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최근 상주 포도 재배 농가에서 발생한 발아 불량 및 생육 불량 현상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일부 포도 재배 농가에서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촌진흥청 전문 기술지원단에 현장 합동 조사를 긴급 요청했다. 급파된 농촌진흥청 기술지원단은 분야별 재배·토양·병해충 전문가로 구성되어 현장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조사 결과, 이번 생육 불량 주요 원인은 유효 토심이 얕은 토양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질소질 비료와 퇴비를 과다하게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양 성분이 과다 축적되면서 포도나무의 싹이 고르게 트지 못하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진단 결과를 종합하여 농가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수세 조절: 양분 과다로 연약해진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가지 솎기(간벌)를 제안했다. 토양 환경 개선: 토양 속 과잉 양분을 제거할 수 있는 녹비작물(수단그라스, 호밀, 청보리 등) 재배를 추천하고 볏짚이나 톱밥 등 유기물을 투입해 토양 물리성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6월 4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농업인 및 일반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젖산·초산 발효 이론 교육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위원장 권세환)는 6월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상주충렬사 제향을 봉행했다. 올해 제향에는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금중현 상주향교 원임전교, 종헌관에 박용상 직제학 박 호 후손이 맡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배향 선열의 후손,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좌(開座)를 시작으로 향례(享禮), 제사공론(祭祀公論)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상주의 향병 800여 명이 왜군의 선봉 주력부대 1만 7천여 명과 맞서 싸운 역사적 현장으로, 임란 당시 관군과 의병이 함께 항전한 최초의 격전지로 알려져 있다. 충렬사에는 그 당시 순국한 윤 섬, 권 길, 김종무, 이경류, 박 호, 김준신, 김 일, 박 걸 공과 무명열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1993년부터 호국 선열들의 순국일인 음력 4월 25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6월 4일을 제향일로 하여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충렬사 제향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나라를 지키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6월 1일 도심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2단계)’ 현장을 방문해 건설도시국장 주재로 하수도사업소 공무원과 공사시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복룡동 빗물펌프장과 관로공사 현장을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가설 구조물의 안정성과 수방자재 확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폭염 특보 발효 시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 시설 마련, 작업 시간 조정 등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전하며, “특히 도로 굴착과 지장물 이설 등 주요공정 진행 시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주시 하수도사업소는 하절기 기상 특보에 따른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6월 1일 관내 벼 병해충 관찰포 4개소(함창읍, 사벌국면, 내서면, 화서면)에서 벼 물바구미 피해 식흔을 확인했고,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물바구미는 야산이나 논둑 잡초에서 월동한 후 4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해 모내기 직후 본답으로 이동한다. 성충은 벼 잎을 세로로 갉아먹어 직선 형태의 뚜렷한 흰색 식흔을 남긴다. 이후 부화한 유충은 벼 뿌리를 가해하여 분얼 발생을 저해하며, 심하면 포기가 말라죽게 되어 수확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이상저온으로 산간지뿐만 아니라 평야지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초기 방제를 소홀히 하면 유충과 성충 밀도가 급증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물바구미의 피해 식흔이 확인된 농가는 즉시 농약안전사용지침에 따라 등록된 적용약제(카보설판, 피프로닐, 카보퓨란 등)를 정량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 “이상저온으로 인한 벼 물바구미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적기 예찰과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산림녹지과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관내 대표적인 역사 안보 명소인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을 사계절 관람이 가능한 ‘정원형 무궁화동산’으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6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기념관 일원의 역사적 상징성을 고취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경관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우수 품종 무궁화 수목을 확보하여 식재한 데 이어, 5월 중 노후 화단 정비와 생육 환경 개선 등의 리모델링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초화류 식재는 상주시 산림녹지과 소속의 전문 기술 인력인 ‘녹지조경작업단’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실시하였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 자체 숙련 인력을 활용한 직영 시공을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정원 조성의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작업단은 오늘까지 보배로운 경관을 자랑하는 바늘꽃 외 10종 이상의 정원 명소화에 적합한 다년생 초화류를 정밀 식재하여, 기존의 단조로운 무궁화 군락지를 입체적인 정원형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녹지조경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여름철 녹조 발생 저감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녹조계절관리제 시행 기간(5.15.~10.15.)에 맞춰 추진되며, 여름철 고수온과 강우 증가로 인한 영양염류 유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직접 방류하는 사업장이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 배출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세부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여부 ▲오염물질 누출 여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적정 여부▲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배출 등의 금지행위 준수 여부 ▲특정수질유해물질·유류·유독물 등의 유출 여부 ▲폐기물 및 오니 무단투기 여부 등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 충혼탑에서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본격 착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위패 이안 사항을 영령들께 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유족, 상주시 보훈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충혼탑에 봉안된 위패는 공사 기간 동안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2층 전시실 내 임시 안치공간으로 이안하여 모셔질 예정이며, 향후 충혼탑 정비사업 완료 후에는 신규 위패 봉안시설을 조성하여 현재 충혼탑에 모셔진 호국영령들의 이름을 명각해 봉안할 계획이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 및 진입로 등을 정비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충혼탑은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윤정)는 6월 2일 에너지기술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실은‘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라는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스마트폰 과의존 심리검사 및 해석 ▲미디어 사용유형 확인 ▲미디어 사용의 장·단점 작성 ▲미디어 사용 줄이기 실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됏다. 참석 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미디어 사용 정도를 자가진단 하였고, 미디어 사용 4가지 유형 확인을 통해서 미디어 사용의 이유와 그에 따른 대처방안을 살펴보았다. 또한 미디어 사용의 장·단점을 직접 작성해 보며 올바른 미디어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청소년기 미디어 과의존은 학업수행과 진로선택은 물론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이번 이동상담실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되돌아보고, 상황에 맞는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윤정 센터장은“이동상담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서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1일, 6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우수팀 1팀을 선발하여 시상했다. 시는 전 부서·읍면동 및 시민으로부터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과 실무심사 후 1, 2차심사(주무팀장 및 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4차 심사(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 1명, 장려 3명과 우수팀 최우수 1팀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 등급에는 환경관리과 조용탁 주무관의 ‘스마트팜 최초 수열에너지 보급 및 부서간 협업을 통한 예산절감’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낙동강 수열에너지를 활용해 스마트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와 축산환경사업소 간 협업을 통해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 등급에는 교통에너지과 박성덕 주무관의 ‘지방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사례, 교통에너지과 김준성 주무관의 ‘풍물시장길 중앙선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상시단속 시행’ 사례, 아이여성행복과 송민경 주무관의 ‘통합아동돌봄 플랫폼 기반 돌봄자원 연계로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강원도에서 최초 개발된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을 상주시 내 최초로 도입하여 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에 기여할 계획을 밝혔다. 다축형 평면수형은 최근 사과 재배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혁신적인 수형으로, 하나의 대목에서 2개 이상의 원줄기를 구성하여 여러 축으로 나무의 세력을 분산시켜 수폭을 좁게 유지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 도입된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은 기존 과원과는 차별화된 효과를 보여준다. 첫째, 동일한 면적에서 2.5배 더 많은 수량을 식재할 수 있다. 이는 초기 수확량 증가로 이어져 농가소득 향상이 전망된다. 둘째, 수형이 평면이라 햇빛이 균일하게 공급되어 과수 성장에 유리하고, 고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셋째, 과원 폭이 좁고, 높이가 낮아진 수형은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노동력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복숭아 다축형 평면수형 모델과원’ 시범사업(2개소, 0.4ha)을 추진하여 기술의 실증적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 내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 특히, 시범사업을 통해 발생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5월 29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관내 15개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생성형 AI 200% 활용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근로자들의 실무 생산성과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맞춤형 이미지 생성, 월간 매출 분석 리포트 요약, 연간 직원 교육 계획 수립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실습을 진행하며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근로자 AI교육은 ‘상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상주시는 관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상주시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상주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의 상세한 정보와 신청 자격, 접수 일정 등은 상주시청 공식 홈페이지(www.sangju.go.kr)의 ‘시정소식’ 및 ‘중소기업지원안내’ 게시판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장터’란 도농상생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이번 행사는‘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상주시가 단독으로 참여하였다. ‘상주시 모두장터(지역소농, 소상인으로 구성)’6개 업체가 참여하여 ▲과일·신선류(체리, 유럽상추, 표고버섯) ▲가공품(수제 누룽지, 식혜, 곶감빵, 표고국수, 표고버섯 분말) 등 특색 있는 우수 농특산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로장터 참여를 통해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상생 마케팅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5월 30일 상주시 외서면 이촌리 경작지에서 열린 ‘2026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농민회 외서면지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통일공감대 확산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는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과 직접 손모내기에 참여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통일쌀 경작의 의미를 공유했다. 또한 남북 화해와 협력, 지속 가능한 평화통일 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는 평화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 통일 활동,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모동면(면장 전용인)은 5월 29일 모동면 노인회분회 공용주차장에서 모동면 주민을 포함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김천의료원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모동면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내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기본검사, x-ray 촬영, 간이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초음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희망병원 의료봉사’는 의료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의 필수의료 및 건강수준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는 김천의료원 자체 무료봉사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김천시와 잇닿아 있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지리적 의료접근성이 떨어져 있는 취약계층 대상자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이번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개최한 김천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특성상 의료혜택에서 비교적 소외되어 있는 지역 주민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