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용문사 일원에서 열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모집 단계부터 약 170명의 청춘남녀들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 중 최종 선정된 총 30명(남녀 각 15명)의 참가자들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천년고찰 용문사에서 특별한 1박 2일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사찰음식 만들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만남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해 수도권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서울 도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해 예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예천군 공식 SNS 팔로우 후 부스 내 현수막에 힌트를 보고 비밀번호를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미션인 ‘아크릴 금고’를 여는 데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이어 2차 미션인 ‘미니 금고’까지 모두 연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대표 특산물인 예천 참기름이 증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 30분에는 메인 무대에서 ‘애이요청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예천의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농식품대전’에서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4호인 한상준 대표는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품질 고도화는 물론, 전통 발효 기술을 현대화해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경북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한 대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상준 대표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품질 향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K-푸드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표창은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한상준 대표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생활밀착형 보장 항목 6종을 새롭게 추가해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예천군이 전액 부담해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화상 수술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물림·부딪힘 사고 진단비, 실버존사고 치료비 담보, 개인형 이동장치(PM) 상해사망, 개인형 이동장치(PM) 상해후유장해 등 6개 항목을 신규 추가한 총 23개 보장 항목으로 운영된다. 기존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가스사고 상해후유장해 △강력범죄상해 △온열질환 진단비 △사회재난사망 △야생동물 피해 사망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등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과 군 장병들의 건강을 지키고, 담배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공군제16전투비행단, 예천중학교 등의 군 장병, 학생 및 교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올해의 주제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에 발맞춰 마련됐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유해성을 명확히 알리고, 담배 업계의 화려한 마케팅 뒤에 숨겨진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청소년과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특히 흡연 폐 모형 전시 및 폐활량 측정 체험, 룰렛 돌리기 등 체험을 통해 신종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고 스스로 금연할 수 있는 흡연 거부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등 강화된 금연 관련 제도를 함께 홍보해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주력한다. 한편, 예천군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금연 등록자에게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 개포면 풋고추작목회(회장 최재환)는 6월 4일 오전 개포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청양 품종 100박스(10kg 기준) 규모의 첫 출하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하된 풋고추는 대구 효성청과, 대양청과 등을 통해 유통되며, 6월 중순 이후부터는 더 많은 공판장으로 출하가 확대될 예정이다. 개포면은 예천군 전체 풋고추 시설재배 면적 64ha 가운데 45ha를 차지하는 핵심 주산지다. 또한 155개 농가가 참여하는 작목회의 오랜 재배 경험과 풍부한 일조량,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최재환 회장은 “올해는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품질 좋은 풋고추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포 풋고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현주 개포면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풋고추 생산을 위해 애쓰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포 풋고추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예천군은 관내 4개 우수 농식품 업체를 필두로, ▲예천 전통주 ▲예천 참들기름 ▲구기자 ▲김치류 등 청정 예천의 자연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마련해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열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국내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상담을 통해 최신 식품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유통망 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전방위로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과거 농촌 개발 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을 짓고도 운영 주체가 없어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예천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설 중심의 투자가 아닌, 철저히 ‘사람’ 중심의 주민 주도 재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중심에는 예천군 농촌 재생의 주민 거점으로 성장한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예천군 농촌활력과가 있다. 2019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으로 첫발을 내디딘 센터는 현재까지 111개의 주민 액션그룹을 양성했고, 이 중 30개를 지역 순환 경제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사회 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 “관광객 대신 친구를”… 2026 농촌 크리에이투어 ‘예천 링크닉’ 선정 주민 공동체의 역량은 올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로 증명됐다. 공식 브랜드인 ‘예천 링크닉(Linknic)’은 명소 중심의 일회성 관광이 아닌 지역민과 긴밀히 연결(Link)되는 소풍(Picnic) 같은 여행을 지향한다. 법인화에 성공한 청년마을기업 ‘생텀’과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마니TV’의 흰돌녹색농촌체험마을, 그리고 다수의 지역 액션그룹이 ‘로컬 프렌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부터 이어진 이른 고온 현상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고추 등 주요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온의 환경에서 해충 증식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농가의 세심한 포장 관리와 조기 방제가 중요해진 실정이다. 이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잎 오그라듦, 황화, 모자이크 증상, 생육 부진 등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작물을 대상으로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농가별 맞춤형 방제법과 재배 관리 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 중이다. 아울러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매개충 예찰 강화, 초기 감염주 제거, 시설 내 위생 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진단과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미디어아트 콘텐츠 ‘윤슬의 시간’을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윤슬의 시간’은 전통 나전 공예의 문양과 자개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자개 특유의 빛과 질감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윤슬의 모습을 구현해 몰입감 있게 전달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 미디어아트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전국 박물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에 제작·보급해 국가유산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국가유산청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예천박물관은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 콘텐츠를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콘텐츠 상영이 군민들께서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의 불안정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직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 군민 등 헌혈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감사기념품,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예천군민에게는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 혜택도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남자는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단, 1개월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감염병 완치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운동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나눔의 뜻깊은 가치를 실현하길 바란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는 6월 1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로 완성한 된장과 고추장 400세트를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통 장 담그기 문화 계승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를 이웃과 나누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탰다. 먼저 전통 된장 담그기 활동은 지난 3월 28일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 숙성 관리까지 정성을 기울였으며, 약 두 달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30일 된장 가르기를 끝으로 총 400통의 된장을 완성했다. 이어 지난 5월 28일에는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담근 고추장 400통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된장과 고추장 400세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장 김성자)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의 도움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됐다. 김종현 센터장은 “된장과 고추장은 오랜 시간 정성과 기다림이 필요한 음식인 만큼, 봉사자들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오는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연장했다. 응모 희망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접수는 네이버폼(https://naver.me/GB3qrONg)과 전자우편(yecheon07@korea.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예천박물관(경북 예천군 감천면 복골길 150) 방문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7월 중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점(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점(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점(상품권 10만 원), 입선 44점(상품권 1만 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농가의 농업 경영비 부담 완화와 토양 비옥도 증진을 통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조기에 접수한다. 이번 접수는 내년 초 영농기에 맞춰 비료를 안정적으로 조기 공급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예년(11~12월)보다 약 5개월 앞당겨진 6~7월에 진행된다. 올해 신청은 농가 편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시기를 나누어 운영하며,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 등 총 5종이다. 20kg 포대 기준 유기질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2등급)부터 최대 1,600원(특등급)까지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금액을 제외한 차액은 농가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된 비료는 내년 1월부터 농가가 지정한 공급 희망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읍 천보당사거리(CU 편의점 앞)에서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고장난 우산·양산 무상 수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군민 1인당 3개까지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특히 많은 군민이 모이는 장날에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관내에 고장난 우산과 양산을 전문적으로 수리할 만한 곳이 없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관내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오는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산합문화공원)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리필스테이션, 방향제 만들기 등)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10일 오후 2시에는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은 6월 2일부터 2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실증시험장 교육장에서 관내 주민 24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작은 실내 텃밭 가꾸기’ 교육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새싹채소(비타민, 홍빛열무 등)와 엽채류(상추, 바질)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작물 재배의 기초를 배우고, 작물 관리 방법과 재배 기술 교육을 병행해 생활 속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채소 재배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활 속 농업을 실천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예천군공립형호명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에 참여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도 운영해, 아이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농업을 쉽게 접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