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윤희)는 5월 15일 진량읍 선화리 소재 포도밭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도우며, 회원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희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회관 평생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5개 봉사팀 80여 명이 복지시설 급식 지원, 공연 재능기부,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월 ‘베푸리 나눔장터’를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 배은희 씨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경북도 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스마트콘텐츠·농식품 라이브커머스·SNS 활용 등 4개 분야 경진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은희 씨는 AI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마케팅 혁신 사례를 발표해 창의성, 논리성, 전달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경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주문·고객관리·택배발송 등 디지털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농업경영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산다육 대표 배은희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기술과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농업경영의 데이터베이스화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 및 스마트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정보화농업인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보건소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5월 15일 지역사회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의료인력 양성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실습 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 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활성화 ▲보건의료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대생들의 지역사회 의학실습이 추진되고 있다. 5월12일부터 13일까지 자인면 동부2리, 서부1리, 북사1리에서 주민 건강상담 및 생활환경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산시 보건소는 현장 중심 실습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5월19일부터 20일까지는 압량읍 일대에서 2차 의학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규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지역사회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국회환경포럼, 한국물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한국환경학술연합회가 공동 선정하는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경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시설 현대화, 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관리 등 물관리 전 분야에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2025년 기준 급수인구 28만 5천 명, 상수도 보급률 99.45%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483억 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고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과 유수율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경산정수장 확장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낙동강 수질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의 젊은 공직자가 주도하는 정책 연구 모임인 ‘상상더이상’이 5월 13일 영남대학교 Y-STAR 홀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산 대표 축제 발굴’을 주요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축제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 최고의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관광 컨설팅과 축제 기획 및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실시했다. 아울러 축제 전문가를 조별로 매칭해 10월까지 진행될 정책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오늘 강연에서는 경산문화관광재단 직원들도 다수 참여해 지역 특화 축제 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함께하며 열의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단순 행사 중심의 축제를 넘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산시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행정 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 영업자에게 물품 구매 및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당 사기 수법은 ‘식품위생법’ 개정이나 위생 점검 강화를 명목으로 위생 관리 장비 구비가 의무화된 것처럼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해 ATP 측정기, 온·습도계 등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사기범들은 실제 행정기관 공문과 유사하게 제작한 문서에 담당자 이름, 직위, 연락처, 점검 일정 등을 기재해 신뢰를 유도하고 있으며, 팩스와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등을 통해 영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장비를 구비하지 않으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나 “구매 비용은 추후 환급 가능하다”는 등의 설명으로 입금을 재촉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경산시는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한 계좌 입금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된 공문 ▲특정 업체 거래 유도 ▲전화상 계약 및 즉시 입금 요구 등의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고 가구 단위로 이루어진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산사랑카드는 ‘그리고 앱’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급 대상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란) 회원 15명은 5월 13일 남산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아침 일찍부터 복숭아 적과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란 회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꾸준하게 협력하여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1일과 12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65세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지원을 위한 원예 치유 활동 중심의 ‘우리 동네 실버 원예 교실’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을 담은 ‘미니 숯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 중심 원예 활동과 공동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는 5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작동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양읍,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대피 지원, 교통통제, 수색·구조·구급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으며, 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주민 주도형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장동훈 건설안전국장은 훈련 강평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밝히며 “오늘 훈련으로 관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은 5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남산면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복숭아 적과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를 실시하여 농촌의 애로를 공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723ha이며, 특히 천도복숭아는 전국의 70%를 차지하는 천도복숭아 재배 주산 단지이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짧은 시기에 많은 노동력을 집중적으로 요하며 나무에 달린 열매 수를 조절해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과실의 크기와 당도를 높여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1일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진량, 자인, 용성, 남산)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은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지역 노동계 현안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는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 노선 중심의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복지회관 기능 강화 및 시설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확대 ▲청년근로자 정착 지원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지원 정책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통·복지·고용 분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노동계와 정치권이 함께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산시 하양읍(읍장 채은주)와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5월 7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각각 150만 원씩 전달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읍간 자매도시 교류로 지난 4월 하양읍과 허동억 명예 제주도민, 박용진 이장협의회장 등 사회단체장 7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의 방문으로 추진됐다. 두 읍은 이번 교류를 통해 민간 중심의 교류를 행정 협력으로 확대하였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교류를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시 마련했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이번 고향 사랑 상호 기부를 계기로 1999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양 지역의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와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로, 지역민의 삶과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가가호호’ 사업은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가족 구조 속에서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연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문화 예술교육 사업이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청년 1인 가구, 신중년 1인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영유아 양육자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대상으로 음악·미술·무용·연극을 융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의 도농 복합도시 특성과 생활권을 반영하여, 가족센터·공동육아 나눔터·경산 청년센터 등 지역 거점 공간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