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아컨설탄트(주)(대표 이승범)은 12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승범 대표는“경산에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었다”며 “올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경제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귀한 성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동아컨설탄트(주)는 중방동에 위치한 지역 기업으로, 건물·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에서 설계·안전진단·기술 자문 등 다양한 전문 기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서부2동 소재 시립중산푸른어린이집(원장 이현정)은 12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3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햇다. 이현정 원장은“이번에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모인 정성이다”며“아이들이 나누어 준 작은 마음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 더욱 값지다”며“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1일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전국소방‘119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짧은 영상과 긴 영상 부문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짧은 영상 부문에서는 소방장 정다호 외 2명이 출품한 ’에이펙(APEC) 2025 코리아(KOREA)‘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올해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배경으로, 국제행사 대비 안전대응 체계를 홍보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K-소방의 글로벌 안전 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린 우수 콘텐츠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긴 영상 부문에서는 소방장 이시우가 출품한 ’9일간의 사투, 경북 초대형 산불 현장일기‘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작품은 올해 발생한 경상북도 초대형 산불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였던 9일의 기록을 생생한 현장 영상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어, 자연재난 대응의 중요성과 소방대원의 헌신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가 전달됐으며, 행사 관계자들과 참석자들로부터 “영상미와 메시지를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박성열 경북소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후 온난화에 따라 증가하는 먹는물 수질오염사고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수장 조류독소와 깔따구 유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운영했다. 도내 시설용량 1만 톤/일 이상 정수장 중 17곳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돗물에서 조류독소 성분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깔따구 유충은 발견된 즉시 정수장에 통보하여 유충 유출 방지 및 제거 조치와 발견되지 않을 때까지 정밀 검사를 통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먹는물 감시항목 검사는 시설용량 5만 톤/일 이상 정수장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감시항목 중 조류 독소(마이크로시스틴 6종)는 반기 1회, 깔따구 유충은 매월 1회 검사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류 독소와 깔따구 유충 발생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사 결과를 정수장에 신속하게 제공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천시 북안면에 자리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12월 12일 준공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거점기지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경상북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년간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4ha 규모로 조성된 첨단 재배‧연구 복합단지로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곳에서 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지능형 환경제어, 양액관리, 원격‧자동화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실증부터 스마트팜 교육, 실습형 임대온실 운영과 창업지원에 이르는 아열대작물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구축으로 경북 아열대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100년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12월 12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5년 제22기 중견리더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10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견리더과정’은 도·시군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개월간 진행된 장기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은‘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실천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중간관리자의 핵심 소양인 조직・소통 리더십 ▴지역 현안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국・도정 정책과제 연구 ▴AI・디지털 활용 교육 ▴외국어, 1인 1특기(취미,체력) 등 개인 역량 강화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직무 역량과 소양을 균형 있게 높였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우수정책 현장을 찾아가는 ‘전국 최고를 찾아서’는 인구 감소와 지방시대를 대비한 지역의 혁신 사례와 우수정책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됨으로써, 교육생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여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국립경국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정책과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는 12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브리와 디즈니의 명곡들을 클래식과 접목한 ‘동락 꿈의 선율’ 송년 기획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길병민과 소프라노 조현진이 환상적인 협연을 선보이고,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의 아름다운 선율을 조화로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귀감이 되는 모범납세자를 특별 초청해,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동락관은 올해 네 차례의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매회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컨셉과 무대로 명실상부 도민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도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한 해 동안 수고한 도민의 일상에 힐링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더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 건설인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건전한 건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박순범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최덕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등을 비롯해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건설 현장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추진했다.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해결책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 한 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건설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인상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올바른 건설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총 4명의 건설업체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건설 부문에는 지역 기반 시설 확충에 이바지한 태령종합건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3일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에 성실·모범납세자를 초청해 함께 문화의 향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 중 46명을 초청해 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년 음악회 ‘2025 송년기획 동락 꿈의 선율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 콘서트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음악 거장 ‘히사이시 조’ 지브리 음악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음악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성실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냈을 뿐인데 올해 성실납세자 표창도 받고, 연말에 좋은 공연에도 초청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세금 납부의 의무를 다해주신 성실‧모범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상북도는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성실‧모범납세자가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우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은 12월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시군, 도민행복대학 및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 ▴명사 특강 ▴평생교육기관 우수사례 전시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우수 시군 및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교류 시간이 마련됐다.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포항시는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기회를 확대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하기 위해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며, 무료로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화한 평생학습 시설의 개선을 위해 환여동 평생학습센터 건립 및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미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만들어 가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함과 동시에 인구정책과 연계된 평생학습 테마강좌를 운영해 시니어 전유물로 여겨진 평생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대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의 도심 공동화와 상권 붕괴 문제를 해결하고, 대경선·동해선 등 광역철도를 포항 도심까지 직결시키기 위한 시민 조직 ‘포항도시철도추진위원회’가 2025년 12월 3일 공식 출범하였다. 이 위원회는 최근 포항 원도심에서 심화되고 있는 공실 증가, 빈집 확산, 상권 침체, 유동인구 감소 등 구조적인 도시 쇠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도심 철도 부재’로 진단하고, 포항까지 대경선 연장과 포항도시철도 건설을 통해 도시 회복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출범했다. ■ 도심 공동화 해결이 최우선 과제… “철도가 있어야 도시가 산다” 추진위원회는 출범 선언문에서 “포항의 도심은 지금 빈집과 공실이 늘어나고, 시장과 상권의 활력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며 “이는 외곽으로 이전한 포항역 이후 도심 중심축이 무너진 결과이며, 도심으로의 철도 복원 없이는 포항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포항 직결이 가능한 대경선과 동해선이 도심까지 진입하게 되면, 포항의 유동인구는 폭발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광역철도와 도시철도의 연동을 통한 ‘도심 교통혁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원도심 재개발의 기폭제… “포항도 인천 송도 센트럴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하서진, 이하 건협 경북)는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여 난방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11일 사랑의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3,330장을 후원하고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임직원이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 후원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공된 연탄은 북구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 난방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협 경북지부 하서진 본부장은 “연탄 한 장이 주는 온기가 누군가에게는 겨울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연탄 배분을 맡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관계자 역시 “올해는 특히 난방비 부담이 커져 도움이 절실한 가정이 많았다”며 “건협 경북의 지속적인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건협 경북은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 복지기관 후원 △어르신 사회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순)은 12월 12일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하여 대가야읍, 덕곡면, 운수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7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고령농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간 후원 물품을 맡겨 왔으며 올해도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여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박종순 조합장은 “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 ” 고 전했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 매년 빠짐없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는 고령농협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 ” 고 전했다. 이처럼 고령농업협동조합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정이 담긴 물품, 복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 일번지농장(대표 윤준호)은 12월 12일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돼지고기 1,000kg(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성주군 용암면에 소재한 일번지농장은 2020년부터 해마다 1톤가량의 돼지고기를 관내 경로당을 및 취약계층과 아동보육시설까지 지원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지역사회에 더욱 큰 감동을 주었다. 윤준호 대표는 “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어려움도 있지만,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이웃들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 저희가 받은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고기를 생산하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농장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주불 진화 능력 증진과 함께 대형 산불을 대비한 야간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팀 단위 야간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야간에는 시야 확보의 어려움 등 여러 제약이 있어 헬기 활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보로 직접 화점에 도달해 진압 활동을 펼쳐야 하므로 지상 진화 인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산불특수대응단은 대원들의 야간 산불 진화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상황을 부여한 산불 진압 전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현장 지휘자의 지휘 능력 숙달 ▲특수진화장비와 산불진화장비를 이용한 전술 능력 향상 ▲산불 현장에서의 돌발 상황 대비 및 대응 능력 강화 등이며, 현장 도착 시 상황 판단부터 지형 및 상황별 맞춤 전술·대원 부상 및 긴급 탈출·화재 완전 진압까지의 모든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장해동)은“이번 훈련은 야간 산불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해 볼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적용이 가능한 훈련을 통해 안전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