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6년 유치원․어린이집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공립유치원 3개원과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의 원장과 담당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과 사례를 함께 모색했다.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은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화 간 소통 역량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르기 위한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이다. 시범기관은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생활 속 문화’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안동시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강당에서 교육감 승인 과목 아키텍트로 선정된 중등 교사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승인 과목 아키텍트(Architects)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감 승인 과목 아키텍트’는 학교 현장 교사가 새로운 과목의 철학과 목표를 설계하고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자료를 직접 개발하는 교육과정 설계자이다. 건축가(Architect)가 건물의 철학과 구조를 설계하듯 교사가 학교자율시간에 활용할 과목을 직접 개발한다는 점에서 교육과정 자율성과 현장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개 모집을 통해 중등 교사 27명을 아키텍트로 선정하고, 교과별 전문성을 고려해 5개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도덕과 과학, 기술․가정, 선택교과 분야의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발하고, 과목별 34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자료도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개발된 과목은 교육감 승인 절차를 거쳐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에서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1월까지 종합감사 대상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감사관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합감사를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결과를 교육으로 환류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기관 스스로 청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감사관이 종합감사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감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관장의 현장 중심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고, 감사와 교육을 연계한 예방 중심 감사행정을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 직원의 법정 청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여 반부패 정책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종합감사 대상 기관과 학교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성과 부패취약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와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 △종합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청도군의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 평생보장과 업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추가 지정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래교육지구 정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추가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안내하고, 도내 미래교육지구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지구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고 있는 폐교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기 위해 ‘2026 폐교 활용 공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폐교를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과 소득 창출,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에서 폐교를 주민들의 생활 거점이자 지역 발전의 기반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해당 폐교의 통학구역 내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50% 이상이 참여하는 지역주민단체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폐교를 공동이용시설이나 소득증대시설로 활용하려는 경우 폐교 부지와 건물을 무상으로 대부하는 사업이다. 공동이용시설은 주민 평생교육과 문화․복지 활동, 체육시설 등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소득증대시설은 스마트팜과 특용작물 재배, 농촌 체험시설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위해 미활용 폐교의 활용 가능성과 재산 현황,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업을 중단한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 자로 ‘구미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를 신설․개교할 방침이다. 현재 경북에는 동부권인 포항 지역에 ‘포항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성인 학습자의 입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서남부권(구미․김천․상주․칠곡 등)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로 하고 공모를 시행했으며, 교육환경과 학사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구미중학교를 설치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구미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2027학년도에 1학년 2학급, 54명(학급당 27명) 규모로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후 매년 학년을 확대해 최종 6학급 162명 규모의 완성 학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성인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원격수업과 출석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소에는 PC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하고, 격주 토요일 연간 20일 이상 학교에 출석해 수업을 받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13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본청 행정과 김철우 주무관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유공 포상은 인사혁신처가 2021년부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철우 주무관은 감사관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학교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의 전기사용료를 학교가 부담하고 있는 점에 의문을 갖고 관련 실태를 면밀히 조사했다. 이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동통신 3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전기사용료 부담체계를 개선해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학교가 부담했던 최근 5년간 전기사용료 약 3억 원을 소급 환수했으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합리한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해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였다. 또한 해당 사례를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 전국 공공기관에 공유해 전국적으로 제도가 확산될 경우 10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우수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북대학교 인문한국진흥관 101호에서 ‘2026. 일반계고 교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학교 현장 안착을 돕고,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시에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2차시에 학생 과목 선택권 확보와 충실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주안점을 확인한 후 ▲3차시는 고교학점제 권역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관련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함께 고민하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간·학교 내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 선택권을 넓히면서도 깊이 있는 학습을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려면 학교 관리자의 교육과정 이해와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 ‘JKJ(대표 장석현, 강호성, 장일상)’는 지난 7월 8일(수)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 예비 라이콘 어워즈 부분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스카우트협의회,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전국 단위 학생 창업 경진대회다. 지역별 산업 다양성 확대와 초광역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 5월 온라인 실전 창업 교육과 팀별 멘토링을 시작으로, 6월 25일(목)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통합 본선을 거쳐 상위 20개 팀을 선발했다. 이어 왕중왕전에서 최종 순위를 가렸다. JKJ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특허출원명세서와 창업사업계획서를 동시에 완성하는 원스톱 실습과정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 개인 명의의 특허출원사실증명원을 발급받고 정부지원 사업계획서까지 완성하는 성과를 냈다. 대상을 수상한 아이템 ‘스퀘어폼(SQUARE FORM)’은 와상 환자의 욕창을 예방하기 위한 간병 보조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골프레저과는 학생 동아리 '홀인(Hole-In)'이 주관한 '제2회 골프레저과 스크린골프대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간 친목을 도모하고 골프 경기 운영 능력과 스포츠 이벤트 기획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중심의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 접수, 경기 진행, 기록 관리, 시상식 운영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쌓는 교육의 장이 됐다. 대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과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건강한 경쟁 문화를 만들어 갔다. 또한 학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학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선·후배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종근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이번 스크린골프대회는 학생들이 단순히 참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과 운영을 수행하며 스포츠 이벤트 운영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7월 8일 점촌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경대학교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하는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로체험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엉덩이 주사 실습, 임산부 체험, 신생아 인큐베이터 체험, 청진기를 활용한 심장박동 확인, 손등 혈관 찾기 등 실제 간호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실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를 이해하고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간호 실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1학년 때도 참여했는데 올해는 또 다른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새롭고 즐거웠다. 기회가 된다면 3학년 때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대학교 취창업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교육부 진로체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시설사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설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눈에 알아보는 시설사업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체크리스트는 최근 교육시설 안전기준이 강화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과 녹색건축물 인증 등 시설사업과 관련한 법정 절차가 복잡해짐에 따라, 일선 시설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절차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표준화해 보다 체계적인 시설사업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체크리스트는 학교시설사업 전 과정을 △사전기획 △설계 △인․허가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등 5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핵심 업무와 필수 이행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업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 시설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안내서 역할을 하게 된다. 사전기획 단계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설계 단계에서는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최적의 설계를 지원한다. 이어 인․허가 단계에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시공 단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포항과 경주․안동․구미․경산․칠곡 등 6개 교육지원청으로,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결과 후속 조치 미입력 학교가 있거나 표본 점검 비율이 미흡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교육안전과 재난안전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필요시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점검 대상은 상반기 지도․점검 과정에서 시설 개선이 요구된 곳을 포함한 표본 학교 2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 결과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입력 적정성, 후속 조치 미이행 시설의 개선 여부,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 폐원․폐교 학교 놀이시설의 존치 및 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와 사업 추진 현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생태전환교육의 우수사례를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2026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전환교육 영상 자료 제작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생태전환교육의 실제 운영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교실 수업과 교원 연수, 보호자 교육, 대국민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우수사례를 생생하게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함으로써 생태전환교육의 가치와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3~5세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체험형 생태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673개 기관에서 놀이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131개 교원학습공동체도 참여해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영상 제작은 전담 TF를 구성해 ‘지구와 함께 자라는 아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경제적 사유로 행정심판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청구인의 권익구제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신청 요건 기준’을 마련했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행정심판 청구인에게 국선대리인을 지원해 행정심판 절차에서 방어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권익구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행정심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행정심판법 시행령’은 국선대리인 선임 대상의 일부 요건만 규정하고, 경제적 능력 부족 여부는 위원장이 개별적으로 판단하도록 하고 있어 지원 대상 선정의 객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신청인의 경제적 상황을 보다 일관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대상자,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사람, 종합소득금액과 파산 선고 여부 등 제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장이 대리인 선임이 어렵다고 인정하는 사람 등으로 지원 대상을 구체화했다. 이번 기준 마련으로 행정심판 청구인은 보다 명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