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박대기 前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舊 춘추관장) 직무대리가 오는 6월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前 비서관 직무대리는 포스코 창업 1세대인 아버지의 일화를 소개하며, 포스코는 단순한 철강기업이 아니라, 포항의 ‘생활경제’이고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이 다시 부흥하는 포스코, 번영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수십 년 동안 땀과 인내로 만들어 온 포항의 성과를 이어받아 계승‧발전‧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前 비서관 직무대리는 포항시 남구 대이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녔다. 이후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예산‧법안‧정책을 담당하며 국정 운영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대통령실 공보관으로 근무하며 세계 각지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도시와 산업 발전을 체득했다. 박 前 비서관 직무대리는 “포항에 무엇을 더 짓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며, 교육과 의료가 강하고, 타지 사람들도 이사 와서 살고 싶은 ‘사람이 남는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4대 정책 방향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월 8일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를 방문해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K-스틸법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과정에서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포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은 지난해 8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에 지정된데 이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11월 27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일명 'K-스틸법'이 통과되어 글로벌 무역 장벽과 공급 과잉,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심각 고용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상공회의소에서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과 사무국장 등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임미애 국회의원은 “포항지역 경제인들이 국내 철강산업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k-스틸법과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일찍부터 요청하셨고, 광양과 당진 상공회의소와 힘을 합쳐 정부에 건의문을 제출하시는 모습을 보며 포항 기업인들이 참 든든했다”며 감사의 뜻과 그간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서도 포항상공회의소의 이러한 노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이 높이 평가된 의원에게 주어진다. 이화숙 부의장은 평소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특히 복지·보건·농업 안전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성주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성주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성주군 선택예방접종지원 조례’등을 발의하여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농업 현장 안전 확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이화숙 부의장은 “눈에 띄는 성과보다 군민의 불편을 하나씩 줄여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앞으로도 작은 변화가 모여 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의회(의장 도희재)는 1월 9일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성주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주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성주군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여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 의원은 유류비 지원 단가가 수년째 동결돼 있고, 개인 차량 사용에 따른 비용을 개인이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유류비 지원 현실화와 차량 운영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했다. 도희재 의장은“2026년 새해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군민 삶 가까이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정이 안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 이인선 국회의원)은 1월 8일 오후 7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청년정치연수원 3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청년정치연수원은 청년 인재의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이 책임 있는 미래 정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운영하는 청년(만 45세 미만) 대상 정치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5주간[(1. 8(목) ~ 2. 5(목)]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당직자와 청년 당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치연수원 3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청년의 시선과 도전정신이 정치를 바꾸는 원동력이며, 청년정치연수원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들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정치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를 맡은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를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아이텐티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APEC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 ▲지역 연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지방의 위기를 이겨내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달서구를 세계 속에서 경쟁할 수 있는 명품도시로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2대 미션으로 ‘대구를 선도하는 젊은 도시 달서구’, ‘일상이 풍요로운 품격도시 달서구’를 제시하며, 5대 비전으로 명품 교육도시, 문화창달 품격도시, 기업성공 활력도시, 스마트 지속가능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약속했다. 특히, “두 아이를 달서구 고등학교에서 졸업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달서구를 자녀교육 일등도시로 올리겠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과 협치,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달서구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은 “달서구민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리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구청장이 되고 싶다.”며 “누구보다 달서구를 잘 알고 실행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인 저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4,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입법 사례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 의원의 정책 역량과 입법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정책 실천 성과, 입법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이철식 의원이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은 물론, 경북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입법 노력 역시 동일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동농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 조례’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입법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철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영길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난 9월 제정된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핵심 내용은 ▲우수품종 개발 및 생산기반 확충 ▲재배기술 교육 및 유통·마케팅 지원 ▲친환경 재배 확대 ▲지역 특화 품목 육성 ▲교육 및 인력양성 ▲자연재해 대응 및 수급안정 등 과채류 농업 전 단계를 망라한 지원사업을 명시하고, 연도별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내재해형 시설 지원과 계약재배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등 인력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다.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49억 원) ▲시설원예 현대화(52억 원) ▲원예소득작목 육성(206억 원) ▲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 주최로 1월 6일 오후 5시,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_기초반’ 수료식이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월 23일부터 3주간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을 이수한 여성 핵심당직자(선출직 포함) 36명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숙·마정연 부위원장, 김선옥 여성위원장과 수료생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 스피치 아카데미’는 도당 여성 핵심당직자의 선거 연설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한 여성 출마자 지원과 여성 핵심당직자 역량 강화를 주요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전문적인 스피치 훈련을 통해 개인의 자기역량을 개발하고, 당의 정책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당 홍보 핵심 인재, 이른바 ‘빅마우스 역할자’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수료생 36명을 대상으로는 향후 심화반 및 전문반 과정을 연속 개강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개강 당시에는 경북 각 지역에서 모이다 보니 교육생들 간에 다소 낯설고 어색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시장은 1월 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공직자로서 이제 그 모든 경험을 고향 안동을 위해 쓰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무이자 도리라고 판단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여의도가 아닌 안동을 위해 일 해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 안동의 미래 앞에 제 이름을 걸고 책임지는 선택을 하겠다”며 총선 대신 단체장 출마에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김 전 부시장은 현재 안동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행사 중심 및 단기 처방에 머문 지역 경제, 시민의 절박함에 공감하지 못하는 행정 시스템을 핵심 위기로 꼽았다. 김 전 부시장은 “이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 안동은 회복과 재도약 기회를 영원히 놓칠 수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력과 책임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동의 미래를 위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육성,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원도심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의회 진후진, 박춘남, 서정식 의원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놀라운 점은 2025년 경북 22개 기초의회에서 총 5명이 선정됐으며, 그중 문경시의회가 3명을 차지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중소도시 지방의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며, 평소 문경시의회의 입법역량과 의원들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3명의 의원 중 진후진 의원은‘문경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박춘남 의원은‘문경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서정식 의원은‘문경시 아동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많은 조례를 발굴하여 제도화하는 정책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1월 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와 재심위원회(이하 재심위) 구성과 더불어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최근 당 지도부가 시스템 공천을 통한 인재공천 기조를 위해 부적격 후보자 제로,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공천 제로, 불법심사 제로 등 이른바 4무(無)원칙을 천명하고 공천신문고와 클린 암행어사단을 발족한데 발맞춰 경북도당도 이날 공관위·재심위를 구성하고 공천 일정에 들어갔다. 일찍부터 선출직공직자평가에 이어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와 이의신청처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1차 자격심사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경북도당은 이번 상무위에서 공관위·재심위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들이 예측 가능한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칠 수 있도록 빈틈없고 투명한 공천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영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 민홍철, 수석부위원장 : 임미애‧김태선‧변성완‧허소)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와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첫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종율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군정 추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전종율 의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정이 말의 기상처럼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제9대 문경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입법과 책임 있는 견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가시적인 의정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한 제9대 문경시의회는 현재까지 총 63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은 157건, 5분자유발언 61건, 시정질문 119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입법 중심의 의정활동은 도내 다른 기초의회와의 비교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경북 도내 22개 기초의회 의원 1인당 평균 조례 발의 건수는 1.95건인 반면, 문경시의회는 의원 1인당 3.6건으로 도내 평균 대비 약 185%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9대 들어 현재까지 의원 조례 발의 건수는 총 150건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5건에 이르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문경시의회가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입법을 통한 정책 개발과 제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9대 문경시의회는 ▲유·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아동 꿈