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신명곤 기자)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회장 강병덕)는 5월 11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인근 포장에서 회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의 일환으로 고구마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학습포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원 간 영농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구마 순 정식과 재배관리 요령 등을 함께 실습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방안과 재배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제학습포를 통해 얻은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작목과 재배기술에 함께 도전하며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과제학습포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개진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장인석)는 회원 16명과 함께 5월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불 세탁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부터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가 탑재된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대형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각 가정에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장인석 회장은 “겨울 내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이불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개진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불 세탁봉사 외에도 구호 물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11일 다산면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고령군과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민‧관 합동단속반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확인 방법과 위‧변조 판별 요령을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박현수 고령군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AI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보고서 작성 ▲발표·홍보자료 제작 ▲반복업무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엑셀 기반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PPT 제작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요약·비교,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작성,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반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데이터 활용은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1,789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동지역 899가구, 읍·면지역 890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60개 보건소에서 매년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격차를 파악하고, 주요 건강 문제를 분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여부까지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응답자에게는 조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과 보건사업 추진 목적에 한해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지역 건강지표 확보를 위해 조사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 개소한 김천시보건소 통합보건타운(평화동 소재) 3층 체력단련실에서 5월 ‘임산부 요가 교실’을 시작한다. 임산부 요가 교실은 임신으로 인하여 신체적, 정신적 변화가 많은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매월 주 2회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출산의 두려움과 긴장감 완화, 바른 호흡법과 순산에 효과적인 자세 교육, 균형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작 등 산전·산후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요가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합해진 복합적인 심신 수련 방법으로, 임신 후 혈액 순환량 증가와 근골격계 변화 등 신체적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요가 교실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태아와 함께하는 명상, 호흡법 등 이완 요법으로 심리적, 정서적 지지를 함은 물론, 임신으로 인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하여 즐겁고 행복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임산부 요가 교실은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김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지역보건과 직원 17명은 아포읍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농가주로부터 포도 순 따기와 자두 알 속기 등에 대한 작업 방법을 교육받고, 영농 작업을 지원하여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 주었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실질적인 농가 수입원이며, 과일의 결실과도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손 돕기에 참여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지역보건과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균형개발과 직원들은 지난 5월 8일 조마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재배에 필요한 덩굴손 제거 및 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섰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농업의 현실을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하 균형개발과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 군위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 변화가 눈에 띄고 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182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해가 갈수록 활기를 더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올봄에는 약 70여 개 마을 곳곳에서 환경정비와 경관개선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청소에 나서고, 지난해 심은 꽃과 나무를 보식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며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읍 동부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군위어린이집 원생들의 텃밭 가꾸기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부계면 대율1리의 캘리그라피 교실처럼 각 마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주민 제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실생활과 취미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청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동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5만원, 1차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은 선불카드, 청도사랑상품권 카드형,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도사랑상품권 카드형은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청 대상자는 아래 일정을 확인한 뒤 해당 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청도군은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와 함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신청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음식점 등 조리시설은 튀김기 등 고온의 조리기구 사용이 많고 후드 및 덕트 내부에 기름때가 축적되기 쉬워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크다. 따라서 조리시설 화재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갖춰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조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와 K급 소화기 비치 홍보에 나선다. 주방자동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염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방사하고 가스 및 전원을 차단하는 설비로,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단급식소와 대규모점포 내 음식점에는 해당 설비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또한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전용 소화기로, 비누화 작용을 통해 화염 온도를 낮추고 재발화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분말소화기로 완전한 진압이 어려워 재발화 우려가 큰 만큼, K급 소화기 비치 중요성이 강조된다. 아울러 ▲후드·덕트 내 기름때 정기적 청소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가연물 주변 적치 금지 ▲가스밸브 및 전원 차단 확인 등 화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과정운영 민간대학’으로 3년 연속(2024~2026) 선정됐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전문 관련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임을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주관기관은 방위사업청이며, 시행기관은 방위사업교육원으로 지난 2024년부터 민간대학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왔다. 국립금오공대는 시행 초기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2024년에는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자격증과정 운영기관 14곳 가운데 전국 최다인 7명의 합격자(2025년 합격자 수: 총 52명)를 배출했다. 올해는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국립금오공대는 국내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전문교육 과정을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전임교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은 방위산업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수주를 위한 제안서 제출·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필수 요소이며, 방산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시 가점 요소로 활용된다.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센터장 최헌웅)는 올해 재학생 및 지역 방산 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5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이하 경북서부센터)는 전문 변리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민원인을 위해 ‘6월 공익변리사 지역순회 상담 서비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순회 상담은 공익변리사 상담센터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평소 지식재산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이 가까운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변리사와 상담함으로써 IP(지식재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 역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변리사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서부센터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상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아이디어의 권리화 방안과 분쟁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 내용은 아이디어 등록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사 상표 문제 등 지식재산 현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처 방안이나 보완책 등을 제시한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소방서는 봄철 건조기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대책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이 잦은 공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소방서는 현장 지도 방문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용접 작업 시 비산 방지 덮개 및 방화포 설치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소화기 등 필수 소방기구 비치 등을 적극 지도·홍보하고 있다. 또한 현장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지도와 홍보를 병행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5월 9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현장에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학 마스코트가 그려진 에코백을 증정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방문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혈당·혈압 측정과 건강 상식 안내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한○○ 학생은 “대학 마스코트가 담긴 에코백을 나눠드리며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는 친환경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혈당과 혈압 측정, 건강 상식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환경보호 활동과 건강 체크를 함께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문경찻사발축제, 문경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