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는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 추진은 의료취약 지역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울릉군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파견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체계 강화를 통해 울릉군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8월 6일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신안군(군수 김태성)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특별자치군 제정 입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국토 외곽을 수호하며 특수한 지리적·행정적 환경을 공유하는 울릉군과 신안군이 한자리에 모여,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행정적·재정적 자립을 위한 제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지자체는 2024년 1월 제정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먼 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법률 개정을 통한 실효성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울릉군은 과거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행·재정적 자립을 위한 특별자치군을 추진하여 각종 특례를 담은 특별법안을 도출한 만큼 타당성 검토 후 공동 재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양 군은 향후 옹진군을 포함한 먼 섬 지자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통합 법률안 개정과 특별자치군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토 외곽의 섬 지역은 단순한 변방이 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8월 5일 관내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전격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순찰에는 울릉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순찰반이 참여해 관내 위기지역 및 취약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 예찰 활동을 펼쳤다. 순찰에서 발견된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구호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원 확인, 응급처치,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위기이웃 보호를 위해서는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기만 하는 순찰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는 밀착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단 한명의 이웃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AI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최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의 이해와 활용을 비롯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문, 보고서 등 행정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의 새로운 업무 도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친절한 우수 관광업소를 발굴하는 ‘2026년 울릉도 최고의 친한상점’ 추천 이벤트를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민간 관광안내소가 겪어온 선발 기준 부재, 무분별한 양적 확대 등 실질적인 관리와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친한상점’에 민간 관광안내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민관 협업형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울릉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추천 대상은 친절한 응대와 따뜻한 서비스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준 울릉군 소재의 모든 관광 업소다.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는 물론 관광지와 여행사 등 울릉의 매력을 더해주는 곳이라면 어디든 추천할 수 있다. 군은 울릉 전역에 고르게 분포한 친절한 상점을 발굴해 현장감 있는 관광안내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추천하고 싶은 업소를 대상으로 네이버 폼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울릉군은 QR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최종 선정된 업소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최근 동해안 일원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 출몰 신고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해역 내 해파리 출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8월 4일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주요 해안과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대량 출몰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안변 곳곳에서 1~3마리 정도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소량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있어 접촉 시 피부 통증과 발진 등을 유발 할 수 있는 만큼 피서객과 해양레저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해파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파리를 절단하거나 분해할 경우 촉수는 살아 있어 독성이 유지되므로, 해수욕객이나 관광객이 촉수에 접촉하면 쏘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발견된 해파리를 임의로 훼손 하거나 맨손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어업지도선 등을 활용해 해파리 출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대량 출몰 시에는 신속한 제거 작업과 함께 관계기관 및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소량의 해파리만 확인돼 해수욕장 이용에는 큰 지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 9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울릉중학교 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릉군 중학생 하절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지역의 지리적·교육적 여건으로 인해 해외 문화와 외국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학생들에게 실전 영어회화 능력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문화탐방을 넘어 현지 어학원에서의 집중 영어 수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됏다. 해당 어학원은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과학, 인문사회 분야를 교육하는 곳으로,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다. 강사진도 말레이시아계, 미국계, 한국계 등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지닌 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별 영어 수준과 언어 능력에 맞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어학연수 수업에서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수토역사전시관은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과 함께 8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수토역사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울릉도, 1919 –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울릉도 고적조사 기록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의 사진과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식민 지배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고적조사'를 추진하며 한반도 전역의 유적과 유물을 조사했다. 울릉도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일본인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藏) 등의 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야쓰이의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1919년 울릉도 조사의 내용을 소개한다. 야쓰이가 1919년 남긴 울릉도 고적조사 기록은 일본의 관점이 반영된 한계가 있으나, 당시 울릉도의 자연환경, 마을 풍경, 주민들의 삶을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로 평가된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식민주의적 시각이 반영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100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남한권, 민간위원장 장금숙)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민정)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30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9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병원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상환 능력이 없거나 징수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장비용 징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 변화에 맞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은 폐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지역 현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7월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행정안전부 및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한 데 이어, 28일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국회입법조사처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릉군은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와 ▲공립 우산수목원 조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특별자치군 입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계류 중인 먼섬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등 섬의 구조적, 재정적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남한권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민선9기도 세일즈맨으로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군수 남한권)은 7월 24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 중심의 방문에서 범위를 넓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금융·우편·해양·연구·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규모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한권 군수는 관내 소규모 유관기관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군정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자의 근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군에 바라는 협조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유관기관의 역할이 울릉군 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규모와 관계없이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22일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청렴한 울릉,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를 주제로 제2회 에메랄드 캔버스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내부 체감도 개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직원들이 포스트잇에 작성한 다양한 의견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청렴은 제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메랄드 캔버스는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정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울릉군의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울릉군은 7월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3개 부문[단순민원(새올), 복합·고충민원(새올), 국민신문고]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 9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우수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 1일을 새롭게 도입해 수상자에게 부여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수와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