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전문감사단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감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전문감사단은 회계, 학사, 시설 등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1~2년 이내 종합감사를 실시한 사립고등학교와 소규모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난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컨설팅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도․조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문감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감사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전문감사단 운영 성과 △계약 분야 △교무․학사 분야 △시설 공사 분야 △물품과 재산 분야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적 감사와 컨설팅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감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교육 현장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관계․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코칭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의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지속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6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하여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체능 활동과 창의‧융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의 이원화 구조를 통합해 모든 유아가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구 영유아학교)을 운영해 왔으며,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를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농어촌․장애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해 기관 간 격차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질 관리 강화 △취약지역 지원(농어촌․장애 등) △지자체 협업 지원 등 세 분야로 구성되며,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7일과 8일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다양한 사정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으로, 누구에게나 다시 배울 기회를 열어 주는 교육의 장이다. 7일에는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리며, 8일에는 구미․안동․포항․김천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입학식이 진행된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7일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축하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8일에는 안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찾아 신입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의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출석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의 경험과 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어․수학․영어 등 기본 교과 학습은 물론 생활 문해 교육과 기초학력 보완 수업, 스마트 기기 활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대구광역시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대구창업학’ 교과목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과목은 계명대가 주관을 맡고 경북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대구 지역 8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RISE 참여대학 연합 공통 창업교과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대학생이라면 소속 대학과 관계없이 학점교류를 통해 수강할 수 있으며, 지역 단위 창업교육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적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대구창업학’은 단순한 창업 입문 강의가 아닌 지역 기반 창업교육을 목표로 설계된 실전형 교과목이다. 수업은 대구의 역사·문화·경제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지역 산업 기반 위에서 창업 기회를 탐색하도록 구성됐다. 이 과정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책 방향을 대학 교육 체계 안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국가 정책이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대학이 교육으로 실행하며 산업 현장이 참여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구광역시 도심캠퍼스 2호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창업교육이 기존 대학 캠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과 각종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하는 대구교육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교육기자단’(이하, 기자단)은 ▲초3부터 중3 학생들로 구성되는‘대구교육학생기자단’(이하, 학생기자단)과 ▲학부모·시민으로 구성되는‘대구교육사랑기자단’(이하, 사랑기자단)’으로 나눠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학생기자단(6기) 200명, 사랑기자단(15기) 30명 등 총 230명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다. 교육기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학생기자에게는 발대식, 워크숍 등의 행사 참여 기회와 기자증, 기자노트, 기념품 등의 물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 문해력 강화 교육 등 전문교육을 연 4회 이상 실시하고, 기존에 연 2회 실시한 현장취재 활동을 연 4회로 2회 증회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교육기자단 활동은 대구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제고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3월 3일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학문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구미대 이승환 총장을 비롯해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부회장, 경북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 정난희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식을 축하하고, 대학과 협회 간의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환 총장은“구미대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학과를 개설해 파크골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구미시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통해 ‘파크골프 지도자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해 상호 윈윈하는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부회장은 “대학을 성장시킨 역사와 교수·학생 혼연일체가 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협회의 대학위원회 대회 등에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북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은 “현재 구미대 소속 정난희 학과장이 경북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손상우 교수가 대외협력위원으로 활동 중인 만큼 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함에 따라 노인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인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에는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실버건강지도사 1급’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3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30%의 성과를 달성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지원 역량과 함께 취업 경쟁력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확대되면서 노인을 지원할 융합형 보건복지 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화활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동양대학교 교직원과 의성군 보건복지 인력 등 총 14명이 참여해 전원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및 보건·복지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기관과 지역 산업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클레이아트 1급 ▲풍선아트지도사 1급 가운데 희망 분야를 선택해 전문 이론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그 결과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 내 문화활동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화활동 기획 및 운영 능력과 함께 참여자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향후 지역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경북교육 신규 정책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상반기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 소개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 담당자는 2026 주요 사업과 신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 현안 과제로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 교육국은 ‘수업보듬이’ 운영, 학교장 출장(복무)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경상북도교육청 AI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 학교 업무 길라잡이 1000’을 개발해 학교지원종합자료실에 배포했다. 이번 ‘학교업무 길라잡이 1000’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행정·교육 업무를 실무자료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로, 학교 업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실무 지원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업무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학교 업무 자료를 분석해 초․중등 각각 31개 업무 영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업무별 표준자료를 선별했다. 특히 기안문과 붙임자료, 업무 처리 절차 등을 포함해 담당자가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업무 수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의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완성된 자료는 초․중등 업무 영역별 자료집(기안문과 붙임자료 포함) 62권과 초․중등 영역별 수합 자료집 2권 등 총 64권으로 구성되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기초학력 보장법’ 제7조(기초학력진단검사)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진단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성취도 확인을 넘어 학생의 현재 학습 위치를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진단검사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회정서 역량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동기․관계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와 학생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지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며,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단계는 교실 내 맞춤형 수업 지원, 2단계는 학교 내 집중 보정 프로그램 운영, 3단계는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적․개별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으로, 학교당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미보유 학교의 신규 놀이시설 설치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 및 교체 등이다. 특히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어린이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2026년도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 대구·경북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에 이어 2026년까지 세 번째로 선정되며,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재확인했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국 4년제 종합대학과 교육대학원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강좌 개설 지원사업을 공모해 왔다. 이 사업은 고등교육 단계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제도화와 정례화를 확산하고,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세계시민의식 제고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계명대는 총장 직속기구인 계명인성교육원과 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교과·비교과를 연계한 인성시민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 같은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2022년과 2024년 동 사업에 선정돼 ‘세계시민을 위한 다문화교육’ 교양강좌를 개설했고, 2026년 재선정으로 세 차례 선정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강의를 맡은 박희진 계명대 교육대학원 다문화교육전공 교수는 “대한민국은 2018년 이주민 200만 명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