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HR산업협회(회장 손영득)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도 근로자 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제’(이하 ‘클린기업 인증’)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클린기업 인증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 시행되어 온 국내 유일의 HR서비스·아웃소싱 산업 준법경영 인증제도로, 건전한 사업 운영 문화 확산과 사용기업의 우수 협력사 선정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등으로 아웃소싱 산업 전반의 준법경영과 근로자 보호 책임이 크게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린기업 인증은 적법·준법 아웃소싱 기업을 구별하는 대표 기준으로서 그 중요성과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증 심사 항목은 △법정 4대 보험 가입률 △퇴직금 적립률 △세금 납부 성실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등이며, 한국HR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2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지금까지 △KS한국고용정보 △삼구아이앤씨 △유니에스 △신우산업관리 △유안HR 등 국내 주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과 강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됐으며,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대형이슈 화재예방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화재 인명피해 저감 등 4대 전략 40개 평가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구미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피난약자시설의 대피계획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한 예방순찰과 안전컨설팅을 추진했으며, 화목보일러와 전기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대비한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및 피난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홍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작약, 봄의 끝자 락에서 만나는 힐링 여행’을 주제로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현산약초식물원은 7만㎡ 규모로 조성돼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를 관 람할 수 있으며, 2023년 개장 이후 매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과 힐링 공간 조성 을 통해 지역 관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약초 화분과 작약꽃을 감상하고, 산책길 힐링 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다 양한 약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특히, 약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는 참여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 리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약초 해설 프로그램은 24~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20명씩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 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 을 배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 여성리더대표단 30여명이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나누고 김하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5월 15일 오후 2시 변소영(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청도 여성리더대표단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하수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도 여성리더대표단 여성들은 ▲여성 농민의 일·가정 양립에 따른 노동의 가중 ▲여성들의 사회활동 경력 단절 문제 ▲여성단체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무실과 활동지원 등 농촌지역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현실적 제약과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열악한 문제들에 대한 고충을 전달했다. 이에 김하수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의 여성들과 여성단체 활동가들께서는 들판에서는 농산물의 생산자일뿐 아니라 들판 밖에서도 농촌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마을 활동과 가사노동, 육아와 각종 돌봄까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음에도 여성들과 여성활동가들의 지위는 여전히 조력자에 머물러 있는 것이 항상 안타깝다.”고 전제하면서 “재선이 되면 행정이 최우선으로 여성 및 여성활동가들의 지위 · 권익의 향상과 복지 · 돌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 입구 안내소 주변에 한복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1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랑설화마을은 어린이들이 신라시대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체험 콘텐츠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화랑의 전통 복식과 다양한 소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 공간에는 화랑 의복 등 다양한 소품이 구비돼 있다. 방문객들은 화랑 복장을 갖춰 입고 내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신라의 화랑이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화랑설화마을이 영천의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무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7일 오후 4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 세 경기 2승 1무 우위, 승리로 휴식기 맞이한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전북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고, 특히 원정에서는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쌓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의 저력은 빛났다. 지난 2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전북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승점 1점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상대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안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다소 주춤했다. 반면 김천상무 역시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역전까지 만들어내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을 보여줬다.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17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달빛시리즈’ 경기에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 코미디언 박영진과 ‘새내기 유권자’가 함께하는 희망의 시구·시타 이날 시구자로는 김천 출신의 코미디언 박영진이 나서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타자로는 박영진의 모교인 김천 성의고등학교 재학생이자, 올해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가 참여해 미래 세대가 그리는 선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투표참여 다짐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까지… 다채로운 소통 이벤트 또한, 시구행사와 더불어 투표 약속 스티커를 부착하며 참정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투표참여 다짐’이벤트와 다짐에 동참한 유권자에게 주어지는 ‘행운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동네의 발전을 결정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야구 경기처럼 정정당당한 ‘정책 승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유권자가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 효령면적십자봉사회(회장 박능교)는 5월 15일 효령면 고곡리 일대에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고곡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능교 효령면적십자봉사회장은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환경정화 노력이 효령면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령면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러한 실천이 군위군 전체 환경 정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은 5월 15일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미용)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 봉사활동은 오후 1시 내의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30분 내의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1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5월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예천군 호명읍 기남이네(대표 김기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식품 생산·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농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여한 김기남 대표는 직접 재배한 참깨를 저온 착유해 만든 참기름 선물 세트를 생동감 있게 홍보한 결과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 7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예천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김성심) 회원인 김 대표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만들어낸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와 SNS 활용 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연합회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연합회 회원인 김 대표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에 매진해왔으며, 이러한 김 대표의 노력과 행정적 지원의 시너지가 결국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5월 15일(금) 10시, 경북경산산학융합원(경산시 하양읍 소재)에서 ‘2026년 DGFEZ 윈윈서포터즈 및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GFEZ가 주최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기업 홍보와 정책 기획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은 관계자 및 참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식, ▲지구-참여팀 매칭 및 운영 프로세스 안내, ▲Kick off 미팅,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윈윈서포터즈는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총 4개 팀(12명)으로 운영되며, 경산·영천·포항 등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과 혁신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활동으로는 ▲기업 및 경제자유구역 홍보 영상 제작 ▲SNS 콘텐츠(카드뉴스, 게시글 등) 제작 ▲월별 활동 보고 및 성과 공유 등이 있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와 ‘2026학년도 1학기 계명 멘토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인 5월 13일(수)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참여 4개 대학(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과 지역고용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이튿날인 14일(목)에는 계명대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계명 멘토데이’가 진행됐다. 공공기관을 비롯한 자동차, 전기, 유통,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34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직무 경험과 조직문화, 채용 준비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정보를 공유받으며 직무별 요구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안성모(경제금융학과 4학년) 학생은 “기업 인사담당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번 산불은 8부 능선에서 발생한 데다 강풍이 동반되거나 초기 대응이 지연됐을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었다. 이번 산불을 계기로 대구시는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에 종료되지만 6월 초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5월 12일에는 대구시, 동구청, 소방안전본부, 동부경찰서, 국립공원공단이 참석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원인조사,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탐방객 안전대책 및 예방활동 확대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우선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불 발생 차단을 위해 탐방로 4개 노선을 신규 통제하고, 국립공원 내 사찰에 서한문을 발송해 사찰 내에서 흡연이나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통보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도내 장애인 복지 단체들과 만나 장애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연대를 논의했다. 김상동 후보 측은 5월 15일, (사)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정책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협의회 측은 경상북도지방선거장애인연대(24개 참여단체)의 뜻을 모은 경북교육감 정책 제안서를 김 예비후보에게 공식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1% 의무화 정책 도입 ▲특수학교 재난 안전 대책 및 상시 교육 체계 구축 ▲특수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과밀학급 해소 등 경북 지역 장애 학생과 가족들의 요구를 담은 3대 핵심 정책이 포함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특히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인 중증장애인생산품 1% 의무 구매율이 경북교육청 및 산하기관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 실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교육청 차원의 강력한 이행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재난 매뉴얼 개발과 권역별 특수학교 신설 등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정책 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김상동 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했다. 대구교육의 중심인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공개했다. 선생님, 그 이름이 그립습니다 초록의 싱그러움이 교정에 가득한 5월입니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고마움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겨보는 달입니다. 저는 봉화 산골 학교에서 처음 아이들 앞에 섰을 때를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아이들의 눈빛 하나하나에 가슴이 뛰었고, 아이들 이름을 부를 때마다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쌓였습니다. 그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 마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오늘, 교단을 지키시는 선생님들께 더욱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의 교단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여전히 서툰 아이에게서 가능성을 찾아내고, 마음이 힘든 아이의 곁을 지켜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런 보상이 없어도 묵묵히 걸어가시는 그 발걸음이야말로 교육의 시작이자 본질입니다. “선생님의 행복은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8년 동안 늘 가슴속에 담아온 생각입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