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센터에 등록된 아동·청소년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마음 오르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단계별 클라이밍 활동에 도전하며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신체활동 실천율 추이(2014~2023)’에 따르면 2023년 기준 WHO 권고 수준(하루 6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청소년 비율은 남학생 24.6%, 여학생 9.2%에 불과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1)로 문의하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여성회(회장 조순희)는 1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순희 회장은“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 협의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단장 이희용)은 1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36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년 희망 Y-STAR 사업단이 지난 2025년 도비 보조사업인 ‘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판매한 창작물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희용 단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이희용 단장님과 지역 청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지난 2022년 개소한 경산창의창작소를 통해 지역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예술인을 위한 유통 플랫폼 구축 등 지역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무장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올가게 QR 투어’ 캠페인을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다올가게는 ‘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경사로와 도움벨 등 편의시설을 갖춰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역 상가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다올가게 26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첨부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다올가게 목록을 확인한 뒤 가게를 이용하고 QR 투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다올가게 26개소 중 5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참여자에게는 목 마사지기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QR 투어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게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무장애 환경의 필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명 관장은 “주민들의 작은 참여가 모두가 이용하기 편한 상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올가게 위치와 자세한 참여 방법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이달 15일부터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4세(1992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이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꽃사슴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함께 달서구 출범 연도인 1988년에 태어난 남녀 직원 2명, 그리고 새내기 공무원이 대표로 선포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특강 강연자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6년은 달서구가 출범 38주년을 맞는 해이자, 청렴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오늘 1988년생 동갑내기 직원들과 새내기 직원이 함께 다짐한 약속처럼, 과거의 낡은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1년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6월·9월 중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는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고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납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142211),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이기창 환경연구사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 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30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예비심사, 공개검증, 현장실사, 국민평가 및 본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이기창 환경연구사는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 지하수 중 우라늄 제거 흡착기술 개발과 정수장 염소 소독부산물 제어방안 제시, 강우 시 산불지역 수질 안전성 규명 등 실효성 높은 연구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국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새로운 우라늄 흡착물질을 개발해 기존 막여과 공정 대비 운영비를 약 50% 절감했으며, AI 기반 모델링을 통해 우라늄 흡착공정의 효율성과 예측 신뢰성을 입증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특허기술로 이어지며 기술적 가치가 구체화 됐다. 또한, 정수처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금지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전 예방 집중 기간(1.12.~4.24.)을 정하고 궤양 제거, 정밀 예찰, 적기 약제 방제 지원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13일 과수화상병 발생 시군인 영주시 주요 사과 과원을 대상으로 도·시군, 농업인 단체와 함께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 예찰 했으며, 현장에서는 궤양 제거 방법, 전정 시 작업과 소독 요령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나무의 꽃과 잎에 갑자기 마르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며, 치료할 수 없고 발생 시 완전한 방제가 어려워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궤양은 나무가 세균에 감염되면 일부분이 함몰되거나 갈라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화상병원균이 궤양 주변 조직에서 월동 후 이듬해 새로운 전염원으로 활동한다.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티오파네이트메틸)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하며, 병원균이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월 10일 오후 3시경 발생한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원 산불 현장에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를 신속 투입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성공하며, 선제적 산불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산불은 겨울철 장기간 지속된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성 강풍, 산악 지형이 맞물리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산불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가 도내 소방서 119산불신속대응팀 13개 대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345명을 투입해 체계적인 진화 작전을 통해 산불의 대형화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경북형 ‘119산불신속대응팀’은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경북 지역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대형 산불로 확대되기 전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한 산불 전담 대응조직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서는 지휘·장비 운반·호스 전개·관창수·차량 조작·급수 지원 등 1개 팀이 최소 8명 이상의 대원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도내 119안전센터의 경우 구급대를 제외하면 8명이 넘는 센터가 없는 실정으로 산불 초기 대응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열린 ‘CES 2026 경상북도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계기로 기술협력과 글로벌 투자 연계 등 후속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투자자와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 성과를 창출했다. 전시 중 총 1,220회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4,904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으며, 다수 해외 바이어와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기업별로는 ㈜골든크로우가 미국·싱가포르 법인 설립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캐나다와 미국 LA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세계적 기업들과 OEM(위탁생산) 제품 출시를 위한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또한 ㈜이파워트레인은 미국 방위기술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창업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후속 미팅을 추진하며, 방산·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참여기업들은 실제 수요 기반의 상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초전면 노인일자리(재활용품동네마당 운영관리)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재활용품동네마당 운영관리)은 지역 환경정비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세부 활동 사항을 널리 홍보하고 근무 시 유의사항과 현장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교육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2026년 병오년에는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그린이에스지(사장 정연욱)는 1월 13일 성주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린이에스지는 성주군 대가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및 고형연료 제품제조회사로 폐기물 종합재활용업도 하고 있다. 정연욱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성주’라는 슬로건으로 12월1일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사랑의 계좌 및 방송사를 통한 계좌기부, ARS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금천면 건강마을 21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내용은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구강건강관리,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내용 위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맨손을 활용하여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마을 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건강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마을 단위의 건강한 생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노인복지기금이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1월 12일, 청도대남병원장례식장 엄순애 대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인복지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엄 대표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어, 지금까지 총 400만 원의 기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속적인 기탁과 관심으로 노인복지기금에 힘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정신문화의 성지 경상북도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럼에는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기조연설자로는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향 前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학교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前 정부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철학적·정책적·정신문화적 과제를 다양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