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지방정부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균형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강한 의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의원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국토균형발전을 추진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 앞에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하나의 유력한 정책수단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아울러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인센티브와 더불어 함께 추진되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잊지말고 논의를 신속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권한과 재정, 주민의 대표성과 참여 구조를 함께 바꾸는 일이다. 하지만 지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이러한 문제인식과 동떨어진 논의가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알 수 있다. 공론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도민 공감대 부족과 시‧군‧구의 권한 축소 우려, 이해관계 조정 실패가 누적되며 추진 동력이 약화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일방적 추진과 중단 선언을 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1월 19일 제295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시책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1월 23일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농업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정책의 한계 진단, △현행 농업 재해 지원 및 보상체계의 개선 방향, △중앙정부·지방정부 역할 분담과 제도 개선 과제,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 농업지원 정책 대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김창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는 더 이상 일시적 재난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1월 19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처음 열린 안건 심사로, 위원회는 상정된 조례안의 취지와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심사에서 박수현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올해 첫 위원회 심사인 만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안들을 중심으로 현실성과 필요성을 기준 삼아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 기반 마련에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2026년 1월 19일(월)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정책을 제안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는 영일만의 바다, 도심, 숲을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엮어 시민의 건강, 지역 상권, 관광 산업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 모델이며, 환경·건강·순환경제가 결합된 포항형 성장 전략이라 밝혔다. 이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마라톤 코스에 준하는 42.195km)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 마장지 터널 휴식거점 → 장성동 미군 반환부지 → 천마지 휴식거점 → 환호공원 → 영일대 → 죽도시장·중앙상가 → 송도해수욕장 → 상도동으로 이어지며,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 생활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를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하여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머무는, 가족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만들고,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워터랜드 구상과 연계해 “대형 주차장, 마리나, 케이블카, 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19일(월)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비서관은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라며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시대의 설렘으로 채우겠다.”라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영덕의 현실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정착률 낮은 귀촌·귀어 △약해지는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 △대게·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지적했다. 특히 “3·25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까지 빚을 내어 썼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에 조 전 비서관은 “예산을 받아오면 나누는 데 집중하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라며 “민자유치·기업 유치·세일즈 행정으로 살림을 벌어 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은 포항과 포스코의 갈등을 봉합하고, 쇠보다 단단한 ‘운명 공동체’ 관계를 복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19일 정책발표를 통해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과제로 ‘포항과 포스코의 상생 복원’을 제시하며, “포항이 살아야 포스코가 살고, 포스코가 웃어야 포항 경제가 웃는다”라고 강조했다. ■ ‘포스코 키즈’ 김병욱, “남 탓할 여유 없다… 상생의 새살 돋게 할 것” 스스로를 포스코의 성장과 함께 자라온 ‘포스코 키즈’라 명명한 김 전 국회의원은 “포항과 포스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라고 정의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직면한 포스코의 위기를 ‘구조적 재난’으로 진단하며, 갈등의 녹을 벗겨내고 ‘정책 원팀’ 체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시장 취임 즉시 민·관 합동 ‘포항-포스코 상생본부(가칭)’를 설치, 시 공무원과 기업 직원이 한 사무실에서 현안을 해결하는 선제적 행정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 수소환원제철 전환에 국가적 지원… ‘포스코 타운’으로 원도심 혁명 김 전 국회의원은 포스코의 미래 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여성지방의원협의회(회장 이선희)는 1월 16일 오전 10시, 경북도의회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제6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북 지역 여성지방의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달희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남영숙·황명강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경북 지역 여성 시·군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를 나누며 국민의힘의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여성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달희 국회의원이 강연자로 나서 ‘정치인이 경쟁자를 이기는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선거는 짧고 정치는 길다는 점 △이미지가 아닌 본질을 증명하는 정치 △유권자가 신뢰하고 예측할 수 있는 정치인의 태도 △스펙보다 기본이 우선되는 가치로서 애국심, 인간 존중, 전문성, 도덕성, 근면성과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의원에게 필요한 자기 브랜딩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특강에서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월 19일자 발령 23명의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의 참고자료를 열어 확인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는 1월 15일 오전 11시, 라온제나호텔에서 19대 이정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 최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류규하 ‧ 조재구 ‧ 배광식 ‧ 김대권 구청장, 대구시의회 이재화 부의장, 주요당직자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강운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 2026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번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정득 회장은 전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18기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상동 저자의 ‘함께하는 교육 이야기’ 북콘서트가 1월 15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과 교육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다수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교육을 개인이나 학교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과제로 바라보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김상동 저자는 경북대학교 총장과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경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마숙자 출마예정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 저자와 마 출마예정자는 경북 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가칭 ‘경북 교육 동행 포럼’을 창립할 계획임을 밝히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저자는 강연에서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에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라며, “입시 경쟁과 교육 격차, 저출생과 지역 소멸, 국가 경쟁력 약화는 서로 분리된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구조 속에서 맞물려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은 아이를 선별하는 장치가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과 사유를 확장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월 15일 김하수 청도군수 욕설·막말과 관련한 성명서를 통해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지난 2025년 3월 발생한 김하수 청도군수의 폭언 및 여성 비하 발언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 “아울러 이번 사안이 청도군 행정 전반의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음을 군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 실언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 인식과 공직 윤리에 대한 묵과할 수 없는 문제”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김하수 군수는 2025년 3월 21일, 관내 요양시설 관계자와의 통화 과정에서 욕설과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자신의 지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언행은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대상 종사자를 상대로 한 것으로, 공적 권한에 기반한 위력 행사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하수 군수는 앞서 2023년 6월에도 군청 직원에 대한 폭언 문제로 논란을 빚었으나, 이후에도 군민 앞에 책임 있는 사과나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반복되는 폭언 논란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공직 권력에 대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월 15일, 최근 제기된 청도군수의 사적 발언 논란과 관련해 군민과의 통화 과정에서 군민을 향한 부적절한 언사가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인식하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청도군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적인 발언이라 하더라도 선출직 공직자의 언행은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특히 군정을 총괄하는 지역 최고 책임자인 군수는 공적 직위가 갖는 무게와 그에 따른 책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단순한 개인적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의 언행이 지켜야 할 기준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군민을 향한 욕설이나 모욕적인 표현은 어떠한 경우에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와 공직사회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청도군의회는 그동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군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언행과 책임에 대한 기준이 흔들리지 않도록 엄정한 자세로 군정 전반을 살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군의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