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보건소는 9월 3일 안동시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또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특공대 화생방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연계해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생물테러 대응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개인보호구(Level A․Level C) 착․탈의 ▲생물테러 탐지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수송용기 이송 등에 대한 실습형 훈련을 받았다. 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각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통제와 노출자 구조․구급, 환경검체 채취 및 검사, 노출자 관리 등 기관 간 협업 절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발생 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봄’이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다. 도내 29개 청소년참여기구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누리봄은 일반고 청소년과 지역 사업장을 연계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안동 청소년 JOB이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대학 진학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지역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이다. 제안에는진로상담과 적성검사를 거쳐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지역 사업장을 연계하고, 기초기술 및 안전교육과 현장 직무 체험,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운영 방안이 담겼다.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경험을 직접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좋은 평가까지 받아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 선택이 존중받고, 지역에서도 원하는 직업을 경험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9월 3일 안동시한의사회(회장 권도경), 간호전문 장기요양기관인 소원데이케어센터(대표 박소원)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 ‘안동시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와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복귀한 주민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간호․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연계, 사업비 지원, 운영 점검 및 평가를 담당한다. 안동시한의사회는 지역 한의원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한다. 소원데이케어센터는 방문간호지시서를 바탕으로 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관리 및 상처 소독 ▲관절 구축 완화 운동 ▲건강교육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시설 입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지난 8월 31일 풍산읍과 북후면 등에서 발생한 강풍과 우박 피해를 수습하고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현장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강풍과 우박으로 일부 과수원에서 사과가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떨어진 과실은 충격으로 생긴 상처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수거와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는 9월 2일 공무원과 안동시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회 등 200여 명의 인력을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 참여자들은 강풍에 쓰러진 사과나무를 바로 세우고 과수원 곳곳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안동와룡농협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0여 명을 피해 농가에 지원해 쓰러진 사과나무를 세우는 작업을 도왔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미니굴착기 등 임대 농기계를 지원해 농가의 복구 부담을 덜고 있다. 수거된 낙과는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수매해 농가의 피해를 줄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열고, 새로 동참한 7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에 새롭게 뜻을 모은 사업주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가입한 착한가게는 용안한의원, 커피홀베이커리, 미담중화요리, 섭이네피자치킨, 섭이네생삼겹살, 종점식육식당, 약사사 7개소로, 매월 3만 원 이상을 풍산읍 행복금고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풍산읍에서는 총 12개소가 참여하게 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기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를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과 걷기를 결합해 야외에서 독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책 이야기를 듣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층,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운영한다. 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1월 14일,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7일과 31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24일과 11월 7일에 진행된다. 각 회차에서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함께 걷고 생각을 나누거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감정 포토카드 만들기 ▲감정 처방전 작성 ▲독서 소품 만들기 등 책의 내용과 자신의 감정을 연결해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도 진행한다. 선성현문화단지 내 ‘선성책방’과 전자도서관 ‘온책방’도 연계한다. 걷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 참가해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단체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2위 팀과 큰 격차를 벌렸다. 특히 여자 일반부는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대회가 산불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개최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우승이 이어졌다. 남자부에서는 배준철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상철 선수는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기원 선수는 DTT20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같은 종목에서 김지찬 선수가 2위에 오르며 단거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자부에서는 양도이 선수가 P5,000m와 E10,0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박민정 선수는 DTT200m 1위와 1,000m 2위를 기록했다. 이유진 선수도 1,000m에서 1위, 500m+D에서 2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안동시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지방도 승격)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 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로,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 운행한다. 옛 철길을 따라 이동하며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관광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임청각역을 기준으로 오전 10시 첫차부터 오후 4시 30분 막차까지 하루 10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왕복 3천 원이다. 와룡빛터널은 길이 560m의 옛 철도터널에 조명과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노후하고 불량한 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하며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원승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중구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중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 지역 농축협, 안동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에는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농협, 남예천농협, 지보농협, 예천축협, 안동농협의 예천 거주 임직원 등 218명이 참여해 안동시에 총 2,19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정명환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장과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 윤동훈 남예천농협 조합장, 이인진 지보농협 조합장, 윤승희 예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앞서 안동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예천군에 203건, 총 2,008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마련됐다. 안동과 예천의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이웃 지역에 2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소통실에서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이 낭비 없이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감독하는 역할을 맡은 법정 심의 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및 구상금 결손처분 ▲의료급여일수 초과 예정자 연장 승인 등 2개 안건을 심의했다. 대상별 징수 가능성과 결손처분 요건, 지속적인 의료급여의 필요성 등을 검토해 결손처분 23건과 연장 승인 58건을 의결했다.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은 장기간 입원 등으로 지속적인 의료급여가 필요한 수급자가 승인을 받아 상한일수를 초과해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부당이득금 및 구상금 결손처분은 체납처분 후에도 징수하지 못했거나 소멸시효가 완성되는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채권을 심의해 정리하는 절차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심의는 실질적인 치료가 필요한 시민의 의료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을 합리적으로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녀 개인단식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경기등급에 따라 CLASS 1부터 CLASS 11(지적장애), DF(청각장애)까지 세부 종목을 구분한다. 국제탁구연맹(ITTF) 경기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규정에 따라 11점제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각 부문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개인단식 예선 리그와 개회식이 열린다. 5일에는 남은 예선 경기와 결선 토너먼트에 이어 시상식과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탁구는 선수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경기등급을 나눠 운영하며 정교한 기술과 빠른 판단력, 높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경기 경험을 쌓으며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고운청소년재단은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별솔돌봄교실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쿠킹클래스와 공예, 체육, 스피치, 원어민 영어,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역축제인 ‘안동 수(水)페스타’에도 참여해 아이들과 부모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영화 관람과 딸기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안동시장 권기창)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특히, 통합돌봄사업 신청 시 종합판정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개별적으로 지원되던 복지 서비스를 중증 장애인에게 한 번에 연계․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 확대는 모든 시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인 안동수산시장㈜(대표 한정우)는 8월 31일 도매시장 개장 10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자반고등어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난 10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자반고등어는 안동시와 안동복지원, 경안신육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수산시장㈜은 2016년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편의를 높이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도매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운영법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뜻깊은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