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5월 28일 SNS를 통해 경산시 행정을 묵묵히 수행하고 경산시민을 위해 헌신해온 경산시 공무원의 노고에 격려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기현 후보는 “늦은 밤까지 불 켜진 사무실, 민원 현장과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지키는 모습, 경산시민의 일상이 공무원 여러분의 손끝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의 경산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기현 후보는 “지방정부는 더 이상 단순 집행이 아니라 정책을 설계하고 기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모두 우리 경산의 중대한 도약의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기현 후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시를 따르는 행정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는 행정”이라며, “저는 방향을 정하고, 기준을 공개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시장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변화는 누군가를 흔드는 일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며 “시민주권 경산, 원팀 행정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기현 후보는 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가 5월 28일 경북 문경시 청운각을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나 경북 교육의 미래와 지역 인재 양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운각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과거 교사 시절 머물렀던 역사적 공간으로, 이날 만남은 두 사람의 오랜 인연 속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제18대 경북대학교 총장으로 최종 임명됐으나, 당시 국정 혼란과 탄핵 정국으로 인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전달받지 못한 바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당시 임명장을 직접 가지고 청운각을 찾았으며, 박 전 대통령은 이를 직접 전달하며 10년 전 이루지 못했던 순간을 함께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경북 교육의 발전 방향과 교육 혁신, 지역 인재 육성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에게 “이미 검증되고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경북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해달라”며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10년 만에 직접 임명장을 받게 돼 매우 뜻깊고 감회가 깊다”며 “교육자로서의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4편으로 감포·문무대왕·양남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동경주는 아름다운 동해안과 미래에너지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경주의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해양관광과 첨단산업, 정주환경을 함께 성장시켜 동해안 미래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해양관광벨트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조성 주 후보는 동경주를 세계적인 역사·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양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조기 완공 ▲감포 해양레저관광거점단지 조성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동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SMR 중심 첨단산업도시 구축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 후보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I-SMR 초도호기 유치 ▲고급 인재 정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5월 28일 오후 5시 30분 의성문화회관 앞 주차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갖고, 의성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지혁·김수문 도의원 후보, 국민의힘 의성군 군의원 후보들이 함께하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는 의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국회와 경북도, 의성군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유철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통합신공항 시대, 항공물류, AI 농업, 스마트복지, 청년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의성의 과제를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 중앙의 힘, 경북도의 힘, 의성 현장의 힘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항공물류터미널 의성 유치를 이끌어 온 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경북 발전의 큰 틀 속에서 의성을 키워갈 힘, 그리고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이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뛰는 힘이 모일 때 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무소속 기호 5번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가 법정 선거방송 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불참을 통보한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5월 28일 오후 5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견을 통해 김 후보의 토론회 거부는 군민의 알 권리와 후보자 검증 기회를 제약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앞서 청도군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MBC에서 생중계할 예정이었던 청도군수 선거 후보자 법정 토론회와 관련해, 김하수 후보가 일시적인 목 이상 증상을 이유로 진단서를 첨부해 불참을 통보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박권현 후보는 군민들이 직접 지켜보는 공식 검증 무대를 앞두고 불참한 것에 대해 유권자들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법정 토론회는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는 선거법상의 중요한 절차인 만큼, 이를 회피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특히 지역 정가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김 후보의 이번 토론회 불참이 최근 지역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및 도덕성 검증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서영교 국회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월 28일 포항을 찾아 “포항의 이재명은 박희정”이라며 집중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최근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포항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의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처럼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직접 챙기고 실제로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 박희정 후보”라며 “포항에도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포항 시민들이 이제는 정당보다 사람을 보기 시작했다”며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뛰어온 박희정 후보가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적임자”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어 박희정 후보가 직접 국회를 찾아와 철강산업 위기와 전기요금 문제 해결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기사업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던 과정을 소개했다. 서 의원은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의 요구를 중앙정치와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실제 입법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박희정 후보는 국회와 정부를 움직일 줄 아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 현대제철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국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손희권 경상북도의원 후보(포항시 제9선거구, 효곡·대이동, 현 도의원)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권 광역철도(이하 대경선) 연장 이슈와 관련해 “현재 영천까지 이어진 대경선의 다음 과제는 포항과의 연결이며, 특히 포항에서도 남구 효자역까지 이어지는 생활권 교통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현재 포항의 광역철도 이용은 포항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포항역이 북부권 광역교통의 거점이라면, 효자역은 효곡·대이동을 비롯한 남부 생활권의 교통거점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효자역은 합리적인 철도 요금으로 대구로의 출퇴근, 통학, 병원 이용, 상권 방문을 가능케 하고, 대구로부터 포항 도심과 죽도시장, 철길숲, 효자상권을 더 쉽게 찾게 하는 포항-대구 광역생활권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손 후보는 “현재 포항역에 집중된 광역교통 수요를 효자역과 분담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포항 전체의 교통인프라 균형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단순히 철도 선로만 놓고 끝내는 사업이 아니라 보행환경, 주·정차, 철길숲과의 연결 등 효곡·대이동 주민들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는 지방자치와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도의회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정책지원담당관실 소속 직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정기 직무 교육이다. 도의회는 의원 의정활동의 ‘숨은 MVP’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경북연구원의 석학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가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첫 문을 열고, 이어 ‘국제경제와 경상북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정책지원관들의 거시적 정책 안목을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의정 지원의 핵심 실무인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조례 입안 및 검토 심화 과정’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는 5월 28일 군위군 소보면 내의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지에서 열린 현장 방문 행사에서 TK신공항 조기 추진과 국가재정 책임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주호영 총괄선대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비롯해 대구·경북 주요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후보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TK신공항은 군위의 미래이자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핵심 숙원사업”이라며 “그러나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가차원의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공항은 국가 안보시설이며, 그 이전 역시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군공항은 국방부가,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책임지는 국가 주도 사업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TK신공항을 반드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완성하겠다”며 관련 법안을 후반기 국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이미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관련 법 개정에 나선 만큼, 민주당과 정부만 결단하면 후반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정책위원장 한정애, 법사위원장·서영교 의원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및 도·시의원 후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5월 28일 오후 구미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목요장터에서 구미지역 더불어민주당 출마자와 합동 유세를 펼쳤다. 중앙당 중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정책위원장), 서영교(법사위원장) 참석하여, 최근 구미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합동 유세와 원팀 선거운동의 흐름을 이어가며 ”다시 성장하는 구미, 시민이 행복한 구미“비전을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7시 시청 앞 복개천 상가를 방문하고, 오중기 도지사 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지역 도, 시의원 후보 함께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후보는 중앙당 지도부가 직접 구미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것은 구미 변화에 대한 민주당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구·경북 신공항·반도체특별법 연계 구미 5공단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여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구미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 28일 오후,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혼이 깃든 문경 ‘청운각’을 전격 방문해 지역 시민들과 만나고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했다. 문경 청운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과거 교사 시절 하숙하며 국가의 미래를 구상했던 뜻깊은 장소다. 이날 청운각을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은 “며칠 전 옥천의 어머니 생가에 다녀왔고, 그날 아버지 생가도 가고 싶었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못 갔다”며 “강원도를 거쳐 내려오는 길에 청운각에 들르게 되었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우리나라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청운각에서 하숙하시던 젊은 시절에도 국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으셨을 것”이라며 “이곳에 오니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마음속에 그려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청운각을 잘 보존해 준 문경 시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특히 마당에 있는 살구나무를 가리키며 “이 ‘충절의 살구나무’는 아무 데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잘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 모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28일 오전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토론 회피 후보 규탄, 3자TV토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28일 예정됐던 TV토론에 임종식, 김상동 후보가 불참 통보하여 토론회가 무산된 것은 정치적 유불리앞에 도민의 알권리를 정면으로 짓밟는 반민주적 행위이자 유권자를 표를 주는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오만한 처사이다.”며, “교육감 선거는 정당 정치의 논리가 아닌,철저히‘교육정책’으로 경쟁하는 장이어야 한다.학생,학부모,교사,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주체는TV토론을 통해 후보들의 비전을 비교하고,누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지 가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일이다.공영방송은 지금이라도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교육감 후보3자TV토론’을 긴급 편성해야 한다.그것이 공영방송의 책무이자 도민에 대한 도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오늘은37년 전 전교조 창립기념일이다.정부의 탄압과 방해를 뚫고 사람중심 민주교육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그 때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황병직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고발장이 수사기관에 제출됐다. 우창윤 후보는 28일 영주경찰서에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황 후보가 공개토론회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교통사고 사건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황 후보는 공개토론 과정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알바운전을 하다 발생한 사고였다”, “지난 선거 때 이미 설명한 바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발인 측은 황 후보의 과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이 당시 대학 재학 시절 후배 3명과 음주 후 단양으로 놀러 가던 중 영주시 필두마을 입구 안정비행장 입구에서 사람을 치여 사망사고에 이르게한 중대 교통사고 사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단순한 생계형운전 사고처럼 설명한 것은 사실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22년 지난 선거 때 공개토론회에서 이미 설명했다”는 부분 역시 실제 공개적인 설명이나 검증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고발인 측은 “후보자의 형사처벌 전력과 사건 경위는 유권자의 후보자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정보”라며 “공개토론회에서 사실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안양 만안)이 5월 27일 논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경북 문경·상주·김천을 잇달아 찾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각 지역 유세 현장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경북에 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국정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제는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온전한 지방자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경 유세에서는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와 이미철 시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 최고위원은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산업생태계를 만들고 햇빛기본소득을 포함한 새로운 일자리와 복지를 준비할 후보가 바로 이윤희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문경도 이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일꾼으로 뽑아 문경의 판을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상주 유세에서는 “경북과 상주는 30년 동안 특정 정치세력이 지방권력을 독점해왔지만 산업생태계와 일자리, 의료 인프라는 무너졌다”며 “이제는 판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인 군위군이 지방선거 막판 최대 분수령으로 부상하고 있다. 5월 28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당 지도부는 군위를 전격 방문해 TK신공항 조기 착공과 국가재정 지원확대를 공식 약속하며 지역 표심을 뜨겁게 달궜다. 김 후보는 이날 군위장날 유세에 이어 소보면 신공항 예정지에서 열린 조기착공 브리핑에서 “군민 여러분께 반드시 신공항의 첫 삽을 뜨겠다.”약속했다. 이어 “오늘 군위에 동행한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신공항 추진을 입법과 예산으로 실질적 책임질 주역들”이라며 “군위 발전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군위장날 유세 현장에는 1,000여 명의 군민이 결집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장터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신공항 조기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터져 나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군위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열기”라며 “지역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열망이 고스란히 표출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김 후보는 재원확보 방안으로 국가재정 지원확대를 명시하며, “국가와 대구시가 공동 책임지고 사업을 완벽하게 완수하겠다”는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