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받는다. 2026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제보 대상은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위법·부당한 사항, 기타 시민생활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인신공격과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분야가 불명확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주제 등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이용하거나 방문, 우편 및 FAX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할 수 있다. 서정식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형식적인 것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민 중심의 감사로 만들겠다"며 "소중한 제보 하나하나가 우리 문경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시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10일,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이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함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 이어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필요성을 정부에 다시 한번 전달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여야 국회의원이 국가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를 설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경산과 울산은 산업적 연계성이 높은 지역임에도 양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 교통망이 없어 물류와 인적 이동이 우회 노선에 의존하고 있다.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이동거리는 약 23km, 통행시간은 약 16분 단축돼 물류비 절감과 부품 공급망 안정화, 기업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경북도당 정기 당원대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에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을 선출했다. 이번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1번 이정훈(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후보, 기호2번 오중기(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후보, 기호3번 정용채(현 경북도의원)후보, 기호4번 조원희(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후보 등 모두 4명이 출마했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7일과 8일 양일간 권리당원 ARS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전국대의원은 8월 7일부터 이날 경북도당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기호2번 오중기 후보가 권리당원·대의원 최종 합산 득표율 68.63%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신임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그동안 좋은 모습으로 함께 경쟁해 준 세분의 후보와 경북 민주당의 희망을 선택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다가올 총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도당, 탄탄한 기초위에 더욱 거듭나는 경북도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는 8월 7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1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청도공영사업공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손영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 생활 불편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 농업용수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규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폭염과 가뭄에 따른 물 위기 극복과 근본적인 용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단수 우려 지역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 관정 중심의 비상 급수 대책, 용수 공급체계 다변화, 정수장 처리 용량 확대, 노후 관로 교체, 군민 참여형 절수 대책 마련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손영우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는 8월 7일,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며, 칠곡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우리 의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시을)은 8월 7일, 구미시 한천·성수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태풍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도의원들도 참석해 재해예방 의지를 밝히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면서, 상습 침수와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약 630억 원이 투입되는 재해예방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 안전대책도 함께 논의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7월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이후, 발 빠른 현장 행보로 민생과 재난·안전 현안을 먼저 챙기고 있다. 한천·성수천 주변은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금방 올라가고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주택과 농경지, 공장 일대 침수 걱정이 계속돼 온 지역으로, 노후한 제방과 부족한 배수시설 탓에 폭우가 내릴 때마다 도로와 집 앞까지 물이 차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정비사업은 이런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2023년 착공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하천 단면을 넓히고 제방과 배수시설을 보강함으로써 홍수 때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8월 5일 폭염 등 자연재난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및 농축산업 종사자 등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폭염중대경보 등 자연재난 특보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농축산업 종사자 등의 전기요금을 감면 또는 완화하고, 그로 인한 손실 및 비용에 대한 국가의 손실보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달 폭염피해 저감시설에 대한 국가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폭염피해 경감을 위한 두 번째 법안이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경남 양산에서 최고기온 41.4도가 관측돼 기상관측 이래 역대 기록을 갱신됐으며, 8월 4일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정부도 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는데, 이는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된 이후 두 번째다. 폭염 피해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 집중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누적온열질환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ㆍ청송ㆍ영덕ㆍ울진)이 지난 6ㆍ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실효적 감시ㆍ견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ㆍ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6월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등 전국 50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어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여기에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비리, 이른바 '소쿠리 투표' 사태 등 부실하고 방만한 기관 운영이 거듭 드러났음에도, 헌법재판소가 2025년 2월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이 아니라고 결정(2023헌라5)하면서 사실상 외부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당시 헌재는 감사원 감찰 대신 국회의 국정감사ㆍ국정조사와 수사기관에 의한 외부적 통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 이번 ‘선관위 견제·감독 강화 2법’은 이러한 진단 위에서 ▲국회의 외부 감시 강화와 ▲선관위 내부 통제 정상화라는 두 축의 개혁 방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8월 5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공무원 혁신모임 청도군 반짝이는 시간 운영’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안별 추진 방향과 보완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읍·면 지역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 운영 지원 방안과 절수 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의원들은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가 불편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각 안건의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 군민 편익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며 군정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손영우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월 개장하는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안착과 명실상부한 말산업 메카 도약을 위해, ‘경주마 상주 인프라’를 비롯한 자체 생태계의 조기 구축이 시급하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영천경마공원은 개장 초기 경주마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주일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100여 마리의 말을 수송해 오는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차질 없는 개장과 초기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회경마 방식을 채택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과 그 불가피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다만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경주마의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경마의 생명인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가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수송 및 안전 매뉴얼을 가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이 당초 기대했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세수 확보라는 목표를 온전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기적 대안을 넘어 ‘자체 생태계 구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마들이 영천에 머물며 훈련받을 수 있는 ‘상주형 마사 시설 및 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8월 4일 일직면 용각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방산공장 조성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일직면 용각리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으며,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향후 정책 및 행정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의회의 역할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왜곡해 기술하고 있다. 올해까지 22년째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일본 정부가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더라도 우리의 영토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지켜온 도민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의 영토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구지역위원장(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8월 4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중기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경북 전역을 누비며 들었던 도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바로 ‘경북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며 “30년 넘게 이어진 일당 독식의 폐해가 도민들의 고단한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는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 단순한 당내 경선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경북의 재도약과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걸린 선거”라며 “고립되고 메말라가는 경북 전역에서 민주당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근 당내 화두가 된 ‘1인 1표제’ 도입과 관련해서도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오 후보는 “1인 1표 시대는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며, 대구·경북에 불리하다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경북 민주당 스스로 체급과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 가중치를 요구하는 데 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은 임신한 여성 근로자의 정기건강진단 시간 보장을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임신한 여성 근로자가 임산부 정기건강진단을 받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경우, 사용자가 이를 허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임금을 삭감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의무를 위반한 사용자에 대한 별도의 제재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정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임산부 정기건강진단 시간 보장 의무를 위반한 사용자에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임신한 여성 근로자가 눈치 보지 않고 정기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의 건강권과 모성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김정재 의원은 “임산부 정기건강진단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라며 “법에 규정된 권리가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제도적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임신과 출산이 불이익이 되지 않는 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8월 3일 월영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안동 월영야행' 행사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공연장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실태,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행사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주요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 속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재갑 의장은 “월영야행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의회(의장 김홍년)는 8월 3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지방의회의원 및 공직자 행동강령 관련 제도와 정책 등 의정활동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홍년 의장은 “청렴은 모든 의정활동과 행정업무의 기본이며, 작은 원칙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군민의 신뢰가 쌓인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예천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