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을 방문하는 단체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이 경북 지역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지속 운영 중인 대표적인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기관, 단체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해 경북 지역 단체여행객 유치와 관광지 방문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혜택이 보다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관․단체․여행사는 1회에 한해 버스 1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참여자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단체여행객의 이동과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을 지원조건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특정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하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8월 11일 한국철강협회 본사에서 한국철강협회(부회장 이경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서상연)와 제강슬래그 아스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도로포장용 아스콘 골재로 재활용해, 천연골재 채취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고 순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 제강슬래그 아스콘의 고속도로 현장 적용 확대, ▲ 제강슬래그 품질관리 및 인증제 도입, ▲ 제강슬래그 아스콘 생산·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아스콘 포장에는 매년 약 59만톤의 천연골재가 사용되는데 골재 채취에 따른 산림훼손과 석산 개발 제한으로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는 연평균 1,025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중 94%는 성토용 골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66만톤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버려지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매년 59만 톤이 사용되는 천연골재의 공급난을 해소하고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도내 내수면 양식 산업화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27부터 29일까지‘버들치’우량종자 80만 마리를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한 버들치는 지난해부터 엄격한 친어 관리를 거쳐 올해 4월 채란한 뒤 7월까지 기른 4~5cm급 우량종자다. 센터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90만 마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지난 6월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은 양식 희망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을 진행했다. 분양받은 어가에서 4~6개월가량 추가로 사육하면 상품성이 있는 8~10cm 크기로 성장한다. 버들치는 뼈가 연해 통째로 먹을 수 있고 살이 부드러워 탕,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민물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kg당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 선에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21년부터 버들치 시험연구에 착수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만 마리를 생산해 78만 마리를 방류하고, 152만 마리를 분양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제29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품 22점을 선정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상북도 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11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북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지역 관광기념품의 상품화 가능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8월 6일에는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총 2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경북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투표 결과를 심사에 반영해 기념품을 실제 구매·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영예의 대상은 경주시 강민철 씨의‘경주 쿠키’가 차지했다. 첨성대, 석굴암 등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특징을 쿠키 모양에 섬세하게 반영해 시각적 재미와 상징성이 뛰어나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경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급 버터를 활용한 수제 제작 방식과 커피, 코코아, 홍차, 녹차 등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관장 조만우)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 예방 인형극 활동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관내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북도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은 경북의 풍부한 농․임․축․수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첨단 푸드테크 및 한류 콘텐츠와 융합해, 식품산업을 반도체 산업을 능가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개편 결과다. 현재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약 9조 7,900억 달러(약 1경 4,098조 원)로 세계 반도체 시장(약 1조 5,100억 달러)의 6.5배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 경북도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중심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31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규직인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2명, 환경방사선관리 3명, 부지조사(지질) 4명, 설비계통(전기) 1명, 산업안전 2명, 기록물관리(전문) 1명, 재무금융 4명, 행정 분야 4명 등 총 21명을 모집한다. 연구직은 공학적방벽특성평가, 방폐물특성평가 분야에서 각 1명, 공무직은 환경미화, 비서 분야에서 각 1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은 휴직대체근로자 1명,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을 모집한다. 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일반직 7명을 보훈 및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모집하며, 장애인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체험과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서 접수 마감일 포함 3년 이상 본인 또는 부모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인 경주시에 계속 거주한 경우, 전형 단계별 가점이 부여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일반직, 연구직 해당),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서는 8월 18일부터 25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8월 10일부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달 20만원씩 총 8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8,236명을 대상으로 약 150억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심리 상담,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정훈 한국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8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유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일공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06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19,963㎡ 부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 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공장 가동에 맞춰 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는 베트남에 있던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일공업은 해외 사업장의 운영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완성차 업체의 신차종 양산 일정에 맞춰 국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새 공장에서는 제네시스 차세대 모델에 들어가는 시트 프레임과 백 프레임 어셈블리를 생산한다. 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는 충남 천안에 본사를, 울산 울주에 1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제34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수출 증대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과 도의 위상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경북도는 1993년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한 이래 지금까지 총 324개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신청대상은 본사가 경상북도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 및 각 부문별 추천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 제조업의 경우 본사와 공장 모두 경상북도 내에 있어야 함 ** 매출액(25년말) : [제조업] 50억원 이상, [지식기반서비스업] 20억 이상 모집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등 총 4개 부문이다. 경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종합대상 및 분야별 대상 등 총 7개사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유소년 대상 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인 ‘아이수(水)크림’을 개최했다. ‘아이수(水)크림’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력ㆍ양수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괴산, 보성강 등 수력발전소 2곳과 청평, 양양, 청송, 예천, 산청, 무주, 삼랑진 등 양수발전소 7곳 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총 15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크리에이터 기본 교육과 연극 활동을 통해 영상 제작 및 편집 방법을 익혔고, 과천과학관을 견학하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개그맨인 조진세 씨의 강연과 팬 사인회도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수력ㆍ양수발전소의 원리와 중요성을 배운 뒤 이를 주제로 직접 영상을 기획·제작하며 크리에이터로의 꿈에 한발 다가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 상영회가 열렸으며, 우수 학생 25명에게 한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 지역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개최햇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실시된 AI 활용 교육의 후속과정으로,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과 문서 자동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강의는 Microsoft사에서 인증한 AI 전문가인 최정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과정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AI 리터러시 및 보안 가이드(생성형 AI 툴 소개 및 보안 가이드라인 학습) △회의록 자동화 / 지능형 정보 수집 및 문서 변환 △AI 데이터 분석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 비주얼 보고서 제작 △정부사업 분석 및 전략 수립 / 종합 실습 및 실무 적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본 교육은 구미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직자 AI 교육 사업으로,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는 과정의 80% 이상 수료 시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구미상의는 오는 10월에도 교육을 개최해 지역 기업의 AI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8월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공용 휴게시설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수 온도 상승과 관련, 발전설비 운영 현황 및 대응 조치 사항을 보고 받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주제어실을 방문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무 중인 교대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전력 수급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현재 한수원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산업 안전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그 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H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우수 청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장 과정,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여성 청년농업인으로서의 도전과 성과를 회원들과 나눴다. 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인공지능(AI)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회원 단합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회원들에게 육아용품 등을 담은‘사랑의 福주머니’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8월 7일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 경북도와 각 시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자율상권조합, 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문경·경주·안동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상권전문관리자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상권의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관이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표적인 상권활성화 성공사례인 문경‘점촌점빵길’을 둘러보며 특화거리 조성과 축제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을 공유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 또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 조성, 특화상품 개발, 문화․예술 공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전통시장·상점가 1곳 이상 포함 상업지역 50% 이상, 점포수 400개 이상인 쇠퇴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