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최근 농촌고령화와 인력 부족, 자재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에 농업소득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총 52억원 규모의 벼 육묘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육묘대 지원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지원금은 모내기 이후 5월 말부터 농가별 벼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ha당 120만 원을 지급하며, 시는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농번기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벼 육묘대 지원 외에도 객토, 저습답 개량,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등 많은 예산을 투입해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자재비 상승 등으로 벼 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소영)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샌드위치와 커피로 구성된 ‘활력 충전 밀 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밀박스 전달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짧은 휴식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고, ‘함께 즐기는 스승의 날’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선생님들이 바쁜 일과 중 잠시 짬을 내어 동료들과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관내 업체 3곳을 선정하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밀박스를 전달받은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해 준 간식 덕분에 동료들과 웃으며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노고를 알아주고 응원해 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활력 충전 지원이 선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기존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현장 중심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 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 안내를 통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문경시가 운영 중인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는 전화 독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새롭게 추진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병행하여 납부 안내 등 보다 적극적인 체납 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문경시는 올해 6월에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8월부터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성과를 분석해 체납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오는 2029년까지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은 물론, 현장 방문 과정에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까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중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문경공업고등학교, 문경서중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과 함께 폐활량 측정,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학교 내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흡연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문화예술회관은 지난 상영 당시 문경 시민들의 폭발적인 성원과 인기에 힘입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앙코르 상영을 결정했다. 이번 상영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23일 오후 2시, 7시 30분(2일3회)에 걸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유배된 어린 왕 이홍위와 그를 지키고자 했던 촌장 엄흥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이 영화는 지난 문경문화예술회관 상영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상영에서 문경 시민들이 보낸 뜨거운 지지는 영화 속 인물인 엄흥도와 문경의 깊은 관계성에서 비롯되었다. 엄흥도의 후손들이 정착한 문경 산양면 우마이 마을(위만1리)의 역사적 배경이 스크린 속 이야기와 맞물리며, 시민들에게 단순한 영화 이상의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상영 때 보여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앙코르 상영을 준비했다”며,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우마이 마을의 의미를 되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가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2026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은 5월 8일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교육은 주변인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 이·통장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앞으로 점촌3동, 영순면 등 전 읍·면·동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이통장님들은 마을의 수호자이자 주민들의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듬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는 5월 11일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문경새재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등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는 지난 5.1. ~ 5.10. 열흘간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그와 함께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 주변으로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이 증가한 만큼 이날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관광지 보전에 힘을 보탰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평소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관광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주원 관광진흥과장은 “축제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문화관광해설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박순자 회장은 “문경새재의 우수 자연경관과 역사성을 소개하는 해설사로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해설사들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1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중학교 과정 1명, 고등학교 과정 10명이 각각 졸업학력을 취득하며 학업 복귀를 위한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 문경시와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센터는 검정고시 스마트교실 운영, 1:1 학습멘토링, 교재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도왔으며,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이동을 위한 버스 제공, 점심 도시락과 간식 지원, 필기구 지원 등 세심한 배려로 청소년들의 응시를 지원했다. 검정고시 고졸 과정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스마트교실과 1:1멘토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꿈드림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학습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인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5월 10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실업 선수단과 해외 7개국 선수단, 생활체육 동호인 등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은 국제 규격의 코트와 최신식 경기 환경을 갖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으며, 관람석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개최지인 문경 지역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경여자중학교는 여중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공업고등학교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각각 남고부와 여고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오르며 문경 고등부의 강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남초부에서는 점촌중앙초등학교가, 여초부에서는 모전초등학교가 각각 3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김기효, 문대용 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8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5월 17일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리며, 김규영 경상북도산악연맹 회장, 권영규 문경시산악연맹 회장 및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와 전국 클라이밍 동호인 선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남·여 각각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고학년, 초등부 저학년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전에 각부 예선이 열리고 오후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데 의미를 둔 스포츠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을 매개로 우정과 추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인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과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국화부 3개 부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다. 테니스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심폐 기능 강화와 민첩성 향상에 효과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경기 과정에서 요구되는 순발력과 전략적인 사고는 집중력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문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란다.”며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소증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심신 단련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최근 신축 이전한 과학영농실에 액비성분분석기와 액비부숙도 측정기를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장비 구축은 가축분뇨 액비의 적정 활용과 과학적인 양분관리를 통해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액비성분분석기는 액비 내 질소, 인산, 칼리 등 주요 성분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어 농가별 맞춤형 시비지도가 가능하며, 액비부숙도 측정기는 액비의 부숙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안전하고 적정한 액비 사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액비 등 유기자원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문경시는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와 함께 액비 활용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적정시비 실천 결의 공동선언’을 실시하고, 토양검정 기반 과학적 시비관리와 비료 절감 실천, 퇴·액비 활용 확대 및 심층시비 기술 확산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과학영농실 장비 구축을 통해 액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치유농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5월 29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치유농장 및 농촌체험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일반 문경시민이며,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6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식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및 기초이론, 치유농장 운영 관련 법률, 치유농업농장 인증 과정, 우수 치유농장 사례 및 농장 체험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미자 소장은 “최근 치유농업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은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보건소는 5월 1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노출위험이 높은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위생 습관을 알리고 계절별로 유행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접근성이 좋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별로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높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실천 홍보(올바른 손 씻기 등) ▲주요 계절별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을 담았다. 특히, 참여형으로 구성된‘바구니에 담긴 OX 퀴즈’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보건 교육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교육기관과 협조하여 학생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5월 9일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 2회차(문경새재 편)를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6 문경 달빛사랑여행은 지난 4월 4일 첫 여행(고모산성 편)을 시작으로, 2회차 역시 사전 예약이 하루 만에 조기 매진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야행은 찻사발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문화관광 해설사의 역사, 문화 해설을 들으며 고즈넉한 새재의 밤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달빛 트레킹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다례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차 체험을 즐기고, 야외공연장 잔디밭에 누워 즐기는 달빛요가 체험과 직접 만든 전통 한지등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퓨전국악 공연‘노래가야금야금’의 아름다운 가야금과 양금 선율이 어우러져 문경새재의 밤공기에 울려 퍼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가족들끼리 연인들끼리 방문하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