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거리노래방 등이 운영되며, 가수 김채안 공연과 마술·서커스·불쇼 등을 선보이는 ‘마술 공연에 bar진 남자’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군청 앞 잔디마당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양의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8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영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8,086건(8,850만원)이 부과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지역인 입암면과 석보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했으나, 올해는 감면 기간이 종료돼 정상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의 연면적 등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다. 영양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 778건(9,558만원)을 사전 발송했다.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과세내역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본청 재무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세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상북도 영양군의회(의장 홍점표)는 8월 10일 제31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7월 28일부터 이어온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14일간의 임시회 기간 중 「영양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2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채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7월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한 구진회 의원 외 6인이 공동발의한 「고추재배농가 생존권 보장 및 선제적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이다. 영양군은 전체 4,588농가 중 1,807농가(약 40%)가 고추를 재배하는 대한민국 으뜸 고추 주산지로, 고추 산업이 지역경제와 농가소득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 여건이 양호해 작황이 다소 좋은 편이지만, 수확을 앞두고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산지 가격 급락 조짐이 나타나면서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유가·인건비·자재비 폭등으로 생산비용은 이미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 산촌생활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의 정확한 조성 연대를 밝힌 기록을 정자의 부속채인 주일재(主一齋) 상량문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가민속유산 ‘영양 서석지’는 조선 중기 학자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50) 선생이 노년을 보내기 위해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건립한 정자 경정(敬亭)에 딸린 정원 시설이다. 1608년부터 연당에 별서(別墅)를 짓고 고향인 예천에서 왕래하던 석문 선생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을 피해서 연당으로 다시 들어왔을 때 별서 옆에 경정을 지은 뒤 ‘영양 서석지’를 조성했다. 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포털 등에는‘1613년에 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록되어 있었으나, 구체적인 조성 연대를 입증할 명확한 문서 자료는 없는 상태였다. 이번 발견은 영양군이 의뢰한 「‘영양 서석지’ 세계유산 가치 발굴 기초연구 용역」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조사팀은 경정의 자양재(紫陽齋)에 주일재 상량문 3점이 보관되어 있음을 확인했고, 이영재 학예연구사가 이를 면밀히 분석했다. 해당 상량문은 1919년 주일재 중수 당시 후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7일(금)부터 12일(수)까지 3차례에 걸쳐 베트남 계절근로자 27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4차 입국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면 영양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하게 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를 비롯한 상추, 사과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과 관리 작업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수확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시행된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 이수제에 따라 근로자들은 농가 배치 전 3시간 동안 국내 생활 적응,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및 인권교육 등을 이수했다. 이어 군은 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준수사항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후 농가에 배치했다. 또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19년 전 영양군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산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려온 대표적인 직거래 행사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뢰'가 있다.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고,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상품을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머물지 않았다.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음식디미방, 지역 관광, 문화자원까지 함께 소개하며 영양군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영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각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납부 독려 업무를 수행한다. 자진납부 유도 및 납부 여력에 따른 분할납부 등 맞춤형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의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권영수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황찬영)는 2026년 8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년산 홍고추 수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수매는 지난 6월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 관내 1,082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수매 물량은 5,759톤 규모다. 수매 계약 단가는 출하장려금 300원/kg을 포함한 kg당 특등(수) 2,750원, 특등(우) 2,550원으로 확정됐다.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수매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산비를 줄여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매된 홍고추는 엄격한 선별과 위생적인 가공 과정을 거쳐 전국 최고 품질의‘빛깔찬’명품 고춧가루로 재탄생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이상기후, 농자재 원가 상승 등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관내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고추 재배 농가들이 육묘·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후위기 상황에 적합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당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한편, 품종별 전시포장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을 통해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내병성 품종을 직접 비교·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평가회가 당면한 영농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고추산업 명품화를 위한 연구·지도인력 간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관내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고추 재배 농가들이 육묘·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후위기 상황에 적합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당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한편, 품종별 전시포장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을 통해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내병성 품종을 직접 비교·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평가회가 당면한 영농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고추산업 명품화를 위한 연구·지도인력 간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2026년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운영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논의▲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의무 조건 안내▲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 건강한 휴양마을 운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및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성되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휴양마을과의 협력 강화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시기별 시설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 콘텐츠 발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양군수(오도창)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중앙부처의 관심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영양군만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을 찾은 방문객들의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물놀이 관리지역 중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하계곡과 영양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송하계곡 등 인파가 집중된 현장을 방문하여 수상안전점검에 나섰다.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확인 ▲위험구역 접근 차단 관리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 수상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며 물놀이 이용객들 대상으로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8월에 들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안전 장비 비치 및 안전 표지판 등 정기적인 안전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며, 현장 근무자들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및 위험구역 3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수상 안전 수칙 계도, 안전 시설물 점검 등 물놀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이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영양군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군민회관에서 '2026년 하계 유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33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578명이 참가해 두 차례에 걸쳐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1차(8월 3~7일) 16개 팀 299명, 2차(8월 10~14일) 17개 팀 279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함께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량을 높이고 각종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훈련장인 영양군민회관은 공설운동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영양군은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 참가팀이 늘어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을 찾아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지훈련 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 건설안전과장(백인흠)은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상행위와 무단점용 등을 근절하기 위해 중점관리 지역인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군은 8월 한 달 간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인 건설안전과 직원 및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상시 순찰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특히 하천변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상행위 등 공공질서 저해 행위를 근절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줄임과 동시에 하천의 공공성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것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로 깨끗하고 질서 있는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이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청정지역 영양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마케팅 행사다. 생산자가 소비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영양군은 올해도 엄선된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중심의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지에서 갓 출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신뢰를 쌓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비롯해 영양고추 테마동산, 문화관광 홍보관, 음식디미방 홍보관, 생태관광 홍보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농산물 판매와 함께 영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매력을 알리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