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하여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 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가를 통해 문경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새재상인회(회장 김범주)가 4월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찾아가는 배달강좌’가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학습팀이 직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강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는 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사비 지원을 통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시간·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과 문경읍, 가은읍, 마성면, 농암면 등 원거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뜨개연구반 △셔플댄스 △명상 △감성캘리그라피레시피 △사물놀이 △부모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건강체조 △색소폰 △하모니카 △미리캔버스 초급반 △수채화 캘리그라피 △어르신 영어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부 학습팀은 지속적인 학습활동으로 이어지며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14가구 드림스타트 아동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고, 가족 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산양면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갈등이 증가하고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산양면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동상담실에서는 “한 번 양보, 두 배 배려!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배려와 양보의 경험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집단상담은 역할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황을 직접 연기하는 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 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 원이며, 오전 7시부터 근로를 시작한다.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21일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교육을 이수한 뒤 4월 24일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문경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6월 24일 2차로 28명이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를 마친 근로자들은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이동해 22일~23일 양일간 기숙사 생활교육과 농작업 교육을 진행한다. 총 27실(2인실 25실, 4인실 2실) 규모로 건립된 신축 기숙사는 공용주방, 세탁실, 공용화장실, 야외 휴게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 시민운동장에서 조명타워 설치공사 준공에 따른 점등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시연은 문경시장 직무대리 부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조명시설의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조명타워 설치공사는 시민운동장의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23억 원을 투입해 높이 32m 규모의 조명타워 4기를 설치했다. 각 타워에는 고성능 LED 조명기구가 설치되어 경기장 전역을 균일하게 비추며, 평균 조도 약 1,900럭스(lx)를 확보해 야간 경기 및 방송 중계가 가능한 조명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효율 조명기구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풀 컷오프(Full Cut-off)’ 방식의 빛 차단 설계를 통해 인근 지역에 대한 빛 공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통합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정밀 지반조사와 구조계산을 통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한편, 지난 4월 11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경기에서는 우수한 잔디 상태와 쾌적한 경기환경이 돋보이며 선수들과 관계자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점촌원도심상권 점촌역 방향 200여 미터 구간에 ‘닻별 거리’ 조성 속도를 높이고 있다. 노란색 간판과 어닝을 새로 설치하고, 상징 조형물과 조형 벤치 등을 배치하며, 은하수 파고라 70미터 조명으로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 ‘닻별’은 별자리 카시오페아자리의 또 다른 이름으로, 상징색인 노란색을 거리 전반에 적용했다. 조형물은 황금빛 별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벤치와 가로등에도 노란색 포인트를 더했다. 문경시는 이를 통해 닻별 팬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문화적 감성을 지역 상권에 유입시키고자 했다. 또한 문경시는 닻별 거리 조성과 함께 점촌역전상점가·행복상점가·문경중앙시장을 연결하는 ‘점촌점빵길’을 활용하는 전략을 세웠다. 4월 24일부터 3일간 상권 대표 축제인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을 개최하여 거리에서 공연과 쇼핑을 즐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닻별 거리 조성을 통해 미관 개선과 더불어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진 점촌원도심상권 복합공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점촌역에서 중앙시장 방향으로 연결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의 봄을 화려하게 수 놓은‘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가 지난 4월 18일 산북면 김용리 소재 문경문학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경 사과꽃 축제는 (사)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가 주최하고 문경문학관과 (사)아름다운 동행이 후원하는 행사로, 2022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본 축제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문경 사과’를 널리 알리고 봄철 만개한 사과꽃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개회선언, 내빈축사, 야외음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손가정돕기 자선바자회가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진행됐다. 오점숙 (사)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은 “문경 사과꽃 축제가 문경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문경 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문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희영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 “문경 사과꽃 축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모전들소리’의 전통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문경 모전들소리 공개행사 및 제12회 정기공연이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모전들소리는 농경문화 속에서 형성된 전통 농요이자 노동요로, 선조들의 삶과 애환,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경상북도의 대표 무형유산이다. 이날 공연은 한국민속예술축제 문체부장관상 수상작인 점촌상여소리 시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모전들소리 전 과정을 선보이는 한편 ▲인천 무형유산 ‘강화용두레질소리’ ▲경상북도 무형유산‘포항 흥해농요’등 초청공연이 더해져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통 소리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흥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화섭 보존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소리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모전들소리보존회는 금명효 이수자를 비롯한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연과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 문경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장애인권익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이래), 경북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천명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김원태)가 공동 주관했으며, 실시간 문자통역과 점자 식순지 제공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지원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이래 지회장, 천명옥 지회장, 김원태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동등한 기회 속에서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화려한 봄꽃이 지고 신록이 짙어지면서 완연한 나들이 철이 찾아왔다.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객들의 마음도 한층 설레지만,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며 선뜻 길을 나서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문경에서는 교통비 부담 없이 다양한 축제와 각종 스포츠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KTX 중부내륙선을 이용해 문경역에 도착하면 열차 시간에 맞춰 문경새재와 시내를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문경 옛 시가지인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축제는 인기가수 축하 공연을 비롯해 ‘패션왕을 찾아라’,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여기에 실력 있는 제과·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등을 더해 체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28년의 전통과 관록을 자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보건소는 최근 봄철을 맞아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등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침샘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두 감염병 모두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빠르게 확산 될 수 있다. 감염병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하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기침예절 준수 ▲발열, 발진, 침샘 부종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감염 의심 시 등원·등교 중지 및 충분한 휴식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접종 완료하기 등이 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 및 유행성 이하선염은 국가 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접중을 완료하는것이 중요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보건소는 4월 17일부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꿈이 자라나는 한의약 건강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자세 불균형, 눈의 피로, 정서적 긴장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의약 이론을 바탕으로 한 건강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건강지압법 실습 ▲아로마테라피(향기요법) 및 요가 스트레칭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한의약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가은읍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행복동산)에 지역 주민과 시설 입소자를 위한 녹색 휴식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는 전액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2026년 4월 20일 착공하여 6월 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대야로 2545 일원에 총사업비 1억 2,600만 원을 투입하여 약 800㎡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꽃사과나무 등 교목 15종 41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종 2,837주 식재 ▲그라스류를 포함한 초화류 43여 종 1,112본식재 ▲벤치 및 안내판 설치 등이 포함되며, 3가지 색깔의 테마정원을 도입한 자연 치유 힐링숲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녹색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수목과 식생 도입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