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IT뉴스가 주관하는 ‘2026 제10회 동화축제’가 9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속 캐릭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K-POP댄스공연과 빅벌룬쇼, 트리매직체험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뮤지컬‘토끼야 용궁가자’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행사장 일원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나무공예, 투명우산꾸미기 등 무료 체험부스가 상시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어느덧 10회를 맞이한 동화축제가 어린이·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9월 2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 전산실에서 주민자치 위원 및 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회계 분야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위원들의 책임있는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회계의 기본개념부터 실제 업무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위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활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인원을 나눠 총 2회차에 걸쳐 실시했다. 단순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해 보조금 교부 신청부터 집행, 증빙자료 등록, 정산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며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위원들의 보탬e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업무를 보다 정확하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적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2026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결과발표회 ‘구미:시선교차’를 9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시선교차’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청년 예술인들이 구미를 직접 탐색하며 발견한 구미의 자연, 역사, 문화, 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창작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총 7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였고, 4명의 시각 예술가 작품 및 3명의 공연예술가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시각예술 분야에서 △김리아는 금오산의 시간과 기억을 민화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표현하였고, △송예빈은 시민의 ‘숨(삶, 인생)’을 소리와 빛으로 시각화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유소정은 산업도시 구미에서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을 채집하고 기록한 작품을 선보이며, △정성현은 금오산의 풍경을 크롭(crop)해 다양한 금오산의 모습을 미니어처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 공연예술분야에서 △박소정은 타지에서 구미로 이주해온 자신의 정착 과정을 창작곡으로 제작하여 시민들과 함께 스트릿 댄스로 표현하고, △안예지는 구도심 주민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화재 및 구조적 안전에 취약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9월 9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석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구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남에너지서비스, 민간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며, 대규모 점포 8개소와 물류창고 3개소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설비 및 배선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피난 동선과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즉시 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출향기업인과 재경출향인들을 직접 만나 구미의 투자 매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며 적극적인‘투자 세일즈’에 나섰다. 구미시는 9월 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2026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 출향기업인, 재경출향인 및 언론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시의 주요 시정과 산업·투자환경을 공유하고, 구미의 미래 비전과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하며‘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에이프로세미콘와 로호드파트너스가 구미 투자 사례를 직접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에이프로세미콘은 2023년 12월 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반도체소자 제조기업으로, 60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로호드파트너스는 2025년 12월 구미시와 MOU를 체결하고 4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300MW급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업 대표가 직접 투자 배경과 구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구미가 첨단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AI·데이터산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9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간 대만과 독일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통상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타오위안시 우호결연 10주년과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독일의 선진 산업유산 재생 사례를 토대로 구미의 미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다. 대표단은 4일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TaiNEX)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 현장을 찾아 원익QnC·CMTX 등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기업 6개사의 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두루 조망할 계획이다. ※ SEMICON Taiwan: 1995년 시작된 세계적인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2026년에는 65개국 1,300여 개 기업·4,300여 개 부스 참가, 10만 명 이상 방문 전망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무역사절단 파견을 병행해 지역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1:1 수출상담과 전시회 공동 참관 등 해외 판로 개척을 폭넓게 지원하는 한편,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과정의 애로사항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임산부 및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임산부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동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교육은 9월 1일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나의 캐릭터 만들기’와 MBTI 검사 및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 2회차에서는 마음챙김 호흡과 체어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부부 간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황별 역할극과 ‘나 전달법’ 연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3회차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별 스트레스 상황과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자연을 활용한 정서 치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립도서관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동도서관 힐링라운지에서 20~30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 취향도감!’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작가와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기록, 반려동물 등 일상의 관심사를 책과 연결해 청년층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고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북토크는 ▲오전 11시 ‘선생님도 선생님이에요?’ 정원진·김보경 작가 ▲오후 1시 ‘오늘도 자리를 내어줍니다’ 최현주·진서하 작가 ▲오후 3시 ‘쓰는 만큼 내가 된다’ 유튜버 기록친구 리니·최현주 작가 등 총 3회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운동, 기록, 독서템, 반려동물, 사주, 마음의 소리 등 6개 주제의 부스가 마련된다. 각 부스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소개하고 운동 선호도 조사, 영수증 꾸미기, 교환독서, 고양이 도감 작성, 부적 꾸미기, 마음의 소리 작성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 지역작가 도서·굿즈 전시도 함께 열린다. 참여자는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아 ‘취향도감’을 완성하고, ‘인생책 게시판’에 자신이 아끼는 책을 소개할 수 있다. 북토크는 회차별 50명이며, 부스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구직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0개 아파트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처음 올림픽기념관과 들성생활체육센터 등 체육시설로 확대하여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상담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실제 구직상담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담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근무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다양한 사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상담 이후에도 구직등록과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60+일자리 한마당’을 함께 홍보해 고령 구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석맞이 구미쌀 구매자 특판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구미쌀을 구매하고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일선정품’쌀을 판매하는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마트 등 총 16개 판매처에서 구매하면 10kg 1포당 2천원, 20kg 1포당 4천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행사 대상인 ‘일선정품’은 올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돼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구미 대표 쌀이다. 구미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구미쌀이 더욱 많이 오르길 바란다”며 “구미쌀 구매가 지역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틈새돌봄’을 대폭 확대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30일간 누구나 이용가능한 ‘틈새돌봄’시스템을 운영했으며, 20개소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4개소의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통해 총 8,500여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틈새돌봄’은 보호자의 출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방학기간에도 안정적인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아동의 규칙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었다. 기존 센터 이용아동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돌봄서비스와 함께 ‘식사만’ 별도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가정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이용도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운영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접근성을 높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4년간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구미시는 그 토대 위에서 민선 9기에도 잇단 성과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당시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해마다 굵직한 국책사업을 연이어 6개 유치했으며 이를 토대로 총 1,140여개사 기업으로부터 누적 16조 원이 넘는 투자 유치와 12,346명의 고용을 이끌어냈다. 민선9기 들어서도 출범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반도체·K-푸드 등 각 분야 4개 기업*으로부터 약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도 19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내놓으면서 구미산단의 미래산업 전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시는 ‘첨단산업혁신 TF’를 구성해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제시한 대경권 4대 핵심 성장엔진**과 구미의 주력산업이 맞물리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 자화전자, AGC화인테크노, 오뚜기, 월덱스 ** 대경권 4대 핵심 성장엔진 : ❶AI로봇·❷반도체 소재부품·❸이차전지·❹미래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확충도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예타를 통과하면서 동구미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8월 31일 오후 2시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5회차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개모집을 도입했으며,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병행해 참여자를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제도이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이나 필요한 사업을 실제 제안으로 구체화해 보는 교육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제도의 기본 개념과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주민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제안서 작성은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 퍼실리테이션 방식 : 전문 진행자가 참여자 간 논의를 이끌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합의 도출을 돕는 진행 방식 김은영 구미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동네의 소소한 불편과 생활 속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시·군 통합 과정에서 철거되었던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31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놓으며, 잃어버린 지역의 향수와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졌다. 구미시는 8월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과 안내 표지판을 재설치하였다. 이 표지석은 1980년대 초반에 제작되어 선산 행정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오다가,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되면서 철거되어 구미시립민속관으로 이전되었고, 31년 만에 원래의 자리로 귀환을 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조형물 복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선산의 역사와 향수를 되살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표지석은 선산출장소 입구 좌측에 굳건히 뿌리내린 ‘구미 동부리 회화나무' 아래에 자리 잡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선산읍 동부리 542-3번지에 위치한 이 회화나무는 1982년 9월 24일 보호수로 지정된 선산의 든든한 수호목이다. 높이 22m, 둘레 3m에 달하는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무려 450년의 오랜 수령을 간직하고 있다. 예로부터 학자와 큰 인물을 상징해 온 회화나무의 넓은 그늘 아래에 3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지원 사업’의 하반기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7일 오전 9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유의할 점은 이번에 처음 신청을 희망하는 신규 지원자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에 신청하여 선정되었던 기존 대상자 모두 신청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사업은 최초 선정 후 기본 2년간 지원하므로 6개월마다 처음과 동일하게 갱신 신청을 마쳐야만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미시에 주소지를 두고 3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 중인 다자녀 가구로, 자녀 가운데 2명 이상이 반드시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세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 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라는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구미시 관내에 위치한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액 9억 원 이하의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및 아파트 등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본 2년간 가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