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귀를 기울여 주민의 마음을 얻는다’라는 뜻의 ‘이청득심(以聽得心)’의 행정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3월 6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2026 대신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대표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주요 시정 결실을 되짚어보고, 2026년 대신동이 나아갈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먹자골목 시그니처 조형물 설치 △신기길 상가 밀집 지역 주차장 조성 △문산, 배천 등 거주 지역 도시가스 설치 등 대신동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거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주민의 가감 없는 건의와 시청 공무원의 답변이 오가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으며,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와 호응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026년은 귀를 기울여 마음을 얻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각종 규제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생활불편·복지·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안을 중점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하고, 9월 중 총 32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소관 부서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규제개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는 3월 5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실무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소의 행정 경험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공공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 인재를 공동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보건사업의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 전문지식 자문, △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증진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전개, △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봉사 활동 지원 등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고, 보건소는 유능한 인재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5일 아포읍 대신3리·예2리, 지좌동 무실마을, 개령면 광천1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설명회에는 김천시와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내용, 추진 절차 및 일정, 주민 자부담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배관을 설치하여 가스를 집단 공급하는 사업으로, 기존 LPG 용기 개별 공급 방식에 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천시는 올해 4개 마을 227세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35억 4백만 원을 투입하여 LPG 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스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이 조성되어 가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부항면은 농어업인의 신청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농어민수당 및 공익직불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농어민수당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상담해 주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부항면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마을별 일정에 따라 방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간리 주민은 “면사무소까지 나가려면 버스 시간도 맞춰야 하고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신청을 도와주니 정말 편하다.”고 말했다. 진태술 부항면장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와 노약자의 불편을 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보건소(이하‘김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존엄한 생애 말기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의 고령화 비율은 2025년 기준 28.9%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북 지역 어르신들의 연명치료 반대 비율은 89.5%로, 전국 평균(84.1%)보다 5.4% 높게 나타나, 생애 말기 자기 결정권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김천시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신청 실적은 2025년 말 기준 11,199명에 달해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가치관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며, 기존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김천시 건강증진과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회장 이상록)은 3월 4일 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에서는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책상, 침대, 옷장, 등을 지원해 기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추가로 책가방, 생필품, 이불을 전달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상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동이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공부방 후원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로타리의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회장 문창곤)는 3월 4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 장학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는 금년도에는 총 1,000만 원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졸업생 6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8명에게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대학생 2명에게도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고향에 갈 수 없는 이주여성을 위해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기’ 운동으로 1가구를 선정해 2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창곤 회장은 “학업에 대한 열정이 많은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마음과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에 감사드린다. 나눔과 배려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서로를 이어주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3월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감문면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건의 사항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문면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은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요청 ▲감문우체국 인근 구간 도로 개선 요청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요청 등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추고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1층 율곡상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새일센터’는 율곡동에 거주하는 여성과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직업·취업 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해 1:1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실버케어 실무자양성과정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AI·컴퓨터활용 실무과정 총 5개 과정에 대한 교육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김천시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지정 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제한 구역(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 가정의 외식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환영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 친화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며, 주류나 안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배달 전문 음식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아이 전용 메뉴’를 반드시 판매해야 하며, 아동의 안전을 고려해 영업장 면적이 80㎡ 이상인 업소를 우선 권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정된 25개 업소에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키즈존’ 공식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당 50만 원 상당의 아동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 또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3월 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소의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분야 8개 사업 10개소 ▲경북도 육성 신품종 포도 수출시범단지 조성 등 포도육성분야 11개 사업 17개소 ▲핵과류 생력화 과원 조성사업 등 자두육성분야 5개 사업 21개소 등 총 24개 사업 48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시범사업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사업 대상자는 시범요인이 정확히 투입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3월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은 해마다 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표적인 세시행사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속이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새해의 소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웅장한 북 울림과 함께 펼쳐진 대북 공연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구성진 가락이 행사장에 울려 퍼지며 시민들에게 흥겨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전했다. 시민대화합 줄다리기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 주민들이 참여해 힘을 겨뤘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대곡동이 승리를 거두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공연의 마지막은 강강수월래와 김천문화원 풍물단이 장식하였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강강수월래는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했으며, 풍물단의 지신밟기는 지역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대미는 달집 점화로 장식됐다. 특히 말의 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는 3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전북전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부터 꼭 이기고 싶은 팀을 전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3월 4일 기술자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개원식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천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과 관리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지면적 1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새로 지어진 교육원은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2년에 걸친 교육원 신축 공사에는 총 3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국토안전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문을 열었다. 교육 대상과 범위는 교량 및 터널 등 시설물에서 시작하여 지하안전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으로 확대되었으며, 지난 30년간 교육 이수생은 9만여 명에 달한다. 김천 교육원에 새로 구축한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대국민 안전교육, 학교안전교육,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근 원장은 “국토안전교육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