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제7대 안성철 소장이 1월 19일 자로 취임했다. 안성철 소장은 201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림항공 조종사로 근무를 시작해 ▲항공기획팀장 ▲항공운용계획팀장 ▲산림청 산불방지과 항공안전계장 ▲진천산림항공관리소장을 역임하며 산림재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취임 첫날인 19일 안 소장은 관리소 격납고와 계류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산림항공 임무 수행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안성철 소장은 “항공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임무 수행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기상이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관할 구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이기창 환경연구사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 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30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예비심사, 공개검증, 현장실사, 국민평가 및 본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이기창 환경연구사는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 지하수 중 우라늄 제거 흡착기술 개발과 정수장 염소 소독부산물 제어방안 제시, 강우 시 산불지역 수질 안전성 규명 등 실효성 높은 연구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국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새로운 우라늄 흡착물질을 개발해 기존 막여과 공정 대비 운영비를 약 50% 절감했으며, AI 기반 모델링을 통해 우라늄 흡착공정의 효율성과 예측 신뢰성을 입증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특허기술로 이어지며 기술적 가치가 구체화 됐다. 또한, 정수처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월 8일 김동하(52) 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기획팀장을 신임 금융자문관으로 임명했다. 경상북도 금융자문관은 금융 정책 전반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로, 도내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현안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하 신임 자문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생명보험검사국 검사팀, 분쟁조정1·2국 분쟁조정기획팀을 역임하며 금융 분쟁조정 및 제도 개선 업무를 총괄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와 분쟁 해결 과정 전반을 경험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김 자문관은 “경북도 금융 정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도내 주요 금융 정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요 경제·금융 현안에 전문적인 자문으로 도정 전반의 금융 정책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도레이첨단소재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고분자학회의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에 창립하여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김 회장의 취임은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 회장은 산·학·연의 협력 강화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학술 및 소재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학회와 한국 고분자과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세계 석학들이 모이는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고분자학회는 국내 고분자 과학과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2026년1 2월까지 1년간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안동제비원전통식품㈜ 김준영 대표(49)를 전통장류 분야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안동시 최초 신지식농업인 (농림축산식품부 제495호)으로 선정했다.농식품부는 이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신지식농업인 7명을 발표했다. 안동제비원 김준영 대표는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명의 후보자 가운데 서류평가와 전문가 면접평가, 현지실사,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전통장류 전문가 김준영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1호 최명희 대표의 아들로, 안동 김씨 종갓집에서 약 100년간 내려온 전통 장 제조 기술을 4대째 이어받고 있다. 콩을 가마솥에 삶고 황토방에서 발효시킨 뒤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4대째 전승자인 김준영 대표는 전통 제조법에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장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경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국산콩만을 고집하여 원료의 국산화에도 앞장서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13년간 전통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안착과 지역의 오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월 2일 봉화군에 위치한 대응단 청사에서 신임 단장을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박영규 119산불특수대응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영규 단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소방공무원(간부공채 12회)으로 공직에 입문해 성주소방서․경주소방서 등에 근무했다. 또한 119종합상황실 정보지원담당,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영천소방서장, 의성소방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행정 경험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업무 기획 능력과 철저한 현장 분석 및 상황 판단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휘 능력을 겸비했으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다. 119산불특수대응단장(소방정 박영규)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 함께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산불특수대응단과 함께 걸으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소방서에 2026년 1월 1일자로 제16대 의성소방서장으로 김명준 소방정이 취임할 예정이다. 김명준 서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소방간부후보생 14기로 공직에 입문하여 안동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활동과 소방행정을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재난 대응 정책 수립과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소방서는 제19대 소방서장으로 박기형 서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박기형 서장은 포항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간부후보 14기 공채로 소방조직에 입문했다. 이후 소방본부 기획조직팀장,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경산소방서장,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탁월한 업무 기획 역량을 갖춘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법과 제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행정 처리와 소통 중심의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기형 신임 서장은“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을 구현해 신뢰받는 성주소방서를 만들겠다”며“성주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최상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30일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제7대 지휘자로 서진 계명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 서진 지휘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경북도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진 신임 지휘자는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첼로) 최고전문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에서 지휘 전공 석사를 획득했으며, 2014년부터 8년간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특히, 2007년 크로아티아 제4회 로브로폰 마타치치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파판도푸르 현대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하는 등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다. 경북도는 서진 지휘자 취임을 계기로 도립교향악단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 지휘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지역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국내외 음악계와 활발히 교류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취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이규봉 총경이 제84대 문경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이규봉 서장은 현장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경찰전공비 참배를 시작으로 각 과장 및 지역관서장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즉각적인 현장 중심 업무에 착수했다. 경북 문경 출신인 이 서장은 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경찰에 입직한 이후, 일선 경찰서와 시·도경찰청, 경찰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대응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북청 상주·구미경찰서 형사과장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디지털포렌식계·사이버테러수사대 △제주청 수사과장, 112상황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 및 상황 관리 등 핵심 치안 업무를 총괄해 왔다. 고향인 문경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이 서장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형식적인 정책보다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효성 있는 치안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규봉 서장은 취임 소감에서 “문경은 지역 특성이 뚜렷한 만큼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치안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개선하고, 필요한 대응은 신속히 강화해 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경북 예천경찰서 제83대 서장으로 김상식 총경이 취임했다. 이날 김상식 신임 경찰서장은 보문치안센터 내에 있는 호국경찰 유적기념비 참배에 이어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및 지역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장은 간담회에서, “예천군민의 안전을 위한 지역치안 시스템을 확립하고자 경찰서 각 기능이 협업 · 상호존중하는 분위기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신바람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서장은 경남 창녕이 고향으로 1996년 7월 경찰에 입문하여 인천청 마약수사 · 광역수사대장, 경북청 수사 · 사이버수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29일 제82대 청도경찰서장으로 김순태(55세)총경이 부임했다. 신임 김순태 서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청도군의 치안을 살피기 위해 경찰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순태 서장은 청도군 출신으로, 1996년 경찰간부후보로 경찰에 입문하여 대구경찰청 교육·인사 계장,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경북경찰청 고령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서부경찰서장, 경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을 역임하고 12월 29일 청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순태 서장은 취임사에서 청도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장이라 따뜻한 추억과 애정이 담긴 곳이라 한 가족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안전에 대한 무한한 사명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더하여 구성원 모두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상호간 경청하는 문화가 되도록 나쁘다거나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름이 오히려 다양성으로 인정해 줄 때 진정한 소통이 됨을 강조했다. 또한 “청도군민들이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여 행복한 삶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경제정책전문기관인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신임원장으로 박성수 원장을 임명했다. 박성수 신임 원장은 1998년 제3회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에서 창조경제산업실장, 복지건강국장, 지방시대정책국장, 안동시부시장 등을 역임하면서 27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북도 전역에 확산한 K-U City(1시군·1산업·1대학) 모델을 통해 청년·여성·신중년 일자리 창출 구조를 제도화했고, 복지·안전·산업 등 다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지역 현안에 대응했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의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에 대응하고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갈 경제정책전문가, 현장·소통 중심의 리더로 평가했다. 박성수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칸막이를 제거하여 기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제조업 공정 혁신 등 AI 산업 대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소멸, 청년실업, 저출생, 불공정 등 지역 간 불균형에 따른 지역경제가 어려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과학관(관장 이동형)은 윤지수 연구원이 ‘2025 과학문화 확산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12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문화 확산 유공 표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과학기술과 국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윤 연구원은 구미과학관에서 근무하며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생활 속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과학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과학문화 확산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구미과학관이 앞으로도 과학기술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은 지역 과학교육 중심 기관으로서 다양한 과학교실과 체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