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회장 김광식)는 10월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본대회식에서는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함께 참가한 구미시 회원들은 진의환 수석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구미시 참가 회원들은 대회식과 함께 전국 우수 농특산물, 농업 신기술, 최신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을 관람하며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살펴봤다. 또한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교류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진의환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눠준 구미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식량주권을 굳건히 지키는 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끌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 WANO)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 Nuclear Excellence Awards)’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본부장은 9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격년총회에서 원전 안전운영과 성능 향상, 원자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수원 임직원의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 수상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는 세계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원자력 사업자들이 모인 기구로, 현재 전 세계 36개 나라에서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NEA)은 원전 성능 향상과 원자력산업 발전에 장기간 기여하며 탁월한 성과를 낸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본부장은 35년간 원자력산업에 종사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전소 운영체계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 등 국내 원전 운영 수준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또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도쿄센터 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 손준형 연구사의 논문이 SCI(E)급 최상위권 국제 학술지‘애니멀스(Animals)’최신호에 게재됐다. ‘애니멀스(Animals)’는 피인용지수(JIF. Journal Impact factor, 학술지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수)를 기준으로 한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지표에서 수의학, 축산·동물과학 2개 분야에서 각각 상위 15% 이내로 최고 레벨인 Q1 등급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이며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서민구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최근 사람과 동물에서 모두 문제시되고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 발생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병원체의 유전학적 유연관계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치료약물 투여로 농가 피해 발생을 줄이는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손준형 연구사는 “경상북도 염소농가에서 발생한 큐열이 기존 국내에서 발생하던 큐열과 달리 프랑스등 해외의 집단감염 사례에서 보고된 MST777 유전자형과 매우 유사한 것을 밝혀내고 Oxytetracycline 집중투여와 반복 검사로 질병을 치료하여 지속적인 농장 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복지건강국 공공의료과 임민아 주무관이 9월 18일 열린 ‘2026년 한국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3회 현장역학자상을 수상했다. 임민아 주무관은 2017년 3월 경상북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뒤 약 10년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감시와 역학조사, 현장 대응에 힘써 왔다. 2025년에는 경북 초대형 산불과 APEC 정상회의 등 재난과 대규모 국제행사에서도 방역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감염병 발생 현장에서 원인과 전파경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조사 결과를 방역 대책과 제도 개선, 교육·연구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역학조사를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장역학자상은 한국역학회가 현장 역학조사와 지역사회 공중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현장역학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한다. 역학조사 공적, 정책·교육 기여, 전문성, 리더십과 문제해결 역량, 학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임민아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감염병 현장에서 함께 뛰어온 동료들과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했으며,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흥택시는 김천 지역 내 대표적인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친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발 역할을 다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노사 상생을 향한 박병록 대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 박 대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에 기반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가 ‘제12회 2026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시상식에서 파크골프체육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대 손상우 교수가 9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12회 2026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현장 중심의 체육인재 양성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으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사회적 기여를 통해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손 교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경험을 갖춘 실전형 체육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 60여 명이 심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의 경기 운영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국제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파크골프 보급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세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 구미시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사전이벤트 행사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을 구미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최근 유튜브와 다수의 TV 프로그램을 오가며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구미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이선민 측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소식지 ‘구미시대(7월호)’인터뷰를 통해 구미 시민들에게 첫인사를 보였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하며 본격적인 고향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됐다. 시는 이선민이 가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유쾌함이 주요 시정 현안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구미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이색 위촉 선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를 상징하는 ‘반도체 웨이퍼’ 위촉패와 함께, ‘낭만 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구미라면축제 포스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헌수 제40대 경상북도경찰청장이 9월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박 신임 청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경북경찰 추모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지휘부 및 직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화상회의를 가졌다. 박 청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신고·사건에 신속 대응·처리하는 ‘스피드 치안’, ▵초동조치 시 종합적인 대응을 위한 경찰관서장·주무부서·상황계통 간의 유기적 ‘3중 소통체계 활성화’, ▵경찰의 수사책임 강화에 따른 수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사건 문의 금지’의 세 가지를 지향점으로 강조했다. 이어, 청장부터 솔선수범해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경찰답게’ 행동함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경북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청장은 ‘직원이 만족해야 국민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며, 구성원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승진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지난 1996년 경찰 간부후보생 44기로 경찰에 입직해 전북 익산경찰서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일 이정필 지휘자를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 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지휘 석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연주와 지휘, 예술경영을 두루 갖춘 문화예술 전문가다. 이 지휘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2019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경북도립국악단 제8대 상임지휘자를 지냈으며, 이후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로 예술단 운영을 총괄했다. 국공립 국악단체 간 교류·협업을 선도하고 다양한 국악공연을 기획해 온 경험은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신임 지휘자를 중심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歌‧樂‧舞(민요‧기악‧무용)가 어우러지는 경북형 국악 콘텐츠로 도립국악단을 도민 생활 속의 ‘경북도민의 국악단’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임 지휘자와 함께 도립국악단의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을 무대화하는 대표 레퍼토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부시장은 8월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령군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8월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오전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근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6회차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서미숙 수필가를 초청하여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외 명소를 찾는 여행에서 벗어나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미숙 작가는 ‘종점 기행’으로 2025년 리더스에세이 여행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남의 눈에 꽃이 되게’로 2024년 원종린 수필문학상 작품상을 받았다. 또한 포토에세이 ‘마스크 맨’은 2022년 국립중앙도서관 국가기록물로 등재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소개될 ‘종점 기행’은 안동 시내버스 24개 종점을 4년에 걸쳐 직접 방문하며 기록한 여행기다. 서미숙 작가는 버스 종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을 풍경을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눈높이로 담아내며, 가까운 일상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서미숙 작가는 ‘여행은 멀리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점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8월 10일 자로 제32대 청도군 부군수에 윤상환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한다. 윤상환 신임 부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들의 고충을 분담하고 민생을 살피기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군정 현안 점검에 착수함으로써 군민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윤 부군수는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 APEC 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 등 도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탁월한 기획력과 강력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윤상환 부군수는 "고향인 청도군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과 함께 위대한 청도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