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12월 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기 시민참여단 위촉식과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총 29명이 제4기 시민참여단으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을 마친 제3기 단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촉진, 여성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현장 활동과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올해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 및 행사장에서 시민 대상으로 피자와 커피를 무료로 나눠주며 양성평등 인식 제고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11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현장학습 및 워크숍을 실시하여 시민참여단의 이해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시민참여단 분들의 관심과 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총 35,088건 5,391백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조기 납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김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및 이륜차(125cc 초과) 소유자이며, 연세액을 선납한 연납 차량과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1/2씩 후납 형식으로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위택스(www.wetax.c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및 은행 인터넷 뱅킹 납부, 지방세입 ARS(☎142211) 납부 시스템을 통한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 납부,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전자납부번호) 등이 있다. 자동차세를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 증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2월 1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시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읍·면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주민 대표들로 구성된‘생활권 추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농촌협약 사업의 비전과 목표, 세부 사업 내용, 거버넌스의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질의응답이 이루어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촌협약 사업은 지자체가 수립한 중장기 계획(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공간 정비, 정주·주거 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사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2029년까지 국비 24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453억의 정책 예산을 확보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협약 사업이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 김천시는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김천시 부항면의 호두 임가 강시지 씨가 국립산림과학원장상(장려)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김천 호두의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산림과수 부문에서는 호두·밤·떫은 감·대추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품질이 뛰어난 우수 임산물을 선정한다. 이번에 출품된 김천 호두는 백두대간 생태축이 관통하는 부항면 파천리 해발 600~800m 청정 산간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큰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사질양토의 천혜의 조건 속에서 친환경 재배로 키워져 고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김천시가 지리적표시 제59호로 ‘김천 호두’를 등록한 이후, 임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 적정 수확시기, 선별·건조·관리 등 품질 유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천 호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024년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아포읍 위원회(위원장 이수근)는 12월 10일, 연말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포읍 위원회 회원 1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각 마을에 전달할 떡국떡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국사1리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을 직접 끓여 소일하는 어르신들께 대접하면서, 연말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근 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아포읍 위원회에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첫째 날 약 300포기의 배추를 직접 다듬고 손질하여 소금물에 절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 후, 둘째 날 잘 절여진 배추에 준비해 둔 갖은양념을 버무려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후 완성된 김장 김치를 직접 관내 경로당 25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전익수 회장은 “추워지는 시기에 김장 김치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이번 행사를 주관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가 지례면의 따뜻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소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2월 11일, 감포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도의원 및 시의원, 지역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설 감포교 개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감포교는 감문면 태촌리~아포읍 의리를 연결하는 3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으로, 홍수 시 제방 및 호안 유실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교량 내 인도 미설치로 통행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교량 신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에서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 등과 합심하여 국·도비 확보에 나섰으며, 2019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감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후, 2022년 6월 감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본 사업은 노후 교량인 감포교를 철거 및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95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도로 개설 구간은 총 848m에 이른다. 이 중 새로 건설되는 교량은 연장 568m, 폭 12m의 규모이며 기존 교량에는 없던 보행자 인도부를 설치하고 본선 종점부에는 회전교차로 설치로 통행 안전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2월 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관내 10여 개 배드민턴 클럽 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차 재능기부 체육교실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범 경기, 개인별 자세 교정, 실전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은 열띤 응원과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배낙호 시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과 기량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만나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시는 올해 직장운동경기부(배드민턴, 농구, 육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지속 운영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2월 11일 김천의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전력기술(주) 전력기술연구원(원장 설영실)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700만 원의 장학 기금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기술(주)는 2005년부터 참사랑 봉사단을 공식 창단하여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하 전력기술연구원도 독자적으로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에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설영실 한국전력기술(주) 전력기술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들이 뜻을 모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 양성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이번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김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귀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설영실 원장님을 비롯한 전력기술 연구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은 단체, 출향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현재까지 총 226억 7천 4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12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과수 생산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5년 발생 동향 분석과 2026년 방제 계획 수립, 예방약제 선정, 사전방제 추진 전략 등을 협의했다. 김천시는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사전 예찰 강화, 궤양 제거 홍보, 적기 약재 공급, 농가 교육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2026년에도 과수화상병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17종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심의한 결과, 동계기(1회), 개화기(2회), 생육기(1회) 예방용 약제 총 4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약제는 2026년 2월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농가와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026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황금시장 가산길상인회(회장 전팔용)는 12월 10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보태기 위해 ‘2026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40여 명의 노점 상인들로 구성된 황금시장 가산길상인회는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팔용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상인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진숙)는 12월 9일, 봉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남수)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20만 원을 기탁했다. 봉산면 생활개선회는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여성농업인 학습조직단체로서 여성농업인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촌 생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봉산면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 떡국‧김장 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헌 옷 모으기 운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모두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각별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남수 봉산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서로 도우며, 남녀노소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봉산면의 발전을 위해 헌신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 보여주신 나눔의 정신을 본받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며, ‘희망2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개령면 위원회(위원장 박정환)는 12월 9일 덕촌3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 10여 명이 참여해 떡국과 다과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정환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활동들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며, 면에서도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12월 10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성장 거점 조성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혁신도시 상생·협력 방안 및 지역산업 육성 등 전국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조성, 지역산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의 역할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기능적 이전’의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지방 소멸 위기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혁신도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처 협력형 클러스터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담 운영기관 육성 ▲ 혁신도시·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통한 재정 지원 등이 제안됐다. 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에는 지역 산업 특성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시·도 여건을 감안한 개별 이전의 효과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배낙호 김천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둔 지금,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집적지’를 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문면(면장 이재수)은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 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선진 시민 의식 함양 교육 ▲감문면 주요 현안 전달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정산 순으로 진행됐다.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3년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폐현수막을 이용해 마대와 앞치마를 제작했으며, 폐현수막을 원단으로 사용하는 재봉틀 공방도 운영했다. 이정수 주민자치위원장은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마대와 앞치마는 각 마을에 배부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재봉틀 공방에서 만든 이불 가방은 감문면 새마을협의회에 기부하여 이불 빨래 봉사활동에 사용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재수 감문면장은 “감문면 주민자치위원회 덕분에 2025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이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참신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 많이 고민해 주시기를 바라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관내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해 추진한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가스열펌프 냉난방기는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동력 냉난방 시스템으로, 가동 과정에서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김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감장치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개 민간 및 공공시설에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110대를 설치함으로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친환경적인 냉난방기 운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GHP 소유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2년간 의무적으로 저감장치를 사용해야 하며, 김천시는 사후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업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