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10월 12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경산여자고등학교 연결통로 증축과 성암초등학교 옥상방수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6,800만 원을 확보했다. 경산여고는 목향관과 한밝누리동을 연결하는 시설이 없어 우천·강설 시 학생과 교직원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고, 보행 중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2억 7,400만 원을 투입해 연결통로를 증축하면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내년 3월 착수할 예정이다. 성암초는 건물 노후화와 옥상 균열로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왔다. 특히 누수로 인한 바닥 물고임은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3억 9,400만 원으로 옥상방수공사를 추진하면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내년 1월 착수할 예정이다. 조지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10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번 결산심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정책 취지와 사업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불용액·이월액 등의 발생 원인과 재정운용상의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첫째 날에는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내역을 중점 심사한다. 경상북도의 세입 결산액은 16조 6,220억 원, 세출 결산액은 15조 9,700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6,520억 원이다,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4,605억원과 보조금 반납액 109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805억 원이다. 둘째 날에는 경상북도 결산심사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의 세입결산액은 5조 9,922억 원, 세출결산액은 5조 8,036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1,886억 원이다, 이 중 다음연도 이월액 1,208억 원과 보조금 반납액 9억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6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김상일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제3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개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 주민들의 학교시설 개방 요구가 높지만 개방에 소극적인 학교가 일부 있으며, 학교알리미 공개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북교육청 소관 학교의 시설 개방률은 운동장 75.3%, 체육관 64.6%, 일반교실 35.2%로 전국 평균(78.7%, 74.5%, 48.2%)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에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학교시설 개방·이용 책무 규정 ▸교육활동 및 학교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시설 이용에 필요한 지원과 공동 이용 근거 마련 ▸이용자의 안전사고·화재 예방 의무와 원상복구·손해배상 책임 명확화 ▸운영비, CCTV 등 보안시설 설치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개방에 적극적인 학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조례안은 학교 현장의 우려를 반영하여 ▸학교 행사·정규 교육과정 운영, 시설공사, 방과후·돌봄교실·운동부 훈련, 감염병 확산 등의 경우 학교장이 이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은 10월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일ㆍ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일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인 워케이션을 지역관광과 연계해 체류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직장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워케이션 경험자의 86.8%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 방문과 소비 경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상북도는 숙박과 공유오피스,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경북형 워케이션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67명이 참여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일ㆍ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일ㆍ휴양연계관광 기반 조성,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 제공 등 육성ㆍ지원 사업 ▲사무의 위탁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경상북도의 관광자원과 워케이션을 연계한 일ㆍ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물품 및 용역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0월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유치원 등이 물품 및 용역 계약을 체결할 때 지역업체의 참여를 촉진하고, 도내 공공재정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교육감이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계약담당자 직무연수와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대상 물품·용역 계약 실적을 매년 공개하도록 해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 황재철 의원은 “교육청 소관 각급 기관의 물품·용역 계약은 도내 공공재정이 지역경제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강화, 지역경제의 선순환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15일 경상북도의회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정대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조례안’이 10월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지식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협업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역량 중심 교육인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교육감이 IB 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IB 프로그램이 특정 지역 편중 없이 도내에 균형 있게 확산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교원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지원 사업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매년 성과를 평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다지도록 했다. 실제로 올해 7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안동부설초등학교가 도내 학교 중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는 등 현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가 지속·확산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원과 경북의 여건에 맞는 운영 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철식)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위원회를 열고 농축산유통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어 7일 오후부터 8일까지 상주·구미·의성의 주요 농수산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회기에는 이철식 위원장(경산)이 대표발의한 ‘농업 인공지능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안’을 비롯해 김상백 부위원장(포항)의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 개정안’과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 운영 지원 조례 개정안’, 이명희 의원(구미)의 ‘농촌 유휴시설 활용 촉진 조례안’, 정윤태 의원(울릉)의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 개정안’ 등 총 5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 집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짚고, 사업 성과가 농어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상백 부위원장(포항)은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적정 인건비 편성과 농업재해 대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의 의회 사전보고 원칙 준수를 요구했다. 김재준 의원(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은 지난 10월 1일과 8일 각각 경선에 들어갔던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당선자가 결정됨에 따라 15개 상설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에 대한 인선을 완료했다. 경북도당은 10개 전국위원회급 위원회에 대한 위원장 공모를 실시하고 복수 신청한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중앙당 지침에 따라 지난 10월 1일과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여성위원장에 장영희 전 영주시의원, 청년위원장에는 유승헌 현 구미시의원이 선출됐다. 노인위원장에 이종일 전 경북도당부위원장, 장애인위원장 임한준(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위), 노동위원장 문성호(현 포항시의원), 농어민위원장 강부송(전 군위의성청송영덕지역위원장), 대학생위원장 김세언(현 계명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오정수(현 효성티엔씨노조위원장), 사회적연대경제위원장 김상훈(전 도당사회적경제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 이정훈(현 사)기본사회경북상임대표), 직능위원장 김새롬(현 안동시의원), 자치분권위원장 김두래(안동예천지역위), 교육연수위원장 양재영(현 경산시의원), 다문화위원장 정용운(현 상주시의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10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100일간 시민이 맡겨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입법과 감시, 현장 소통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찾으며 시민 중심 의회의 기반을 다져왔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목표로 힘차게 출발한 제10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100일을 돌아본다. ⁍ 소통으로 시작한 제10대 의회, 시민 중심의 운영 방향 제시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출범과 함께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의정운영 방향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기조와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자리에서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실무 지원 강화, 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 실천, 홍보 기능 강화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이를 뒷받침할 지원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0대 의회는 초선 11명, 재선 8명, 3선 3명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구미,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동시에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안전한 사용 및 규제 기준 마련의 중요성이 커지는 변화에 발맞추어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은 먼저 ‘원격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정의를 신설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시책 추진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성형 AI 행정 지원 도구의 개발·보급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딥페이크 등을 포함한 허위ㆍ조작 콘텐츠의 제작ㆍ유포에 따른 위험성을 학생 윤리교육 내용에 포함하고, 학생들의 AI 사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및 자문단 심의 근거도 마련해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백순창 의원은 “최근 AI 공교육 확대와 함께 오·남용 방지 대책이 글로벌 교육 현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우리 교육 현장 역시 AI 활용을 적극 지원하되,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안전장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백운성 의원(경산, 국민의힘)이 의정 활동 첫 조례로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백 의원의 ‘1호 발의 조례’인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취지를 조례에 반영하고, 위임된 행위제한 사항을 구체화하여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기준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은 먼저 어린이놀이시설의 적용 범위를 기존 학교 및 유치원에서 유아교육진흥원과 학원에 설치된 실내외 놀이터까지 확대했다. 또한, 상위 법령 개정에 따라 ‘관리주체’의 정의를 정비하여 관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했다. 특히, 제8조에 행위제한 규정을 신설해 시설 내 부적절한 이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구체적 기준을 명시했다. 상위법령에서 정한 행위제한에 더해 가무·방뇨, 탈의 및 불건전한 동영상 시청, 이용자의 안전에 지장을 주는 촬영 행위, 물건을 던지거나 타격하는 행위, 동물 관련 안전조치를 하지 않는 행위, 어린이놀이기구와 주변 시설물 훼손 행위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백운성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첫 입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의장 서정식)는 10월 8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문창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경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문경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문창고등학교 2학년 학생회 임원진 학생.들이 제안하는 7가지 관광 활성화 정책(문경 관광의 미래, 체류형 걷기 관광 활성화, 웰니스 관광, 관광 산업과 지역 주민의 소득 연계 방안, 역사와 문화 결합형 관광 콘텐츠 개발, 청소년이 만드는 문경 관광,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는 문경)에 대해 발표의 시간을 가지고, 의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미래 세대의 시각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실질적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했다. 서정식 의장은 “청소년들의 열정에서 문경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오늘 뜻깊은 시간이 문경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7일~8일 양일간 도내 주요 교육 현장을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첫 일정으로 급변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신설된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찾아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포항시에 소재한 미래 융합 교육의 산실인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원·수학문화관·환경교육센터를 잇따라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실패하며 원리를 깨닫는 ‘학생 주도형 탐구 및 체험 중심 교육’의 내실화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경주시에 위치한 화랑교육원을 찾아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화랑정신 계승 수련 활동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잡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대안 교육 공간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방문해 최근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생성형 AI 및 미래기술 체험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1, 6, 7일에 걸쳐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실ㆍ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일반회계 세출예산 기준 감사관 10억원, 복지건강국 3조 5,357억원, 안전행정실 1조 2,399억원, 지방정부전략국 1조 3,987억원, 인재개발원 99억원 규모의 결산을 심사·의결했다. ⁍ 인재개발원 결산심사에서 박채아 의원(경산)은 청사 이전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교육생의 편의가 최우선되어야 하는 만큼, 교육에 지장을 주는 요소는 즉각 보완하여 핵심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감사관 결산심사에서 조용진 의원(김천)은 건설 공사의 신기술 및 특허공법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주문하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공사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순한 원가 분석을 넘어, 대체 공법 및 유사 사례 비교 등 심사 기법을 고도화하여 예산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