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한 골목식당에 착한가게 현판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현판식에서 골목식당 이현숙 대표는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소보면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대 민간위원장은“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사업이 보다 더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계획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행복한 소보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월 11일, 군위 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성운)으로부터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명절꾸러미 선물세트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즉석식품과 조리 재료를 함께 구성해 아동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박성운 군위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군위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10일, 가실농원(대표 이경숙)에서 군위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12만장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실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출향인의 진심이 군위군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2월 11일,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박대현 의흥면 명예면장(화인씨앤씨(주) 대표)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300만원을 기부하며, 서울 도심속에서도 늘 마음 한구석에 품어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이 더욱 감동적인 이유는 기부를 통해 받은 90만 원 상당의 답례품(쌀)마저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다시 의흥면에 기탁했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에서 화인씨앤씨(주)를 운영하며 성공한 기업가로 자리 잡은 박 명예면장은 前)재경군위군 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에도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어린 시절 뛰놀던 수북리의 들녘과 정겨운 이웃들의 미소는 객지 생활을 버티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군위가 행복한 군위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2월 10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수립과 함께,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공공위원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임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군위읍 5번 국도 나들목 및 시가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와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정비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설을 맞아 외부 방문객이 많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화 군위읍 새마을회 회장은“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군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새마을회 회원들 노력 덕분에 군위읍이 말끔하게 정돈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산성면(면장 장범수)은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산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3개 단체 회원 1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단체별로 구역을 분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버스 승강장 등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힘썼다. 특히 산성면은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를 ‘설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면 단위의 대청소뿐만 아니라 각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안길 청소를 독려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인수 산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성면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산성면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범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군위군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재난(산불)분야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최일선에서 산림을 지키는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이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산불 신고 단말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감시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진열 군위군수는 교육장을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설맞이 특별프로그램 ‘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부적 만들기, 갓 만들기, 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앙상블, 애플트리, 곰 매직 빅벌룬쇼, 퓨전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소원지 작성, 설맞이 포토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설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원복)와 부녀회(회장 김학임)는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한 가운데 우보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을 비롯하여 공공시설물 주변, 주택가 골목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를 맞아 우보면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과 주민 여러분 모두가 정겨운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 전후로 청소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효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성우, 부녀회장 강병숙)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성우 새마을협의회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해진 효령의 모습을 보고 따뜻한 고향의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병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집 앞을 마당질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효령면을 만들기 위해 우리 부녀회가 늘 앞장서서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효령면 새마을회는 이번 환경정비 외에도 명절 기간 비상 연락망 유지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과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시설은 현 군위읍사무소 연접지에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288.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층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1층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2층 드림스타트, 일자리 지원센터 ▲3층 가족센터 ▲4층 공유키친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행정·복지·고용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결실인 셈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공공청사를 넘어 전 세대 군민들이 맞춤형 고용 기회를 찾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3월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이자 SOC 혁신거점으로서 복합문화시설만의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2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2월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 달성군지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군위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협 임직원 8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조성하며, 지역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제도적 특성이 있으나, 군위군은 이를 새로운 협력의 계기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 방식의 지역상생 모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까지 더해지며, 공공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인 지역 연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2026년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 약 76명을 대상으로 총 52회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통합 미술활동 프로그램 ‘신통방통 미술나라’와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 발달 중심 프로그램 ‘방그리 오감놀이’로 구성된다. ‘신통방통 미술나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방그리 오감놀이’는 다양한 촉감·신체·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참여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동반 참여하여 영유아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고, 단체 참여 프로그램은 면지역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보건소장 윤영국)는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양육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