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월 23일(금) 행복관에서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계약 실무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계약 과정 전반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 철저, 계약 관련 규정 준수, 업체와의 부적절한 접촉 금지 등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당부한다. 대구시교육청 회계정보과장은 “계약전문기관 활용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청렴한 계약 행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주호영(국민의힘, 6선) 국회부의장이 오는 1월 25일 오후 1시 30분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대구의 재도약을 선언하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날 주 부의장은 출마 선언 직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으로 이동해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대구의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과 구체적인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대구의 숙원 사업들은 정치적 결단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상이 필수적인 과제들임을 강조하면서, 자신은 전심전력을 다해 대구의 난제들을 해결할 ‘준비된 최적임자’ 임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일정을 기점으로 대구 전역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남한권 군수)은 1월 23일 오후 2시 저동민원센터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민 서비스에 나섰다. 저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위해 저동민원센터를 10년 만에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고, 지난 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센터는 울릉군노인복지관 복지분소 내에 위치해 외부에서 눈에 잘 띄지 않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 어촌계 공판장 건물 1층으로 센터를 이전했다. 새로운 민원센터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가시성이 좋은 1층에 위치해 방문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저동민원센터에서는 ‘FAX 민원 서비스(어디서나 민원)’를 통해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서류를 전국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어, 도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84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이상식 울릉군의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GO단체 ‘(사)더함께새희망’(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은 1월 21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울릉군수,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고성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 “(사)더함께새희망 회장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정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특화사업 진행에 사용 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KH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은 1월 22일 경상북도지부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업무 현안을 보고받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건강검진 운영 현황, △건강검진 인프라 및 인력 운영 실태,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방안, △고객 편의 개선사항 등 경상북도지부 건강검진 사업의 주요 업무 전반을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에서는 검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효율적인 검진 운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바쁜 일정과 힘든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검진 품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인원 회장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위중 사무총장은 “경상북도지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울진군은 지난 1월 2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울진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문화재단(설립자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선발됐다. 장학생은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26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 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특히 울진군은 오랜 기간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공로를 기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에게 울진군 명예군민증과 군민패를 수여했다. 최진민 회장은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전국 7만여 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41년여 동안 재단을 통해 약 6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장기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님의 신념과 실천이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며“울진군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키워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예천군노인복지관 노인교실을 개강하고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 생활회화 ▲ 노래교실 ▲ 미술·서예 ▲ 요가·댄스스포츠 등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와 수준을 반영해 건강·취미·교양·여가 분야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노인교실이 어르신의 여가 활동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배움과 교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전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청도소방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소화기 등 소화시설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점검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와 보강 등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통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1월 2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국민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산림치유원 직원과 자회사인 포이파트너스가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은 국립산림치유원 내 채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쳐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2026년에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양 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 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며, 1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읍․면, 영농교육을 통하여 안내 책자를 배부하였으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여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게 하였다. 농촌지도사업은 신기술 실증 시범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농촌지도 분야 16개 사업(30개소) ▲기술보급 분야 16개 사업(44개소)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기후 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기술 보급을 추진하려 한다”며“관심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9월 ‘2026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준비에 착수했다.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며,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박람회에서 숲속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운영으로 지역 예술인과 상인의 참가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박람회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한 테라리움 키트 개발·판매로 389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민·관 협업 기반의 성과공유제를 실현했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품과 동반성장몰 브랜드 K 제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기여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박람회와 판로지원은 지역 자원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치유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이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구미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협업 모델 구축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구미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은 재학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전공별,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구미대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취업 지속 상담 체계를 강화하고, 졸업생특화프로그램에서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 지역 기업 연계 취업 알선, 구직활동 지원 등 밀착형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경북권역 15개 고등학교에서 1,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남부지방산림청은 1월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신규 공동산림사업 협약은 2025년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10ha 국유림을 제공하고 (사)평화의숲이 조림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이어진 협의체 회의에서는 (사)평화의숲과 기존 협약상대자인 트리플래닛(주), 사단법인 생명의숲도 참석하여 안동 산불피해지 조림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지적수 선정과 활엽수 중심의 조림복원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라는 하나의 목표로 민‧관이 협력한 만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으로 신속히 회복하고 더불어 피해지역 경제활성화로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