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포스텍, KT, KT SAT, ㈜맵시 등과 함께‘북극항로 대비 AI기반 해양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선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동부법인본부장, 박현배 KT SAT COO, AI 해양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맵시의 조홍래 대표이사 등 산․학․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과 전문가 포럼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 AI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 북극항로 대비 해양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조성, ▲ 위성․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극지해양 기술 실증, ▲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AI 기반 해양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해양수산부의 하드웨어 인프라 중심 동남권 발전전략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7월 1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초록우산,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지역상생 ESG 푸드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재배 면적 급증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한 김천 특산물 샤인머스캣 농가의 시름을 덜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한 5,000만원은 김천에서 생산된 비상품성 샤인머스캣 약 2.7톤을 수매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한다. 수매한 과일은 식품기업 푸드팩토리를 통해 컵 과일(150g 약 1만 8천 개)로 재탄생된다. 해당 상품은 오는 9월 카카오메이커스의 가치소비 전용 코너인 ‘제가버치*’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제가버치:농축수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와 가격을 지원하는 가치소비 전용 코너 판매 대금은 전액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김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버려지기 쉬운 비상품성 과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7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에 등록된 우수 기술과 제품의 구매 연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발전소 현장 구매부서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60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한수원의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총 180여 차례에 걸친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자사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고, 한수원 담당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수원 기술마켓 구매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발전 기자재,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홍보부스에서는 기술마켓 제도 및 신규등록 방법, 동반성장 지원사업 안내 등도 함께 진행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21,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7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7월은 일본영화특선을 주제로 ’위국일기․ ‘해피엔드’․ ‘달개비꽃 로맨스’를 상영한다.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선정했고 가족·청춘·사랑을 주제로 한 세 작품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내년에는 2024년 7월부터 만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원전 건설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설 과정에서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본격 가동한다. 한수원은 7월 14일 한울본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관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해 원전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6월 한울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관단을 모집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한 바 있다. 제1기 참관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원자력 이해도 향상 교육, 신한울3,4호기 건설 현장 및 기자재 제작공장 견학 등에 참여하며,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원전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신한울3,4호기는 최신 기술과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해 건설하고 있다”며, “아무리 우수한 설비를 갖췄더라도 국민과 소통하며 신뢰를 얻는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7월 14일 ‘2026년 김천시 우수기업체 견학프로그램’ 두 번째 과정으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과 취업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1학년 도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등 자동차 튜닝용품 전문제조기업인 ㈜네오테크와 자동차부품 사출 및 필름 가공 제조업체인 ㈜태동테크 김천공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와 협약한 도제기업인 양사를 방문하여 직접 보고 느낌으로서 참여학생들의 진로와 산업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도제기업은 산학일체형 도제교육(도제학교)에서 학생이 재학 중 현장훈련을 받는 ‘학습기업(협약기업)’으로 학교와 기업이 채용약정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학생은 학교의 이론·기초실습과 기업의 현장훈련을 병행해 직무역량을 쌓는 형태의 직업교육제도이다. 또한, 이날 한국전력기술 인사처 인재채용팀의 류지민 주임을 강사로 초빙하여 고졸 기능직 채용에 필요한 소양과 자격증, 실무 능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합격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맞아 8월 5일오후 1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인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미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갤럭시 앰버서더’로서 자긍심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와 시민, 상공인들이 모여 ‘우리 모두 갤럭시 앰버서더’ 세레머니를 펼친다. 2부 초청특강에는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Next Wave:모바일과 AI가 이끄는 기술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윤 교수는 모바일과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미래 흐름을 짚어보고, 최신 기술 트렌드가 산업전반과 일상에 미칠 영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해양환경변화와 남획 등으로 자원이 감소한 동해안 고부가 어종인 어린 말쥐치 26만 마리를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연안 4개 시·군에 방류할 예정이다. 말쥐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연안 등 북서태평양의 열대·아열대 해역 수심 50~100m 연안에서 주로 서식하는 어종이다.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감칠맛으로 회는 물론 매운탕, 조림 등으로도 미식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건어물‘쥐포’의 주원료로 쓰이면서 산업적 활용 가치가 큰 어종으로 꼽힌다. 흔히‘쥐치’로 통칭되어 유통되는 말쥐치는 쥐치, 객주리 등 유사 어종과 뚜렷이 구분되지 않은 채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한때 전국 연안 어디서든 쉽게 잡히던 흔한 어종이었지만, 1990년대 이후 자원량이 급격히 줄어 1980년대 중반 30만 톤에 이르던 전국 어획량이 2021년 2.6천 톤, 2025년에는 0.9천 톤 수준까지 떨어졌다. 경북 동해안 역시 2019년 786톤이던 어획량이 2025년에는 258톤 수준으로 감소했다. ※ 경북 동해안 쥐치류 어획량 변동(자료출처 : 국가통계포털, http://kosis.kr) ∙ 786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주민 자녀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15일간 ‘대학생 장학금’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월성스포츠센터(양남면 나아리 소재) 1층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점심시간은 제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에 접수 마감일로부터 연속해서 만 3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는 주민 본인 또는 주민의 대학생 자녀(휴학생 제외)다. 신청자는 △신청서, △성적 증명서,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사항은 월성본부 홈페이지(www.khnp.co.kr/wolsong/index.do) 공지사항 또는 지역협력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0년간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약 34억원을 지급했으며, 졸업장학금(초·중·고), 성적우수 장학금(중·고) 등 다양한 장학 사업과 어학연수 및 해외문화체험,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진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와 손을 잡고 원전 및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전격 나선다. 양성원은 7월 13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원전 등 에너지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성원이 설립된 이래 경주 지역 고등학교와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상생협력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된 양성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학교 밖 교육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 시설과 전문 강의진을 직접 제공하여 현장감 넘치는 실무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전 산업 발전 및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취업역량 증진 상호 협조 등을 골자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이인식 원장은 “청년 인재들의 요람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와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양성원의 특화된 원전 교육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이 에너지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지역 기업이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경북기업 애로사항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북지역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분야는 수출입, 구매, 통상, FTA, 해외마케팅, 인력, 자금 등 기업 경영활동 전반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및 지원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분석해 신규 지원사업 발굴과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미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조사표를 작성한 후 이메일 (leesj1@korcham.net, kimsw1@korcham.net) 또는 팩스(054-454-6606)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으로 연결하겠다”며 “경북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구미시는 7월 13일 구미시청에서 오뚜기라면㈜과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라면과 K-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생산거점 구축으로, 경북과 구미가 글로벌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라면㈜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계열사로, ‘진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라면 제품을 생산하며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오뚜기가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과 구미가 갖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식품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오뚜기라면㈜과 경북도는 스마트 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 데이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13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평균 4.78%(2025년 2.4659원/MJ → 2026년 2.5837원/MJ)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의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을 고려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권역별 공급비용 산정자료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회계법인의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주택용 요금은 기본요금*과 사용량요금**을 합산하여 산정된다. 경북도는 1990년대부터 30여 년간 750원으로 유지해 온 기본요금을 1,000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도민의 가계 부담을 고려해 사용량요금을 조정함으로써 최종 주택용 공급비용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했다. * 검침비, 고지서 발행비, 송달비, 지로수수료, 안전점검비, 계량기 교체비 등을 기초로 산정 ** 원재료비에서 기본요금 차감한 공급비용을 판매물량으로 나누어 산정 권역별 공급비용은 포항권역 2.4916원/MJ(3.56% 인상), 구미권역 2.5376원/MJ(6.64% 인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7월 13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들의 재활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거 등급제 기준 장애 1∼3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을 지원한다. ※ 재활보조금 지원대상 세부기준- 사고범위 :「도로법」제11조에 따라 지정·고시된 고속국도(민자고속도로 포함)에서 발생한 사고 , - 소득수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제2조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 장애정도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접수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30명 내외를 선정해 개인당 200만원, 총 6천만원을 9월 중 지급한다. * (1순위) 전년도 재활보조금 미수혜자, (2순위) 최근 발생한 사고 순 신청은 고속도로장학재단 누리집(www.hsf.or.kr)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00번길 3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경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보다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관광명소와 추천코스를 담은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 들판이 어우러진 경북의 역동적인 자연환경과 불교·가야·유교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도시와 시골이 함께 어우러진 경북만의 매력과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먹거리 등을 함께 담아 여행객들이 경북 여행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경북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는 가장 한국적인 고장으로 칭송받는 경상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북부, 중서부, 남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각 시군별 대표 여행명소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연, 음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담았으며, 한정된 지면 속에서도 대중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핵심적인 관광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경북 22개 시군을 반나절에서 이틀 사이에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시별 추천 여정을 담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 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경북도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2024~2026년, 총사업비 155억 원)을 추진하고, 아시아 최초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인증기관을 유치하는 등 K-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로봇을 실제 외식 현장에서 실증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역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별 조리 공정과 메뉴, 작업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로봇 주방에 맞는 최적의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부 로봇 조리·서빙 시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식품로봇의 실제 활용 모습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공개된 다양한 조리법을 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