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 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14~17시)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시는 지난 8월 6일 각 사업장에 안전관리 철저를 지시하고, 7일 사업장별 자체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11일부터 31일까지 사업장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현장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밀착형 보호 대책도 확대 추진한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현재까지 1,5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했으며, 읍·면·동 행복기동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춘희)는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영천지사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영천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춘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별사랑봉사회(회장 장민정)도 이날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08년 결성된 별사랑봉사회는 나자렛집 봉사, 김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장학회와도 인연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3,93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재)영천시장학회는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해외어학연수를 마무리하고, 10일 참가 학생 73명이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국식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정규 영어수업과 아웃도어 클래스, 문화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해 현지인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실제 상황에서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고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소통능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며 뜻깊은 방학을 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낯선 곳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아 부모님과 통화하며 울기도 했지만, 점점 이곳 생활에 적응하면서 혼자서도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됐다.”며 “3주 전보다 스스로가 많이 큰 것 같아 뿌듯하고, 영천시 장학생으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삼 이사장은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3주간 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0일 제23대 영천시 부시장으로 김병기 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을 시작으로 곧바로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들을 순회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 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2026년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라며, 이 뜻깊은 시기에 영천에서 다시 일하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님을 비롯한 영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을 비롯한 지역의 역점 시책과 현안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김병기 부시장은 1992년 영천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영천시 정책기획실장, 경상북도 감사관, 도의회 운영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행정과 의회를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과 뛰어난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가 지역 정치권과 손을 잡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비롯해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임고하이패스IC 연결도로, 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확장공사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에는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도 함께해 시·도의회가 뜻을 모은 ‘원팀 대응체계’ 를 선보이며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에 힘을 보탰다. 영천시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말 생산부터 경마·관광까지 연계된 국내 최고 수준의 말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경마 현장과 밀착된 효율적 경영체계 구축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는 최적의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지난 5일 교대1,2리 경로당을 찾아 주민 35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방문의료지원사업’에 대해 홍보하였다.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시행과 함께 시작된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의원 1개소, 한의원 2개소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5월부터는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을 지원(정액 또는 최대 20%)하는 사업을 시행하여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방문의료지원사업이 활성화되어 영천시의 노인과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시장 김병삼)는 6일 더랜드 관광호텔(금호읍 소재) 세미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승우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민 경상북도 승마협회 회장을 비롯해 영천·경주·안동·구미·상주·의성·군위 7개 시·군 단체장(또는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경권 말산업 특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말산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경상북도와 7개 시·군이 공동 대응 및 강력한 연대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말산업특구 활성화 방안 보고, 업무협약(MOU) 체결,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 경마공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말산업 역량을 하나로 모아 영천 경마공원 조성과 연계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천은 3개의 고속도로와 8개의 나들목(IC)이 연결된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2015년 말산업특구 지정 이후 승마장과 조련시설, 전문인력 양성기관 등 말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천 내 관광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뒤 실제 여행을 마치고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chak 앱 사용) 지출 내역과 지역 내 관광지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된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은 영천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늘리는 한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병삼 영천시장은 8월 5일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오미동 삼귀지와 청통면 우천리 토봉지, 북안면 대평지를 차례로 방문해 저수지 저수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저수량이 감소하면서 하류 몽리구역의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현장에서 저수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업용수 공급 대책과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영천시는 저수지 저수율과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양수장비 지원과 용수원 확보 등 가능한 모든 대응책을 추진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세 번째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영천시는 앞선 두 차례 입장을 통해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충분한 연구와 국민적 공론화를 거쳐 추진해야 하며, 장교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육군3사관학교의 기능이 약화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번 대통령 지시로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가 법률 제정과 제도 설계 단계로 본격화한 만큼, 영천시는 정부의 국방교육 개혁 방향을 존중하면서 육군3사관학교와 영천의 역할을 정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군 개혁의 방향에는 공감한다 영천시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간 장벽을 낮추고 합동성을 강화하는 한편, AI·드론·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전에 대응할 수 있는 장교를 양성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출신이 군 지휘부를 과도하게 점유하는 구조를 개선하고, 출신보다는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받는 군 인사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문제의식에도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사관학교 통합만으로 군 인사구조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정례회를 가졌다. 이날 정례회에서 김병삼 시장은 공직자들이 철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정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며, 일하는 방식과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문전옥답’에 얽힌 옛이야기를 소개하며, 주인이 생기자 잡초가 무성하던 밭이 깨끗하게 정리된 사례를 들었다. 이어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면 시야가 달라지고 책임감이 생기면서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된다”며 “이는 업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담당자가 아니라 시정을 이끌어가는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적극행정을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규정의 범위 안에서 해결 방안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열린 규제개혁 유공 시상과 청렴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 잘하는 시청’을 넘어 ‘일을 즐기는 시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89억 21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91.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납기 내 징수율인 90.6% 대비 1% 상승한 수치다. 영천시는 재산세 성실납부를 독려하고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과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했다. 납부 기간에는 야간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납부 관련 문의에 신속히 대응했으며, 납기 임박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전용계좌와 전자납부번호를 안내하는 등 기한 내 납부로 가산세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재산세 300만원 이상 고액 납세자 415명(43억원)을 대상으로 고지서 송달을 점검하고, 개별 납부를 독려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병행해 금액기준 94.8%의 징수율을 올리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직원들의 체계적인 징수활동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책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김병삼 영천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를 맞아 4일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대표 김남구), 영천농협공판장(조합장 성영근), 대경사과원예농협영천공판장(지점장 김용근)을 찾아 올해 과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복숭아, 자두 등 영천시 대표 여름 과일은 지난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한창 성수기를 맞고 있다. 올해는 개화기 이후 큰 저온 피해 없이 생육이 양호하게 진행됐고, 일조 여건도 좋아 전반적인 과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도매시장과 공판장에는 복숭아와 자두 출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포도(거봉)도 순차적으로 출하되면서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영천 과일은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올해 출하에 대한 농가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날 김병삼 시장은 도매시장 경매장과 농협 공판장을 둘러보고 출하 농업인과 중도매인 등 유통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 과일은 오랜 재배 경험과 농업인의 노력으로 전국 소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는 지난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천댐하류공원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는 시민과 피서객들이 휴가지에서도 부담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행사이다. 이날 문고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롯해 소설, 자기계발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200여 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토캠핑장과 영천수변테마파크 등 여름철 휴식공간을 갖춘 영천댐하류공원에 독서 쉼터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특별한 ‘북캉스’를 선사했다. 또한 회원들은 피서지 문고 운영과 함께 탄소중립실천 캠페인과 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으로 쾌적한 휴가 환경을 조성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과 피서객들이 가까운 휴가지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영천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마늘을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영천마늘융복합센터(영천시 신녕면 본관시장길 34)에서 「영천별아마늘 2色 체험: 담GO! 굽GO!」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마늘융복합센터 활성화와 영천별아마늘을 활용한 3차 융합형 체험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씩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영천 대표 특산물인 영천 햇마늘을 활용해 ▲마늘장아찌 만들기 ▲마늘화덕피자 만들기 ▲마늘돈가스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천 마늘로 만든 특제소스인 “담뿍소스”를 활용해 장아찌를 직접 담그며 마늘의 깊은 풍미를 느끼고, 화덕피자와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맛보는 체험을 통해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보호자 1명이 함께 참가해야 한다. 회차별 최소 6명에서 최대 14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체험재료비를 포함해 1인 1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영천마늘융복합센터 홈페이지(www.영천마늘.com)를 통해 선착순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천시는 노후경유차, 노후건설기계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https://www.mecar.or.kr/main.do), 방문(영천시청 환경보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등기우편(영천시청 환경보호과)으로 가능하다. 하반기 사업예산은 약 386백만원, 사업량 50대로 신청일 기준 영천시에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비용의 약 90%, ‘02~‘07년식 배기량 5,800~17,000cc 경유 차량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비용 약 99%를,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저공해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저공해조치가 필요한 시민들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므로 상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하반기) 공고’를 통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