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냉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 다.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가동과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냉방기기를 사전 점검 없이 가동하거나 노후 전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기기 내부 먼지 누적 등을 방치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냉방기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선 전선의 손상 및 눌림 여부를 확인하고, 기기 내부의 먼지를 제거한 뒤 이상 유무를 점검해야 한다. 에어컨은 소비전력이 큰 가전제품인 만큼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전용 단독 콘센트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와 함께 실외기 주변의 통풍 공간을 확보하고,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냄새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한 뒤 점검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선풍기는 모터의 송풍구를 막거나 장시간 연속 사용할 경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7월 13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기능별 과·계장, 지역경찰관서장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치안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범죄통계와 112신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주군 내 치안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 계획 수립을 통해 성주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포천계곡, 백운계곡, 대가천 일대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 활동 및 방학기간 중 학생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과 신속한 초동 조치 체계를 강화하는 등 여름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예방·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는 7월 13일 최근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에는 낮 시간대 농사일과 야외작업, 운동을 가급적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밝고 가벼운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어린이와 노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가족과 이웃이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송소방서는 각 출동대에 얼음조끼와 생수, 정제염 등 폭염 대응물품을 비치하고 폭염구급차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이상 예방순찰과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 이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폭염 시 기본적인 행동요령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소방서는 7월 11일 오후 5시 36분경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대야산 밀재 인근에서 “다리에 쥐가 나 전신으로 경련이 이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구조대원과 가은119안전센터 대원 등 총 7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 구조차 등 차량 3대를 현장에 출동시켰다. 구조대원은 약 40여분 뒤인 오후 6시 54분경 구조대상자인 30대 남성을 접촉한 결과 의식과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자력 보행이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후 안전하게 동행하며 하산을 지원했고, 오후 7시 50분 하산을 완료했다. 구조대상자는 별도의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미이송 처리했으며, 함께 등산한 일행 3명과 숙소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여름철 산행 시에는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해야 하며,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무리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6년 유치원․어린이집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공립유치원 3개원과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의 원장과 담당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과 사례를 함께 모색했다.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은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화 간 소통 역량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르기 위한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이다. 시범기관은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생활 속 문화’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안동시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강당에서 교육감 승인 과목 아키텍트로 선정된 중등 교사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승인 과목 아키텍트(Architects)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감 승인 과목 아키텍트’는 학교 현장 교사가 새로운 과목의 철학과 목표를 설계하고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자료를 직접 개발하는 교육과정 설계자이다. 건축가(Architect)가 건물의 철학과 구조를 설계하듯 교사가 학교자율시간에 활용할 과목을 직접 개발한다는 점에서 교육과정 자율성과 현장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개 모집을 통해 중등 교사 27명을 아키텍트로 선정하고, 교과별 전문성을 고려해 5개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도덕과 과학, 기술․가정, 선택교과 분야의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발하고, 과목별 34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자료도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개발된 과목은 교육감 승인 절차를 거쳐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에서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1월까지 종합감사 대상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감사관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합감사를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결과를 교육으로 환류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기관 스스로 청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감사관이 종합감사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감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관장의 현장 중심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감사와 교육을 연계한 예방 중심 감사행정을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 직원의 법정 청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반부패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종합감사 대상 기관과 학교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성과 부패취약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와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 △종합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청도군의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 평생보장과 업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추가 지정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래교육지구 정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추가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 도내 미래교육지구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지구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고 있는 폐교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기 위해 ‘2026 폐교 활용 공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폐교를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과 소득 창출,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에서 폐교를 주민들의 생활 거점이자 지역 발전의 기반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해당 폐교의 통학구역 내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50% 이상이 참여하는 지역주민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폐교를 공동이용시설이나 소득증대시설로 활용하려는 경우 폐교 부지와 건물을 무상으로 대부하는 사업이다. 공동이용시설은 주민 평생교육과 문화․복지 활동, 체육시설 등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소득증대시설은 스마트팜과 특용작물 재배, 농촌 체험시설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위해 미활용 폐교의 활용 가능성과 재산 현황,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업을 중단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 자로 ‘구미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를 신설․개교할 방침이다. 현재 경북에는 동부권인 포항 지역에 ‘포항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성인 학습자의 입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서남부권(구미․김천․상주․칠곡 등)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로 하고 공모를 시행했으며, 교육환경과 학사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구미중학교를 설치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구미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2027학년도에 1학년 2학급, 54명(학급당 27명) 규모로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후 매년 학년을 확대해 최종 6학급 162명 규모의 완성 학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성인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원격수업과 출석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소에는 PC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하고, 격주 토요일 연간 20일 이상 학교에 출석해 수업을 받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본청 행정과 김철우 주무관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유공 포상은 인사혁신처가 2021년부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철우 주무관은 감사관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학교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의 전기사용료를 학교가 부담하고 있는 점에 의문을 갖고 관련 실태를 면밀히 조사했다. 이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동통신 3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전기사용료 부담체계를 개선해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학교가 부담했던 최근 5년간 전기사용료 약 3억 원을 소급 환수했으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합리한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해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였다. 또한 해당 사례를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 전국 공공기관에 공유해 전국적으로 제도가 확산될 경우 10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우수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권기창 안동시장은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에 참석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회의’에 참석했다. 4개 중앙부처 차관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종합평가회의에서 추경호 시장은 국가 재정사업 추진 경험과 예비타당성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인프라라는 점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그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 논리를 보완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자료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왔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동대구에서 서대구, 구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를 거쳐 의성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70.1km의 노선이다. 예비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7월 13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신혁 오뚜기라면(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라면(주)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주)는 구미국가2산업단지인 옥계2공단로 179-15 일원(舊 효성티앤에스)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해외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여 2029년까지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오뚜기라면(주) 측에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뚜기라면(주)는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브랜드파워와 높은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치열한 국내 라면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라면 제조 기업이다. 최근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라면은 K-푸드를 대표하는 품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라면 수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해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15.2억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대구~경북 광역철도’예비타당성조사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에 대구시와 함께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의 추진 의지를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했으며, 이날 종합평가를 받았다.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는 대경권의 광역급행철도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2024년 말 개통한 대경선과 연계해 초광역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비즈니스 교통축을 형성하고 구미를 비롯한 내륙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밸류체인(value chain) : 제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단계를 연결하는 흐름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