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박주태, 부녀회장 황경숙)는 6월 5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천변 일원에서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과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감천변 산책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작업에 나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간별로 제초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꼼꼼히 진행했으며, 깨끗하게 정비된 산책로는 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박주태 협의회장과 황경숙 부녀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지좌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천변 환경정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한 자발적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축산과는 6월 4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도전! 축산 청렴왕’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분야 보조사업, 인허가, 사후관리 등 농가와 행정의 접점이 많은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중심의 참여형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퀴즈 문항은 보조금 교부 결정 전 사업 착수 금지, 보조사업 목적 외 사용 금지, 증빙서류 보관, 변경 사항 사전 승인 등 농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 농가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퀴즈대회 결과, 감문면 백정소 농가가 최종 1위를 차지해 ‘축산 청렴왕’으로 선정됐다. 김천시 축산과에서는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농가 대상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축산 보조사업은 지원 규모가 크고 사후관리 기준이 엄격한 만큼 농가의 법령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보조금 부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5월 17일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위기경보 수준을‘관심’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김천시는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박쥐, 원숭이 등) 또는 환자의 혈액·체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1급 감염병이다. 감염 시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증상과 함께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출혈 등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국가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에는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주요 예방 수칙은 ▲야생동물 및 동물 사체 접촉 금지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자제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현지 의료시설이나 장례식장 방문 자제 등이다. 또한,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국가를 방문한 후 21일 이내 의심 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상북도 내 파쇄실적 1위를 달성하며 영농부산물의 친환경 처리와 산불 예방에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파쇄지원단을 운영했다. 특히,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 써왔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읍면동을 순회하며 고춧대, 깻대, 옥수수대,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원인을 원천 봉쇄했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와 유기물 자원으로 활용돼 토양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도내 1위 달성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영농부산물 파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각산불 차단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소각 없는 안전한 김천시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 문화예술의 심장부인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오랜 기다림 끝에 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시립국악단 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음악회 ‘A New Beginning’을 개최하며 김천 문화예술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김천의 문화적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알리는 기념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국악과 클래식, 무용과 연희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전율이 있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시립국악단의 웅장한 관현악과 엄선민 소울무용단의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진 ‘말 발굽소리’로 연다. 이어 거문고의 명인 김선옥이 선사하는 ‘유현의 춤Ⅲ’가 전통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세계 무대를 휘어잡은 바리톤 고성현과 이응광이 출연해 국악관현악과 성악의 경계를 허무는 고품격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강효주를 필두로 한 민요 무대는 우리 가락의 진수를 보여주며, 소울무용단의 우아한 부채춤과 전통연희단 잽이의 역동적인 사자탈놀이, 그리고 시립국악단 타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 감염병(레지오네라증)은 병원, 호텔, 가정, 공장, 선박 등 건물의 주요 물 공급원에서 수도꼭지까지 전반적으로 발견되는 균이다. 레지오넬라균은 영양분이 있으면 파이프와 다른 미생물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수질 처리가 되지 않은 물에서 증식이 가능하다. 폐렴형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환자 등에서 빈발하며,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 전신쇠약감, 식욕부진, 위장관 증상,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독감형(폰티악 열)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서 빈발하며 증상으로 발열, 권태감, 근육통, 오한 마른기침, 콧물, 인두통, 설사, 구역, 어지러움 등을 보인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균 번식 가능성이 높은 샤워기 헤드, 샤워기 호스, 수도꼭지(특히, 전자식 또는 센서식 등 절수형 수도꼭지)등을 주기적으로 해체하여 침전물 또는 스케일을 제거하고, 염소제로 청소하거나 60도 이상 온도로 10분 이상 소독하는 것을 권장한다. 김천시 보건소장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한다. 김천시 홍보관 운영을 통해 K-경북 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 대표 가공 업체들이 힘을 모았다. 김천시 대표 특산물인 자두를 가공한 자두떡 대표‘오야오얏’, 톡 쏘는 천연 탄산 맛의 벼리막걸리 ‘백년주조’, 호두떡의 대가 ‘민속식품명가’, 유기농 요거트 대표 ‘우유조아’ 업체가 대전에 참여하며, 기업관 단독 부스로는 김천 밀과 시 대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비어카스텔’이 참여한다. 탑티어관과 전통주관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송강호 대표가 빚는 ‘김천과하주’와 찾아가는 양조장 인증을 받은 ‘수도산와이너리’가 참여하며, 깊은 맛이 나는 찹쌀막걸리 ‘배금도가’도 전통주관에 전시해 김천시 전통주의 품격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6월 5일 개막식에서는 농식품 수출분야 최우수상 수상 축하를 위해 김천시 대표 캐릭터인 오삼이, 꼬달이, 샤샤, 포포가 총출동하는 수상 기념 촬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김천시 홍보관을 방문하면 꽃차, 육포, 버섯스낵칩 등 김천시 대표 가공품들과 대표 김밥 빵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하여 추가 조성한 사명대사공원 ‘솔향스테이’를 6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솔향스테이는 김천시와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숙박 공간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며 김천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숙박시설은 4개 동 7객실, 기준 수용인원 38명 규모였으나 이번 추가 조성을 통해 14개 동 19객실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기준 수용인원은 106명, 최대 수용인원은 144명으로 늘어나 보다 안정적인 숙박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증가하는 관광 수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흐름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말 3일간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을 진행한다. 이후 매월 1일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약시스템을 오픈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솔향스테이 숙박 예약은 홈페이지(https://www.gc.go.kr/Sa-myeong/main.tc)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김천시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작품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일반인 심사’도 진행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수상작을 엄선했다. 최우수상에는 ‘꼬달이 무빙 마그넷’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꼬달이 클리커 키링’, ‘꼬달이 키캡 키링’이 차지했다. 최종 수상작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실용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어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종 선정된 6개의 작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윤상영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역량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는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한센 대상자들의 신체·정서·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통합 회복 프로그램인 ‘온(溫):한센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사회적 관심에서 다소 소외되어 있던 한센 대상자들을 위해 김천시가 최초로 발굴해 낸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신체활동, 정서 안정, 창의 활동, 건강 교육 등을 결합해 대상자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溫):한센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김천삼애마을 행복타운 내 강당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타운은 삼애원 거주자의 안락한 주거환경 개선과 안락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준공되어 현재 56세대 68명이 거주 중이다. 최근 진행된 웃음 치료, 도자기 핸드페인팅, 건강 스트레칭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모여 몸을 움직이며 예쁜 그릇도 만드니 마음이 밝아졌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월 1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미래농업 발전 전략 및 중장기 정책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후변화,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농업 전환 등 다양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김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설명하고, 김천 농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김천시의 대표 농산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모델을 발굴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농업인과 전문가, 관련 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만들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양금동 통장협의회(회장 정호동)는 지난 5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으며, 작업 후에는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양금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대대적인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투표 기간(5. 29.~5. 30.)과 선거일(6. 3.)에 주민들이 소중한 참정권을 빠짐없이 행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동은 주민들의 선거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관내 주요 게시판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부착했다. 아울러 차량용 자석 패드와 소형 홍보 깃발을 제작하고, 이를 차량에 부착해 관내 전역을 순회하며 시각적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위해 관내 경로당과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찾아 선거 일정과 투표 절차를 친근하게 안내하는 한편, 생애 첫 투표를 맞이하는 학생들의 투표를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포스터를 전달하고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천상공회의소 등 관내 주요 기관에도 방문하여, 근로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권 보장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6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된다. 김천시는 지난 5월 22일까지 시민 및 부서 추천을 거쳐 개인 23건, 팀 18건 등 총 4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 완료했다. 온라인 투표는 김천시청 누리집(시민마당 > 정책토론> 설문조사)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례 중 심사에 상정된 39건(개인 22건, 팀 17건) 가운데 1인당 개인, 팀 각 3개의 우수사례를 투표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 개선에 직결되는 적극행정 사례를 뽑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난 8개월 동안 김천시가 펼친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이번 투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온라인 투표와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발하고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월 중 11건(개인 8건, 팀 3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5월 31일 봉산면 예지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에 소재한 주식회사 디엔케이를 비롯해 늘푸른협동조합, 주식회사 제이케이소프트, 주식회사 행복공간, 주식회사 에이치에스정보기술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전문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봉사를 중점으로 ▲경로당 실내외 환경정비 ▲화재감지기 및 안전시설 점검 ▲냉방기기 작동 상태 확인 ▲실내 방역 ▲침구류 세탁 등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다. 남정대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이 가진 재능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신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이 계속 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5월 ‘회복과 쉼’을 주제로 운영한 <월간 인문학> 강연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5월 강연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을 넘어, 일상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를 돌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먼저, 5월 14일 저녁에는 오은 시인이 <‘뭐 어때’로 사는 법>을 주제로 강연의 문을 열었다. 오은 시인은 저서 ‘뭐 어때’를 바탕으로 일상을 가볍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민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기록의 행위’를 통해 무수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인생은 내가 나에게 다가가는 긴 여정”이라는 인상 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뭐 어때’라는 표현은 현실을 회피하거나 안주하는 태도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삶의 방향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겠다는 능동적이고 당당한 마음가짐이라고 설명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30일(토)에는 상담 소통 전문가인 박민수 교수가 <오늘보다 단단해지는 마음: 다시 일어나는 힘, 회복탄력성>이라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