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지난 6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위령무, 현충일 노래 합창 순으로 추념식이 진행됐다.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혼탑 입구에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이 부대행사로 호국·보훈 사진전도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50여 점의 사진이 소개됐으며, 참배객들에게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와 추모의 뜻을 전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도 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 역사문화 행사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정오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 남경주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 행사에서는 선덕여왕이 금제 왕관을 쓰고 보연(寶輦)에 올라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보연은 감은사지 서탑 출토 사리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행렬이 끝난 뒤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행사에 사용되는 금관과 금제 허리띠, 환두대도(고리자루칼)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복원했다. 군사들이 사용하는 창도 김유신 장군묘 12지신상을 참고해 제작하는 등 신라시대 복식과 무기를 충실히 재현했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관람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신라 복식 체험과 금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덕여왕 행차는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경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경주가 이어온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지역화폐)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76주년이자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영양호국공원(영양읍 서부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및 유가족, 학생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에 맞춰 추모 묵념을 진행한 후 헌화·분향 및 추모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대전’에서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인 한상준 대표는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는 물론,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화해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한 대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상준 대표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향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K-푸드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표창은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한상준 대표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달성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달성군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 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달성군보건소는 이러한 보건 행정의 성과를 전 군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연다. 관내 유아를 위한 눈높이 양치질 교육을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진행하는 전문 구강 상담 및 검진 등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 및 문경시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당선증 교부, 선거관리위원장 인사말, 당선인 대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장 당선인으로는 김학홍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으며, 경상북도의회의원은 문경시 제1선거구 박영서 당선인, 제2선거구 김창기 당선인이 각각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문경시의회 의원 당선인으로는 △가선거구 황재용·김남희 △나선거구 신성호·서정식·임휘철 △다선거구 남기호·김대순 △라선거구 양재필·장봉춘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았으며, 비례대표로는 신상애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당선인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선증 교부식 이후 국민의 힘 당선인들은 문경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주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적정성 사전검토를 통과한 17건의 과제 중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서면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8건 등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무연고 사망자(고독사) 유류품 처리 절차 간소화 및 공공 처리 근거 마련’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무연고 사망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류품이 상속재산으로 분류돼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유류품을 정리·보관·폐기할 수 있는 공공 처리 근거를 마련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수에는 △「여권 우편 배송서비스 제도 개선」 △「기초연금 비수급 배우자 연령 도래 시 신청 없이 자동 지급」 △「소규모 공공시설 BF 인증 간소화」가 선정됐다. 장려에는 △국민 건강검진 바우처 제도 도입을 통한 의료선택권 확대 △식품위생법상 ‘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 남구는 6월 5일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315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 및 오염도 측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식품의 보관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이다. 이번 점검은 6월 25일까지 위생점검 후, 위생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선정하여 7~9월에는 칼, 도마, 종사자의 손 등에 2회에 걸친 오염도 측정 및 집중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예방, 점검, 교육 등의 선제적 지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냉·온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경산 남천 둔치 및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카페 인프라와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경산시 관내 카페가 총출동하여 행사장을 커피 향으로 가득 채운다. 특히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각 카페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신비복숭아 직판장 및 무료 시식 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ESG 리유저블컵'을 적극 활용하여, 달콤한 축제를 즐기면서 동시에 환경 보호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줄 초대형 경품 이벤트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다음과 같이 4,000여 개의 다양한 선물이 쏟아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협업하여 축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 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충치,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경북으로 ON(온)나!’ 관광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천을 비롯한 경북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지난해 개최된 APEC 정상회담의 열기를 이어 경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별빛 가득한 도시 영천’을 주제로 신비로운 분위기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별, 말, 한약 자원을 중심으로 영천만의 관광 브랜드를 적극 홍보해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특히,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댐 출렁다리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와 야간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영천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생생하게 전달해, 영천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영천시 부스에서는 ‘포춘쿠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 정보와 먹거리,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물 경매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과 K-POP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페스타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5일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주관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우수정책 평가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과 증감률을 비롯해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도와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천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788만 달러를 달성하며 일본, 미국, 대만, 베트남 등 51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농식품 수출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전환(GX)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념식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참여형 환경축제로 마련돼 탄소배출 감축과 녹색산업 전환의 주체인 기업들도 함께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기념식에서는 녹색전환 실천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환경 실천 메시지가 담긴 오너먼트를 크리스마스트리에 걸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항시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체험부스에서는 ‘극지로 떠나는 기후탐험’을 주제로 사전 체험교육이 운영돼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의 관심을 모았다. 포항시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은 오는 9월 경상권 최초로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도시를 가상공간에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