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년을 위한 인문·문화 융합 프로그램인 2026년 시니어 인문 웰니스를 10월 7일 ‘명화와 퀴즈로 읽는 마음의 풍경’ 강연을 시작으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추억이 깃든 동화책과 동요’, ‘노화와 신체활동’, ‘뇌과학이 알려주는 행복과 번영 법칙’ 등 인문학을 중심으로 음악, 신체활동, 뇌과학 등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니어 인문 웰니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토론 등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강연은 지난 7일 오후 2시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육현주 원니스코칭센터장을 초청해 「명화와 퀴즈로 읽는 마음의 풍경」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감정 퀴즈와 명화 감상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자기성찰과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설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시니어 인문 웰니스 프로그램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올해 잇따른 이상기후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비 지원 등 선제적인 농업재해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재해 발생 즉시 현장조사와 피해 접수를 실시하고, 피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비를 신속하게 지급하는 한편 농업정책자금 상환 유예와 이자 감면,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이상저온 및 이상고온 피해를 입은 1,995 농가에 33억 3,000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했으며, 7월 집중호우 피해 농가 156곳에도 2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8월 31일 강풍으로 과수 24.3ha, 밭·논작물 8.6ha 등 총 32.9ha의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농가 79곳에 국비 7,300만 원의 복구비 지급을 완료했다. 지방비도 이번 달 예산을 편성해 총 131 농가에 1억 1,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해율에 따라 기존 농업정책자금의 상환을 1~2년 유예하고 이자를 감면하며, 추가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는 연 1.8%의 저금리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비안면(면장 이종우)은 10월 7일 자락리에 거주하는 최식·김영애 부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10포와 라면 10박스 등 물품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고, 연말마다 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식·김영애 부부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종우 비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점곡면(면장 김창수)은 10월 6일 포항 봉좌마을(대표 차철호) 주민 20명이 면을 방문해 점곡면 주민자치회와 지오파트너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점곡면 주민자치회가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로서 추진 중인 ‘2026년 지오 얼라이언스 지오파트너 간 교류·협력 모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오파트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7일 포항 봉좌마을을 방문해 마을공동체 및 지역자원 활용 사례를 둘러봤으며, 이번에는 봉좌마을 주민이 점곡면을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방문단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점곡 퇴적층과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탐방하며 점곡면의 지질자원과 지역 특성을 살펴보고, 지역자원 활용과 지오파트너 간 교류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오파트너 간 교류·협력체계 구축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정보 교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 ▲지역축제·행사 상호 참여 및 홍보 ▲주민 간 상호 방문·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차철호 봉좌마을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서로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안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기훈, 민간위원장 이재임)는 10월 7일 안계행복영화관에서 문화적 소외와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두 번째 문화 동행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가족과 사별한 1인 가구 및 저소득 독거노인 등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2차 사업에서도 참여자들은 카페를 방문해 키오스크로 음료를 주문하고, 안계행복영화관에서 영화 ‘인턴’을 관람하여 일상생활 속 문화생활을 경험했다. 평소 키오스크 이용과 영화 관람이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직접 주문하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곁에서 안내하고 지원했다. 한 참여자는 “혼자였다면 키오스크를 이용하거나 영화관에 오기 어려웠을 텐데 함께 와서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재임 민간위원장은 “1차 사업에 이어 이번에도 주민들이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마음을 살피고 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성 스마트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의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의성스마트영농조합법인 및 참여 농가,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성과 공유와 의성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1 ~ 2월 경북 지역 강수량이 예년의 31% 수준에 그친 불리한 여건에서 스마트관수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를 전면 도입한 농가들은 뚜렷한 경영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관수 활용 농가의 2025년 작기(2025년 10월 ~ 2026년 6월) 10a당 수확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상품과(특품·상품) 비율은 3.9% 높아졌으며, 10a당 농업소득도 전년 447만 원 대비 4.1% 증가했다. 실제 스마트관수 활용 농가를 단위면적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생산·품질·노동시간·소득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나 스마트농업의 현장 성과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군수 최유철) 의성읍 구봉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상생협력기업인 ㈜피자앤컴퍼니와 롯데웰푸드㈜가 참여해 지역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는 축제 기간 판매부스를 운영해 ‘의성 토종마늘 불고기피자’와 ‘의성마늘 디핑소스’ 등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는 올해 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의성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으며, 9월에는 ‘의성을 담은 반올림피자 박스’를 선보이는 등 공동 홍보를 이어왔다. 이번 축제에서도 방문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했다. 의성군은 축제 기간 ‘의성 농산물 × 상생협력 기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반올림피자 구매 고객과 홍보부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해 관련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롯데웰푸드㈜도 ‘의성마늘 프랑크 소시지’ 제품을 지원하며 축제에 힘을 보탰다. 지원 제품은 홍보부스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공돼 방문객에게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알리는 데 기여했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6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농정 추진 방향과 농업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 부서장,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 35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사업 및 예산 편성을 앞두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주요 농정 성과와 2027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품목별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지원사업 개선 ▲농업경영 안정 ▲생산·유통 분야 지원 ▲영농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등 현안을 놓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의성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2027년 농정 사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도 농업인단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업정책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위영철)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펼쳤다다. 센터는 지난 9월 5일 개최한 ‘2026년 탄소중립 포스터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깨끗한 미래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을 진행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챙겨보고, 각 가정에서도 준비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을 유도했다. 또 의성군의 탄소중립 시책과 실천 소식을 지속적으로 알 수 있는 네이버 밴드 「넷제로 의-성:) 우리동네 탄소중립」 가입도 안내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군은 이번 축제에서 ‘지역축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은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의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0회를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방문객을 만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의성의 역사와 의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직제 봉행을 비롯해 홍술장군 전승행렬, 전통 꽃줄놀이 등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의성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강문경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김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숭의문을 모티브로 한 주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과 군민 참여 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질과학축전’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전은 의성의 공룡발자국, 화산, 지층, 암석·광물 등 다양한 지질유산을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과학 행사로, 고성공룡지질공원을 비롯한 외부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17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룡세상VR과 지층 만들기 체험, 암석·광물 관찰, 화산과 지구 내부구조, 천체관측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고성공룡지질공원 등 다른 지질공원과 대학 및 지역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지질공원 간 교류와 전문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형 축제의 기반을 넓혔다. 체험부스와 함께 의성 국가지질공원 OX퀴즈와 지질과학 골든벨, 과학교육 인형극, 사이언스 매직쇼, 솜사탕 퍼포먼스, 공룡 보물찾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행사 기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재미, 교육효과, 지질공원 인지도, 해설 이해도, 재방문 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동 수확기를 이용한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을 최근 실시했다. 은행나무는 공해 차단과 그늘 제공 등의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도심 가로수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암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가 특유의 악취를 발생시키고 보행로를 오염시키는 데다 밟으면 미끄러질 위험도 있어 매년 가을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매가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진동 수확기 1대를 이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채취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겨울 은행나무 강전정 작업을 실시한 영향으로 열매가 열린 나무가 지난해 약 90본에서 40본으로 크게 감소했다. 작업 대상지는 의성읍 북부길(북원회전교차로~GS칼텍스 동아주유소) 약 3km 구간으로 열매 채취 작업 후 주변 도로와 보도에 떨어진 열매와 잔여물을 정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은행 열매 결실량과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이나 주택지 인근 구간을 우선적으로 채취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산불피해지 임업인의 산림경영 부담을 줄여 조속한 임업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산불 피해 시군 중 최초로 산림경영계획 수립 비용을 지원한다. 산림경영계획이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산림을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계획으로 조림, 숲가꾸기, 임목생산, 소득사업 등 10년간 종합적인 내용이 포함된다. 해당 사업은 피해목 제거, 복구 조림 등 산불피해지에서 산림경영 활동을 다시 하고자 하는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해 인가받는 경우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산림청에서 고시한 산림경영계획 작성 대가를 기준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림경영계획서 작성 후 연중 의성군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거나, 산림조합에 산림경영계획서 작성을 의뢰하는 단계에서 신청서,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군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산불피해 산주분들에게 산림경영계획 수립 비용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산불피해 복구를 넘어 목재, 임산물 등 경제적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10월부터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제안창구 운영은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의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 제안은 의성군 온라인 청년플랫폼(https://www.usc.go.kr/youth/main.do) 내 ‘청년의 목소리’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진다. 의성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안팎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안 분야는 △일자리·취업 △주거·생활 △교육 △복지·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른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실행 가능성 분석을 거쳐 향후 의성군 청년정책 수립 및 예산 편성 과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청년들과의 양방향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제안 방식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