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2일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 유세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예비후보 등록일로부터 마지막 유세까지 103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는 김정재, 이상휘 지역의 두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지방의회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마지막 유세 열기를 더했다. 박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에서 "6월 3일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오랜 시간 포항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행정 대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회의원, 포스코, 경상북도와의 대통합은 국민의힘 박용선만이 할 수 있다”며 집권 여당 후보로서의 강한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부각했다. 자신이 살아온 궤적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가난한 소년 박용선에게 배움의 기회와 일할 기회를 준 포항에 큰 빚을 지고 있다”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포항 경제 재도약을 이뤄내 그 빚을 반드시 갚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집중 유세에 앞서 박 후보는 이날 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6월 2일 오후 4시30분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대규모 인원 동원 및 상품권 제공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대책본부는 구미시산악연맹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지부가 주관한 안동 산악회 행사와 관련해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고 참가자들에게 상품권이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신속한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선거는 시민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며 어떠한 조직 동원과 금품 제공 의혹도 시민의 선택을 왜곡해서는 안된다”며 “만약 제기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까지도 시민들 사이에서는 누가 행사를 기획했는지, 누가 비용을 부담했는지, 상품권 지급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거대책본부는 “공정선거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반월당과 동성로, 팔거광장을 잇는 마지막 총력 유세를 끝으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강은희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반월당 일원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어 동성로 일대에서 도보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북구 팔거광장에서는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피날레 유세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강 후보 캠프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은희 후보는 “오늘의 교육이 10년 후 대구의 경쟁력이 되고,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며 “아이들의 미래가 곧 대구의 미래인 만큼, 대구교육의 더 큰 미래와 혁신의 완성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 교육만큼은 꼭 지켜달라’, ‘대구의 미래를 교육에서 찾아달라’는 시민여러분들의 소중한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는 6월 2일 오전 11시 영천공설시장 동문 앞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이춘우 경북도의원 후보, 윤승오 경북도의원 후보와 수많은 선거운동원, 당원, 지지자, 시민들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영천공설시장 동문 일대는 유세 시작 전부터 김병삼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북적였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김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함께했다. 이날 지원유세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영천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영천시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김병삼 후보가 영천 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만희 국회의원과 이달희 국회의원도 연단에 올라 “김병삼 후보는 영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힘을 모아달라”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삼 후보는 마지막 유세 연설에서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민을 향해 "투표로 무너지는 경북을 살려달라"며 마지막 주권 행사를 강력히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문에서 "지금 우리 경북은 전국 최고의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무너지고 있다" 라며 "일자리가 없어 정든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과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한숨, 문 닫는 골목상권과 활력을 잃은 농촌이 오늘날 경북의 가혹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라던 경북의 자부심은 깊은 상처를 입었고 미래는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며 "이대로 두면 경북은 쇠락을 넘어 소멸의 길로 들어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오 후보는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독점 체제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았다. 그는 "경쟁과 견제 없이 30년간 이어온 정치로는 경북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 며 "인구 소멸 위기가 전국적 흐름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도지사, 본인조차 대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놓고 대구·경북 의료는 하나라며 대구 의료 인프라를 경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경북 서·남부권 4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막판 표심 결집을 위한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전 영천을 시작으로 성주와 상주를 거쳐 문경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는 강행군을 펼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 전원 당선을 통한 ‘원팀(One-Team) 체제’ 구축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지역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지사 한 사람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며,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매서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것처럼 포장된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실상 대구·경북 통합이 잠정 중단된 것도 민주당의 의회독재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며, "가장 먼저 통합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걸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저녁 7시 30분,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일대에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피날레 집중유세를 펼친다. 선거일 전날 펼쳐지는 이번 유세는 경북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교육 개혁과 세대교체’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결전의 무대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교육계 원로들과 학부모, 지역 시민들이 총집결해 무너진 경북 교육의 바로 서기를 염원하는 압도적인 세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통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22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들과 약속해 온 경북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다시 한번 천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의 모든 아이가 지역 격차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동 후보는 “경북 전역을 돌며 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눈빛과 가슴 벅찬 격려를 가슴에 새겼다”라며, “지난 8년간 각종 비위와 사법 논란으로 얼룩져 상처 입은 경북 교육의 자존심을 정직하고 실력 있는 김상동이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필승의 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영천공설시장 동문과 남문 일대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가랑비가 흩뿌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장 일대에는 수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유세는 오전 8시 30분 영천공설시장 동문 앞에서 시작됐으며, 이어 오전 10시 남문 일대에서 2부 유세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최기문”을 연호하며 마지막 선거운동에 힘을 실었다. 찬조연설에는 청년 소상공인 이찬영 씨와 학부모 한정민 씨, 김상호 전 대구대학교 총장, 박종운 전 영천시의회 의장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랐다. 이어 남문 유세에서는 영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강민 씨와 김건우 ㈜티웰 대표가 연사로 나서 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호 전 대구대학교 총장의 연설이 현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 전 총장은 “8년 전 대구대 총장 시절 처음 만난 최기문 후보는 달콤한 말보다 묵묵히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쌀밥 같은 사람’,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 않는 ‘생수 같은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언급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6월 2일 오전 의성장날을 맞아 의성읍 일원에서 유세를 갖고 공식 유세운동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당초 최 후보 측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이날 저녁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집중유세를 계획했으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발생에 따른 당의 방침에 따라 과도한 음악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최 후보는 “안타까운 사고로 큰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거운동도 국민의 아픔 앞에서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하다. 당의 방침에 따라 마지막 유세 역시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의성 K마트 앞 주차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준 군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는 의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저는 법무사로 30년 넘게 군민 곁에서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왔고, 의성군의회 의장으로 군정의 흐름과 행정의 책임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포항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인사를 넘어, 포항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민선언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이제는 정치의 시대가 아니라 시민의 시대”라며 포항의 미래를 시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포항 정치가 오랫동안 정당과 계파, 권력과 기득권의 논리에 갇혀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 사이 시민의 삶은 뒤로 밀려났고, 청년은 도시를 떠났으며, 원도심은 쇠퇴했고, 포항의 미래는 제자리를 맴돌았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 대해서는 단순히 누가 시장이 되느냐, 누가 권력을 차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포항의 주인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선택이라고 규정했다. 정치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대를 끝내고, 시민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새로운 포항시대를 열자는 취지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장 한 사람을 뽑는 것을 넘어 포항의 미래를 선택하려는 흐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년 유출, 원도심 쇠퇴, 지역경제 침체, 미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 국민의힘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는 하루 종일 김천 곳곳을 누비며 시민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화려한 구호보다 시민과 눈을 맞추고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에 앞서 최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 후보는 “안타까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새벽부터 밤까지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시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시장이 되어 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김천 곳곳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그 과정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어르신 복지 확대, 원도심 활성화 등 김천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또한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도 당부했다. 배 후보는 “선거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날”이라며 “소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민심의 변화를 전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박희정 후보 선거캠프 측은 1일 최근 포항 전역을 도는 밀착형 선거운동 과정에서 먼저 손을 내밀고 응원을 건네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 상당수의 시민들이 “이번 만큼은 포항도 한 번 바꿔보자”, “끝까지 힘내라” 며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 후보는 이러한 현장의 열기를 단순한 지지를 넘어 ‘포항의 근본적인 변화를 향한 거대한 흐름’으로 진단했다. 그동안 특정 정당에 대한 익숙한 선택이 반복되면서 정체됐던 포항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는 정당이 아닌 ‘실제 포항을 위해 일할 사람 박희정’을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통시장, 출퇴근 거리, 아파트 단지 등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이 포항의 답답한 경제 현실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가감 없이 전달해 오고 있다며, 그 엄중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에게 던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6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만나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과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임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앞두고 “이번 선거운동은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다시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었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고단함, 학부모님들의 걱정, 아이들의 눈빛,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절박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앞으로 4년과 경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인 만큼, 경북교육은 흔들림 없는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 위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전)국회의장이 6월 1일 구미역 광장을 찾아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우원식 전)국회의장은 이날 시민들에게 “구미를 다시 살릴 사람, 구미 변화를 이끌 사람은 장세용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민주당의 강한 추진력으로 구미 재도약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원식 전)국회의장은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추진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언급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과 국가산단 첨단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세용 후보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에게 구미 미래산업 육성과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장세용 후보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너진 구미 경제를 반드시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라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맞춘 교통혁신과 KTX 교통망 확충, 반도체 첨단기업 유치와 국가산단 대전환으로 구미 경제를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는 새로운 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뒤 우원식 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3 지방선거를 단 이틀 앞둔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경북 전역을 훑는 메머드급 총력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포항 형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일정은 선거 전 마지막 유세 총력전으로, 경북의 해묵은 침체를 끊어내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전환의 모멘텀을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어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 위치한 안계 5일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만나 민생 소통을 이어갔다. 오 후보는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보전을 약속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사격도 잇따랐다.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남문에서 열린 '구미 집중유세'에는 우원식 전 의장과 안도걸 의원이 합류해 화력을 보탰다. 또한, 칠곡군 왜관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중남부권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안동 암산나라 안동점 앞 삼거리에서 개최된 '안동 지원유세'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최혁진 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오중기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