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2025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울릉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기획하여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단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형 생활영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온천 스파월드 체험, 수중 스노쿨링 교육, 영어를 활용한 호텔 식사예절 교육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형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여름 캠프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레포츠와 연계한 영어학습 경험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와 해외 어학연수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월 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할 공공성과 영토 주권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이다. 서명된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관련 법률안이 발의‧논의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가 이미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해상항로 공영제 도입은 단순한 교통 정책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동권 보장, 울릉도‧독도 정주 여건 개선, 독도 영토 수호의 실질적 기반 강화, 국가가 영토 주권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분명한 대내외 메시지 제시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최소한의 국가 책무임을 명시했다. 이철우 지사와 도내 시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월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는 반복적인 조리 업무와 제한된 작업 시간 속에서 높은 집중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와 함께 정신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직군이다. 이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은 정신전문간호사와 자살예방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근무 중에도 적용할 수 있는 호흡 조절 기법과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중심으로 긴장 완화 방법을 실습 위주로 안내했으며, 마음 챙김 기법을 활용해 정서 상태를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아울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지원체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에너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했다. 이번 첫 가스 충전은 울릉읍 지역에 조성된 저장소 내 탱크에 대규모 LPG를 주입하는 공정이다. 이는 울릉군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울 릉도 주민들은 개별 LPG 용기를 직접 배달받아 사용해 왔으나, 기상 악화 시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크고 육지보다 비싼 연료비를 지불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용기 사용 대비 연료비 절감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노출된 가스통 대신 지하 매설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끊김 없는 공급과 계량기 방식의 검침 체계를 갖춤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총 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380여 가구에 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행정, 안전, 농업, 관광, 독도 정책 등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주요 수상과 평가를 받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울릉군은 을지연습 시·군 평가를 통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등급을 연속 획득했다. 또한 ‘독도평화대상’과 ‘삼일문화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독도 관리와 영유권 공고화,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고,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특별상’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해 재정 행정 전반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울릉도 나리마을은 유엔 관광청(UN Tourism) 주관 제5회 ‘최우수 관광마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국제적 지원과 컨설팅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울릉군은 지역경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2월 29일 (주)한명(대표 차익환)으로부터 500만 원을 지정 기탁 받았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울릉군 내 저소득층 5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저소득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온 기업이다. 특히, 이번 성금지정기탁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차대표는 지정기탁을 통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한명 대표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울릉군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 될 것이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지난 200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승욱)는 울릉군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자 12월 29일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한익현)에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은행울릉군지부 정승욱 지부장과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정승욱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는 “장기간에 걸쳐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고 계신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2월 30일 울릉크루즈㈜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마련한 성금 150여만 원을 기탁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크루즈(주) 임직원을 대표해 윤희종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 후 울릉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울릉크루즈(주) 임직원 대표 윤희종 부사장은 “이번 기탁금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며 ,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울릉크루즈(주) 임직원들의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울릉군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아동, 청소년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울쓰마스 홀리데이 ED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행사장에는 반짝이는 트리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며 활기가 넘쳐났다. 특히 행사 당일 행사장 밖에는 하얀 눈이 내려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한층 더해주었다. 행사장 내부에서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따뜻한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눈 오는 날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나누며,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이라이트인 EDM 공연은 DJ SEFO가 맡아 진행했다. DJ SEFO는 어린이클럽을 운영하며 약 1,000회 이상의 공연 경력을 지닌 아동, 청소년 문화공연 전문 DJ로 이날 공연에서도 K-POP 등 경쾌한 음악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눈 오는 크리스마스에 DJ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특별했다”며 “울릉도에서 이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종학)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릉농협은 12월 26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희망2026 이웃사랑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500만 원과 함께 겨울철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방한복 32벌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추운 겨울철 새벽부터 지역의 청결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정종학 울릉농협 조합장은 “이번 성금과 물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울릉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방한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12월 23일 오전 경북공동모금회 울릉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과 착한가게 감사패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울릉군 내 나눔봉사와 이웃사랑 정신을 마음껏 펼쳐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하여 울릉군자원봉사센터장,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단원들이 참석하여 포상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포상식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및 나눔봉사단 최복희봉사자가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을, 바다회센터 김계자대표가 10년이상 기부 착한가게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포상식을 통해 울릉군 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울릉군이 나눔과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더불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월 22일 울릉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박선옥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선옥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단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여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이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해물류는 12월 22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동해물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금 기탁을 축하하고, ㈜동해물류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격려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되어, 울릉군 관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해물류은 지역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기업 내 ‘이사술술봉사단’을 구성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사를 돕는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는 지역 사회에 나눔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동해물류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동해물류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2월 22일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년 겨울빛 트리 점등식 ’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점등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따뜻한 겨울 정취를 나누고,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여성·청년·청소년·어린이 등 각 사회단체와 종교지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는 겨울빛 트리 점등과 함께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되는 캐럴 선율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감성적인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특히 트리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이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점등된 겨울빛 트리는 2026년 2월 말까지 점등될 예정으로, 크리스마스 기간은 물론 겨울 내내 울릉도의 밤을 밝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12월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민선8기 군수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수공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과 공약 이행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공약 추진상황 보고와 공약 변경(안)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추진 과정에서 재정 여건, 제도적 한계, 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공약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 통합, 사업내용 조정, 사업비 변경 등 총 23건의 공약 변경(안)에 대해 심의가 이뤄졌으며, 심의 결과는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심의결과를 반영한 현재 울릉군 공약은 총 72건으로, 추진완료 38건, 정상추진 32건, 미착수 2건이며, 전체 공약 이행율은 78.73%이다. 남건 공약이행평가단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형식적인 이행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체감 가능한 정책 구현에 집중하겠다”며 “평가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게 공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