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에서는 12월 4일 오후 2시 30분 ‘2025학년도 나만의 학습노하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공모전은 학생들이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삶과 학업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유용한 skills을 성심껏 작성한 공모작을 출품하여, 심사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이 어느 해보다 우열을 가리는데 심사숙고했다. 시상식은 교육혁신지원센터장(권정해)의 축사로 시작하여, 대구공업대학교 총장(이별나)의 상장 수여 및 축사, 수상자 소감 발표로 진행되었다. 총장님의 축사는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한 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로 시작되었으며, 기본에 충실한 대학 생활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연구를 통해 사고의 깊이가 쌓이며, 매일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스스로를 발견하고, 성취감과 자기만족을 경험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러한 과정이 결국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당당한 자신을 만들어 준다는 의미도 함께 전달하였으며, 또한 노력과 인내로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 온 만큼, 이번 수상은 인생의 소중한 know-how가 축적되어 나타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가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2월 12일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학생들이 지난 9월 구미시 4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에서 학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과 11월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에 수상한 상금을 모아서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장애인의 일상 참여(occupational participation)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을 강화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2학년 학생대표 고은별 학생은“작업치료는 사람의 일상과 삶을 회복시키는 전문 직업으로 그 출발점은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장애인의 건강한 지역사회 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소원 학과장은“재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작업치료의 가치를 실천하고, 장애인의 일상 참여를 지원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사회복지경영계열은 지난 5일 성인학습자 재학생 129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현장견학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관 운영 구조를 이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과 현황, 기관 주요 사업, 포항시 지역사회 복지 환경, 기관의 미션과 비전, 특별사업 소개 등이 폭넓게 다뤄졌으며, 이후 복지관 내부 라운딩을 통해 상담실과 재활치료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장견학에 참석한 재학생은 “복지관의 실제 운영을 눈으로 확인하니 이론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싶은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교 사회복지경영계열장은 “학생들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실무 흐름을 경험하는 것은 전문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목) 오후 4시 20분부터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에서 ‘민주시민교육·나라사랑교육 성과 나눔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 한 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교육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교 교육의 공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헌법의 의미, 대한민국 헌법의 구성 원리와 내용, 그리고 판례’를 주제로 헌법재판소 김광욱 헌법연구관의 특강이 열렸다. 김 연구관은 우리 삶의 기본 약속인 헌법을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의 자세와 국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부는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 통일교육, 독도교육 등 4개 분임으로 나눠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교육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존중과 배려의 민주시민교육과 호국·보훈의 나라사랑교육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역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미국 방산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방산혁신 특별 세미나’를 12월 11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역 방산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청운대에서 진행됐다. 세미나는 △발표Ⅰ- 중소기업의 국내 방산시장 진입 전략(장희선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신속시범사업부장) △발표Ⅱ- 기술혁신형 기업의 미국 방산시장 진출 전략(류화 Delta One LLC 대표) △패널토의 △협약체결(미국 방산기업 컨설팅社 Delta One LLC &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방산사업 참여 절차 및 미국 조달 시장의 구조, 실제 미국 시장 진출 사례 등을 다루며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을 비롯해 알에프온 등 지역기업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간호대학 소속 봉사단이‘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본보기가 됐다. 구미대 간호대학 봉사단 ‘세답족백’팀은 지난 11월 26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와 ‘해커톤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또한 이날 2025년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활약을 펼친 봉사 단원 5명은 도지사표창, 도의장표창, 도교육감표창, GB대학사회봉사단장상, 도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상 수상 후 ‘세답족백’ 팀(간호대학)은 김규빈 학생의 울림 있는 봉사활동 경험담과 봉사가 세대를 이어주는 배움이라는 주제 퍼포먼스를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 맞춘 키오스크 교육 봉사’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 주문, 병원 접수, 은행 업무, 교통 결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인 기기(KIOSK) 조작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의 봉사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구성된 지원단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 65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위 학교 교육과정 이수 지도 및 과목 선택 운영 경험이 풍부한 교사 △학습 방법 코칭, 진로 선택 상담 등 학생 맞춤형 컨설팅 역량을 갖춘 교사 △교육과정 박람회 등 행사에서 진로․학업 설계 안내가 가능한 교사들로 선발됐다. 지원단은 ‘교육과정’ ‘진로․진학’ ‘학업(교과)’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학생이 제출한 상담 요청에 대해 서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직접 답변하는 체계를 갖췄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2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지원단 구성을 마무리했으며,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후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상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단순 상담을 넘어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10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의 교육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학교 체제로 재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은 △과밀학교 해소 및 신규 개발지의 교육수요 충족을 위한 학교 신설 △2025년도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에 따른 학교 간 통폐합 및 분교장 개편 △미래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교 특성화를 반영한 교명 변경 필요 등을 주요 사유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중심의 안정적 교육여건을 조성하고자 한다. 조례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도내 총 41개 학교가 개편된다. 주요 내용은 △신설 8교(원)(병설유치원 2개 원, 초등학교 3교, 중학교 3교) △폐교 23교(원)(병설유치원 5개월,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5교) △분교장 개편 4교(초 3교, 중 1교) △신설대체이전 2교(원)(병설유 1개 원, 초 1교) △교명 변경 4교(고등학교 4교)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진로 연계 교육’의 경북형 로드맵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북형 진로 연계 교육인 ‘나다움 진로 연계 교육’은 중학교 3년간 학교생활 적응, 정서 함양, 교과 학습 연계와 다양한 진로 탐색을 통해 학생 스스로 ‘나다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한다. 1학년 1학기는 자유학기로 중학교에 진학한 학생이 학습과 학교생활 전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진로 연계 교육을 시행한다. 학교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중학교 생활 백과’와 ‘행복의 씨앗’과 같은 자료를 활용해 중학교 생활 적응 교육과 진로 탐색 활동, 정서 함양과 행복 교육,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교육에 관해 자체 세부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게 된다.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1학기는 교과 중심 진로 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시기에는 학교자율시간과 교과별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디지털 역량 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여 교과 핵심 역량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13편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해 온 ‘교육과정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학교 현장에 펼쳐지는 과정에서 도출된 소중한 결실로 평가받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단위 학교, 교사, 학생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수상작을 배출했다. 특히, 단발성 행사 위주의 교육이나 캠페인에서 탈피해, 국어․도덕․사회 등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긴밀히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단위 학교 부문에서는 구미 인의초등학교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의초는 SMILE(나누고 듣고 포용하며 함께 웃는 인의초등학교)’ 프로젝트를 1년간 추진하여 예술․감성․공동체 참여가 어우러진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 경산여자중학교는 시․도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근화여자중학교(경주)․문경초등학교․대도초등학교(포항)․화령초등학교(상주)․포은중학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상동 전 경북대학교 총장(현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이 경상북도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경북교육 혁신과 보수 진영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함께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경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교육감 선거에 나선다.”며 “경북대 총장, 경북도립대 총장,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서 쌓아온 교육행정 경험과 리더십으로 경북교육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 공교육 레벨업과 미래형 학생 중심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협력교육 중심 평생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와 투명한 교육행정, 올바른 인성교육 강화, 미래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학제·입시제도 혁신 등을 제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모든 분들과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보수진영의 분열이 아니라, 경북교육을 살리기 위한 책임 있는 단일화 논의라면 그 어떤 제안에도 성실하게 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의 아이들이 경북에서 배우고 자라는 것이 자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 수성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 ‘대구 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인성교육과 마음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들의 인성(마음)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초등 교원 대상 연수는 인성교육 연구학교의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교육 연구학교의 사회정서역량 함양 프로그램, 마음학기제 및 마음교육 워크북 활용 사례 등 마음교육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어, 오후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는 수업과 생활을 연계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 프로젝트 기반 마음역량 강화 사례, 실천 중심 인성 친화적 학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별 인성‧마음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오전과 오후 과정 공통으로, 마음교육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돕기 위해 김병전 KAIST 겸직 교수가 ‘마음교육, 튼튼한 마음의 힘 키우기’를 주제로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교육의 의미를 강의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사례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업·빅데이터공학부(산업공학전공) 3학년 함승원 학생(지도교수 맹규호)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Can the Domestic Humanoid Robot Become the New Family Member? Technology Acceptance and Dual Process Approach(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이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는가? 기술수용 관점과 듀얼 프로세스 이론 기반 접근)’로, SSCI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Human–Computer Interaction(SSCI, Q1)’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컴퓨터 과학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등에 대해 다루며, SSCI(사회과학논문색인) 및 Q1(상위 25% 이내) 등재지로 평가받고 있다. ▶ 논문 게재 링크: 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10447318.2025.2594144 함승원 학생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맞벌이 가정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가족 구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 8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2025년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교육감 표창 수여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상담 지원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담 활동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1부 표창 수여식에서는 교육감 감사패와 20년간 헌신에 대한 공로패, 도 연합회장 표창장 등 총 67명의 연합회 회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상담 현장에서의 헌신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안동․문경․영덕․예천 지역연합회가 지역별 상담 운영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간 협력 방안과 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부에서는 남순희 예감심리상담센터 소장(집단상담 전문가)을 초청하여 ‘자기돌봄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사례 실습, 나눔 활동이 진행됐으며, 상담자의 자기 성찰과 회복을 통해 학생 지원 역량을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안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활동 실적보고서와 성찰일지 심사를 마지막으로, ‘2025년도 유․초등 수업전문가(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인증 심사’ 전 과정을 완료했다. 수업전문가 인증 제도는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발휘하는 전문성과 수업 개선을 위한 연구․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원 전문성 인증 제도다. 올해 인증 심사는 유․초등 교사 134명을 대상으로 △연구수업 심사(설계․실행․피드백 중심의 실제 수업 검증) △일상 수업 심사(평소 수업 운영의 안정성․질적 수준 확인) △활동 실적보고서와 성찰일지 심사(1년간의 수업 개선 활동과 전문성 신장 노력에 대한 종합 평가) 등 3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 실적 심사에서는 보고서와 성찰일지를 중심으로 교사의 성장 과정, 전문적 학습활동 참여, 수업 혁신 실천의 깊이를 자세히 검토했으며, 이를 통해 수업전문가로서의 실제 변화와 성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을 위한 교사들의 활발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점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이러한 사례는 ‘질문.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