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선9기 청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할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6월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수위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인수위는 6월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분과위원회 활동은 군정 파악을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각 분과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9기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정 목표와 방침, 주요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규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의 역할은 당선인이 군정 철학을 확고히 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라며, “겸손과 소통,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11일 제20대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유정훈(柳政勳)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유정훈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사장은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속도감 있고 강력한 제도 개선으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유정훈 사장은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밝혔다. 첫째,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 편의 중심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환골탈태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의 휴게소는 대중교통 환승 연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문화와 여가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임시주택 거주기간을 1년 연장(기본 1년)하기로 했다. 현재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은 산불로 인한 주거 피해 복구와 생활 재건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나 일부 이재민은 여전히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개인의 주거 여건과 복구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 기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택 복구 지원은 물론, 주거 이전, 생활 안정 지원 등 이재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임시주택 거주기간 연장을 통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은 6월 15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알천홀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빠르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청송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포항시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들은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 시민 관심 현안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점검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 건설을 꼽고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포항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한 산업도시인 만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한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시민 편의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서는 접근성 강화와 활용도를 고려해 도심 내 이전·확충 가능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 방안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선 9기 문경시의 시정 목표와 정책 밑그림을 그릴‘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가 6월 1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당선인 및 위원장 인사말씀, 인수위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오직 “문경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진단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인수위 단계부터 “더 나은 문경! 소통·공감·실천”이라는 약속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겠으며, 시민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위원분들을 모신 만큼 객관적이고 실무적인 시각에서 문경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우현 인수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중심 인수위를 만들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내실있는 업무 보고와 현장 점검을 통해 민선9기 문경시가 안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사말씀 후 당선인과 인수위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2시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에 참석한다. 4시 30분에는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수료식(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이하 대경중기청)은 6월 11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중기부, 중진공, 신·기보 등 23개 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우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총 52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불 이상인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대경중기청 정기환 청장이 직접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하여 지역 대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아울러 대구시,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테크노파크(TP),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지역 7개 수출 유관기관도 참석하여 중동사태 등으로 인해 악화된 수출 여건에 대해 청취하고, 지역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수출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대경중기청은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수출기업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11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와 존엄한 노후 보장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유엔(UN)이 2006년부터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로 지정한 데 따라, 우리나라도 2008년부터 이날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과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로 인권침해 사례와 대처방안, 노인학대 신고 요령 및 피해 노인 보호 절차 등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2022년 7월 시행)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 공유를 결합하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요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주요 내용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평가 ▲지속가능발전 실무(기본전략, 추진계획, 보고서 작성 등)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사례 이해하기 ▲도-시군-유관기관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ESG 및 지속가능경영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도내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6월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강소’ 및 ‘강소+’단계 선정 기업 12개사(경북 8, 대구 4)의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유망 → 성장 → 강소 → 강소+)으로 세분화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유망(10만~100만 달러), 성장(100만~500만 달러), 강소(500만~1,000만 달러), 강소+(1,000만 달러 이상) 이번에 지정서를 수여받은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강소’및‘강소+’단계에 해당하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최종 지정된 기업은 ▲에스디넥스피어㈜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백두산호랑이 복지 증진 및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내달 말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방사장 조성 사업은 기존 방사장에 신규 공간을 확충해 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방사장 확충이 완료되면 지난해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새로 도입된 백두산호랑이 ‘미령’이가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조성된 호랑이숲 내 방사장은 총 3.8ha 규모로 대방사장과 소방사장 2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조성될 925㎡ 규모의 방사장에는 백두산호랑이의 행동 풍부화 시설과 자연 친화적 구조물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보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사장 확충을 통해 호랑이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동물복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독립적으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은 연 1회,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된다. 한도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읍 맛고을길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동네가 예술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외 문화·예술인 5인(팀)을 6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이 예천읍 맛고을길 내 매칭 공간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5인(팀)에게는 활동 공간과 700만 원 내외의 활동비, 전문가 1:1 맞춤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역 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획과 창작 역량을 갖춘 관내·외 문화·예술인이다. 사업 대상지는 사전에 진행된 ‘원도심 공간 임대수요 조사’ 참여 공간 가운데 예천읍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우선 매칭된다. 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단은 행정의 기본 인프라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이 점차 주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