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다시 돌아온 K리그, 스포츠도시 상주의 저력 보여준다! 상주시는 그동안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각종 스포츠 행사, 전지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상주시민운동장은 과거 상주상무의 K리그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갖춘 경기장으로, 이번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개최를 통해 프로스포츠 경기 운영 능력과 체육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9월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및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17연대 참전용사들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령장 전투는? 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 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은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 저항으로 북한군을 대파하였으며, 이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거둔 최초이자 최대의 승리로 평가된다. 이 승리로 17연대 전 장병은 1계급 특진이라는 명예를 얻었으며, 북한군의 대구진출을 저지하고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6·25 전쟁사에서 기념비적 전환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전투 초기부터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전투근무지원, 경찰과 함께 싸운 전투로 민·관·군이 하나되어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전투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