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9월 3일 마성면 진남교 일원에서 읍면동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았던 진남교 일원의 하천변을 정비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진남교 일원 하천변과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과 관광객들의 방문 이후 하천변에 남겨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진남교 일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이제하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 수석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진남교 일원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자연보전 활동에 적극 앞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문경중앙시장에서 운영해 온 ‘중앙어울림마당 토요장’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야장 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해, 9월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토요장은 기존에 운영되던 토요장에 야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접목하고 다양한 체험먹거리공연 등을 보강해 재개장하는 것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저녁까지 시장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장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장 내 신선한 육류 및 생선을 구입해 현장에서 바로 구워먹는 ‘굽굽장’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장보기’ △ 보이스퀸&킹 ‘성인 노래자랑’ △농산물과 공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반값경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원데이클래스’ △다양한 상품의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9월 토요장은 야장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저녁 시간대에도 시장에 머물며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9월 2일부터 11월 13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총 13회에 걸쳐 하반기‘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건강상태(혈압·혈당·콜레스테롤·인바디 등) 수치를 개선하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13.8점(총점 15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상반기보다 활동을 더하여 ▲ 체조 및 근력운동 ▲ 사전/사후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인바디 측정 ▲ 치매(실종) 예방 교육 ▲ 심폐소생술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교육 ▲ 디지털 키오스크 활용법 및 교구 활동 ▲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운동시설 및 만성질환 관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후를 비교하여 본인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여 주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2일 문경시청을 방문하여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김학홍)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19개 여성 관련 단체와 약 7천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300만 원의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미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이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김학홍 이사장은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 문경오미자배 경북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9월 8일 문경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64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하여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활기찬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 특히,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대회 명칭에 담아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를 통해 도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건강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문경의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지역 문화를 함께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세계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제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바둑연맹이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80여 명이 참가해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창호 국수 팬사인회가 열려 바둑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고, 해외 선수와 국내 선수가 함께하는 친선 교류전도 마련돼 국경과 언어를 넘어 바둑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중계돼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를 전국 바둑 팬들에게 선보이고, 국제 바둑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문경새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시내 투어를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국 선수단의 경기 운영과 편의를 지원하는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5일 문경시 일원에서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자전거 동호인 및 관계자 등 전국에서 2,700여 명이 참가해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백두대간의 이화령고개, 여우목고개를 넘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크게 타기’ 또는 ‘위대한 경주’라는 뜻으로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을 의미한다. 이날 대회는 152.5㎞의 그란폰도와 107.6㎞의 메디오폰도 두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며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전망이다. 문경시사이클연맹 홍보대사 ‘라윤케이’, ‘두바퀴로 써니’도 이번 대회에 함께하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대회 홍보와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와 주최측은 참가자 및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간별 안전요원과 응급의료팀을 비롯해 경찰 및 소방 인력을 배치하고, 자원봉사대와 의용소방대 등을 투입해 도로통제 및 안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2일 김학홍 문경시장이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홍 문경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비스 방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최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사전에 해소하며 보급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민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남에너지서비스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에너지 소외지역 없는 문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1일 김학홍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궁화 작품 백단심계 별이 외 1주를 문경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한 7점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입상한 성과로, 문경시의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 역량과 재배 기술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궁화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시의 대처를 요구했다. 이어 지난 선거의 핵심공약이었던‘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의회협조와 담당 부서의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 또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문경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 특히 박정희 대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시장 김학홍)는 9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대표 가을 축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문경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문경감홍사과를 비롯해, 문경오미자, 문경약돌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는 9월부터 펼쳐지는 문경의 대표 가을 축제(문경오미자축제, 문경약돌한우축제, 문경사과축제)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이 직접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전국의 야구팬을 문경에 초대했다. 김시장은 등번호 9번 유티폼을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여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시구에서 선보인 등번호 ‘9번’은 민선9기를 맞아 문경시가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KBO 리그 통산 9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염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경기장 출입구 광장에 특별 홍보부스 2동을 운영해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문경사과 3천개와 문경오미자 파우치 음료 2천개를 나눠주는 대규모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중에는 야구장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오미에그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문경의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인 ‘오미에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미에그 생산농가 등이 참석해 브랜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오미에그를 통해 문경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브랜드 선포를 넘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시작된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오미에그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미에그는 오미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미자박을 활용한 사료를 급여한 닭에서 생산되는 계란으로, 버려질 수 있는 농산물 부산물을 새로운 농업자원으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오미자와 축산을 연계해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어가는 문경형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미에그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에서 나온 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4-H연합회(회장 이준녕)는 8월 3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년문경시 4-H 가족 화합 행사’를 열어 4-H 관련 단체 회원과 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개회식에는 김학홍 시장, 서정식 의장, 시의원, 지역의 4-H 출신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줄넘기, 윷놀이 등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게임을 통해 문경시4-H연합회원 및 4-H관련 단체 회원, 그리고 가족들까지 서로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농업 대전환이라는 당면과제를 이루기 위해 핵심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이 지역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녕 연합회장은 “수확의 계절을 앞두고 올여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문경시4-H연합회원과 4-H 선배들 덕분에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H정신을 바탕으로 문경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8월 31일 문경축산농협 축산물유통센터에서 ‘2026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2년의 새 임기를 시작한 이번 추진위원회는 문경약돌한우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목표로 지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는 한편, 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다채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뜻깊은 첫걸음을 내딛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문경약돌한우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한층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는 문경약돌한우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식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판매·특별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송명선 공동위원장은 “축산농가가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문경약돌한우만의 차별화된 맛과 최상의 품질을 선보일 것”이라며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벽한 축제를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추진위원회에서 모인 지혜와 참신한 기획을 바탕으로 문경약돌한우의 품격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는 8월 30일 문경시 김종필 도자기 명장의 관문요에서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3회차 요장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전통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일반 대중이 도예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클래스는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체험을 위해 오전반 8명, 오후반 6명 등 총 14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경 도자기의 상징인 전통 망댕이가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망댕이가마의 구조와 특징, 전통적인 도자기 소성 과정 등에 대해 알아보며 문경 전통도예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명장의 작업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특징과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도예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문경 도자기의 진정한 멋과 쓰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명장의 작품인 전통 찻사발에 직접 말차를 타서 마셔보는 다례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말차의 풍미를 찻사발의 따뜻한 촉감과 함께 즐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윤영아의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 가 8월 29일 오후 7시 문경읍 온천2길에 위치한 슈필라움에서 1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슈필라움(대표 신기철)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예총(회장 백승길)이 후원했다. 클래식이나 가곡 중심의 기존 음악회와는 또 다른 뉴팝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익숙한 대중음악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히트곡 ‘미니데이트’로 잘 알려진 가수 윤영아와 뮤지컬 배우 조혜민이 무대에 올랐다. 두 출연진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일부를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가수 윤영아가 90년대 KBS 청소년창작자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오선지에 그리는 슬픔’을 비롯해‘미니데이트’, ‘걱정말아요 그대’등 총 13곡을 시티팝, 발라드, 펑크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은 오는 9월 11일 7080 장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