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는 12일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통장과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읍·면·동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확대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도 확대 운영한다. 지역 내 경로당 643곳, 야외무더위쉼터 5곳, 공공시설 29곳 등 총 677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거나 추가 개방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폭염저감시설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도심과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277곳과 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AI 기반 제조혁신과 자원순환을 축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단지를 혁신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부산물을 순환 이용하는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235억 원,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 130억 원 총사업비 365억 원(국비 2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은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과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포항시, 연구기관 등 산·연·관이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제조 현장의 AI 전환과 철강산단의 저탄소·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을 맡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을 각각 주관해 추진할 예정이다. ‘AX 실증산단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2026, WGGF 2026)’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Beyond Boundaries, A New Green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녹색성장 분야 전문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기업, 청년,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며 포항이 녹색성장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포럼에서는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 탄소중립 선도도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 세션이 이어졌다. 각 세션에서는 탄소중립 시대 도시와 산업의 전환 전략, 녹색기술 확산, 정책과 금융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공동으로 진행한 기업 워크숍에서는 개발도상국 기후·녹색성장 프로젝트와 포항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무 협력이 이뤄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의회 양진오 의원(국민의힘, 선산읍·무을면·옥성면·도개면)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단체로, 매년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구미시의회에서 12년간 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고, 도농복합도시인 구미의 균형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양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나번 후보로 출마했음에도 전국 기초의원 복수공천 나번 후보 가운데 최고 수준인 52.8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선에 성공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양 의원은 제9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집행부와의 합리적인 견제와 협치를 통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평소 ‘항상 낮은 자세로 마음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의정 철학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품성이 떨어진 참외가 친환경 가죽으로 다시 태어났다. 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식물성 친환경 가죽(비건 가죽)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다. 한때 폐기 대상이던 참외는 이제 지갑과 가방의 원단이 됐다.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문제의식은 농업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적극 행정의 성과로 이어졌다. 2024년 장마철,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활용되지 못한 참외의 새로운 쓰임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마철이면 일부 참외가 낙동강으로 떠내려가 환경문제로 지적됐고, 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한 물량 가운데 일부도 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되고 있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참외를 버리는 대신 새로운 산업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같은 해 참외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사업으로 제안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참외를 통째로 건조해 가죽을 만드는 실험도 진행했지만 수분과 당분이 많아 원단의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연구진은 참외 속은 축산 사료로 활용하고, 껍질만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연구 방향을 전환했다. 수십 차례 시행착오 끝에 참외 가죽 원단 개발에 성공했다. 2024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안병윤)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박물관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예천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일환으로 운영한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1·2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예천박물관에 전시된 기록유산을 관람하고, 『대동운부군옥』의 역사적 배경과 구성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에서는 자신을 설명하는 단어를 찾고, 비슷한 단어끼리 분류한 뒤 하이퍼텍스트를 활용해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에 대한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 형태의 디지털 백과사전을 완성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조사·정리·구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참여자들이 『대동운부군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백과사전을 만들어 보며 기록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쉽고 창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운부군옥 2.0: 나만의 디지털 백과사전 만들기’ 3·4회차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 도개마을돌봄터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돼 농촌지역 아동 돌봄서비스가 한층 강화된다. 도개마을돌봄터는 올해 3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한 2026년 차량지원사업에 ‘안전한 귀가 지도’분야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후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7월 7일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4천만 원 상당의 11인승 승합차를 지원받게 됐다. 도개마을돌봄터는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지역 유일의 농촌 지역 다함께돌봄센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은 센터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 지원에 제약이 있었고, 급·간식 운반과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 업무 지원에도 불편이 따랐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은 물론 농번기와 방학 기간 돌봄서비스 운영이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이동 여건이 개선되면서 정기돌봄은 물론 긴급·일시돌봄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구미시는 현재 경북에서 가장 많은 2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9월 4일까지 구미영스퀘어(구미역 1층)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팝업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공간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를 메인 개최지로 열리는 GAMFF 본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AI와 가상융합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2026 GAMFF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난해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함께 선보인다. AI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감상존의 빈백 의자에서 편안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주말(매주 금~일)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R(증강현실) 디바이스를 착용해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네컷사진 체험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럭키드로우(추첨)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미시는 이번 팝업공간이 AI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9월 본행사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5극 3특 균형발전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4년간 국비 140억을 지원해 지역 거점산단별 전략업종 대상 AX 솔루션 도입·실증, AX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AX 선도산단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발 빠르게 지역 국회의원 - 경상북도 – 혁신기관 – 기업들과 함께 산단 AX혁신 원팀을 구성하여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구미만의 AX전략을 강조한 끝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를 주관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전략업종인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중심 축으로“구미국가산단 풀스택AI(Full-Stack)* 실증을 위한 첨단 M.AX허브 구축”을 목표로 4년간('26년~'29년) 총사업비 245.9억(국비 140억, 도지방비 75억, 민자 30.9)을 투자하여 AX대표공장과 AX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구미 국가산단을 대경권 AX전환의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 풀스택AI(Full-Stack AI) :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민선9기 핵심공략 1차 전략회의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AI시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대응해, 댐 심층수를 활용한 ‘AI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등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해 4년에 걸쳐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물산업 지원 단지 ▲AI 데이터센터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 조성을 준비해 왔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가 핵심인 만큼, 시는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기반, 넓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냉각 인프라가 중요한 시설이다. 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대형 다목적댐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가능성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에서 7월 8일까지 걸쳐 총 2회 운영됐다. 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 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 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 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단법인 정해복지는 취약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kg 쌀 27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에 후원했다. 후원 전달식은 7월 10일 오후 1시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행기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7개소 등 총 17개 수행기관에 배부되며, 각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 27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정해복지 강한승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김완일 기관장은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주신 사단법인 정해복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