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만 5천여 건, 3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 본세 기준 연간 부과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크게 상승한 주택은 과세표준 상한제가 적용돼 세 부담 증가폭이 제한된다. 또 1세대 1주택자는 특례 적용에 따라 공정시장가액비율이 43~45%로 유지돼 일반 주택보다 세 부담을 덜 수 있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통합 지방세 ARS 서비스(☏142-211)를 이용하면 부과 내역 조회와 납부도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편리하고 신뢰받는 세정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산세 부과와 납부에 관한 자세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협 부담금 9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 투입된다. 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 항공장비를 활용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가의 방제 비용과 노동력을 줄일 계획이다. 대상 병해충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벼먹노린재 등 벼의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충이다.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는 넓은 면적을 단기간에 작업할 수 있어 적기 방제가 가능하고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농협과 협력해 방제 일정과 대상 필지를 미리 조율하고, 방제 제외가 필요한 필지는 농가 의견을 반영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양봉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방제 일정과 대상 지역을 양봉농가와 관련 단체에 미리 알리고 방봉 금지와 벌통 이동 등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양어·축산농가에도 방제 전 급수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보조금 집행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주시와 경주우체국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가구 가운데 50~60대가 약 68%, 남성이 약 71%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매월 150여 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1세대를 755차례 방문했다. 이 과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2026 경주시 주민배심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경주시민으로, 오는 8월과 9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연령·성별 등 경주시 인구 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위촉장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공약 이행 상황과 조정 안전을 심의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제도”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881)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4곳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실시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와 수상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요원,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비롯해 익수자 구조, 구조보드를 활용한 해변 이송, 해상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사고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조요원들은 파도와 조류 등 실제 해상 환경을 감안한 수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구조장비 운용 능력과 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속도를 집중 점검했다. 경주시는 이번 훈련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시설도 전면 점검했다. 감시탑과 인명구조선, 구명보트, 레스큐튜브, 자동심장충격기(AED), 인명구조함 등 구조장비를 재정비하고, 안전부표와 해파리 차단망 설치를 마무리했다. 또한 행정요원과 인명구조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 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 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보건소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비롯해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장애인 가구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돼 더 많은 양육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가 영유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경주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경주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민간 재건축사업이다.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 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을 확보한다. 사업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역세권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경주시는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에 맞춰 경주역세권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광명~화천간 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경주역세권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50번과 51번, 70번, 700번, 710번, 711번 등 6개 노선이 광명~화천간 도로를 거쳐 경주역세권을 새롭게 경유한다. 이들 노선은 하루 211회 운행한다. 기존 60번과 61번 노선은 현재와 같이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를 하루 20회 경유하며 운행을 이어간다. 331번 노선은 운행 횟수를 기존 하루 9회에서 18회로 늘리고, 경로도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도록 변경한다. 이에 따라 경주역세권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하는 버스는 기존 3개 노선 하루 29회에서 3개 노선 하루 38회로 9회 늘어난다. 단지 외곽을 지나는 노선까지 포함하면 하루 249회 규모의 버스 운행이 이뤄져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경주역과 역세권을 연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 경주가 연꽃과 해변을 중심으로 여름 관광객을 맞이한다. 경주의 여름은 도심권 역사문화 관광지에 계절 풍경이 더해지고, 동해안 해변가에서는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되는 시기다. 이른 아침에는 동궁과 월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 정취를 만날 수 있고, 낮에는 감포‧양남‧문무대왕면 일대 해변에서 시원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의 연꽃과 해변은 7월 경주의 대표 여름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7월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풍경은 연꽃이다. 연꽃은 한낮의 강한 햇살이 들기 전 이른 아침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으로,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대표 명소는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다. 신라시대 왕궁의 별궁이자 연회 공간이었던 동궁과 월지 주변부에는 1만 평이 넘는 연꽃단지가 조성돼 있다. 7월이면 넓은 연잎 사이로 홍련과 백련이 피어나며, 도심권 여름 관광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연꽃단지에는 목재 데크 산책로와 징검다리, 흙길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어 연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걸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주시는 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2026년 7월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 가곡항이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어촌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8일 감포읍 대본리 가곡항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85억 8,7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어촌 재생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동방파제를 보강하고 공동작업장을 리모델링하는 등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가곡활력센터와 해변마당을 조성하고 정주환경도 개선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다. 가곡활력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장과 전망포차 등 주민 참여형 소득사업 공간을 조성했다. 어업회사법인 운영 기반도 구축해 지역공동체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을 다졌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가곡항이 동경주 해양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총사업비 750억원 규모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모곡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해양레저관광거점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동경주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누적 구독자가 7일 기준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주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X(구 트위터) 등 6개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구독자는 20만 315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채널별 구독자는 △유튜브 5만 3,807명 △페이스북 5만 947명 △인스타그램 4만 8,343명 △카카오톡채널 3만 193명 △네이버 블로그 1만 5,273명 △X 1,752명이다. 경주시 공식 SNS는 최근 1년 6개월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1월 14만 1,709명이던 전체 구독자는 올해 7월 7일 기준 20만 315명으로 늘었다. 1년 6개월여 만에 5만 8,606명(41.4%)이 증가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은 3만4,821명에서 4만 8,343명으로 38.8% 증가했다. 유튜브는 5,677명에서 5만 3,807명으로 847.8%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숏폼 콘텐츠 확대와 생활밀착형 시정 정보 제공,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지역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7시 이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수가 제한된다. 다만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 시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정비를 마쳤다. 해수욕장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부표와 유해생물 차단망을 설치했으며, 인명구조함을 정비했다. 또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구명조끼 대여 컨테이너도 설치했다. 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배치한다. 수상안전관리요원 4명과 인명구조요원 37명, 응급처치요원 4명, 해변순찰요원 4명 등 안전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개장에 앞서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함께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했다. 또 보건소는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연안 읍·면에서는 바다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운영한 바다시청을 올해도 운영해 전 부서가 현장 근무를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7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청년 주거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와 교통, 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 시장은 민선 9기 공약 가운데 청년 분야를 별도 핵심 과제로 선정한 만큼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거 문제가 우선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초기 분양가의 일부만 부담한 뒤 장기간에 걸쳐 잔금을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최근 신경주대학교 파산 선고와 관련해서는 지역경제와 상권, 고용 등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한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 당시 정부가 약속한 국책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주소지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지역 제한을 없애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병역명문가와 예우대상자, 가족에게만 적용됐지만, 개정안은 주소지와 거주지에 관계없이 병무청이 발급한 병역명문가증 소지자를 예우 대상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타 지역 병역명문가도 경주시를 방문하면 조례에 따른 시설 이용료 감면 등 각종 예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조례 적용 범위를 정비하고 일부 용어를 명확하게 수정하는 등 자치법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경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역명문가는 국가를 위해 성실히 병역의무를 이행한 자긍심과 명예를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