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 지리정보팀 ❍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적팀 ❍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올여름 예상되는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부세 8.8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풍수해 예방사업에 투입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사업은 ▲우기대비 긴급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사업 ▲중·소하천 재해 취약지역 정비사업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구축사업 3개 분야로 나뉘며, 그간 반복적으로 침수·범람 피해가 발생해 온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마을 내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 퇴적토 준설과 호안 보강 등으로 통수 능력을 높여 범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재해 취약지역의 기반 시설을 보강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전체 예산을 전액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청도군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와 피해 이력 분석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끝에 8.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우기 전 상습 침수·범람 취약지역에 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은 인구감소와 빈집 증가로 농촌마을의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유휴 빈집을 활용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험·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2026년 시범운영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2027년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과 함께 농촌소멸 대응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귀농인·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월 1만원, 6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경우 주택 본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 2025년에는 총 8호에 23명이 입주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적인 복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빠르게 연결하며, 시민의 참여가 다시 시민의 삶을 살리는 ‘복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국가를 위한 헌신, 끝까지 예우… 보훈정책 강화 김천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충혼탑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위패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지 시설 개선이 아니라,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공간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북 최초로 김천시립추모공원 내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시설인 ‘호국영령 예우의 전당’을 조성했다. 개인단 1,107기, 부부단 549기 규모로 마련된 이 시설은 타 지역 현충원보다 접근성이 좋아 유족들의 장례 편의와 참배 여건을 크게 높였다. 특히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존엄하게 추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려라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권 벚꽃 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개최 중인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는 김천 캠프닉페스티벌(6/6), 김천 전국 그래피티페스타(6/13~14)까지 상반기에만 3개의 축제를 기획 중이다. 특히 시범운영을 마치고 최근 정식 개장한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3월 말 준공식을 마친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을 관광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삼아,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핑크빛 벚꽃으로 물든 연화지, 축제로 만개하다. - 연화지 벚꽃 축제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각종 SNS에 높은 주목도를 보이며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대표 봄철 벚꽃 명소이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전면 취소되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한층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 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 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일몰 이후에도 벚꽃길을 걸으며 따스한 봄 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 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 준공을 앞두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총 44호 규모로 공급되는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핵심 거점이 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구 유출을 막고, 나아가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교육이 곧 인구정책... ‘작고 강한 학교’의 출발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된 학교를 지역 맞춤형 특성화 교육으로 육성해 학습 격차 해소, 교육여건 개선, 지역 정주 여건 강화까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초학력 보장 △외국어·미래 교육 강화 △체험 중심 교육확대 △지역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질적 전환을 이끌고 있다. ‣ 눈에 보이는 변화... 학생 증가와 교육 만족도 상승 사업 추진 이후 현장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소규모 학교에 AI기반 학습환경, 영어특성화 프로그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된 시기를 맞아, 피해 주민에 대한 일상 회복 지원 경과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구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일만육천 명의 땀방울, 특별법으로 마련한 회복의 토대 시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직후 1,773명의 공무원 인력과 소방․군․경 등 가용 가능한 3,525명의 인력을 동원해 나흘 만에 주불을 진화했으며, 이후 유례없는 총 10,646명의 민관합동 인력으로 피해 사실 조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697억 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64일 간의 비상대책회의 ▲230,834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 ▲3개월 만에 이뤄진 985동의 선진이동주택 공급 ▲피해 주민 공청회 개최 ▲선진이동주택 과장 담당 책임제 운영 등 피해 주민과 수시로 소통하며 숨 가쁜 1년을 보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건의 사항을 수차례 전달하였으며, 피해 주민과 정치권이 함께한 결과 2025년 10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제정돼, 피해 주민들이 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도 승격에 따른 신공항 연결도로망 강화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25년 7월에는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했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연장 59.3㎞)은 경북 동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 85호선(김천~예천, 연장 93.5㎞)은 김천, 구미 지역의 물류 수송 원활 및 경북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개 노선은 신공항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어 더욱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서축 연결 ‘25년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 축이 추가가 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2,000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 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 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 안동 20개 경기장, 관외 4개 경기장 등 총 36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예천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 수요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민원과는 평일 일과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및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지난해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 농특산물이 공개됐다. 예천군에 따르면 2025년 예천장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천쌀, 참기름·들기름, 예천사과, 예천꿀, 예천한우 등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예천장터 베스트5’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선택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것으로, 예천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 5위 예천한우, 지역 축산업 경쟁력 대표 브랜드 예천한우는 소백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사육되는 지역 대표 축산물로, 참깨·들깨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곧 운영될 ‘예천한우 특화센터’를 통해 사육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4위 예천꿀, 청정 자연이 만든 천연 건강식품 예천꿀은 내성천과 낙동강이 흐르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양봉 특산물이다. 아카시아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의 조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평생학습 정책 추진 기반을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령층, 장애인, 직장인 등 소외되는 이 없이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배움터로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선정… 평생교육 기반 강화 시는 지난 3월 10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이번 선정은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과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이 높게 평가된 성과로, 이로써 김천시는 다양한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확보하고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을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2024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어 국비 총 1억 5천만 원,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