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도내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하우스 작업과 본격적인 여름철 수확기가 맞물려 농업인들의 폭염 노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는 폭염 상황에서 온열질환 유발율이 높은 밀폐된 시설하우스 내 작업과 체력 소모를 극대화하고 약제 흡입 위험을 높이는 폭염 속 농약 살포 및 제초 작업에 대해 농가에서 각별한 관심을 두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과중한 육체노동으로 무리한 작업 강행 우려가 큰 가지, 애호박, 수박, 고추 등 수확기 작물과 뙤약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콩, 들깨 등 이모작 작물의 식재 작업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목하고 현장 안전에 신경 써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고온 노출 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만큼,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주위의 각별한 조언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농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기읍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영주소방서와 관계기관이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주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 잇따르며 수색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영주지역 생수 생산기업인 로진(대표 이창동)은 장기간 이어지는 수색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을 위해 생수 1,000병을 전달했다. 이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이상인)과 SK스페셜티(사장 김양택)도 빵과 음료 등 간식 1,000인분을 마련해 휴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수색 인력들을 응원했다. 이번 나눔은 장기화되는 수색활동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활한 수색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영주지역 기업들은 평소에도 재난·재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사례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를 대표하는 여름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가 본격 출하되며 여름 사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주시는 여름사과 출하 시기에 맞춰 지난 12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13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각각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지 유통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식은 영주시 대표 여름사과 품종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의 첫 출하를 알리고, 관내 공판장을 중심으로 한 산지유통 활성화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임종득 국회의원,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협 및 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사과 재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사과 첫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영주사과의 대표 산지 공판장으로, 여름사과를 시작으로 가을사과까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하고 있다. 영주시는 공판장을 중심으로 산지유통 체계를 강화해 지역 출하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영주사과의 유통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출하되는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여름을 대표하는 조생종 사과로, 아삭한 식감과 풍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365시장이 카카오의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영주시와 영주365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 상인회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디지털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홍보 지원, 광고메시지 발송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무상 캐시 등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주365시장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마케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을 연계해 시장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10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전문성 향상과 영주사과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영주사과인 재배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회장 김진학)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사과발전연구회원과 지역 사과재배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최신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개회식에서는 영주사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재배기술 교육이 이어졌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우병용 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장이 '이상기상대응 사과원 관리요령'을 주제로 기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과 고품질 사과 생산하기 위한 재배 관리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김유학 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은 과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토양 관리 방안을 설명했으며, 엄재열 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는 사과병의 생태와 효과적인 방제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나동열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장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농가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최근 이상기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의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을 맞아 7월 10일 충혼탑을 참 배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충혼탑 참배는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출범을 맞아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근 의장은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첫걸음을 순국선열과 호국영 령의 뜻을 기리는 참배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 하며 영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다. 한편, 제10대 영주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 로 지역 현안 해결과 영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영주에서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베어링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특히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핵심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베어링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방안과 산·학·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베어링 산업 기술개발 동향, 자동차용 휠 베어링 AI 적용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연구장비 활용 상담과 기업 간 기술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호우피해 우려지역과 주민대피소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9일 관내 호우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배수시설, 급경사지, 침수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상황보고를 당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대피소 운영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 시장은 대피소 위치, 출입 동선, 비상연락체계, 취약계층 대피 지원체계 등을 확인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황 시장은 7월 9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읍면동장에게 현장에서 직접 임용장을 교부했다. 현장 임용장 교부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인 읍면동장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황 시장은 “재난 대응은 현장에서 먼저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현장 책임자로서 위험지역 예찰, 주민 안내,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없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의 계승·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6 영주시 씨름왕 선발대회’를 지난 9일 영주시민운동장 내 씨름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9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를 대상으로 개인전 6개 부문과 단체전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 각 부문에서 선발된 씨름왕은 영주시 대표로 경상북도 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씨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영주시씨름협회 유공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씨름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를 담고 있는 소중한 전통 스포츠이자 세대를 이어주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체육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이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국민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관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와 단계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아울러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올해부터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재난방송시스템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 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영주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근 의원(3선, 국민의힘, 라 선거구(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 1동)을 의장으로, 전규호 의원(재선, 국민의힘, 마 선거구(휴천2·3동)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였으며, 이어 오후 2시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어 8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석혜순 의원(국민의 힘, 나 선거구, 하망동, 영주1동, 가흥2동), 부위 원장 최종찬 의원(무속속, 바 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시민 행복위원회는 위원장 권오기 의원(국민의 힘, 다 선거구, 가흥1동, 영 주2동), 부위원장 이정석 의원(국민의 힘, 가 선거구, 순흥·단산·부석면, 상망동), 경제도시위원회에는 위원장 손성호 의원(국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권 보장을 위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사정으로 여름철·겨울철 에너지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절기에는 전기요금을, 동절기에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액화석유가스) 등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세대다. 바우처 사용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세대 701,300원이다. 지원방식은 신청자가 선택한 방식에 따라 가상카드(요금차감) 또는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로 제공된다. 가상카드는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의 에너지원만 선택 가능하며 중복 선택은 불가하다. 실물카드는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유, LPG 비용을 수급자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 3월 관내 제1호로 지정된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시와 상인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브랜딩 △행사 및 프로그램 콘텐츠 운영 △빈 점포 연계 창업 지원 △창업 실험공간 운영 △시설개선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화거리 조성은 얼마 전 선정된 ‘빈 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상권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상생거래소 사업으로 들어설 저당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는 참신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학사골목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점포(앵커스토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집객 효과가 높은 핵점포의 탄생과 특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설립한 ㈜청년이 그린 영주(대표 정하나)가 영주 과수 공동브랜드 개발을 첫 번째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추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청년이 그린 영주는 지난 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농업회사법인 ㈜양심청과와 공동 과수브랜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 청년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지역 문제를 청년들이 직접 사업으로 연결한 첫 번째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지역 성장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과수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온라인 쇼핑몰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공동 마케팅, 지역 농가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마케팅, 유통 등 사업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는 지난 6일, 황병직 영주시장의 취임 후 첫 기업 소통 행보로 지역 대표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지역 기업과 갖는 첫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지역경제와 고용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의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과 영주시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SK스페셜티를 시작으로 KT&G 영주공장,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베어링아트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기업 활동과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전력·용수 확보와 도로 인프라 개선, 재해 예방 대책 및 안전시설 확충 등에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황 시장은 기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번기 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