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3 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에 당선된 최유철 국민의힘 당선인이 6월 5일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민선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와 핵심 추진 방향을 밝혔다. 최유철 당선인은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군민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고, 자리가 아니라 의무이며, 명예가 아니라 봉사의 길”이라며 “당선의 기쁨보다 의성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먼저 느낀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2006년 첫 도전 이후 네 차례의 고배를 마신 끝에 다섯 번째 도전 만에 의성군수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최 당선인은 73%가 넘는 득표율로 군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최 당선인은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의성의 현장을 지켜온 것은 오직 의성군민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며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고, 약속이 아니라 결과”라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이 내세운 핵심 군정 방향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춘 의성형 경제권 구축, 둘째,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농업 육성, 셋째, 청년이 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당선 후 첫 일정으로 6월 4일(목) 오전 9시 20분 앞산 충혼탑 참배로 시작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대구교육의 완성을 기치로 내걸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미래 교육 ▲세계 수준의 미래인재 육성 ▲맞춤형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 리더 양성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 등이다. 이 가운데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지난 8년 재임 기간 중 최대 성과로 꼽히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한국 공교육 실정에 맞게 전면 토착화한 핵심 정책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당선 후 “대구가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 역사상 최초 3선에 성공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6월 3일 경북교육감선거 종료 후 6월 4일 경북지역 곳곳을 돌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용기 후보는, “지난 수개월동안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303,704명의‘경북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는 도민들의 지지를 기억하고 이후에도 계속해서‘경북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많은 아쉬움이 남고,여러분께 더 좋은 결과를 안겨드리지 못한 송구함도 크다.”며, “하지만 이번 선거가 실패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북 곳곳을 누비며 경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사교육 걱정없는 책임교육, 작은 학교를 살리는 교육,AI시대에도 사람을 중심에 두는 교육,모두가 행복한 교육민주주의를 이야기했다. 비록 선거는 끝났지만 민주진보교육의 가치와 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03,704명과 함께 뿌린 씨앗은 언젠가 반드시 경북교육의 변화로 꽃피울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후보는 6월 4일 경산(중방동,중앙동,동부동,백천동,서부1,2동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랑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먼저 저 우창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영주시장이 되지는 못했지만, 저는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당선되신 황병직 시장 당선인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영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 선거는 저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변화와 희망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보수의 텃밭인 영주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저에게 약 36%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득표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주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값진 결과였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는 장애를 극복하며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진심을 다해 뛰었습니다. 골목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 청년들의 고민, 어르신들의 바람,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경쟁한 모든 후보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영주 발전이라는 목표는 모두가 함께 가야 할 길입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랑하고 존경하는 청도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박권현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청도의 변화를 열망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위대한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매서운 채찍질 모두 청도를 향한 깊은 사랑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모두 하나의 청도를 위한 마음으로 받들고 포용하겠습니다. 모든 군민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이 소중한 결과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선거를 시작하며 처음부터 여러분께 약속드렸습니다. 어디를 가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청도’, 후손들에게 한 점 ‘부끄럽지 않은 청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입니다. 그 약속, 이제 행동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청도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저 박권현이 군민 여러분과 손잡고 위대한 청도의 재건을 지금 이 순간부터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통합과 도약의 시간입니다. 편 가르지 않고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손희권 국민의힘 포항시 효곡·대이동 경북도의원 후보가 재선 고지에 올랐다. 손 당선인은 6월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주민들께서 다시 한번 효곡·대이의 미래를 맡겨주신 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아 더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은 우선, “함께 경쟁했던 김상헌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우리 모두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하나 되어, 희망차고 행복한 포항과 효곡·대이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다양한 어려움과 목소리를 듣고, 가슴에 새겼다”라며, 기업과 청년 일자리, 중장년 재도약을 위한 미래 투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문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생활상권 개선, 주민 복지증대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3선 고지 달성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당선증을 교부받고, '대한민국 으뜸 경상북도'를 향한 본격적인 도정 구상에 돌입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4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하여 당선증을 수령했다. 이 당선인은 앞서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시작 후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이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도정 파트너들과의 상생 협력 의지도 확고히 했다. 그는 "함께 당선되신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과 비례대표 도의원 당선인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 교육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잘 모시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경상북도의 도약을 위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4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면담하고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철강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공유했다. 양측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포항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며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포항시와 포스코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축”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은 6월 4일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경북도민들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했다.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기초의원 51명, 광역의원비례 3명, 기초의원비례 9명 등 총 63명이 당선됐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광역의원 선거구에서는 당선자를 내지 못했지만 지난 2022년 총 27명이 당선된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2018년 총 60석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의 선거 결과로 집계됐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32.76%,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 35.71%,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 34.71%, 김시환 칠곡군수 후보 32.51%,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32.49%, 임기진 청송군수 후보 31.70%,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30.96% 등 기초단체장 선거구 여러 곳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을 거두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시의 경우 초접전 끝에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가 49.08%를 득표해 상대 후보와 1.8%차로 아깝게 낙선하고 지역구기초의원 6명과 기초비례 1명 등 모두 7명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북구 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저 이근수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북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정말 많은 분들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시장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골목길에서 제게 건네주신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뼈아팠던 질책의 말씀들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 뜻깊은 결과는 저 이근수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열망하는 42만 북구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선거는 끝이 났지만, 저의 진짜 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대구시청과 북구 부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아온 모든 행정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 굳게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자세로 구민들 곁에서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따뜻한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검증된 실력으로 북구를 새롭게, 북구의 가치를 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대구 교육가족 여러분.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으로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선은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전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며 “대구교육을 부탁한다”고 말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8년간 대구교육이 전국이 주목하고 부러워하는 성과는 결코 교육청의 힘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변화와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켜주신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구는 공교육 최초로 IB 교육과정을 도입하며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전국 최초로 전면 등교를 결정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냈습니다. 위기 앞에 강했고 미래를 향해 결단했던 대구교육의 저력이 만들어 낸 값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자가 6월 4일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중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류 당선자는 향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 중구' 조성을 꼽았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안전·교통·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구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동성로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구를 글로벌 문화 및 의료관광의 거점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AI·AX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및 복지 인프라 강화 역시 주요 공약으로 다뤄졌다. 구립 공공도서관 건립, 자기주도형 학습센터 및 영어도서관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명문 교육도시'를 만들고,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반려견 동행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과 깊은 신뢰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당선은 저 배낙호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더 나은 김천을 바라는 시민의 뜻이 모여 이뤄낸 소중한 결과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희망과 저의 꿈이 하나가 되어 김천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시장, 약속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장, 신뢰받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10대 공약은 김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한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이제 그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입니다. 잘한 일에는 격려를, 부족한 점에는 따끔한 지적을 보내주십시오. 늘 현장에서 여러분과 소통하며 삶의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함께 경쟁한 후보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걸어온 길은 달랐지만, 김천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과 조언을 겸허히 듣고, 김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가겠습니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방선거에서 포항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박용선 후보가 포항시장 당선인으로서 공식 소감을 밝히며, 화합과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제시했다. 박용선 당선인은 3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새겨 50만 포항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선거 기간 중 골목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와 격려를 가슴 깊이 새겨 오직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뛰겠다는 각오다. 특히 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경쟁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와 무소속 박승호 후보에게 위로를 전하며 "두 후보가 제시한 좋은 정책과 공약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신념 아래, 갈등의 시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덕의 미래와 변화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승리는 저 조주홍의 승리가 아닙니다. 새로운 영덕,도약하는 영덕,다시 뛰는 영덕을 염원하신 영덕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표 한표는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려내라는 명령,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영덕을 만들라는 소리,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영덕을 바라는 당부,농어민과 소상공인이 다시 웃는 영덕을 향해 달라는 준엄한 뜻이었습니다. 저 조주홍,그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저는 이름이 아니라 성과를 남기겠습니다. 신규원전유치로, 바다와 산의 힘은 소득으로,산불의 회복은 기회로 삼아 군민함께모두가 먹고사는 변화의 일거리ㆍ먹거리ㆍ잠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또 하나,편가름과 특혜가 없는 화합의 영덕을 향합니다. 표를 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우리 영덕 군민입니다.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 앞에는 내편도,진영도,지역도 없어야 합니다. 함께 경쟁하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