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천시 북안면에 자리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가 12월 12일 준공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업 거점기지로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경상북도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년간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4ha 규모로 조성된 첨단 재배‧연구 복합단지로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한 아열대 작목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곳에서 망고, 파파야, 바나나 등 아열대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지능형 환경제어, 양액관리, 원격‧자동화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실증부터 스마트팜 교육, 실습형 임대온실 운영과 창업지원에 이르는 아열대작물 원스톱 종합지원체계 구축으로 경북 아열대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북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포도 생산량의 56%, 복숭아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온대과수 생산 지역이지만 최근 연속되는 폭염과 늦더위 등 기후변화로 기존 과수의 품질 저하 우려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100년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2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경북 소공인광역전담기관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에 대한 지원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중기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광역전담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내 관계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공인 성장 생태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국비 25억원 규모의 소공인 육성 프로젝트인 ▴판로개척(2억원), ▴스마트제조지원(21억원) ▴클린 제조환경 조성(2억원)에 150개 사를 선정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공정 혁신을 지원했다. 도 자율 프로젝트인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콘텐츠 마케팅 지원 ▴글로벌 인력 매칭 지원 등을 추진해 소공인들의 기술 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이바지했다. 그 결과 도 자율프로젝트 수혜기업(30개사)의 만족도는 5점 만점의 4.8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지원을 통해 매출액 225억원, 수출액 54억원 증대가 예상되며 신규고용 38명 등의 성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6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가 12월 12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저변확대와 창의적 인재 발굴을 목표로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와 전문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이며, 56회를 맞은 올해 전람회에도 다양한 시각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산업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시각디자인, 공예디자인, 제품 및 환경디자인 3개 분야에서 출품된 총 247점(시각디자인 170, 공예디자인 39, 제품 및 환경디자인 38)의 작품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이 활용 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 수준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 160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으로는 박선우(동국대학교)의 ‘FAMUS’가 선정되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시각디자인 분야에 출품된 작품으로, 디지털 시대에 심화하는 자연 단절과 정서적 피로라는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2일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2025년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 제3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전력 소비 집중과 지역 발전의 불균형, 송전 비용 증가에 따른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 2024년 제정된 분산에너지 특별법에서도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규정하고 있다. 발전소가 다수 입지한 지자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제도의 조기 도입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정부에서는 2025년 도매요금 차등을 시작으로 2026년 소매요금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추진된 내용이 없는 게 현실이다. 다만 전기요금을 책정하는 한국전력에서 이와 관련해 요금을 책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유수 연구위원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근거와 기준에 대해서 발표를 맡았다. 이 연구위원은 지역별 전력 수급의 불균형, 송전망 건설 부담 해소 등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의 근거와 명분은 충분하고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기 전에 용도별 요금 반영 규정, 명확한 가격신호 제공을 위한 권역 세분화, 모선별 차등가격 구현에 이르기까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청년정책참여단, 시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정책제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정책 과정에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발굴 및 정책방안을 제시하고자 공모를 통하여 14개 팀을 선정하였으며, 팀별로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이 발표한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역공헌 등의 심사를 통해 7개 팀이 선정됐으며, 총 6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은 경주시 청년센터가 제안한 ‘경북 청년 이음하우스 프로젝트’, 우수상에는 AI-ON팀의‘AI 청년정책 제공’, 구미투게터팀의 ‘청년 장애인 전문교육프로그램 인증제’ 제안이 채택되었으며, 장려상은 4개 팀이 받았다. 경북도는 실무부서에서 정책제안 내용의 적정성, 실효성 등 검토를 통해 도정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정책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할 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2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6년도 경상북도 경제정책 중점과제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경제정책 핵심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연계해 신규 시책 및 대형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100여 명의 경제·산업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 속 끝장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도전의 경북, 미래를 열자’라는 키워드로 시작해, ▴AI 기반 산업고도화 전략과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 AI 전환을 위한 과제, 도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발굴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조업에서 소상공인까지 인공지능 전환과 AI 혁신 가속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거점 조성 전략을 다루며, 전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력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각 과를 대표하여 AI 전환에 대한 의견을 쏟아내었다. 경상북도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AX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위해 기업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12일 서울 중림동 쪽방촌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를 시행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오늘 준공한 중림동 9세대를 포함하여 올해 총 342가구와 14개 복지시설을 지원했다. 2023년부터 한수원은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협력해 e-안심하우스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3년간 총 52억 원을 투입해 904가구와 28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정부의 주거 취약계층 지원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원 범위를 기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에서 쪽방촌 및 고위험 취약 가구까지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에너지 빈곤’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경감하는 환경적 효과도 있어 e-안심하우스 사업이 지역사회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12월 12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 국민안전참여단(이하 ’참여단‘)의 우수활동자를 포상했다.(* 중대시민재해 : 시민 이용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 원료·제조물 관련 재해) 참여단은 고속도로 노후시설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4년부터 운영됐으며,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서 250명이 4월부터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확인·점검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교량(연장 20m 이상), 터널, 절토사면(높이 30m 연장 100m 이상), 옹벽(높이 5m, 연장 100m 이상), 기타 주유소․LPG충전소 등) 교량 구조부 균열, 중분대 콘크리트 파손 등 총 74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공사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중대시민재해 위험요소를 보수·보강 조치했다. 공사는 참여단의 재해예방 신고 건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활동자를 선발했으며, 선발된 12명의 우수활동자에게 총 380만원의 포상금을, 상위 6명에게 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호남고속도로 소태교 하부의 슬래브 누수와 벽체 콘크리트 균열 등 총 39건을 신고해 대상을 수상한 김종호 씨는 “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월 11일 중앙연구원에서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천사과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한수원이 올해 처음 신설한 제도로,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등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큰 혁신 연구 주제에 대해 한수원 직원들이 모여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건설비용 저감, AIoT 환경 구축, 장주기 무결함 핵연료, 방사성폐기물 저감, 초고온·내부식·초내열 재료 등과 연계된 총 7건 과제를 선정, 올해 3월 연구에 착수했고, 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해당 7건 과제의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원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기술적 시사점, 앞으로의 확장성 등을 공개해 한수원의 미래 기술 경쟁력과 원자력 R&D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7팀의 작은 걸음이 모여 위대한 도약의 첫걸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혁신적인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원자력 기술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연구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2월 11일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형구)와“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구축 및 농공단지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AI 기반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기술 접목으로 농공단지 내 전통적인 제조산업을 농업․제조 융합형 산업전환 모델로 구축하고,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북농업기술원과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식물공장형 스마트팜 기술 검증 및 표준화 모델 공동 개발 △지역 적합 품종 및 데이터 기반 최적 환경 조건 실증 연구 △재배 매뉴얼․기술 표준화 체계 구축 △전문인력 현장훈련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호 연계 △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딸기“비타킹”등 신품종과 아파트형으로 작물을 높이 쌓아가며 재배할 수 있는 특허기술인 수직재배 기술을 적용해 식물공장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운영 중인 농업 백과사전 기능과 기자재를 제어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도 접목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심화, 노동인구 감소, 인공지능과 로봇시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에 기반을 둔 로컬크리에이터 ‘오아플’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에 정식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신세계만의 정체성을 반영한 미식, 쇼핑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처음 문을 열었다. 오픈 1년 만에 객단가가 3배 이상 증가하고 신규 고객 수가 전년 대비 61% 늘어났는데, 이번 입점을 통해 오아플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청년크리에이티브 양성 및 창업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활동 중인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현실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 및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됐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문제진단, 전문가 멘토링, 브랜딩 및 유통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 실질적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문경‘오아플’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활용한 프리미엄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스틱형 포 타입으로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기존 유리병 제품의 휴대성과 보관성 한계를 개선하고, 100일 자연 발효 공법을 유지해 소비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제품 고도화를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망에 입점하며 시장 확장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기업인과 수출 관계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수출 성과를 돌아보고 국제 경쟁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출 최전선을 지켜온 지역 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수출의 탑 시상과 유공자 포상을 통해 경북 수출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도약을 이루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경북도는 수출의 탑 61개를 비롯해 동탑산업훈장 성도하이텍(주), 철탑산업훈장 ㈜포스코, 산업포장 ㈜한중, 대통령표창 ㈜샘초롱, ㈜휘닉스에이엠 등 20명의 중앙 포상 전수식과 함께 45명의 도지사 표창을 시상했다. 수출 20억불탑 노벨리스코리아, 8억불탑 에스케이실트론(주), 5억불탑 (주)다스, 7천만불탑 삼보프라텍(주), 5천만불탑 ㈜씨엠티엑스, ㈜에이엠에스, ㈜탑엔지니어링, 2천만불탑 ㈜유니코정밀화학외 2개 기업, 1천만불탑 ㈜에이스나노켐 외 2개 기업, 7백만불탑 성도하이텍(주)외 2개 기업, 5백만불탑 초록원 외 5개 기업, 3백만불탑 ㈜유림테크 외 10개 기업, 2백만불탑 ㈜케머스코리아 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사)대경ICT산업협회는 지난 10일 오후,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25 지역 IT·SW 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지역 IT·SW 기업 성과교류회 및 대경ICT인의 밤’을 맞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지역 ICT 산업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사)대경ICT산업협회 최종태 협회장 및 역대 회장들과,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前 국회의원 홍의락, 허 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상공회의소 등 지역 유관기관·대학·IT,SW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1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산업 지원 정책’ 소개와 함께 신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전망 세션이 진행됐다. 정책, 기술, 산업 흐름을 동시에 짚어볼 수 있어 현장에서는 “내년 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서 2부에서는 내빈 소개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 IT·CT 산업이 만들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2월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5년 하반기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입점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유통·소비시장에서 지역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주요 유통채널과의 실질적인 입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홈쇼핑, 오픈마켓, 종합몰,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및 글로벌 유통플랫폼 등 총 32개 유통사 MD가 현장에 참석, 참가기업 약 100개 사와의 1:1 집중 상담(기업당 평균 2~3회)을 진행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예비 창업자까지 확대해 초기 기업들의 시장 진입 부담을 낮췄다. 행사장 내에는 일부 참여기업의 제품을 선별해 전시 공간을 운영했고, MD의 자유 라운딩이 함께 진행돼 직접 제품을 확인하며 상담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입점 결과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경북세일페스타 기획전 등 연계 지원을 추진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는 12월 11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추진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사혁신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중앙부처·공공기관을 포함한 73개 기관, 총 122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근무혁신 분야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본선에는 9건이 올랐다.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 중에서 전문가·청년공직자·국민참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AI를 활용해 작업장 안전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확보한 ‘AI 경영으로 작업 안전은 Up! 업무부담은 Down! 행복일터는 Start!’라는 사례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배경은 공사의 △첨단장비와 AI 기술을 접목하여 안전하고 스마트한 작업 환경 조성 △AI 업무비서 도입, 업무 슬림화를 통한 업무의 효율화 △유연한 휴가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으로 일·가정·삶의 균형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